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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torm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6 2007-04-08 22:51:12
1.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새끼를 빼앗긴 암곰은 매우 暴惡하다고 한다. 암곰이 자기 새끼를 위해 분노는 포악으로 나타나고 그로 인해 인명이 살상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인간 중에는 이들, 금수보다 더 포악한 존재가 있다고 한다. 그보다 더 포악한 자들, 곧 복수의 화신처럼 증오로 가득 찬 자들을 만나지 말 것을 지혜는 알려주고 있다. 사실 禽獸가 사람을 여럿 해친 기사는 있다. 하지만 사람처럼 사람의 수를 대량으로 죽일 수는 없다. 김정일은 배급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350만 명을 기획 살인하였다. 이는 새끼 빼앗긴 암곰보다 더 포악한 만남이라고 한다. 세상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인 前代未聞의 살인마가 간혹 출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은 달변가든지, 음흉한 계략이 능한 자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특이한 사냥꾼으로 사람의 마음을 미혹을 하는데 능하다. 그들은 누군가를 향해 증오를 품고 사람들을 죽여 가는 논리를 개발하여 정당화 한다. 대개는 민족주의 망령들이 그런 역할을 한다. 민족주의 망령들이 그런 자들을 통해서 실로 많은 사람을 죽게 하는 전쟁으로 몰고 가게 한다. 지금의 한반도는 통일이라는 목표를 두고 외세 곧 미군을 몰아내고 남한을 점령하고자 하는 세력의 준동 및 핵무장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2. 그들은 북한 김정일 세력이다. 그들이 남북에 걸쳐 거대한 인적인프라를 만들어 우선은 북한 주민을 말로 다할 수 없이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김정일 式의 민족관이다.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고난을 당하야 한다고 역설하는 자들이다. 그런 고난 期에 자기들의 식사 한 끼에 3000달러를 쏟아 넣고 있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소위 민족이라고 하는 동포의 의미이다. 동포 350만 명을 굶겨 죽이고도 모자라 민족의 통일을 위해 죽어야 한다는 명분을 세우고 그것에다가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들이 그런 식으로 해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또 죽이고자 한다. 실로 북한 전역의 주민들은 그들의 그런 살인적인 증오에 시달리고 있는 거다. 증오란 것은 다른 사랑에 대해 발생하는 심리적 포악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몸과 눈과 귀와 입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런 자들이라도 자기 피붙이들에게는, 또는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한도 없이 너그럽다. 그의 사랑의 대상들은 실로 好衣好食하게하며 외국을 나가 달러를 펑펑 물 쏟듯이 동조한다. 동족을 희생하게 하고 그들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살과 피와 재산과 그의 모든 소유들을 착취하여 자기들의 유흥비로 탕진하며, 민족 통일을 강변한다. 그런 자들이 민족을 통일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3. 그것은 金氏朝鮮을 만들어 자기들의 지배구조를 확고히 하여 자자손손 행복을 누리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곧 한민족의 야만성이다. 그런 야만적 행태를 보면서 우리는 새끼 빼앗긴 암곰보다 더 잔혹한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이 진정 인간의 모습인가를 묻고 또 묻게 된다.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잔혹하다고 본다면, 이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하는 것으로 정의를 내려도 무방하다고 본다.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사악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무서운 존재가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인간들은 더욱 사악하여 핵무기를 만들고, 가지고 있다. 언제든지 그런 것을 터트려 모두를 망하게 하고 결국은 한반도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는 암시를 부내고 있다. 이제 우리가 보기에는 이들의 행동에 어떤 결과를 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의 정체성을 밝혀 내지 못한다면 결국 이들의 먹이 감으로 전락된다고 본다. 때문에 국민들이 이들의 실체를 발견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 전체가 자유를 사랑하고 그 자유 속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눈을 확보해야 한다. 지혜는 인간 속에 새끼 빼앗긴 암곰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것과 그런 자들이 적은 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동족이라는 미명과 민족이라는 미명 속에 숨겨 들어오는 이런 자들의 눈빛이 邪慝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하고 알아야 한다고 본다.

