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문제는 대한민국死活이 걸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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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교만이란 말은 평등한 인간을 뛰어 넘는 所爲를 말한다고 본다. 이런 언행은 평범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극히 싫어하시는 악마적 성품으로 간주된다. 때문에 교만한 자를 하나님의 적으로 여기시고 대적하신다고 하셨다. 우리 사회는 어필을 중요한 일과로 삼는다. 그런 자기광고나 또는 자기 노출을 함에 있어 한계를 넘어서 平等한 인간의 존엄성을 깨트리는 방식을 선택하는 짓을 서슴없이 恣行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것을 성경에서는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는 큰 입이 있고 큰 말을 한다고 한다. 큰 입과 큰 말은 곧 인간을 卑下시켜 오히려 그 반사 이익을 얻어 내려는 행위, 그로 인해 자기 자신이 인간 중에 군림할 수 있는 정치적인 기반을 갖게 되는 행위를 두렴이 없이 행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한계는 얼마나 된다고 하는 정직한 평가에 따라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놓고 겸손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주는 人道를 다해야 한다. 그게 참된 사람의 모습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간다. 2. 어쩌면 인간은 偶像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초월적인 존재가 나와서 他人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는 지도 모른다. 이런 類는 구원자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면 스스로 나타나 행세하기 십상이다. 그만큼 세상이 切迫하기 때문이다. 국가 위기는 더욱 우쭐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뭔가 자신들이 무엇을 해내어 인간에게 국민에게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희망을 주는 것,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해 줄 수가 없다. 사기 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나타나 인간이 인간을 비하시켜 자기 자리를 만들고 君臨한다. 인간이 인간을 비하시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인간이 그 가지고 있는 학벌이나 경력이나 능력으로 남을 비하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다. 그런 의도 없이 자기소개를 한다면 결코 인간은 교만하다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정직을 싫어한다. 정직하면 불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때문에 속이고자 한다. 모든 것을 정직하게 드러내놓고 말하면 그것이 나중에 화근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교만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 사회가 정직해야 한다. 3. 정직한 사회와 그 만큼의 인센티브를 주는 질서를 구축하면 결코 교만한 자는 발생할 수가 없다. 교만은 속임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탄 곧 악마의 대표적인 속성은 거짓성과 교만이다. 이런 교만과 거짓은 하나의 몸체로 보면 좋은 표현으로 본다.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과대 포장한다. 어쩌면 더 많은 것으로 자신의 얼굴에 치장을 하고 큰소리친다. 큰 입을 가지고 소리친다. “너희는 열등하다. 나는 특출하다. 때문에 열등한 자가 어찌 특출한 자의 지배를 거부하려고 하는가?” 되묻는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존엄성을 깨치면서까지 지배하는 것은 교만이기 때문이다. 한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면서 명령의 시스템을 따라 업무를 분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수직 상하관계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구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서로가 존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서로 간에 존중이 없는 행위, 곧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卑下하는 행위는 교만이다. 이런 교만은 자기 자신도 약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을 감추는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속임수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 하는 마인드는 자기 밖에 없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4. 그런 사람들은 催眠에 걸려 있다고 본다. 성경은 이를 葡萄酒에 취하고 毒酒에 취했다고 하는 표현을 쓴다. 성경에서 술을 먹지 말라는 말은 이런 자기 최면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독주 같은 최면에 빠지면 誇大妄想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들은 큰 입과 큰 말을 한다. 자기가 아니면 해가 떠오르지 않는다. 자기가 아니면 지구가 돌지 않는다. 자기가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자기가 아니면 문제 해결이 안 된다고 떠벌인다. 큰 입과 큰 말을 통해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하여 스스로 세상을 구원하려고 한다. 하여 스스로 세상을 건져 내려고 한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이는 그들의 모든 것이 무능한 것을 속여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런 교만한 자들의 행동을 달아보시고 그에 걸 맞는 代價를 치르게 하신다.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신 다는 의미는 그들의 한계를 여실하게 드러내신다고 하는 것이다. 한사람이 우뚝 솟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驕慢한 방법이고 그중에 하나가 正直한 방법이다. 교만한 방법은 우선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비하시켜야 그게 가능하다고 하는 거다. 5. 