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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길질의 구국시스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326 2007-04-03 10:09:03
1.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들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모든 것은 그렇다. 진실 정직은 아주 중요하다. 모든 것의 내용이 진실을 토대로 해야 한다. 他를 향해서는 속이고 술수를 책략으로 대하지만 자신들과 자신을 위해서는 진실의 기초를 갖아야 한다. 결코 모든 일에 자신 속에 진실을 갖지 못하면 응용 곧 거짓말을 구사할 수가 없다. 사람은 자기를 위하고자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경우도 있다. 남에게도 최면을 건다. 그런 최면에 오히려 자신이 빠져 버리면 결코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 남을 속이려고 하다가 자신을 속이는 거다. 분외의 말이란 남을 속이려고 하는 의도에서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련하다는 말은 자기가 아는 진실을 속임수로 응용하는 것을 말한다. 술책의 응용은 여러 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최악의 방법이다. 속임수는 가장 저질적인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거다. 술책이 난무하는 정치는 결국 국민을 속이는 정치로 일관된다는데 있다. 그런 최악의 방법을 가지고 김정일을 포용하는 정부가 근 10년을 縱橫無盡 하였다. 어제 FTA의 타결의 소식의 그 한가운데, 북한에서 만들어 내는 모든 공산품을 인정해 주는 것을 합의했다고 하는 기사를 보게 된다.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한미FTA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한국의 핵심 요구사항인 개성공단 생산 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를 미국 측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은 2일 “개성공단 뿐만 아니라 북한 전역에서 생산한 상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하기로 한국과 미국 협상단이 합의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북한 영토에 있는 공단이라는 의미는 한국기업의 자본과 북한의 노동자가 결합된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이런 합의는 이번 한미FTA가 남한과 미국간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 전역까지로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다. 북측도 환영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그는 “협상 막판에 정부가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안다”면서 “미국이 한국 분단극복 노력에 대해 긍정적 시그널을 보낸 것으로 보고 민족의 경제공동체에 푸른 신호가 켜졌다”고 주장했다.(김필재기자,프리존뉴스)]

2. 이 분야에 전문가들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그것은 곧 김정일의 호주머니를 두툼하게 하는 결과를 의미한다는 거다. 이는 수령독재의 연장을 위한 유지책이라고 본다. 이는 결국 북한주민을 더욱 혹독하게 노예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임을 말하는 거다. 북한 주민을 혹독하게 노예생활을 하라고 그렇게 FTA의 협상을 몰고 갔다고 본다. 이에 대해서 우리는 깊이 있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물론 북한의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부요해지는 것으로 그 타결목표를 세워 反FTA를 하였다면 깊이 있게 감사를 드릴 일이다. 하지만 북한 주민을 더욱 혹독한 구렁텅이로 몰려가게 한 것이 곧 목표였다고 본다. 한사람의 焚身을 통해서, 남한의 이익을 決死擁衛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만 볼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말일 것 같은 의혹이 든다. 거기에는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협상의 카드로 활용하여 미국측에서 얼마나 많은 요구를 달성해 갔느냐가 중요하고 또 그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남한 경제를 극심하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수령독재를 유지시키려는 행동은 참으로 탐탁치 않다고 본다. 만일 이번의 反FTA의 온갖 폭력성 행동들과 작금의 정치인들의 유치찬란한 反FTA행동들이 진정 자유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미국은 남한 협상의 최선이 무엇이고 그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다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3. 이는 결국 무리하게 해서라도 북한 내 한국 기업의 공산품 인정을 받아내었다고 하는 것을 뜻하는 바가 될 것으로 본다. 물론 100%의 결실을 얻는다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공동의 이익과 시장 판도의 가변성으로 인해 어떤 룰 속에다 이익의 유무를 포함할 수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이익들이 모두 다 김정일의 수령독재를 유지하는데 그 핀트를 맞춰서 움직이고 있다면 문제라고 하는 거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게 진행되었다. 이는 반FTA 쇼를 진행시킨 거다. 자 여기서 우리는 이 땅의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근성이 무엇인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경제사회는 결국 김정일 수령독재 유지 집단으로 전락된 거라고 하는 것에 그 혐의점을 의혹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3조에 기록된 지역에 반국가단체의 정권을 유지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반역으로 보아야 한다. 그런 법적인 문제를 제쳐두고라도, 이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날로 더 가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속히 북한 주민은 개혁개방으로 나오는 길이 열려야 한다. 김정일 수령독재가 무너지지 않는 한 어렵다고 볼 때, 그 수령독재를 유지시키는 것은 곧 북한주민에게 참혹한 고통을 주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정부에서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거고 반역적 행태이다. 반국가단체를 인정하려는 것은 굴종이지, 그런 표현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표현으로 본다.