4. 사실 자유민주주의 下에서도 이런 자들이 자유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렇게 준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든 것을 자기들의 사욕거리로 삼는데 능한 자들이라고 하는 데는 이의가 없다고 본다. 모든 조직 속으로 이런 자들이 자리 잡고 있고, 그런 자들의 노림이 번뜩이는 눈으로 우리 심령에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인간을 사랑하는 문화를 가진다고 하는 것은 광야를 福되게 하여 장미꽃을 피게 하는 데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 세상을 황무지를 만들어 내는 자들이 바로 새끼 빼앗긴 암곰보다 더 혹독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이의가 없다. 세상은 이런 자들로 인해 樂土가 荒蕪地로 전락되게 한다. 자유대한민국 안의 이런 자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황무지가 된다. 그것의 과정은 전쟁상태로 몰려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죽어야 비로소 증오의 세력이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을 얻어내게 되는 역사의 순환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은 바로 이런 자들의 준동에 의해 하늘이 울리고 땅이 진동하는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많은 자들이 죽게 된다. 때문에 이런 자들을 일컬어 성경의 지혜는 미련한 자들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볼 때 미련한 자들이고 인간들이 볼 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적 총명이 번뜩이고 있다는 말로 들어야 한다.

5.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현재의 애국 세력에게도 이런 자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국 세력에게서 이런 자들이 숨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면, 결국 이런 자들을 어떻게 주의하고 피해야 하는 가를 고찰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이런 세력의 층을 얇게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의 성품의 사막화는 이런 자들로 인해 가속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품에 사랑의 물을 대는 샘의 근원은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이다. 샘의 근원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 그 치료의 방법이라고 본다. 리비아의 수로도 결국 지하수를 개발함으로 가능하였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 문제를 다룸에 있다고 본다. 북한인권문제는 인간의 도리의 문제이고 그 인간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강력한 사랑의 근원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거나 그런 사람의 분질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이 공급되어져서 얻어지는 것이 곧 인간의 황폐화를 막아주는 물에 해당되는 것을 의미하는 거다. 따라서 이런 물을 생명수라고 하는 것이고 이런 생명수를 가진 자들의 심성은 인간을 사랑하기에 이타적 자살도 마다하지 않는 肥沃한 성품의 밭을 가진 것을 의미하는 거다. 때문에 샘물의 근원을 예수의 십자가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6. 미국의 인권단체들이 북한 인권 주간을 선포하였다. [North Korea Genocide Exhibit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Monday, April 23 - Thursday, April 26 (4월23일부터 4월 26일까지)Time: Open Daily 9 am to 5 pm location:/ Monday, April 23 (유엔안보리에 대북제재를 요구함)/Tuesday, April 24 9:30-11:30 am Panel: INFORMATION IS POWER: The Future of Radio Broadcasting Into North Korea (정보가 힘이다: 대북방송의 장래)/12:00 noon VIP Ribbon Cutting Ceremony: North Korea Genocide Exhibit(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개막식 모임)/3-5 pm Panel to discuss "Who's Afraid of North Korean Collapse?"(북한정권의 붕괴를 누가 두려워하는가?) - 미국기업 연구소 주관/ Wednesday, April 25. Time TBA Congressional Hearing on China’s Treatment of North Korean Refugees and Humanitarian Workers chaired by Congressman Tom Lantos (탈북난민과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중국정부의 탄압 실태: 미연방하원 인권위원회, 톰 랜토스 위원장 주관)/Thursday, April 26. 3-5 pm Panel on Religious Persecution in North Korea, followed by a reception/Friday, April 27. 12:00 Noon Capitol Hill Lunch Forum with All Visiting North Korean Defectors/(북한정권의 종교탄압 - 오픈 도어스 주관 - 내셔널 프레스 클럽 토론 후 리셉션이 있음) 7 pm Special Prayer Service for North Korea and the North Korean Defectors(북한과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회 - 이 희문 목사, 북한자유연대 주관)/Saturday, April 28 (North Korea Freedom Day Anniversary!)11:30 am Music, Program starts at 12:00 noon International Protest Against China's Violent Treatment of North Korean Refugees (북한자유의 날 기념행사 - 탈북난민강제북송 국제 항의시위 - 북한자유연대 주관 - 워싱턴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림)(남신우)]등이다.

