지금으로선 일단 지켜 보자구요.
일부 핵심세력( 북한조직원 + 남한 진성 좌빨 + 밥벌이 좌빨 )이 뒤에서 조정하고 멋도 모르는 얼치기 놈들은 앞에서 설치고 하니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정세가 바뀌면 얼치기 젊은애들은 생각이 바뀔겁니다.
문제는 핵심세력들인데 그리 다수는 아닙니다.
북한 조직원과 포섭된 자들은 골수분자이니 어쩔수 없고요.
밥벌이로 하는 놈들은 불쌍하니 대충 냅둬요.
좌파 시민단체를 이끄는 놈들은 남한내에서 엘리트가 아닙니다.
학창시절 중간 정도도 못하는 외골수 투사 성격의 용감무식한 자들 정도로 알아 두세요.
주로 김대중을 기반으로 하는 전라도 세력이 광주사태를 계기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현재 정권을 잡은 돌머리 정권으로 보시면 비슷해요.
진짜로 똑똑한 애들은 저런 극단적인 외골수 사상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의 민주화 역할을 일부 인정한 것 분이죠..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이 할 역할이 없습니다.
이유는 원래 머리도 평범한데다 학창시절 공부도 않했고 사고의 폭도 넓지 못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진짜 상위권의 엘리트들은 기업/연구소 등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면서 국가를 먹여 살리고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비록 투사는 아닐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국가 발전에 숨은 공신이죠.
투사들은 이제 할 역할이 없다보니 말장난으로 입으로 먹고 살 지경이다 보니 별 말도 안되는 논리/핑계로 개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너무 우려 마시고 좀 더 지켜보세요.
누가 진정한 국가/민족의 주역인가가 나타날 것입니다.
전라도를 의도적이나 감정적으로 비하코자 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민주화 세력이라 자칭하는 분들의 태동을 당시 객관적인 시각으로 단적으로 표현한 것뿐입니다.
당시 학생운동이 박정희 시해/전두환 군사독재/광주사태로 이어지는 일련의 전환기 과정에서 그 동안 쌓였던 정치적/지역감정이 자극되어 지역적으로는 전라도의 전남대를 중심으로 서울대학에서도 전라도 출신들이 학생회 등에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적극 진출하여 민주화 투쟁을 하는 과정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일부 핵심세력( 북한조직원 + 남한 진성 좌빨 + 밥벌이 좌빨 )이 뒤에서 조정하고 멋도 모르는 얼치기 놈들은 앞에서 설치고 하니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정세가 바뀌면 얼치기 젊은애들은 생각이 바뀔겁니다.
문제는 핵심세력들인데 그리 다수는 아닙니다.
북한 조직원과 포섭된 자들은 골수분자이니 어쩔수 없고요.
밥벌이로 하는 놈들은 불쌍하니 대충 냅둬요.
좌파 시민단체를 이끄는 놈들은 남한내에서 엘리트가 아닙니다.
학창시절 중간 정도도 못하는 외골수 투사 성격의 용감무식한 자들 정도로 알아 두세요.
주로 김대중을 기반으로 하는 전라도 세력이 광주사태를 계기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현재 정권을 잡은 돌머리 정권으로 보시면 비슷해요.
진짜로 똑똑한 애들은 저런 극단적인 외골수 사상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의 민주화 역할을 일부 인정한 것 분이죠..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이 할 역할이 없습니다.
이유는 원래 머리도 평범한데다 학창시절 공부도 않했고 사고의 폭도 넓지 못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진짜 상위권의 엘리트들은 기업/연구소 등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면서 국가를 먹여 살리고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비록 투사는 아닐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국가 발전에 숨은 공신이죠.
투사들은 이제 할 역할이 없다보니 말장난으로 입으로 먹고 살 지경이다 보니 별 말도 안되는 논리/핑계로 개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너무 우려 마시고 좀 더 지켜보세요.
누가 진정한 국가/민족의 주역인가가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 민주화 세력이라 자칭하는 분들의 태동을 당시 객관적인 시각으로 단적으로 표현한 것뿐입니다.
당시 학생운동이 박정희 시해/전두환 군사독재/광주사태로 이어지는 일련의 전환기 과정에서 그 동안 쌓였던 정치적/지역감정이 자극되어 지역적으로는 전라도의 전남대를 중심으로 서울대학에서도 전라도 출신들이 학생회 등에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적극 진출하여 민주화 투쟁을 하는 과정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