4. 정부는 이런 굴종을 하고 있다. 왜 이런 굴종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 이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몰고가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과연 자유대한민국정부는 누군가에 의해 조정을 당하고 있는가? 이다. 공산주의 생리상 序列이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본다. 김정일의 정치기반을 유지시켜 주는 이 서열은 남노당을 포함한다고 본다. 남노당의 존재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본다. 이들은 결코 당의 명령 곧 수령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한 지체이다. 한 마음과 한 생각으로 움직이는 기계적인 명령 계통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들이 각자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고 볼 때, 결국 수령독재 유지책으로 그 가닥을 만들어 간 것은 뻔한 거다.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려면 돈줄을 끊어야 한다. 하지만 그 돈줄을 풀어줌으로 유엔의 1718호를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은 그 좋은 전술적 이점을 던져 버린다. 그것은 결국 잠시 동안의 수령독재를 보강해 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미국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하는 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우선은 수령독재가 유지된다고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 것은 어떤 시간의 연장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렇게 시간이 유지된다면 수령독재는 기사회생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삼켜 버릴 것에 있다고 본다. 수령독재는 망해야 하고 무너져야 한다.

5. 그런 독재를 살려 내려는 쪽에서 죽기 살기로 투쟁하여 얻어 가고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을 통해서 序列로 유지되는 명령계통의 목표가 하나하나가 주어지고 그 주어진 목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수령독재의 유지와 그 확장에 있다고 본다. 우파의 노력은 무엇인가? 그들은 또 다시 승리했다고 본다. 우파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충족시켰는지는 더 두고 계산해보아야 하겠지만, 결국 김정일 수령독재를 세우는 일은 우선은 성공을 한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우파리더들의 連戰連敗의 내용이다. 連戰連敗를 하고 있으면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데, 침묵한다. 국민의 여론이 비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국면이 다른 이슈로 돌입하면 그에 便乘한다. 수령독재를 살려내려는 측의 일사분란한 행동과 그런 마인드가 먹혀들어가는 시스템은 있다. 그 시스템의 움직임의 내용이 얼마큼의 목표를 달성했는지는 모르지만 만족했기에 타결된 것은 아닐까하는 의혹을 해본다. 그런 의혹이 가득한 것은 저들 곧 반FTA정치인들의 행동에서 드러날 거다. 거기에는 공로에 따라 상을 얻고자 하는 보상 심리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수령독재를 다시 살려내면 북한 주민은 더욱 가혹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 또한 수령독재가 남쪽으로,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거다.

6. 왜냐 하면 남쪽에서는 이를 막아 설 마인드를 가진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一絲不亂하게 움직이는 적의 세력을 보면서 우리는 이 땅의 애국자들의 무력함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지도자들의 능력이라는 것은 여기에 있어야 한다. 모두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열어가야 한다. 그런 것을 통해서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치료하는 방법에는 무능한 엑스선과 의사들이 판을 치고 있는 한, 적들에게 계속되는 농락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고 봐야 한다. 국민에게 정직한 세력과 국민을 속이는 세력과의 투쟁에서 번번이 속이는 세력이 승리하고 있다. 이런 지경으로 가게 되는 것은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한다는 인센티브의 부재라고 본다. 방법론에 있어 속이는 것에 능한 자들의 행동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국민에게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을 통하여 모여드는 자들을 확보하는데 실패 했다는 말이다. 선전선동에 감화 감동이 밀렸다는 말이기도 하다. 선전선동이 국민들의 마음을 선점을 하도록 방치했다는 말인 거다. 이는 전략성의 실패의 문제이다. 전술전략이 없는 엑스선과 의사들이 국민을 계몽하는데 만 급급하였다.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실패한 거다. 대선에서 이기는 길만이 유일한 출구이지만 그것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어 버린 적들의 공작이 보이는 것 같다.

