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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7 2007-04-05 12:08:44
1.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구슬꿰미와 꿰미 줄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힘으로 모든 것이 연결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런 사람들의 노력이 없으면 결코 구슬목걸이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엮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오늘 날의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黑白으로 나누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다 敵으로 몰아친다면 결국 순혈주의자들만 남게 되는데, 그들의 마인드가 독선이라면 결코 힘을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정치의 기술이란 두 가지일 뿐이다. 하나는 뱀의 혀 같은 선전선동과 또 하나는 감화 감동이 그것이다. 선거 때마다 내려가서 국민을 위하는 척하는 지도자 보다는 지역구에서 함께 살며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지역구민의 애환을 함께 나누는 감동을 일으키며 지역구민의 생각을 움직이는 감화의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 의원을 뽑히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분들의 수고의 결과를 얻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정치인이라고 본다. 이런 정치 기술이 없이 남의 허물을 들춰내어 선전 선동함으로 표심을 잡아 보려는 자들이 혹 간에 선거전에서 이기는 것도 본다.

2. 이는 지역구민이 그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결과이라고 보기보다는 상대 후보도 선전선동으로 일관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선전 선동하는 자들이 국회진입의 성공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선전선동이 잘 먹혀들어가는 시류도 있다. 누가 더 선전선동을 조직적으로 하는 가이다. 그런 조직은 누가 더 잘 운영하고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선전선동에 섞어 사용하여 가에 있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반드시 네거티브가 필요하게 된다. 바로 그것을 그 주요 방법으로 본다. 이런 식으로 라이벌을 극복하고 일어나는 阿鼻叫喚의 정치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시궁창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는 것으로 정치를 하려는 자들의 미래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런 정치문화의 수준 낮은 격을 만들고 그 격을 나날이 저하시키는 짓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오늘날의 한국의 위기는 인물에 대한 一人崇拜와 그를 둘러싼 자들의 선전선동에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 그 파벌의 보스가 김일성과 연계가 되었고 김정일에게 굴복하였다. 그런 것을 미화시켜 정당화시키는 거짓말을 美辭麗句로 한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국민에게 충성이 아니라, 보스에게 충성하는 것이라고 본다.

3. 국민에게 공복으로 바쳐진다는 미명하에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의 표의 권리를 사기 쳐서 뽑아낸다. 뒤탈도 일어나지 않는다. 보스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간혹 선거 후에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을 받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그런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꼭 선전선동으로 인해 그리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현재의 정치는 언제든지 네거티브가 성행한다. 그런 성행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내용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이상의 내용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꼭지 점, 반역의 根源이다. 그들의 숭배하는 자들의 반역이 곧 그 파벌의 반역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반역을 공공연히 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그런 반역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선전선동의 능숙함에 있다. 그런 능숙함이 가득한 세월의 정치는 참으로 상대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거다. 누가 그 선전선동의 능숙함을 이기는 가이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그 만큼의 감화 감동에 있고 그 길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감화감동이 먹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대권향배는 감화 감동이 먹히는가? 아니면 선전선동이 먹히는 가이다. 감화 감동이 먹히는 사회가 되려면 감화 감동에 움직이는 바탕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4. 봄이 왔다. 봄이 오면 봄비가 내려온다. 봄비를 맞게 되면 생명이 있는 나뭇가지에는 싹이 나온다. 이는 생명의 반응이다. 겨우내 죽어 버린 나뭇가지는 봄비에 젖어도 싹이 나지 않는 理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선전선동은 생명이 있는 나뭇가지에는 먹혀들지 않는다. 생명이 없는 나뭇가지에만 먹혀들어 가게 된다. 선전선동으로 인해 감화 감동을 하는 자들이 더욱 곤란하게 되는 사회가 형성이 되면 누구든지 감화 감동을 버리게 한다. 그런 세상에서는 너도 나도 네거티브, 선전선동으로 가게 한다. 때문에 감화 감동이 먹혀드는 세상에 분위기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국민은 속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이 속으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고 본다. 때문에 국민이 속지 않게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방법은 무엇보다 더 감동에 있다고 본다. 감화를 통해서 감동으로 나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 가 이다. 하지만 감화는 있고 감동은 없다면 문제가 된다. 감화라는 말은 잘 설득한다. 라고 정의할 때 잘 설득되는 기술을 가진 쪽에서 감화를 하게 한다. 하지만 잘 설득되는 자들의 바탕에 선전선동에 잘 먹혀 들어가는 체질이라는 것이 있다면 말이 다르게 된다.

