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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한 주민을 해방할 지도자여...!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0 2007-04-12 10:44:16
1.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함은 어찜 인고.] 인사는 만사라고 한다. 모든 것은 결국 인간의 손을 통해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손이 결국은 일은 하기 때문에 인간을 통해서 모든 일을 하려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그런 조직을 운영하는 자들의 운영마인드는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원이 조직에게 분칠을 한다고 하다가 떡칠 또는 똥칠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을 사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자들은 그만큼의 조직원을 잘 지휘할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혜는 지적하고 있다. 그런 것은 마하경영론에서 늘 찾아 낼 수가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마하경영론은 비행체가 음속을 돌파하기 위해서 심히 작은 부속품 하나라도 극심한 저항에서 넉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강력한 비행체와 그 부속품이 결집되어 있다고 하여도, 비행기를 운전하는 사람의 지혜가 없다면 결국은 격추당하든지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은 완전한 갖춤이 되어야 한다. 이를 완전한 지혜라고 한다. 완전한 지혜가 없이 부리는 지혜 곧 미련한 자가 돈으로 조직원을 만들고 그 조직원을 움직이는 것의 결과적인 내용은 추락하고 있는 비행체로 봐야 한다.

2.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돈의 힘을 믿고 있는 자들은 참으로 미련한 자라는 것이고, 지혜는 이를 무식한 자라고 지적하고 있다. 왜 수령독재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이다. 지금의 저들 마인드를 살펴보면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의 전부이다. 명령을 주입한대로만 움직이는 硬性조직은 지혜의 총합이 발생하지 않는다. 때문에 처음부터 완전한 지혜를 주입해야 한다. 완전한 지혜를 주입하지 못하면 자충이 발생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여러 종류의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회비용의 발생은 결과적으로 흡족한 경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가져온다. 조직원을 채산성이 높게 움직여 나간다면 또는 여러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완벽한 경영을 해낸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경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에이스들로 모아서 무슨 일을 한다고 한다면 경영의 폭은 그 구성원의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에서 결정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이라도 운영체가 조직원의 모든 가능성을 다 파악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의가 없다. 지금의 김정일의 조직은 바로 그런 약점을 갖고 있다고 본다. 잎사귀가 무성한 것은 일하는 것이고 열매는 기회비용이다. 일은 부지런히 하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없다면 무엇을 갖게 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3. 때문에 최고의 마인드를 구사하는 운영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깊이 꿰뚫어 문제를 다 파악하고 주어진 여건과 지형지물과 상황과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이용사용하여 문제를 풀어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갖추고 나서 돈으로 사람을 고용한다면 또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정예 에이스요원을 선발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예에이스보다는 그 반대의 사람들을 활용 이용 사용하려는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완전한 기술자가 없다고 한다면 차선책이고 그 차선책이 없다면 차, 차선책이다. 그것도 없다면 그 아래로 내려 갈 것이다. 지금의 김정일 남한 주구들의 행동을 면밀히 검토해본다면, 그들은 과연 에이스인가 하는 것과 그런 에이스가 있다고 하여도 그들을 완벽하게 지휘해 내는 능력이 김정일에게 있는가에 관점을 두어야 한다. 이런 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한다고 하는 의미에서 더욱 해야 할 기본적 첩보이다. 과연 이런 첩보를 토대로 남한의 김정일 인적 인프라의 精銳 非 정예 여부와 그를 움직이는 김정일 싱크탱크의 완벽한 지휘의 유무의 허와 실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지도자가 있는 가에 있다고 본다. 敵將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그의 모든 생각과 미래적 행동과 조건반사를 다 살펴 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비로소 이런 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되는 것으로 본다.

4. 적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살펴내고 그들을 오히려 역이용하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가 아니라면 어찌 김정일을 극복해낼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 자가 누군가이다. 현상학적으로 나타나는 것의 내용을 분석하는 자들은 지휘자가 아니라고 하는 거다. 적의 심장을 다 통찰하고 있어 모든 것의 언어를 또는 심리적인 반응을 아주 면밀히 알아내고 그것을 요리 조리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해내는 지도자만이 구국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내야 한다고 본다. 무조건 돈이 있다고 애국, 구국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돈이라고 하는 것은 완벽한 지혜를 따라 사용할 때 제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분석정도 하는 것을 가지고는 지도자로 나서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라고 본다. 번번이 적장의 내용을 살펴내지 못하고 있으면서, 적이 어떻게 문제를 일으킬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항상 뒤통수를 맞으면서 나타나는 것을 분석한다고 하는 것은 몇 발자국이 늦은 처신으로 봐야 한다. 이는 번번이 당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드시 즉각 대응하는 것만은 능사가 아니나, 다만 적의 흐름을 다 통찰하고 있다가 그것을 타이밍을 따라 요리조리하고 이용사용 활용하는 완벽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적을 다 통찰해내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이길 수가 없다.