7. 누가 대통령이 되든 김정일의 남한 내 人的 인프라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그게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파들은 눈을 좀더 다양하게 돌릴 필요가 있다. 分進合擊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세력을 끌어 모은 싸움을 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 오로지 저들의 일사분란함 속에 들어 있는 모든 약점을 장악하고 국면을 유리하도록 이끌어 가는 능숙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적들의 선전 선동을 막아내는 길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감화를 가지고는 결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감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 감동은 어디에 있는가? 감화라는 말은 생각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감동이라는 말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있다.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머리 속에 감화는 되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자리 잡은 것의 균형을 깰 수 없는 것이 감화 그 자체의 한계이다. 감화 그 자체의 한계를 생각해야 한다. 감동이 필요하다.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의 소재를 찾아야 한다. 그것은 북한 인권 문제라고 본다. 전 우파가 이 문제를 총력하여 거론하고 행동으로 그들을 건지는 쪽으로 가면서 자기들이 투쟁을 병행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는 감화 감동의 유일한 내용이고, 물론 하나님에게는 수도 없이 많지만 말이다.

8. 우선은 이 방법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소재는 수도 없이 많다. 그 증거재료는 산을 이루고 그 내용은 바다를 채우고도 남는다. 그런 것을 전 우파들이 합심하여 효과적으로 다뤄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主力이어야 한다. 그것에 각자의 투쟁의 방법을 연계 및 결합하여 한다면 아주 큰 효과를 얻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무기체제로 본다면 이런 감화감동에서의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는 핵무기에 해당된다. 그런 인권핵무기를 만드는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의 핵물질 확보는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언제든지 쉽게 인권핵무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을 실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공격하면 적을 무력화 시키고, 아울러 남한 국민을 감화감동케 할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결국은 反 김정일과 親 김정일로 갈라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기게 되는 거다. 따라서 우파내의 지금의 적은 북한인권문제에 침묵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그 좋은 무기를 만들어 사용치 않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엑스선과이든지 아니면 무능한 지휘관이든지 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적을 이롭게 하는 전술전략을 구사하는 이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게 된다. 지금은 철저하게 북한인권 문제를 7, 각개 전술을 3으로 하는 교묘한 전술을 병행해야 한다. 교묘하다는 것은 3과 7의 배합을 교묘히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9. 지금의 우파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선거 판에 매달리는 것이다. 그 선거 판은 12월에 있다. 적들은 지금 후보를 내지 않고 있다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지금은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감화 감동을 발생시켜야 하는 때지, 선거 판에 총력을 기울일 때가 아니라고 본다. 선거 판은 3정도로 가야 한다. 7은 총력 하여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일에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 그것 만이 국민들을 감화 감동케 하여 선전선동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다 모든 북한 인권 사이트를 망라하여 함께 주력하고 자체적으로 인권 토론방을 만들어서 주력으로 밀고가야 한다고 본다. 모든 애국지사들은 모든 인권 방에 들어가서 많은 크릭 수와 많은 추천찬성과 많은 글을 남겨야 한다고 본다. 재래식병기를 만들어 놓던지 인권핵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사랑으로 눈이 뜨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고 그 결과적으로 구국의 기틀을 갖게 되고, 적의 人的 인프라가 무너져 내리게 된다고 본다. 그 때부터 정치인들이 그 뜻을 담아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본다. 아직은 늦지 아니하였다 우리 모두 다 일어나서 수령독재의 만행을 온 천하에 알리고 듣는 자들을 감화감동케 하여 북한주민의 해방과 구국을 달성하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기를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는 것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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