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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민의 主敵은 김정일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321 2007-04-27 15:49:23
1.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세상에는 사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보인다. 사람을 멸시하며 사는 자들이 자주 쓰는 방식이 네거티브이기 때문이다. 네거티브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더 인간의 허물을 이용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본다. 인간의 존엄성이 인간의 허물보다 더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의 허물이 드러나면 자동으로 수치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것은 곧 인간은 수치를 아는 존재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허물진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거나, 허물진 자신이 스스로를 무시하는 경향을 갖게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것을 인하여 인간은 군중 속에서 드러날 수 없는 아픔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羞恥 感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런 羞恥를 모르는 자들을 廉恥없는 자들이라고 하고, 너무 지나치면 양심에 火印을 맞은 자들이라고 하는 극단적 표현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국가의 위기이다. 더욱 큰 위기는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망가지게 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2. 수치를 받은 인간은 자기 합리화를 통해서 자기를 대내외적인 수치감에서 스스로 구원하려고 한다. 만일 그게 가능치 않으면 潛水를 타든지 심각하면 자살까지 하는 경향을 보게 된다. 인간은 수치를 아는 존재이고 그 수치를 통해 자기 자신을 자멸할 정도로 고통을 겪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보는 바는 인간이 인간을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定義를 내리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이 우선이냐? 인간의 허물이 우선이냐를 놓고, 많은 세월동안 투쟁해 온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기초로 하는 법적적용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언론의 알권리가 있고, 알권리를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고 해도 그 언론이 가지고 있는 진실의 指數는 한계가 있다. 때때로 오보소동이 벌어지고, 정정해야 하는 문제도 발생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악은 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허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탄적인 악마성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고 본다. 바로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을 망가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을 위해서.

3. 김정일類의 사탄적인 讒訴는 인간의 수치심을 날카로운 칼로 만들고 그 칼로 허물진 인간의 심장을 꼽아 버리게 하여 인간 존엄을 파괴시켜 버린다고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아주 나쁜 놈으로 매장시켜 사회적인 존재 가치를 박탈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가진 장점은 수도 없이 많은데 그런 허물로 인해 인간은 그 가진 장점을 폐기 처분하여 멸시를 받게 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통해 사탄적인 습성이 몸에 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언제나 그런데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 속에 둘러싸인 사람은 결코 무슨 일을 하여도 名分과 實利가 없게 되고 그 모든 일의 성공여부가 오히려 불투명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본다. 사람의 그가 하고자 하는 모든 선한 일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신용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신용도는 그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척도로 봐야 하는데, 문제는 그 척도가 공평한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4. 그 사람의 신용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사람은 그의 인물됨을 평가하게 되는데, 그런 평가의 잣대를 사용하는 자들의 성품이 사탄 적이거나, 의도와 목적 곧 정적이라면 더욱 사탄적인 습성에 구미를 당기고 있을 수 있도록 노출되는 상황을 맞게 되는 것으로 본다. 우리 사회 속에 준동하는 사탄은 바로 그런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인간의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다. 그런 사탄적인 사람들이 가득해지는 사회는 곧 阿鼻叫喚이 가득하게 되고, 인간의 존엄은 완전히 파괴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고 없는 허물도 만들어 내어 사람들에게 유포함으로 나쁨 사람으로 매장하는 사악한 짓을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인권은 잘못된 평가로 인해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의 장난질에 의해 짓밟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본다. 사람의 명예는 이처럼 악의적인 자들에 의해 짓밟혀져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하겠다. 그런 일을 잘하는 자들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하려는 자들은 인간의 존엄성이 허물보다 더 우선해야 한다는 원리를 부정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때문에 김정일類의 짓거리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5.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 곧 권력이고 운전대이다. 그런 운전대를 잡고 마음껏 강자가 되어 그 사탄적인 습성인 네거티브를 활성화 시켜간다. 모두를 죄인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의인들의 반열에 서버린다.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모든 운전대는 어느 새 김정일의 좌파들이 앉아 버렸다. 그것이 그들이 하는 전문적이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사회는 허물을 덮어 주고 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서로 사랑하는 사회로 가기보다는 오히려 사탄적인 습성으로 허물을 캐고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어 유포하여 매장시키는 방식으로 의로운 사람들을 埋葬시켜 가는 것이다. 이런 비 인권적인 세상에서는 참다운 인재들이 사회에 공헌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것과 죄과에 따라 형벌이 주어지는 것은 당여한 일이지만, 인권을 무시하는 짓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고 본다. 인간은 털면 먼지 안 나는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허물이라도 그 인간의 존엄성을 살려 주는 행동이 곧 矯導이고 矯正이라고 본다. 이것이 인간이 인간에게 베푸는 사랑의 사회라고 본다. 그만큼 인간 자산을 인간의 존엄성 존중으로 지켜내는 정의로운 사회여야 한다.


