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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독재 붕괴하여 북한주민 해방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18 2007-04-25 14:22:19
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목적을 가지고 결집되어 있는 것을 군중으로 보자면, 그 결집을 와해되게 하여 자기만의 군중을 갖고자 하는 자들이 있음을 본다. 이런 자들은 많은 손해를 당하게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하는 지혜의 말씀이다. 이런 말씀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소욕이라 하였으니, 그 군중은 애국적 희생심으로 결집된 것으로 봐야 한다. 애국적 요구, 또는 구국적 요구는 우리 시대에 명령이고 그런 명령을 받은 자들이 그 무리에 속하여 결집되고 함께 움직여 역사를, 구국의 역사를 창조하려는 것이다. 이런 군중 속에서 스스로 나뉘는 것은 자기 이상을 실현하고자 함이다. 자기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논리를 개발하고 따르는 자들을 만들어 낸다. 사람은 명분이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자기 방어논리 곧 무리에게서 나가는 명분을 만든다. 그런 명분은 다른 자를 짓밟고 일어서는 행동으로 본다.

2. 하지만 그것이 더 좋은 애국을 빙자, 주창하는 것일 수도 있다. 더 좋은 구국을 빙자, 주창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아무리 위대한 지도자라고 해도 따르는 군중의 질적인 능력에 묶여 버린다고 하는 것을 아는 이는 별로 없는 것 같다. 혹자들은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그것을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의 의도를 다 파악해서 위대한 정치예술로 만들어 주는 단원이 없다면 끼리정치예술의 높은 경지는 요원하다. 위대한 지도자란 무엇인가? 우선은 국민에게 자유의 가치, 인간의 존엄의 가치, 인간의 권리와 책무의 가치, 우리 헌법의 가치를 아주 명명백백하게 깨우치는 자라고 본다. 그 가치를 통해서 우리 국가의 존재 가치를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내는 것일 것이다. 브랜드는 곧 문화적인 상품으로, 한국인이라고 하는 그 브랜드 적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게 해야 한다. 한국인이라고 하는 가치는 모든 세계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적인 가치라고 본다.

3. 세계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도 敵으로 삼지 않고 친구로 사귀고자 하며 한국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을 영광으로 알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사람과 엮여 살고 엮어 사는 것이 사회적 관계이다. 이를 상관관계로 규정한다. 사람 하나가 잘못을 하면 사람 하나의 잘못으로 그 사회에 끼치는 영향의 내용을 평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사람의 하나가 가져오는 좋고 나쁨의 모든 영향의 내용의 평가를 통해서 그의 브랜드적인 가치는 가감되는 것으로 여겨지게 한다. 그것이 곧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의 개체 속에서 나온다. 그런 것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나 단순하지 않다. 그런 것을 깊이 통찰하고 그런 것의 단점을 모두 없애고 그런 것을 보다 더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여 그런 것을 모두 다 모아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면 유능한 CEO다. 하지만 추종하는 세력의 빈약한 정치예술의 능력에 묶여 있는 자라면 결국 유능한 일군들이 가세하지 않는다. 그런 집단은 스스로 아성을 갖기 때문에 결코 크게 부응할 수 가 없다고 본다. 이는 많은 지혜 자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4.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과 위대한 애국자, 또는 구국 자는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고 본다. 북한주민을 왜 해방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한 깨달음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진정성에서 나온다. 그런 진정성이 없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때문에 정치의 政자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치란 인간을 섬기는 것으로 요약한다. 인간을 섬긴다는 것의 의미와 그 종류는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정치라고 본다. 때문에 정치란 이웃사랑의 표현이어야 하고 구현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웃 사랑을 유발하는 능력을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웃 사랑을 위해 만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고 공평하고 공의로운 법집행을 하여 이웃 사랑의 구현을 이루는 기술이 곧 정치라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현실 정치의 내용을 보면 보스의 의도를 구현하는 것이 정치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보스의 의도를 구현하는 것으로 업을 삼은 여의도는 보스의 의도대로 모든 것을 마구 운전하며 헌법 파괴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5. 보스의 의도가 국민의 의도보다 더 우선하는 여의도는 꼭두각시 정치인이라고 함이 옳을 것 같다.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꼭두각시 전당으로 만들어 버린 자들이 오늘도 돈줄에 묶여 자신들의 영혼을 팔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망국적인 것이고 슬픔의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桎梏을 일으키고 마침내 대 참화의 애가를 만들어 내는 행위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기술은 이웃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삶의 부응 및 부흥을 의미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을 이용하여 자기 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여 국민을 살리는 것을 통해 인정받아 자기도 사는 결과를 유도해내는, 마인드해내는 능력자를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정치인들이 바로 이 나라의 위대한 정치인들이고 또 국가적인 브랜드를 높여 가는 정치인이고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으로 이끌어 올리는 지도자라고 본다.

