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1만명시대, 지난 7년과 앞으로의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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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연구학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노동교육원이 공동으로 '새터민 1만명시대, 지난 7년과 앞으로의 7년'을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5월 4일 (금요일),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오후 1:30분부터 개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일 시 : 2007년 5월 4일 (금) 오후 1시30분 - 5시30분 ■ 장 소 : 북한대학원대학교(삼청동) 통일관 정산홀 ■ 주 관 : 북한이탈주민연구학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노동교육원 ■ 후 원 : 그리스도대학교,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주 제 : 새터민 1만명 시대! 지난 7년과 앞으로의 7년 ■ 일 정 1:30-2:00 접수 2:00-2:20 개회식 (사회 서강대학교 김영수 교수) 개 회 사 : 이금순(학회장), 김성이(협회장) 축 사 : 이상용(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장) : 가재환(서울시 공동모금회 회장) 2:20-2:40 기조강연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2:40-3:40 좌장 한국노동교육원 선한승 원장 발표1 새터민 정착지원 사업 현황과 평가 : 김선화(공릉종합사회복지관 새터민정착지원센터 부장) 발표2 새터민 지원 인력양성 및 개발을 위한 조사결과 : 우수명(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교육부장) 발표3 새터민 정착지원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방안 : 안혜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3:40-3:50 휴식 3:50-4:50 - 이정옥 (통일부 정착지원팀장) - 이기영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박영희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정결실 (보건복지부 사회정책기획팀장) - 송태수 (한국노동교육원 교수) 4:50-5:20 - 종합토론 및 질의 응답 5:20-5:30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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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러리 격으로 탈북자들을 참가시키고는 나중에 언론에는 탈북자들의 의사가 담긴 결정을 내렸다고 자랑하려고 하는군요.
이래서 탈북자문제가 풀리지 않아요.
대한민국에는 탈북자 1만명 보다 탈북자문제를 떠들면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더 많아요.
탈북자가 없으면 할 일 없고 밥먹을 구실이 없는 사람들이죠.
참으로 탈북자들의 신세가 처량하네요.
많은 행사들이 이런 식이죠.
그중에서도 정동영이란 인간이 통장관으로 올라 앉아서 북한의 눈치보며 탈북자들 정착금 잘라서 한국으로 들어오는길 막은것과,<새터민>이라는 더러운 이름 강제로 붙여준게 제일 큰 일이구만요.
탈북자들 때문에 놀고 돈타먹는 자들이 또 앉아서 탁상공론이라도 해야 돈타먹을 명분이 설게 아닙니까.
그러니까 벌려놓은 놀음이 뻔한데...
모여앉아서 쓸데없는 공론 말고 탈북자 명칭이나 되돌려주고 주민번호나 대책 취하는게 더 필요한것 같은데...
그나마나 주제의 주인인 탈북자들은 방청으로 참가하여 저들의 분위기나 맞추어주고 알속은 저들이 챙긴다?
개같은 놀음이로구나.
탈북자들중에 누가 참가를 하는지 어느분이 후에 좀 올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