그것은 굴종을 낳게 하고 그 굴종은 인간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것은 무능한 자들이 지혜 자를 짓누르고 군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하겠다. 正直한 자는 謙遜하다. 이는 정직함을 통해 자기 실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을 무시하지 않고 남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공간을 갖게 된다. 우선은 하나님을 모시게 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마음이 곧 정직한 마음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정직은 스스로를 높여 초월적인 자리에 앉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각 사람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함께 동역하기를 좋아 한다. 결코 남을 무시하거나 남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남을 무시하고 짓밟고 일어서려고도 하지 않는다. 자기 힘이 벅 차는 일에 할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큰소리치지 않는다.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널리 지혜 자를 구하고 덕이 있는 사람들을 모은다. 함께 일을 도모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집단은 類類相從이기 때문에 결코 남을 올라타는 일은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일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德으로 대한다. 6. 덕으로 대한다는 것은 인간의 약점을 덮어주고 보안해주고 그 사람의 장점을 기려준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그들 곁으로 가면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된다. 사람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큰 나무 밑으로 가면 작은 나무는 죽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큰 사람 밑으로 간, 작은 사람은 빛을 본다고 한다. 이는 큰 사람의 德을 恩惠로 받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분 곁으로 가면 하늘의 별빛처럼, 또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 사람을 죽이는 곳으로 가면 사람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수령독재는 바로 이런 문제가 아주 크다 하겠다. 김정일 하나만을 위대하게 하려고 모든 자들을 굴종시키는 시스템, 곧 비하시키는 시스템을 만들고 인간을 짓이기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교만한 집단을 대적하시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적을 돕는 자들 중에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정말로 사악한 반역으로 본다. 이런 반역을 하고도 오히려 뻔뻔하다면 그야말로 양심에 화인을 맞은 것으로 본다. 7. 인간이 인간을 심각하게 차별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 악마와 같이 교만하고 속임수로 인간 속에 군림하려는 모든 문화는 척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 세대에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이 주시는 전술전략에 따라 오는 모든 후원 곧 성령의 후원을 받아야 하고 그분으로 보내지는 하나님의 모든 지체들과 하나가 되어 이 일에 열심내야 할 것으로 본다. 결국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여 멸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사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구국할 집단은 바로 이런 겸손한 지도자와 겸손한 자들의 집단이라고 본다. 이런 집단이 일어나면 분명히 국가 위기를 이기게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 이런 집단을 만들어 내는 길은 있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을 진정성으로 대하려는 운동의 확산이다. 이런 운동은 사랑의 회복운동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자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이런 운동은 악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런 구현 운동은 사랑의 확산으로 이어지게 한다. 사랑은 그 속에 겸손과 정직을 품고 있다고 한다. 8. 겸손과 정직의 거처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각기 사랑의 종류에 따라 각기 필요한 겸손과 정직은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겸손과 정직은 한국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자들이 갖출 정직과 겸손을 말한다. 그런 겸손과 정직을 갖춘 자들이 수도 없이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한국은 곧 바로 구원된다. 이는 그들이 겸손한 자들이고, 그들이 곧 反김정일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김정일을 극복하고 나라를 건져 낼 것으로 본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어서 속히 나오기를 고대하며, 아울러 北韓 인권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문제를 다룸에 있어 중요한 것은 거기에 있다고 본다. 북한문제를 다룰수록 사랑의 사람이 다수로 발생하고 그로 인해 겸손과 정직한 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북한인권문제는 이 나라의 위기를 치료할 수 있는 지혜 자들을 다수 배출하는 산실이다. 사랑에서 그런 인재들이 배양되고 양육되고 양산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멸망의 선봉을 세워서 구국을 하려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존귀의 앞잡이를 세워 구국을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북한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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