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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바탕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4 2007-04-17 13:17:08
1. [미련한 자를 낳은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미련한 자라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중에 하나가 응용력이라고 하는 주변머리다. 사람들이 사는 세계는 수많은 응용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 가능을 찾아내어 그 가능을 만들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만일 제대로 된 응용력을 찾아낸다면 결과가 좋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것을 만들어 내는 응용은 미련한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다. 사람이 환경을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때문에 문화나 문명이라고 하는 개발된 인류의 업적이 발생하고 그 안에서 인간은 웰빙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 하는 바는 응용의 범위가 얼마나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그런 것을 찾아내어 또 다른 응용의 분야를 창안해 내는가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 인간만의 결정 곧 독재적 마인드에서는 입체적 다양성의 많은 응용들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소멸된다. 이런 낭비를 가져오는 세상은 풍요는 없게 된다. 사람이 생각하는 풍요는 독재적인 마인드에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독재적인 마인드는 응용과학을 완전히 망하게 한다고 본다. 때문에 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길만이 인간이 입체적이고 다양한 응용분야가 발생한다고 본다.

2. 수많은 사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한사람을 일당천 일당백으로 응용해 낸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효과를 보게 될 수도 있다. 4,500만 명을 거느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리더 자들은 그 한사람을 수 만 가지로 선용하는 응용력을 갖게 된다고 할 때, 비로소 그 사회는 부요해 지는 것으로 본다. 이런 부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리더십의 소신은 지유와 민주 안에서 지혜로움을 기초해야 한다. 리더십은 다양성을 수용하고 그 다양성을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섬기는 능력을 갖춘 리더십을 요구하는 것으로 본다. 미련한 자는 결코 그런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하나 만을 고집한다. 그 하나만을 고집하는 세상에서 오로지 그 하나의 지시를 따라 살게 강요한다면 그것은 범죄적인 행위라고 한다. 모두가 많은 부요를 발생하여 너도 나도 부요하게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공복들의 할일이기 때문이다. 수평 및 수직의 다양성을 지탱해주고 뿌리내리도록 만들어 준다면 그야말로 지혜로운 리더십이라고 본다. 우리는 만물이 서로의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각기의 가진 것들을 서로가 응용하여 전체와 공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관계성의 가지고 응용되는 것들을 인해 서로가 세워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3. 이런 인식은 모든 존재들이 서로의 존재가치를 존중하고 그 존중하는 선에서의 응용이 발생하고 그런 것으로 서로의 생존을 도모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은 왜 물러나야 하는가이다. 그는 살인 악마적, 독재적 행태 때문만이 아니라, 그의 마인드는 이미 다 드러났고 그의 가지고 있는 정치응용력의 차이는 이미 다 바닥을 드러난 상태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를 검증이라고 한다면 그들의 행위는 가히 악마성에 버금가는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채산성과 생산성은 목하 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독재와 빈곤에 있다고 본다. 이들이 과연 북한 주민을 정당하게 부요한자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지혜나 능력이나 기술은 있는가를 묻게 된다. 전혀 없다고 본다. 이미 그들의 모습은 백일하에 드러난 셈이다. 이미 검증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 폭력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권좌를 지켜가고 있고 유지하고 있다. 당연히 염치가 있다면 그 자리를 내어 주어야 한다. 보다 더 유능한 지도자들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어 주민들의 모든 부요를 만들어 내도록 섬겨 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굶겨 죽이고 있다. 이는 기획 살인이다. 배급경제하에서의 목구멍 숫자를 줄이고 있는 짓은 가히 악마적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권좌를 유지하는 자들이다.

4.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파괴시킨다.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혹독하게 자유와 행복을 유린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더욱 사특하여 핵무기를 만들어 무장하였다. 이들의 수가 대략 5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들의 손에 의해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 된 道理라고 본다. 저들이 남아 있는 한 한민족은 불행해 진다. 저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결국 자자손손은 저들의 노예가 되어 처절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코앞에 닥친 火急이다. 이런 화급을 모르고 저들이 주는 거짓말에 속아 버린 정신 나간 남한의 지도자들이 있다. 이들은 김정일 수령독재의 독을 마시고 자신 들의 속에 있는 응용력의 한계를 갖게 된 것이다. 그런 한계를 당한 지도자들이 결국은 김정일 마인드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수령독재 마인드는 이미 능숙해 진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그런 것을 오히려 이쪽에서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어 내어 수도 없는 응용을 발생시킨다면 넉넉히 극복해 낼 수 가 있는 것이었다. 그런 것을 하지 못하는 한계에 묶여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는 인치의 한계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인치의 한계는 발생한 것이고 인치는 곧 인물 숭배의 필연적으로 따르는 결과성적인 다양성의 파괴에 있다고 본다. 인물숭배를 통해 이 땅에 가득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분명한 것을 깨닫게 된다.