5.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두 사이에 끼어 아무런 결단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감동이 안 일어난 다고 하는 거다. 감동이 일어날 것인가? 선동이 일어날 것인가를 두고 그 두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을 갖게 만드는 것으로 가는 거다. 때문에 이런 갈등을 안고 있으면 부동층이라고 하는 것이 두껍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적들은 선전선동을 더욱 교묘히 하여 부동층을 만들어 내는 거다. 결국 선전선동이 더 많은 효과를 갖게 되는 정치 판도가 이 나라의 표 판도이기 때문이다. 人物 崇拜, 一人崇拜가 가득한 나라에서는 그런 것의 내용은 고정표로서 그 자리를 잡아 소리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선거에도 투표율 70%정도에 잡아 놓을 것으로 본다. 약 3500만 표에서 부동표를 1050만 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거기서 야당의 후보의 표를 분산 시켜 내면 이기게 된다는 계산이다. 그것은 2450만 표의 분산의 의미가 되는 거다. 784만 표는 32%다. 857만 표는 35%이다. 809만 표는 33%이다. 32%+35%+33%=100%가 된다. 특정지역의 몰표와 김정일 표와 기타의 표를 합치면 35%가 나온다고 가상해 본다면, 다수의 야당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6. 그런 기조 위에서 선거를 이기려고 한다고 본다면, 네거티브며 야당의 離間策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과연 한나라당의 두 빅 후보가 갈라선다고 본다면, 어떤 결과를 갖게 되는 가이다. 이는 여당이 이긴다고 하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본다. 때문에 두 사이에 이간을 놓는 작업을 할 것이 보이고 그런 것에 노출되어 있다고 본다. 때문에 두 빅 후보의 분리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본다. 지금은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려 있는 시기라는데 이의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있는 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두 빅 후보가 서로가 합심하면 넉넉히 이긴다고 본다. 하지만 만에 하나 분리가 되면 지게 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정치 판도로 보여 진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이런 이간책을 어떻게 펼쳐 나가는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유심히 살펴 내야 할 것으로 본다. 아마도,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본다. 김대업 件이나, 기타의 것이 있다면 이는 치명적 결과로 나가게 된다고 봐야 한다면 대비책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분명히 결정적인 것이 준비되어 있다면 반드시 선전선동의 네거티브가 국민에게 먹혀들어 갈 것이다.

7. 우리는 이런 원리 속에서 산다. 전기가 전달되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응용하여 산다. 그처럼 감동이 먹혀들어가는 것이 있다. 감화감동이 먹혀 들어가게 하는 심리적 관계성은 있다는 말이다. 이를 본질교류라고 한다. 같은 본질끼리 모든 정보를 주고받는 이치를 말함이다. 감화는 반드시 감동이라는 전도체를 통해서 전달되는 것이어야 한다. 감동이라는 것은 사랑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면 된다. 사랑의 힘은 무엇인가? 사람의 감동의 원리는 사랑을 따라 움직이는 것에 있다고 본다. 사랑의 힘으로 움직이는 능력은 무엇인가? 이를 感動力이라고 한다. 사람을 감화시키는 것은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 바꾸는 힘은 곧 나름대로의 논리로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 가능성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게 하여도 결과는 여전히 微動한다. 때문에 감동을 일으키는 물질? 곧 사랑의 힘이 발동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사랑이 발동이 되면 감화는 비로소 그 사람의 생각을 통해 감동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확산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운동이다. 그런 운동을 통해서 감화 감동이 먹혀 들어가는 조건을 충족시켜 내는 것으로 본다.

8.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운동, 그들의 처절하고 혹독한 고통을 돌아보는 운동은 사랑을 일으키고, 그 사랑은 터전이 되어 감화 감동이 자리 잡는 조건을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적의 선전 선동 책과 이간책이 먹혀 들어가지 않은 환경은 곧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다. 사랑이 가득하면 결코 이간책이 들어 먹지 않는다. 사랑이 가득하면 네거티브선전선동이 들어 먹지 않는다. 전기가 통하는 길이 있듯이, 선전선동이 통하는 길이 있다. 그것은 곧 이웃사랑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북한 주민을 돌아보지 않는 분위기로 세상을 만들어 가면 결국 선전선동이 먹혀들어 가게 된다. 그들의 선전선동의 내용이 곧 평화공세이기 때문이다. 그 평화 공세 속에 있는 김정일은 악마의 화신이다. 그런 악마의 정체성을 밝혀주는 것이 곧 현실적인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이다. 그런 인권문제를 통해서 저들의 주창하는 것의 선전선동이 결국은 사악한 것이라고 밝혀주기 때문이다. 빛은 빛끼리 교통하고 어둠은 어둠끼리 교통한다. 빛과 어둠이 서로 간에 정보 교환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은 기본적인 원리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사회 전반에 반 김정일의 논리를 세워 감화를 만들어 성공시키려면 감동을 일으키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9. 북한 주민의 인권을 생각하고 그분들을 돌아보고 해방을 원칙으로 해야 만이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에 사랑의 분위기가 고조되게 하는 것으로 본다. 전략적인 것으로 하기 보다는 사랑의 진정성으로 하는 운동의 발생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의 선전선동이 먹혀들지 않게 하는 길이다. 그것은 선전선동을 위해 네거티브를 하게 되는 사악한 아비규환은 발생하지 않게 한다. 발생해도 먹혀들지 않게 한다. 때문에 두 후보가 결속되게 하려면 전 국민들 속에 국민적 사랑 공감대가 강력해져야 한다고 본다. 곧 북한주민의 고통, 김정일에게 참혹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감대가 강력해지면 결과적으로 네거티브나 이간책이 효과가 없게 한다고 본다. 더 더욱 적의 선전선동이 먹혀들지 못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것은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의 道理를 다하면 결코 詐가 興할 수가 없다고 본다. 詐는 인간 속에 사랑이 말살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본다. 詐는 선전선동이요, 眞은 감화 감동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다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본다. 만일 그런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 詐가 극성을 부리는 시대가 되고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 갈 것으로 본다.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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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 2007-04-06 17:46:09
    여기도 댓글하나 없네
    어찌 구국기도가 쓴글은 들여다 보는
    사람하나 없나 불쌍타
    나라도 한자적어야지
    장문쓰느라 고생햇어유
    또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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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