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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을 치료하는 지도자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92 2007-05-08 10:19:57
1.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사람은 자기 病을 이길 수 있는 精神力이 있다고 한다. 精神에서 지시하는 대로 인간의 면역체계 안의 여러 치료물질이 나와서 병을 이기게 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것은 모두다 정신에 관계가 되어 있다는 데서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몸을 파괴시키는 물질이 분비되게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정신에 있다면 그런 정신은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사 몸이 건강하여도 정신이 병들면 쓸모없는 인간이 되며, 모든 사람들의 해악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정상적인 정신의 소유자가 무엇인가를 척도 하는 공평이 분명하게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놓고 볼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간을 사랑하여 공의를 구하고 공평을 따라 이타심이 가득한 자들이라고 定義해야 한다. 결국 정상적인 인간은 건강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자라고 본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 가로 보자는 말이다. 바로 그것을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라고 규정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사랑을 가지고 건강 여부를 평가하자는 말이다.

2. 이웃과의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만들어 가지 못하는 자들은 그 정신이 이미 병들었다고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한 진단이고 바른 진단으로 봐야 한다. 인간은 참된 사랑보다는 잘못된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를 말하자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로 표현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정신은 아가페 사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가페의 사랑은 아주 건강한 정신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은 결코 썩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에서 生氣로 표현된다. 이런 生氣를 갖게 되는 것을 새바람으로 표현한다. 이런 새바람이 가득하게 불어온다면 각 심령 속에 하나님이 가지신 아주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는 길은 하나님의 아가페를 만나고 누리게 될 때 가능하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이런 정신을 잃어버리면 여전히 병든 사랑에서 나오는 썩은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세상을 살게 된다. 정신은 그 몸을 움직이는 마인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신은 인간의 思想을 만들어 그 정신됨됨이를 드러내게 한다. 따라서 정신은 곧 思想의 얼굴로 나와 표현되는 언어와 글과 행동으로 사람에게 보여 지고 들려지게 한다.

3. 사상은 곧 그 사람의 논리성을 요구하는 가치관이며 그만이 가지는 가친관의 논리성이 그의 입과 손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그런 사상은 마음에 가득하여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그 마음에 무엇이 가득한가에 따라서 그의 持論이 나오게 되고 또 그렇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본다. 따라서 사람의 사상을 보면 그의 정신이 병들었는지, 아니면 건강한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이 없는 자는 그의 글이나 말에서 사랑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쉽게 찾아내게 된다. 특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사랑하는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정신이 병든 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결국 나라 전체의 병이 되어 고칠 수 없는 지경으로 몰려가게 한다. 그런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위기라고 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절박한 필요라고 생각한다. 그 필요를 따라 병 된 사상을 전이 시키는 세력을 추방하고 치료하는 사상을 접목해야 한다. 곧 건전한 사상이고 곧 건전한 정신의 출처는 아가페임을 이미 밝혔다. 하나님은 불변하고 부패하지 않으신다. 이는 아가페를 품고 있고 아가페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4. 때문에 아가페에서 나오는 사상은 불변하고 부패하지 않는다고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부패를 극복하는 힘과 不變의 힘은 곧 인간의 사상을 고치는 힘으로 작용하고 인간의 정신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내용이다. 때문에 상한 심령을 治療하려면, 다이돌핀을 많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다이돌핀은 남을 감동 먹게 했을 때 몸에서 솟아 나와 온 몸을 기쁨에 젖게 한다고 한다. 아직은 다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免疫體系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지는 생수 곧 생명의 물질이 발하게 된다는 이치이다. 이런 이치를 따라서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치료의 경험을 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밝혀지고 있다. 때문에 지도자는 국가에 병을 치료할 책무를 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런 건강한 심령 곧 건강한 사상과 정신의 소유자들로 만들어 내는 지도자만이 국가를 치료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만일 국가의 정신 곧 국민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놓지 못하면 결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결국은 정신병을 가진 자들의 百害無益性을 가지게 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5. 온 나라가 김정일에게 미쳐서 같은 類의 정신병에 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같은 종류의 정신병을 통해서 인간이 인간을 수탈하고 침탈하고 약탈하고 겁탈하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정신병동이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이런 정신병을 고치려고 나서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다만 대통령 병에 걸린 자들이 권력에 욕심을 내어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가려고 한다면 결국은 이 나라의 미래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지식의 유무나 능력의 유무가 중요하다고 보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사람이 미모를 위해 정성을 쏟아 붓는 것처럼, 정신의 중요성을 위해 정성을 쏟아 붓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病이 걸려 있고 그 병은 김정일을 사랑하는 병이다. 이런 것은 스톡홀름 러브를 떠나 비정상적인 사랑 곧 정신장애자들의 사랑으로 봐야 한다면, 김정일드라큐라와의 연애 또는 김정일뱀파이어와의 러브스토리를 보게 되는 것이어서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병을 가진 자들은 타인을 심각하게 亡하게하고 자기 私利私慾만을 채우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6. 그도 역시 김정일 類가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反김정일 노선을 세우고 북한주민을 돌아보며 구출하며 해방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날의 救國의 전술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구국의 기회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정신병을 이런 병든 사상을 척결하고 정신을 새롭게 하고 사상을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하자는 말이다. 심령에 새바람을 갖게 하는 생기를 필요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생기가 태평양에서 올라오는 태풍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몰려온다면 인간은 곧 그 정신병에서 치료되고 비로소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어 낸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지금의 생기는 微微하고 생기의 태풍은 아직 불어오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아주 심각한 현실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봐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국민들의 오염 여부이다. 타인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김정일病에 걸린 자들이 그 병의 확산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악한 생각을 태풍처럼 국민들의 마음속으로 몰아넣는다면 서로 물고 먹는 세상으로 전락될 것이다. 이런 세상으로 전락 된다면 그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는 전쟁과 분쟁과 내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던져져서 침몰하게 될 것이다.

