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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지켜주신 선열들에게 보은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7 2007-04-09 11:34:30
1. [누구든지 惡으로 善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에서는 악마의 유입이나 출현이나 개입이나 등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멸망을 가져온다고 통렬히 밝혀주고 있다. 때문에 악마의 시험을 당하지 않게 늘 깨어 기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경고는 참으로 사랑의 경고이다. 인간에게는 선택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선택을 따라 책임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의 선택자유의지라고 하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선택하면 그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심고 거둠의 불변의 원리이다.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양질의 정보가 필요하다. 그 양질의 정보를 속여 불량한 정보를 줌으로 선택의 자유를 잘못 행사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속은 것이다. 이런 속여 취하는 것이 악마의 술수이다. 악마의 술수나 술책과 그 밑바닥까지 훤히 꿰뚫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가 된다. 때문에 잠언서는 악마의 술책과 그 전략을 밝혀 주고 있는 하나님의 등불이다. 악마의 존재는 그렇게 인간을 파괴시켜 왔다. 철저한 속임수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능력이다. 이런 악마의 능력을 전이 받는 것이 세상이라고 한다.

2. 이런 악마와 친구가 되거나 제휴를 하거나 함께하거나 그에게 굴복하여 종이 되거나 하는 자들은 악마의 힘과 능력과 지혜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야말로 공생관계로 전락이 되는 거다. 악마를 제거하지 않으면 결코 악마는 늘 찾아와서 유혹하게 한다. 그가 내밀어 주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이 한 평생 잘 먹고 잘 사는 길을, 소위 말하는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사는 법을 알려 주는 거다. 거기서 시장자본주의는 인간의 영혼을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하게 되고 거기서 시장자본주의는 타락하게 된다. 이는 천민자본주의의 최악의 상태를 말함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권력을 사려는 자들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야 악마의 능력과 힘과 지혜를 얻어 한 세상을 풍자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게 영혼을 정신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을 파는 것도 영혼을 파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 인간 역사 속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나타났다. 그중에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이 있다. 그들은 악마에게 자기 영혼을 팔고 그대가로 얻은 악마의 모든 능력으로 대제국을 건설하고 마침내 호강을 누리다가 그것을 후세에 끼치고 죽게 된다. 이 악마의 제국에서는 인간의 존재는 노예 그 자체이다. 아니 집에서 기르는 가축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게 된다.

3. 그것이 악마의 제국의 특징이다. 북한의 김정일 수령독재가 바로 그런 모양이다. 나타나는 특징을 보아서 그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이다. 때문에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악마의 힘이 그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런 악마 집단이 곳곳에서 진을 치고 도사리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안에도 이런 악마를 받아들이는 집단이 있다. 그들은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김정일이가 그 애비 김일성과 더불어 60여년 만들어 놓은 적화혁명, 남조선 적화의 人的 인프라이다. 그들은 악마와 제휴한 집단이다. 이들이 인간을 노예로 삼아 자기들만의 세상 자기들만이 민족을 만들어 내자고 손에 손을 잡고 결사옹위를 외치고 있다. 결사옹위를 하여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선택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즐겨 사용한다. 인간을 이용하여 인간을 파괴시키는 현장은 북한 全 지역이다. 거기는 인간이라고 하는 수령독재 노동당도구들이 일제히 나서서 주민을 짐승이하의 취급을 하며 혹독하게 학대한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목표를 달성해 주는 것으로 대신해서 권력을 얻어 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이 악마와 싸워 이겨야 한다.

4. 악마와 싸워 이기려면 의로운 피가 필요하다. 예수님이 피를 흘려 敵을 이긴 것처럼 말이다. 피 흘림이 없은즉 赦함도 없다고 하신다. 용서란 곧 자유를 의미한다. 때문에 피 흘림이 없다면 자유가 없다는 말씀이다. 실로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를 위해 많은 분들이 죽었다. 그런 죽음을 통해서 자유가 지켜졌고 그 자유가 보장되었다. 우리는 그런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얻어주신 자유를, 목숨을 던져 희생하여 얻어주신 자유를 보답해야 한다. 이는 악마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하려는 희생의 피였기 때문이다. 새록새록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것이다. 만일 선열들이 희생을 하지 못하였다면 결과적으로 남한의 국민들도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신음을 하고 있었을 것이 아닌가?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 일이다. 선열들의 희생은 자유를 위한 善行이다. 이런 선행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이를 惡으로 대 한다면 결과는 어찌 될 것인가?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느니라.] 라고 하는 말씀의 예언대로 되는 거다. 지혜의 예언은 적중하게 된다. 이런 것은 절대원리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선열들의 희생을 짓밟는 짓을 하면 결과적으로 김정일은 남행 열차를 타고 서울에 입성할 것이다.

