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의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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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개혁이 어떻고 성숙된 민주시민이 어떻고 떠드는데 완전 거짓이다.엄밀히 말하면 정부가 국민들에게 민주적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강조만 하는 것은 그것은 제국주의적 발상이다. 중국처럼 너희 농민들은 국가의 은혜를 입었으니 국가에 충성하란소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지금의 정부는 민주시민의식을 발전시키는 정부가 아니고 민주시민저항정신을 발전시켜줄 뿐이다. 난 오늘 아산테크노벨리산업단지 배후지로 지목된 택지조성지 설명회를 갔었다. 이미 아산테크노벨리는 보상까지 나갔고 공청회와 사업설명회를 거처 주택지는 물론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어 공사가 진행중인 곳이다.그외 우리땅이 들어가는 18만5천평에 대해선 아산시청에서 정부에 사업승인을 신청했고 아직 승인이 안 떨어 졌다.졸속행정으로 갑자기 아파트 배후지가 필요해지자 부랴부랴 작년가을부터 올 겨울까지 설계를 마치고 승인을 받으려는 것이다. 그런데 설명회에 설명온 사람이 뭐라하느냐.72만평의 산업단지와 18만평은 같이 계획된 것으로서 우린 이미 협상이 끝난 72만평 내에 있는 주택지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랑은 대화도 없었는데 당이 가라면 가야한다는 식으로 가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기위해 우릴 부른 것인 것이다.그걸 허용해주는 정부가 현정부고 수십년동안 사유재산 권리행사에 침해받아가며 희생해온 우리를 기본적인 권리도 주지 않으려는 현정부와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성숙된 시민의식 좋아한다.거짓말 하나 안보테고 오늘 그랬다. 거주이전의 자유가 무색하다.우리가 공산사회로 가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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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슨 강제로 가라 했나 ? 그럼 수도권이나 부산이나 다른곳으로 이전해라 누가 막습니까 ? 그리고 당신의 사유재산과 거주이전의 자유만 있는것이아니다 다수에 이익을 생각해야지 자신이 손해본다고 공산사회다 좌파다 이런 식으로 몰고가는건 구시대적 수고꼴통이다 (아래글 참조 )
참여정부에서 주장하는 대화와 타협을 우린 하지 않았고
그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우릴 그들이 지정한 곳으로 가라고 했다.
이건 대한민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의 머리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너같은 생각이 바로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을 마치 새로운 것인량
착각하는 꼴통의 극치를 보이는 ...세련된 꼴통에 불과 한 눔이다.
내글을 잘 봐봐.하긴 봐도 모르니 네가 이렇게 썼지.
야 설명하기도 싫고 법과 토지보상에 대해서 모르면 입다물어.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너같은 댓글 못올린다.
꼴통좌파들은 모두 북한으로 돈과 비료만 보낼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친구들을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