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두고 온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들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위험한 걸 알면서도 자꾸만 저도 모르게 북한엘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죠?
휴~
김아바이는 언제까지 저렇게 뻐티기를 할 생각인지 ... ...
참.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인간입니다.
에이, 짜증 나.
조금만 더 참으세요.... 김정일이 살아봤자 10년 이내입니다. 10년이 길어 보일지 몰라도 열심히 살다보면 금방입니다. 열심히 삻을 영위하시어 부자된 후에 가족 만나 호강시며드리면 되는 겁니다. 지금 만나봐야 회포는 풀 수 있다해도 가족들 호강시켜드릴 형편은 아닐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