7. 이런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사랑은 불이다. 불을 일으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작은 불이 큰 불이 되는 것으로 본다. 거대한 화이어 스톰이 일어날 것을 기대할 지라도, 처음에는 다 작은 불씨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 주민의 대한 우리의 사랑을 시작함에 있다. 예수님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셨다. 그 사랑이 공급되도록 그 앞에 기도하고 그 사랑을 가지고 나를 태우면 하나의 불씨가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런 불씨가 옆에 사람을 움직여 함께 태우고 그 옆에 사람을 또 태우고 하여 마침내 큰 불이 되고 큰 불이 마침내 거대한 화이어 스톰(fire storm)이 된다. 그런 불이 일어나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인권주간을 선포하고 함께 하여 큰 불을 만들어 국제적인 화이어 스톰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김정일의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작업을 통해 사람의 속에 있는 증오를 태우는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 속에 증오를 태우면 그 속에서 인간 사랑의 샘이 솟구치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불이 그 사람의 속에 인간을 사랑하는 물이 솟구치게 하는 거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자는 누구든지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을 사랑하기에 인간으로 오셨고 죄인을 사랑하셔서 죄인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죽음을 자초하신 것이다.

8. 그것이 바로 사랑의 불씨가 되는 것이다. 그 불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태우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증오를 태우고 우리로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의 샘을 누리게 한다. 우리는 바로 이런 축복을 누려야 한다고 본다. 전국적으로 이 불이 붙어야 한다고 본다. 또 이 샘물의 근원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 세계지도에서 아주 작은 지역인 한반도이다. 이런 작은 지역에 국제적인 거대한 불길을 집어넣는다면, 그야말로 한반도의 축복이다. 국민들의 속에 증오가 없어지게 한다고 본다. 국민의 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되면, 김정일類의 악마적 실상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를 해방시키려고 노력을 할 것으로 본다. 증오란 무엇인가? 미움의 극대화라고 본다면, 그 미움은 어디서 나오는가를 추적해봐야 한다. 그것은 본질이 다른 사랑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본질이 다르면 증오가 일어나게 된다는 거다. 이는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를 말함이다. 사랑도 아니고 미움도 아닌 것이 과연 존재되는 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다. 二分法인가? 아니면 사랑도 아니고 미움도 아니고 하는 중간지대는 과연 존재하는 가이다. 사람은 사람의 속성을 깨닫기까지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본다. 많은 것을 동시에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 인간인가를 생각해 본다.

9. 속성이 다른 사람을 본질이 다른 사랑을 동시에 다 구사할 수 있든지 수용할 수 있다면 문제가 다를 것이다. 우리가 경험해보건대 인간은 하나의 사랑에 지배받고 산다고 본다. 그 나머지 사랑은 副次的인 사랑이라고 본다. 때문에 사랑은 하나라고 본다. 엄밀히 말해서 그 나머지는 부차적이기에 불완전한 사랑의 영역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그것을 중간지대에 놓고자 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사랑은 하나이지 둘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종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의 서로 간에 증오를 품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을 공히 다 사랑하게 될 수는 있어도 주력하는 사랑의 부수적인 사랑일 뿐이다. 때문에 증오는 인간 속에 있다는 논리가 되는 셈이다. 이웃을, 특히 북한 주민을 사랑함의 내용을 통해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본질을 공급받는 轉移 곧 사랑의 불의 轉移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사랑하신 인간을 사랑함에 있다고 본다. 그런 사랑이 주 사랑이 되고 나머지는 부가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적들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그것이 증오라는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이런 증오를 없애야 한다고 본다. 결국 이런 증오를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압제받는 층이 발생하게 된다.

10. 누가 이 증오를 더 많이 행동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따라서 인간 속에 압박받는 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말함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남을 증오하고 죽이는 세상에서 이웃을 사랑하기에 자기 생명을 바쳐 사랑하는 사랑이 지배하는 세상을 우리는 꿈꾸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런 나라를 하늘나라라고 정의 하신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이런 아가페와 비본질의 사랑을 가진 자들이 가지고 있는 증오, 곧 이웃을 파괴시키는 증오가 없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런 자들은 사심이 없고 사욕이 억제되는 사랑의 충실한 종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새끼 빼앗긴 암곰 같은 자들이 없어야 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일어나 긍휼을 심고 긍휼을 거두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기는 자들만이 긍휼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어 내고 그런 자들만이 그런 긍휼이 가득한 인간들의 속에서 그 긍휼을 누리며 살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는 것은 그런 것을 심어서 거두는 것이다. 사랑을 심지 못하면 결코 아무도 그런 것을 거두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에 투자하지 않으면 사랑은 발생하지 못하고 이어나가지도 못하고 사랑은 식어진다. 처음사랑을 버렸을 때, 그것은 촛불이 꺼지는 것과 같은 거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이 샘솟듯이 하는 것만이 이 부활절을 빛나게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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