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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를 돌아 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316 2007-05-04 10:41:38
1.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인간에게서 信仰의 自由를 分離시키면 인간은 존재될 수가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인류역사 속에서 인간은 각자의 神을 섬겨왔다. 그것은 곧 인간이 영적인 존재임을 증명해준다. 영적인 존재는 늘 자기들의 신과 교통하려고 하는 의지적인 선택을 하여 왔다. 종교의 자유를 주창하는 이유가 인간의 영적 본능에 의해 요구되는 신앙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가 근본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곳이 곧 북한 김정일의 세상이다. 오히려 한수 더 떠서 김일성 김정일을 神格化 하여 暴政으로 인간의 영적 본능에 연결시키려고 한다. 이를 연결시켜 내려고 온갖 暴政을 일삼는다. 과연 이런 자들이 인간을 구원을 가능케 하는가? 아니다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한다고 본다. 영적 본능을 폭정으로 틀어막아 버릴 수가 있겠는가? 없다. 하지만 우선은 그렇게 해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런 본능을 보장하는 것이 公僕들의 基本道理라고 본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이런 신앙의 자유를 통해 인생 삶의 구원을 추구하며 산다. 이런 추구가 신적인 도움이 있든 없든 그에게 많은 정신적인 힘을 갖게 한다.

2.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孤獨한 存在이다. 이런 고독을 만드신 것은 곧 그를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그와 같이 살게 하려고 그 마음의 공간에 하나님의 자리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 것의 證據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런 종류의 인간의 고독은 과연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것이 비어 있는 자리에는 인간의 고독이 자리 잡고 있고, 그 빈 자리에는 原初的 孤獨의 아픔이 헤일 수 없이 감도는 것이다. 인간이 이런 고독에 시달리게 되면 그 고독의 이유를 모르는 자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그런 고독이 인간에게 얼마나 힘이 드는 가를 알게 되면 信仰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가를 알게 한다고 본다. 북한 지하 교회가 旺盛해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고독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찾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독의 자리는 김정일의 폭정보다 더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원초적 고독에서 벗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생의 삶의 존재가 하나님의 관계가 그렇게 절대적 요소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인간은 비로소 幸福해 지는 것이다.

3. 그런 행복을 사그리 증발해가는 것은 참으로 사악한 짓으로 본다. 이런 것은 참으로 무서운 죄악이라고 본다. 우리가 인간의 이런 기본적 행복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公僕들의 의무라고 본다. 공복들이 이런 인간의 기본적 행복을 박탈하고 그것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역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罪라고 본다. 하나님이 있어야 하는 자리를 차고앉는 것도 큰 죄악인데, 인간의 행복을 그렇게 짓밟아 가는 것을 묵인하고 있는 자들이 한국 교회 내에 있다고 하는 것은 문제적 죄라고 본다. 어느 분이 통일교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한국교회가 김정일 사이비종교집단을 정죄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그들과 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정죄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게시판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을 무참히 짓이겨놓고도 오히려 뻔뻔 참람한 아들의 행태를 매일 지탄해야 할 기독교는 오히려 잠잠하다. 아니 남한 내에 모든 종파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다. 신앙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 어찌 정치적인 행위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이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고 하는 것의 의미를 너무 지나치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4. 김정일의 세상은 오히려 종교를 정치화 하고 정치를 종교화하여 수령독재를 强化시켜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그것을 바로 叱咤해야 하는 것이 늘 하는 기본 업무 중에 하나이어야 한다고 본다. 늘 상 한국교회는 저들을 향한 외침이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외침이 아주 심한 소리로, 요란한 소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모두가 조용하다. 오히려 그렇게 질타하는 것을 정치적인 행위로만 규정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 자들을 이상하게 여기려고 한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한다. 소금이라고 하는 것은 부패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基本 幸福 추구권의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폭정으로 그들의 종교를 받아들이게 하는 짓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소금이기를 거부한 짓으로 본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다. 사이비성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곧 폭력으로 그 신앙을 갖게 하는 짓에 있다고 본다. 다른 종교를 선택을 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반종교의 자유를 법적으로 선포하고 모든 주민을 종교를 갖지 못하게 폭정하고 있다. 아울러 김일성 김정일을 종교화해서 섬기게 하는 짓을 강요하고 있고 그 도를 넘어선 처우를 하고 있다.