5. 그 후에 일은 악마의 세상이 되어 무자비한 통치가 시작될 것은 자명하다. 남한 국민들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자유를 다 뽑아내기까지 약 2,000만 명은 죽여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 후부터는 오고 오는 세대 동안,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이다. 그 기간이 10年 갈지 100年 갈지 더 갈지 덜 갈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악마가 인간의 피에 취해 高聲放歌할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세대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어쩌면 자녀들을 생각하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자녀들에게 자유의 세상을 주려면 자유를 위해 利他的 自殺을 해야 한다. 외국의 영주권을 가진 자들의 마인드를 믿고 있으면 안 된다고 본다. 언제든지 비행기타고 떠날 수 있는 자들이 만들어 가는 판을 믿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우리 자자손손이 이 땅에 남아 자유를 누려야 한다면 先烈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우리는 누구를 의지해서도 안 된다. 우리 하나님 예수를 의지하고 담대히 악마의 유입을 막아내야 한다는 것이 곧 선열들의 선을 갚는 선대이다. 이런 선대를 하지 않는다면 악마에게 유입의 길을 내주고 도망치려는 자들의 마인드에 속게 된다.

6. 그들은 김정일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자들이다. 그런 특수를 누리고 외국으로 튀어 버린다. 김정일과 함께 하는 악마가 이 땅에 들어오는 날이면 모든 것은 다 멸망당하고 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많은 분들이 김정일이가 동족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그들은 동족이 아니라, 악마의 도구들이다. 그들이 악마와 제휴할 때 모든 인간을 멸망시키는 일을 악마 대신해서 해주고 권력을 받아 누리는 것을 원칙으로 했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것을 주고 인간을 파괴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헌법은 이런 악마도구들의 流入을 철저히 막아내는 法令으로 본다. 그 법을 어기는 자들, 편법 탈법 불법 위법 등을 저지르는 자들은 다 악마의 유입을 돕는 자들이라고 본다. 오늘 날 우리는 선열들의 선행을, 결코 악대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선열들의 피 뿌린 유지를 받들어 적과 싸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악마의 도구들이 남하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고 그들의 남한 상주를 막아내는 길로 보인다. 악마가 와서 자리 잡는 날이면 이 한민족의 미래는 노예로 전락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善을 갚아야 한다.

7. 하지만 남한에는 그 아름다운 선행을 亡하게 하는 惡으로 대하는 것이 발생하였다. 근 10년 동안 자유대한민국을 그들이 선열들에게 막대하고 선열들의 선행을 악행으로 갚고 있다. 선열들을 원수취급하며 그들을 죄인 취급하였다. 그것은 악마에게 충성한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오히려 영웅으로 미화시켜 상을 주고 수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선을 악으로 갚은 행동이다. 이런 식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열들을 증오하는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들을 무섭게 질책해야 한다. 하지만 철저히 속고 있다. 그렇게 속이는데 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들에게 속는 것은 선을 악으로 갚은 행동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미국이 약 20만 명의 사상자를 내며 자유를 지켜주었고 찾아 주었다. 하지만 그런 것도 악으로 갚는다. 그렇게 악을 갚으려는 세력은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이를 침묵하고 방조하는 세력도 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들이다. 이들에게 동조하면 곧 악으로 갚는 것이다. 우리에게 자유를 찾아 주기 위해 희생하여 선을 베푼 분들에게 대한 모독이다. 은혜를 모르면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 결국은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런 은혜는 다각도로 갚아야 한다.

8. 그분들이 베푼 공덕을 기리는 것과 그분들이 행한 일을 후손들이 명예와 보상을 받아야 하고...그 무엇보다 그분들이 흘린 피를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있다. 그분들이 우리게 베푼 善을 갚은 길은 우리도 그분들처럼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데 있다. 모름지기 어떤 정책이 나오든지, 그것이 영주권을 가진 자들의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것이 언제든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자들의 무책임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결국 김정일 특수를 통해 한 몫을 단단히 보려는 자들의 亡國的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선은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그런 국적을 가진 채로 국제화라는 명분을 교묘히 이용하고 국가를 망하게 한다면 이는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일로 본다.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우리가 참으로 善을 善으로 갚을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善을 善으로 갚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最善의 방어가 공격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주 좋은 전략적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자유 확산이라고 하는 거다. 성 빗장을 걸어 잠그고 적이 물러가기를 기다리다가 결국 안에 있는 반도들에게 무너지게 된다. 오히려 공격해야 한다. 이는 북한주민의 인권 문제이다. 全국민이 하나가 되어 강력하게 결집하여 얻어내어야 하는 것이다.

9. 북한의 참담한 인권의 상태를 온 천하에 밝혀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을 국제적인 이슈로, 핵문제보다 더 큰 이슈로 매일매일 눈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귀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입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공격은 最善의 방법이다. 最善의 방법을 잘 구사하면 결국은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결과를 얻어 내는 것이다. 그것이 곧 善으로 善을 갚는 유일한 길로 보인다. 선열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려는 마인드를 모두 거부해야 한다. 이는 곧 자유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일 뿐이기 때문이다. 구국은 곧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것으로 정의한다고 본다. 자유 확산을 위해 일하는 것은 곧 구국의 공격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향방 없이 소리치는 것은 공격이라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공격은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그 목표는 자유이다. 노예대한민국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다. 자유대한민국헌법은 북한주민의 해방을 명령하고 있다. 그것은 곧 공격적 개념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그것은 자유 확산이고 그것은 선열들의 善을 善으로 보은하는 것으로 확신한다. 만일 그리 하지 않는다면 인간 악마 김정일의 세력은 남하하여 상주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선열들의 善을 보은하는 우리가 되도록 最善을 다하자. 예수와 함께 예수의 힘으로 자유 확산을 위해 싸우다 죽자. 자유를 누리게 해주신 분들에게 報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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