6.우리가 靜觀하건대 아주 중요한 것은 그런 지도자가 일어나서 희생의 도를 굳게 세우고 이웃 사랑을 도모하는 모든 지혜의 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애국심을 가지고 일어난 자들을 따로 떼어서 자기 추종세력으로 만드는 것은 옳지 않는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짓은 결국 나눠지는 것이고, 그런 나뉘는 행동은 다시 붙을 수 없는 상처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국민 대통합이라고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가 없다고 본다. 헌법 3조와 4조의 적들을 공동대처함에 있어 목표는 구국이고 애국인데, 그것은 곧 이웃을 사랑함에 있고 그 이웃 사람의 최종 목표는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먼저 북한 주민의 해방을 위해 달려가는 것은 시간의 절약을 가져온다는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헌법 3조와 4조를 굳게 세우는 길은 오로지 북한주민의 해방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북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면 모두 다 김정일을 미화시키려는 것을 그 기반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7. 따라서 김정일의 모든 만행을 낱낱이 밝혀내므로 대북 포용정책의 의도가, 그들만의 보스의 의도가 무산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붕괴를 촉발하게 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의 목표는 거기에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목표는 국민들의 사랑의 희생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속에 사랑을 위해 희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내는 정치가가 위대한 정치가이기 때문이다. 희생을 통해 자유가 지켜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정치 기술이 절실한 서울의 하늘 아래는 오히려 그 반대의 희생의 붉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은 두 가지로 요약되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을 위해 희생하게 하는 마인드와 보스 및 수령독재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마인드의 충돌이 그것이라고 본다. 이 두 마인드 사에 국민이 끼어 있고 그것이 충돌하게 되면 결국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게 되는 대 참화를 겪게 된다는 의미에서 전쟁이 몰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전술전략상, 이렇게 공격하기에 적시적인 타임은 없기 때문이다.

8.자유대한민국은 주적을 이롭게 하는 자들이 보스의 명령을 구현하기 위해 성문 빗장을 여전히 열고 있기 때문에 대 참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 대 참화는 악마를 천사로 가장한 것의 결과이고, 그런 것은 트로이의 목마와 같은 전술이기에 주적들에게 호기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과, 이런 평화 酒에 취해 모든 자들이 깊이 잠들어 있다는 것의 의미를 눈 여겨 봐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의 의도적인 행동은 결국 가는데 까지 가야 자신들이 산다고 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고, 그로 인해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며 자기들의 사욕을 따르는 결과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이런 반역도당을 물리치고 이들의 의도를 분쇄하는 길이 곧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더 깊이 있게 파헤쳐야 한다고 본다. 저들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내어 모든 국민에게 알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를 통해 국민적인 공분이 발생케 하며 그 공분이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필요한 희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위대한 선택으로 보자는 말이다.

9. 사욕을 따르게 하는 자들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다고 본다. 애국을 구국을 통해 사욕을 달성하고 자기 목표를 달성하려는 자들은 자기 아성을 쌓고 다른 자들을 희생하게 한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고 본다. 군중의 희생하는 것을 통해서 자기 이상을,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은 결국 보스정치라고 하는 악의 산물을 낳게 한다고 본다. 모두가 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결집한다면 무리에게서 나뉘어 사욕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곧 공동의 선을 이루는 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다시는 이 땅에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들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법치구현이 이뤄지게 하는 것도 사회의 분위기, 곧 희생의 제물로 하나님과 이웃에게 바쳐지기를 기뻐하고 즐겨하는 분위기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을 위해 우리 모두다 함께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이웃을 위해 희생을 즐겁게 하도록 가르치는 예수의 이상을 성령으로 구현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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