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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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내리는 영동교에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봄비에 젖어 한 잔 걸치는 봄의 낭만은 시작되는데. 다리 밑으로 흐르는 한강물은 무심만하구나. 대통령은 수령독재자 비위나 맞추는 말을 해야 하는 서글픈 정치현실에 그저 눈도장 한번이라도 찍고자 안달하는 송사리들은 북으로, 북으로, 북으로 간다. 누가 저 폭정에 시달리는 북녘의 주민들을 위해 김정일을 향해 일갈하여 책망하며 해방을 명령하며 주민들을 싸매며 붙들어 주며 희망의 등불을 켤 것인가? 비야 쏟아져라. 자유의 비야 쏟아져 내려라. 김정일 한파에 60년 얼어붙었던 땅아, 이제는 녹아지고 이제는 녹아져. 민초들의 행복의 싹을 움 돋게 하라. 이 초봄에 하늘도 우뢰로 소리를 지르는데. 돈독에 눈이 멀어버린 입들은 귀 닫고 입 닫고 낄낄거리는 구나. 4월이 오면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를 요량으로 한 낮에 끓어오르는 정욕을 추스르며, 봄비 내리는 영동교에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김사모가에 애타는 여의도야 송사리들아.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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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러운 김정일 따까리야. 한국으로가서 밥한끼 얻어먹고 똥배가 부르다. 어쩔래 이무지한 김정일 따까리야. 네 머리에 더러운 핵똥물을 뿌릴날이 곧 온단다. 그때 저승사자가 너를 데리고 갈테니까 기다려라. 에이 더러운 넘!
탈북동포가 왜 니가 살고 있는 북한을 떠났는지 그렇게도 모르겠니? 꼭 밥한술 얻어먹자고 떠났는줄 아니? 이 드러븐 머저리야. 밥한끼 못먹더라도 사람이 자유가 있어야 사는거 아니니? 김정일이 *구녕 냄새를 맞고있는 너는 그냥 자유가 없어도 살겠지만 말이다 이드러븐 넘아. 철천지 왠수 이 짐승아! 어따대고 반역자라고 지껄이니? 너야말로 이 7천만 국민에게 반역자야! 알겠니? 이 더러븐 넘아. 어쩌다가 김씨라는 성을 가지고 조선반도에 태어나서 이리도 못된짓을 하니? 네 자손 만대로 저주를 받거라. 이 더러븐 너마.
넌 오늘밤 이 민족을 못살게 군 그 댓가를 받을거다. 내일까지 네 목숨이 붙어있으면 여기서 만나자. 데러븐넘!
네눔은 김정일의 권세를 등에지구 불쌍한 백성들을 위협공갈하여 뺏어 처먹구 똥배나오니까 먹을것없고 살길없어 뛰쳐나온 사람들을 반역자로 모느냐?
민족을 굶겨죽이고 나라의 경제를 말아먹은 네눔들이 진짜 반역자임을 알라/
아무때건 네눔의 대갈통이 박살날 날이 오고야 말것이다.
그럼 넌 뭐야
그러면 넌 왜 한국으로 왔지.
넌 우리보다 더못한 인간이구나.
그래도 난 탈북자들이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넌 우리와 달리 12센치 신발을 신고 다니는 개정일이 똘마인줄 몰랐구나.
사람질을 못하는것들이 이렇게 책임지지도 못하는 말을 하더라.
인간쓰레기. 다른 카페에 가서 놀아라.
여긴 네가 들어올 자리가 아니야..
그러니깐 이 사이트에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