7. 이런 沈沒은 敵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을 불러 오게 하고 아울러 자체적인 분쟁으로 인해 파괴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정신이 썩으면 인간은 망하게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바른 진단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라의 지도자는 정신 감정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본다. 정신의 상태가 곧 그 사람의 사상이고 그 사랑은 말과 글로 나타나기 때문이고 바디表現語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자들은 건강한 자라고 성경은 정의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구 구하노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그런 의미가 더욱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만이 결국은 몸의 건강의 의미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고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만이 그 재산의 증식의 의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지금의 위기는 자유대한민국의 亡國的 위기라고 한다. 저마다 소리치며 이 나라를 이리 저리 치료하자고 소리친다. 하지만 그 소리치는 자들이 가지고 정신은 이미 김정일病類에 잡혀 있다면 구국을 해낼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나라의 문제점을 열과 성을 다해 지적하고 있다.

8. 그 문제점의 근원을 사람으로 지적하면서 그 사람의 정신 문제를 집중해서 다루지는 않고 있다. 결국 그 정신은 그가 품고 있는 사랑의 종류에서 나오는 것이고, 아가페가 아니면 모든 정신은 이미 썩어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아가페가 아닌 사랑은 김정일類의 사상에 오염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는 동류로 봐야 한다면, 그들은 나라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지금의 나라를 치료를 하는 길은 오로지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의 확산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받아 북한 주민을 드라큐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에 열심히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심령들의 정신을 사상을 지키는 길이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길이고 김정일 드라큐라 습성이 轉移되는 것을 막아 내는 길이고, 마침내 김정일과 그 친구들의 정신병적인 행태를 소멸시키는 길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북한 주민을 돌아본다면 자녀들의 정신이 건강해 진다. 북한 주민들을 살려 내는 사랑을 실천하면 그 행위 당사자뿐 만이 아니라, 주변에 생기를 공급받게 된다.

9. 그것이 곧 정신 건강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김정일과 친구가 되려고 안달하는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이 나라를 운전해 간다면 건전한 국민들의 정신이 상하게 될 것이고,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마침내 그들도 오염이 되어 그들의 입에서 김정일을 稱頌하는 독기가 무한정 쏟아져 나올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북한 주민을 사랑해야 한다. 열심히 북한 주민을 돌아 보아야 한다. 열심히 아가페를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생기를 몰고 오는 길이며 이 땅을 치료하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안목이 높은 구국의 지도자들은 바로 이런 가치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노력하고 있어야 한다.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행동은 곧 나라에 건전한 정신을 갖게 하는 지름길이며 첩경임을 우리 모두 다 인식해야한다. 이런 처방을 하지 않는 자들은 우선은 정신감정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혹시 김정일 病에 걸린 정신 상태가 아닌지를. 때문에 열심히 북한 주민을 돌아보아 건전한, 건강한 정신의 사상의 소유자가 되고 나라를 치료하는 구국의 명장이 되기를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많은 애국의 표현을 한다. 그 중에 가장 정신건강이 온전한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성에서 나오는 말과 글과 행동이다. 어쩌든지 나라를 건지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은 한국인의 정신을 치료하지 못하면 나라를 救出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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