5. 이런 사회에서의 신앙의 자유는 없는 것이고 오히려 강요된 신앙 속에서 자신들의 행복을 착취당하게 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고 본다. 이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세상의 빛은 빛이 아니라고 본다. 이런 것을 담아내어 是是非非를 가려 외치지 못하는 빛은 빛이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빛으로 통찰하여, 각 사람의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들의 행복영위를 보장해주는 것이 인간 된 도리이자, 소금과 빛의 역할로 본다. 함에도 그런 것을 강조하거나 지적하거나 질타하는 소리가 별반이다. 이것이 현재의 우리 한국 내의 실정이다. 이런 짓을 하면서 어찌 자신들의 신앙의 자유를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는 공세적이어야 지켜낸다고 본다. 공세적으로 나가야 지켜낼 수가 있다는 말이다. 자유의 확산은 곧 나의 자유를 지켜내는 최선의 책략이라는 말이다. 북한에서 신앙의 자유를 잃어버리고 사는 자들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곧 신앙의 자유의 확산을 위해 영적 전쟁행위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곧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곧 빛의 소리, 소금의 소리를 통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본다.

6. 우리의 외침이 분명해야 적들에게서 신앙의 자유를 되찾아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에 신앙의 자유의 팽창을 위해, 확산을 위해 늘 싸워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이런 사악한 집단, 핵무장을 하고 인간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과 맞서 싸우는 것은 우리 양심의 자유라고 본다. 우리 양심을 다해 이런 싸움을 통해서 분명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특정집단의 권력으로 유린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을 위한 忠誠이고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을 위해 열심히 투쟁해 나가야 한다. 그때만이 김정일의 수령독재의 신격화가 무너지고 결국 모든 인간이 각기의 신을 섬기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구축하는 것이 정치적인 것으로 몰아가는 세력은 분명히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을 내야 한다고 본다. 6.25전쟁의 300만 1990년대 350만을 굶겨 죽인자들, 지금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자들을 죽여 가는 자들이다. 이들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해야 한다고 본다.

7.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런 의지를 통해서 우리는 힘을 얻고 그들을 이겨내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내고 지켜 낼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자기들의 행위를 은폐엄폐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모든 내용들이 그렇게 해서 오늘 날까지 한국 교회와 각 종파들의 입을 틀어막은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제는 저들의 남하, 곧 수령독재의 남하를 꾀하고 있고 저들의 성급한 결론에 따라 가시권에 들어 왔다고 무력퍼레이드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 침묵한다면 결국 우리의 소중한 신앙의 자유를 지켜낼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의 소중한 신앙의 자유는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때 넉넉히 지켜진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의 북한 지하교회의 勝戰譜는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본다. 그동안 이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일어나 진심으로 사례를 해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가 할 일로 본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분들의 가치를 눈여겨보며 높이 평가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우맹을 만들어 낸 지도자들의 행태로 본다. 참으로 참된 가치를 받아 평가받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북한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수고와 死線을 넘나든 얘기를 듣는다.

8. 그런 내용을 듣고 있다보면, 참으로 존경스럽고 위대한 자들이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런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들의 영적 전투에 모든 힘을 밀어 줄 필요가 있다. 북한의 지하교회를 은밀히 연결하여 모든 필요를 공급하고 그들의 부흥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할 일을 할 때 비로소 위대한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본다. 어제 조갑제 닷컴의 메인에서 양정아 기자의 글이 게시되었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종교 탄압이 극심한 ‘특별 우려 대상국’(CPCS)이다.”]의 제목으로 된 글이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2일 발표한 20007 연례 종교자유보고서를 통해 북한에는 어떠한 개인의 자유도 없으며, 종교 자유를 포함한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보호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2001년부터 7년 연속 ‘특별 우려 대상국’으로 지목됐다.]고 한다. 세상에나, 북한은 이런 곳이다. 선전을 위해 만든 교회당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곳처럼 가장을 하였어도 여전히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데 세계 최고라는 것이다.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본다. 이런 곳에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투쟁해야 한다고 본다.

9. 이런 영적 싸움을 통해 김일성수령독재敎의 남하를 막아 내고 마침내 그곳에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주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싸움을 통해서 우리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자유를 완전히 확보하고 마침내 중국까지도 자유 확산이 가득하여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이 되어 서로 평안한 미래를 도모하고 사는 동북아 및 세계의 질서를 남겨주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미래 세대에게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遺産이고, 각기의 신앙의 자유를 통해 각기의 神을 찾고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행복을 누려야 할 것으로 본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인생의 삶을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사는 자들의 겪게 되는 핍박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견고한 망대를 얻어 누리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인간의 절대적 행복이다. 그런 행복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본다. 모든 것을 미리 보고 미리 피해 가는 지혜를 공급받게 하는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이 신앙의 자유가 북녘의 하늘 아래에서도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과 교통하여 미든 미래를 제공받고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모든 지혜를 다 공급받게 되는 축복을 모두가 누리게 되길 예수님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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