6. 범죄자에게 이런 교도와 교정을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이라고 보건대, 하물며 자의적 잣대로 만들어 내거나 남의 사생활을 멋대로 재단하여 유포하는 행동은 참으로 합당치 않은 짓으로 보아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를 뽑아 올리는 일에 이런 네거티브를 검증이라는 美名으로 한다면 이는 사탄적인 습성, 곧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짓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이 나라는 문제가 있다면 바로 그런 사탄 적 습성으로 행하는 네거티브를 극복하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각 후보자들은 이런 짓을 스스로 삼가며 서로가 좋은 점을 높이 사며 국민의 지지를 얻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사탄 적 습성이 전국을 덮어 버리는 일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좌파들은 이제 결국은 또 다시 이런 사탄 적 습성을 이용하여 참신한 대통령 후보들을 무너지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국민의 눈을 인간의 허물을 찾아보려는 데서 떼어 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김정일 하나를 위해, 김정일類들이 모든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한 지도자들을 모두 다 네거티브하고 있고 또 그렇게 당하고 있다는 것을 국가적인 위기로 규정하자는 말이다.

7. 한 인간도 하나님 눈빛에 허물이 안 보이는 자가 없다고 본다면, 자유롭지 못하다고 본다면, 서로가 용서해주고 용서하며 우리에게 주신 人的 資産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인적 자산들은 하나님이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려고 오랜 전부터 준비하고 준비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멸시하고 오히려 수치와 자괴감을 갖게 하며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면, 그 선봉에 누가 서 있는가를 보게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보기에는 김정일 좌파들이 이런 짓에 能熟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때문에 이들에게서 나라의 운전대를 지키려면 네거티브와 악성루머와 우선 범죄로 몰아 붙여 행하는 짓들을 못하게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은 과거의 실패를 통해 오늘의 발전에 이른다고 하는 것을 고려한 배려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를 검증이라는 美名下에 이런 합의를 깨뜨리는 짓은 절대 삼가야 할일로 본다. 당연히 우리가 김정일類를 국복해야 한다. 이제 이런 네거티브에 농락당하지 말아야 하고, 더욱 김정일의 악마 성을 분명히 북한 주민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소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8. 예수님은 그 시대에 버려진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당시 버려진 계급인 세리와 창녀와 사마리아인들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 사랑을 은총을 베푸신 것이다.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 죄 짐을 당신이 대신 짊어지고 그들의 약함을 몰아내어 당신의 강함으로 채우고 당신의 지혜로 채우고 당신의 모든 능력으로 채워 사회에 이익을 끼치는 쓸모 있는 자들로 만들어 주신 것이다. 인간은 매장되거나 매몰되어서는 안 되는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제는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건드려 私利私慾을 채워가는 김정일의 그 사악한 흐름을 막아내야 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 하나만을 남겨두기 위해 모든 자들을 죽여 가며 또는 매장시키며 또는 수용소로 보내는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이 수령 독재이다. 이런 것이 곧 남한으로 흘러오게 되는데, 그의 人的 인프라들에게 그런 일이 그대로 유입되는 것이고, 그들을 통해 남한 사회가 모두 다 그런 김정일의 독을 먹게 되는 결과를 갖게 되는 것이 현재 위기의 대한민국이라고 본다. 때문에 김정일은 평화의 사도로 미화되고 있고 우리의 지도자들은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9. 적들은 김정일 하나만을 높이고자, 남한의 지도자들을 망가지게 하도록 工作하고 있다는 것에 유념하자는 말이다. 후보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또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안에서 상대의 사회적 가치를 아주 망가지게 하는 짓거리를 서로가 삼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제 그 위험 수위를 높였고 아주 위험한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일들은 모두 다 북한 주민의 인권을 度外視하여 나타나는 결과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북한 주민의 인권과 인도를 찾아 주는 행동은, 인간의 존엄성을 더욱 깨닫게 되는 결과를 부가적으로 얻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불문율은 바로 거기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예수님의 손길에서 인간은 과거를 단절하게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만들어짐, 곧 쓸모없는 인간에서 쓸모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지고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 합의로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바로 그런 사회적인 합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곧 북한주민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진정성을 가지고 다룸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도외시한다면 국민적 이슈로 이런 문제를 다뤄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10. 김정일 좌파의 사탄 적 네거티브가 작렬하게 방아쇠를 당기는 날부터 이 땅의 눈과 귀는 그들의 소리에 침식되어 갈 것이다. 때문에 먼저 공격을 해야 한다. 그 공격의 목표는 김정일의 사악한 만행에 있다고 본다. 그의 만행은 가히 惡魔的이기 때문이다. 눈을 크게 떠보면 한국의 실제적인 지휘자는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이라고 한다면, 이들의 공모는 악마와의 거래로 규명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같은 당의 후보 상호 간에 비방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실질 적으로 소리쳐야 하는 것은 김정일의 蠻行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모두 묶어 김정일의 만행을 살펴내게 한다면, 김정일의 모든 의도가 무산되고 말 것이다. 그것은 곧 북한 주민의 해방을 의미하는 김정일의 수령독재 붕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남한에 모당의 후보들은 김정일類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소중한 자산을 지켜내야 하고, 그런 대비현상을 통해서 실질적 대한민국의 적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보는 현실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북한 주민을 구출하여 네거티브 없는 세상을 열게 되는 복을 받게 되길 소망하자. 그것이 곧 이 사회에 주신 소중한 인적 자산들이 국가를 빛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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