5. 자유민주주의의 법치국가를 만들어 가지 못한다면 결국 인치로 가게 되며 인치는 인물 숭배를 낳게 되어 수직수평의 다양성을 파괴시키므로 國利民福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불합리를 통해서 우리는 이 국가의 위기가 오게 된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발병의 근원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그 질병의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 나라의 발병의 근원은 인물 숭배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인물이 흰 것이라고 하면 검은 것도 흰 것이 된다. 그 인물이 흰 것을 검은 것이라고 하면 흰 것이 검은 것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해석한다면 진리의 법칙은 완전히 파괴되고 만다. 모든 만물의 참 원리를 파괴되게 한다. 진리가 파괴되고 나면 응용과학도 파괴되고 만다. 그야말로 미개문명의 시대를 살게 된다고 본다. 21세기 첨단의 문명의 시대에는 우리가 첨단문명적인 응용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첨단의 문명을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미개문명을 맞게 된다면 국민들에게 크나큰 죄악을 행하는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의 헌법 3조 4조를 인치의 인물 숭배대상자의 해석에 따라 앵무새처럼 소리치는 세상에서는 미개문명이 큰소리치며 자리를 잡아 가는 것으로 본다. 야만이 가득한 거리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면, 진정한 문명의 필요성을 인식하듯이 바로 그런 것이 우리가 인식해야 하는 내용들임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6. 김정일의 야만을 무너지게 하는 길을 찾아내는 것도 거기에 있다고 본다. 김정일의 야만을 무너지게 하는 길은 문명인의 소리침 곧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의 소리침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인간의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하는 행동을 친히 보이신 것을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응용분야는 참으로 무한히 크고도 넓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 속의 들어 있는 내용 곧 무한히 광대한 응용의 내용을 다 측량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를 다 찾아내는 것이 곧 목사들이 할 일이다. 그것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마침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 중에 하나가 이웃을 위해 우리의 희생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죽기를 두려워해서 일평생 종으로 묶여 처절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우리 생명을 던져 자유를 찾아 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일을 위해 지금도 예수님과 함께 같이 일할 사람을 찾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과 같이 일할 사람을 통해서 이 일을 이뤄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이런 내용이 주님의 오늘 날 사람을 찾으시는 내용으로 본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을 통해서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그 응용이라고 본다. 그것이 곧 미련함을 극복하는 길이다. 미련함이 있는 한 근심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7. 예수의 제자라는 것은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속에 숨어 있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내용들을 다 찾아내어 그것을 통해 이 세상을 구원해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진리의 영으로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이 그분의 역할이시다. 이는 모든 내용 곧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모든 내용을 다 찾아내어 그의 제자들을 통해 땅 끝까지 세상 끝까지 적용하여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심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이 있게 된다. 결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종이 되기를 결사적으로 거부하는 세상을 구축함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을 가지지 못한 다면 결코 또 다시 죽음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의 희롱에 당하고 마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독재가 판을 칠 수 없는 세상을 열어 가야 한다고 본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 모두가 용맹하게 떨쳐 일어나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자유를 위해 투쟁하지 못하면 결코 자유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와서 자유를 위해 죽기까지 싸워 얻어내셨다.

8. 바로 그것이 인간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본다. 그것이 곧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를 얻기 위해 예수와 함께 하는 인간이 죽기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죽기까지 투쟁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여 죽기까지 싸우신 예수님처럼 예수님과 함께 하여 죽기까지 자유를 위해 싸우라는 말이다. 이런 정신으로 굳어진 국민적인 토양으로 구국을 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인물숭배라는 그 토양은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런 토양에서 독재는 언제든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 다른 독재의 발생을 없애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구국을 이루려면 토양을 바꿔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응용성이 경직된 자들은 바로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도자만 바꾸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은 또 다른 독재를 만들어 낸 다고 하는 것을 필연적으로 안고 들어간다고 하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제 김정일과 남한의 인물 숭배는 완전히 한민족의 의식무의식속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쟁하는 토양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수령독재와 싸워야 한다고 본다. 여호수아 갈렙이 외쳤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우리의 밥이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과 함께 투쟁하여 노예로 삼고자 하는 자들과 싸워내야 한다는 것을 말씀 함이다.

9. 바로 이것이 지혜로운 응용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이런 인식을 통해서 우리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한다. 북한 주민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그 토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오늘 날 대한민국 안에 모든 인물 숭배를 타파하고 오로지 다양성이 성립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죽기를 무릎 쓰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본다. 모두가 일어나서 이런 정신을 가득하게 되도록 기도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이 구출되는 것이다. 우리는 일제의 강점기에 미국의 도움을 받았다. 6.25의 침략에서도 미군의 도움을 받았다. 지금까지 그런 보호를 받고 살아왔다. 때문에 자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병에 걸려버렸다. 이제도 이 나라 사람들은 남이 와서 자기들의 자유를 지켜줄 것이라고 하는 헛된 생각에 젖어 있다. 아니다, 결코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자유를 위해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런 자유를 얻거나 지켜 낼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바탕은 미련한 것이고, 이 땅의 모든 아비들의 낙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위해 당당히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토양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 때만이 근심이 없고 아비의 희망의 樂이 가득한 자손들의 세상을 열게 된다고 본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예수님의 투쟁 정신으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형성이 된다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와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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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이나네 2007-04-18 23:02:57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친 예수님의 투쟁정신...
    질문인데요..
    예수님은 그때 당시 노조 위원장하셨나요?
    차라리 지구를 지키기위한 독수리5형제중의 일원이라 해도 괞찮겠네요.
    이런식으로 성경의 의미와,예수님을 엉뚱하게 해석하니 한국의 기독교가 욕먹는겁니다.
    이런이상한 방식으로 예수의 이름을 갖다 붙이지 마시길..예수는 그런일 한 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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