5. 적을 다 통찰해냈다고 해도 적을 효과적으로 요리조리해내지 못한다면 결코 아무런 열매를 얻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그런 것을 효과적으로 요리조리해내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런 정예 요원들을 찾아내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내용을 다 활용이용사용해 낼 수가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지도자도 오류는 있다. 때문에 직언이 필요하고 그런 직언이 제자리를 찾아 제 구실을 할 때만이 그 조직은 완전한 지혜가 움직이는 능동적인 조직이 되는 것으로 본다. 직언이 공격으로 여겨보고 오히려 직언을 한 사람을 죽이는 짓은 그 조직에 완전한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완전한 지혜는 지휘부에 있어야 하고 그 완전한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 정에 요원들이 조직원이 되어야 한다. 그런 조직을 만들어 내는 자만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본다. 그런 지도부에는 많은 자금을 보내줘도 아깝지가 않고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의 질책을 받게 되는 일이 없게 되는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잎사귀가 무성하나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이기도 하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6. 책임행정의 구현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일단 맡겨진 일을 완성하는데 있어, 기회비용유무를 엄밀하게 조사하여 가장 완벽한 성공을 이뤄 냈다고 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면 최고의 지도부라고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장군들이 흔히 쓰는 사석작전의 의미가 있다. 병졸을 1,000명을 죽음에 몰아넣고 대승을 얻으려는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승리를 얻어 내었다면 그런 것은 곧 기회비용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한명도 안 죽이고 그런 승리를 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1,000명의 희생의 그것은 승리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희생을 한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방법을 통해 노동당을 유지하였다. 과연 그런 방법이 최선일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오히려 자기들의 금고를 풀어 주민들을 공궤하였다면, 핵무기를 포기하고 주민을 잘살게 하였더라면 수성을 해낼 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주민들을 처참한 죽음으로 몰아넣고 핵무기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무너져야 할 악마의 정권이 되어 버린 거다. 불평분자를 죽인다고 하는 것의 효과는 그 때뿐이다.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면 또 다시 불평분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불행 중 다행으로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신적인 기반을 갖게 된 것이다. 바로 그 기반이 북한인권문제이다.

7. 유능한 전략가라면, 아주 유능한 지도자라면, 아주 유능한 국가위기관리사라면 이런 기반을 결코 유기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언제든지 이런 정신적 기반을 활용하면 모든 것을 갖추게 되고 모든 것을 갖추면 모든 것을 이기게 하는 結果 善을 만들어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그런 결과로 인해 드디어 탈북 민 1만 명 시대를 맞게 되었다. 중국과 각처에 흩어진 탈북자들과 미국으로 이민 간 탈북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김정일의 만행을 수령독재의 악마성을 전파하고 있다. 이런 것은 수령독재가 이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의식화 하게 한다. 그 의식은 세계민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 분노한 세계민은 결국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모든 방법을 기울여 나갈 것으로 본다. 몇 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국제적인 모든 파상공격을 이겨 나갈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있다면 무리하게 선제공격하는 길이다. 또는 남한적화를 서두르는 것일 것이다. 이 두 가지 무리수도 결국은 실패하게 된다. 자멸수이기 때문이다. 이런 수법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결과에서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런 것 곧 서울을 무너지게 한다고 하는 의도로 현재의 대북포용정책을 유지해 가려고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런 것은 결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8. 오히려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핵무기를 내어 놓고 개혁과 개방으로 가는 것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8.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주고 수령독재를 폐하고 그런 것에 가담한 모든 자들을 범죄자로 몰아 처형하고 북한민주화를 펼쳐 나가는 길이 장기적으로 볼 때 북한의 사는 길로 보여 진다. 꼭 김정일이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수령독재 노동당의 전횡도 역시 무너져야 한다고 본다. 함에도 남한에 있는 인프라들이 결사옹위를 외치고 있고 죽은 김정일의 수령독재를 부활시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시체와의 동거는 결코 유지될 수 없는 동거임을 알아야 한다. 결코 인간은 죽은 생명을 부활시킬 수 없는 영역이다. 때문에 수령독재에 많은 돈을 투입하는 짓을 삼가야 한다고 본다. 중유를 주려고 미리 사다 놓아서 처치곤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김정일이가 무너지면 자기들의 미래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행동하는 조바심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 오히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회복되어져 소생되는 북한 주민에게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들어 온 탈북자들의 활기찬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분들의 입에서 입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의 만세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북한 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본다.

9. 아울러 남한에 정착하는 탈북민들의 정착을 깊이 있게 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분들로 인해 발생하는 효과는 천문학적인 경제효과를 국가에 가져온다는 것을 아는 지도자만이 그런 일을 해내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탈북자 1만 명의 가치는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애국이 되었으면 한다. 그 1만 명의 활기찬 정착을 위해 돕고 각처에서 방황하는 탈북 민들을 대한민국으로 모셔오는 운동을 해야 한다. 1인당 한 250만정도 든다고 한다. 이런 것은 독지가들이 공인된 기구를 만들어 투명하게 경영하여 조직적으로 하든지, 지금 중국 땅에서나 기타 지역에서 이 일에 자기 재산을 쏟아 넣는 자들을 후원하든지 하여 유리하는 이웃, 유리하는 동포를 구출해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곧 북한 김정일 집단의 자충수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북한주민의 해방과 조국의 자유통일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곧 국가 위기를 벗어나는 길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바로 이런 전략적인 이점을 최대한 살려 투쟁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그런 지도자는 예수의 사랑의 능력으로 무장되어야 비로소 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으로 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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