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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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를 얻은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은 자니라.] 이런 내용의 의미를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이 해석하면 된다. [아내를 얻은 자는 복을 얻어야 하며 그 복을 얻은 길은 하나님께 은총을 받아야 한다.] 이를 다시 해석하면 이런 뜻이 된다. 아내를 얻는 자는 그에 相應하는 효과를 받아야 얻어야 하고 그런 효과를 얻게 해주는 아내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세상에서 부모 다음으로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아내이다. 그런 아내를 얻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女人의 사회적 역할은 절박하게 중요한 것이지만 이웃 사랑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본다. 아내와의 만남이 결국은 이웃 사랑의 더 큰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여자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세상에는 참으로 복된 여자들이 가득해진다는 논리도 된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 사회는 害된 여자들이 많아진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여인들이 自己愛에 많이 노출되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는 여자에게 다가온 뱀은 여자에게 자기사랑을 부추긴다. 2.나르시시즘(Narcissism)이 리비도적인 것은 자기를 이성을 대하는 사랑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하는 데 있다고 본다. 네이버 백과서전에 따르면 [정신분석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리비도가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다. 프로이트는 이 상태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한다[對象愛]. 그러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유아기에서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열병(精神分裂病)이나 파라노이아[偏執病]는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나르시시즘의 어원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다. 자기의 육체를 이성의 육체를 보듯 하고, 또는 스스로 애무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3. [예컨대 한 여성이 거울 앞에 오랫동안 서서 자신의 얼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황홀하여 바라보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의 나르시시즘이다.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S.프로이트가 이를 정신분석 용어로 도입한 뒤부터이다. 자신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自己愛)라고 번역한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자기의 육체, 자아, 자기의 정신적 특징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것, 즉 자기 자신에게 리비도가 쏠려 있는 상태이다. 보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자기를 이성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나르시시즘이 자기 사랑인 이웃사랑을 위해 자기를 돌보는 것과는 구별이 된다고 본다. 자기 사랑의 反對 되는 나르시시즘은 리비도(Libido)가 그렇게 구분 짓게 한다. 성욕이라고 하는 것은 성적 결합을 요구하는 것과 성적인 결합을 목적으로 가게 하는 분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리비도가 충족되기를 바라다가 충족되지 않을 때는 불안으로 변한다고 한다. 또한 리비도는 승화되어 정신활동의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4.이웃을 위해 자기를 돌아보는 자기애(self-love)에 반대되는 것은 Libido적인 나르시시즘이 가득한 여자들의 (이기심selfishness)의 자기 과잉보호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은 자기 방어를 병적으로 유도하여 많은 필요이상의 행동을 유발하게 한다. 거기다가 모성애와 결합되면 더욱 병적인 이상 정신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여 남편에게서 리비도적인 문제가 충족되지 못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나르시시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을 갈망하면서 남편에게 보여주는 행동은 극단적인 파괴행위이다. 프로이트는 처음에 리비도를 자기보존 본능과 대립되는 것으로 보았으나, 나중에는 이 둘을 결합, 에로스(영원의 결합을 구하는 본능)라고 하여 죽음의 본능, 즉 삶을 파괴하려는 본능과 대립시켰다고 한다. 본능을 따라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인간의 본능을 인간답게 억누르고 사는 것이어야 하는데, 인간 속에 이기적 자기사랑 곧 Libido적인 나르시시즘을 집어넣어 여자를 파괴시킨 것이 곧 사탄 악마라고 하는 것이다. 사탄이 대한민국 여자들을 유혹하였다면 모두가 그런 병적인 정신에 접하여 있을 것으로 본다. 5. 오늘날의 여자들의 심리 속에 병적인 정신 상태, 국가와 이웃과 사회와 및 남편과 자녀들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자들은 이기적 자기사랑에 빠져있다고 본다. 이런 여자들과 사는 남자들은 처절한 고통을 안고 산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결혼의 의미를 찾아낼 수가 없다고 본다. 인간 곧 남자는 처음에 여자가 없이 먼저 만들어 졌다. 그런 남자는 혼자 獨處하는 것이 善치 못하다고 하신 하나님은 그에게 돕는 配匹을 만들어 준다. 그 배필이 곧 여자이다. 돕는다고 하는 영역은 아주 크다. 큰 영역을 가지고 남편을 돕는다는 것은 오히려 이기적 자기사랑을 충족하게 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병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도운 것이 결국 국가 사회와 이웃에게 하나님께 공헌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돕는 배필의 효과적인 내용이다. 이런 효과를 주지 못하고 얻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파괴적인 것을 가져오는 배필이라면 남자는 절규하게 되고, 그 사회는 부부싸움으로 날이 새고 밤이 간다. 그런 싸움의 後遺症은 노동시장으로 가지고 가서 현저하게 생산력을 감퇴시키고 마침내 국력을 약화시킨다. 6. 때문에 여인이 이기적 자기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그 가정은 파괴된다. 그런 파괴는 영원한 사랑을 추구하는 여자의 Libido적인 나르시시즘의 충족감을 준다. 때문에 여자들은 영원한 사랑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 립스틱을 짙게 바르는 행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하게 된다. 마음속에 동경하는 영원한 사랑을 위해 기존의 질서를 깨버리고 모두에게 파괴를 선사한다. 어떤 의미에서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편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영원한 사랑의 대상인 김정일을 위해 이기적 자기 사랑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심리 상태에 여자들이 빠지게 되면 부부싸움은 쉬지 않는다. 고통스런 인생의 시간은 남자에게 天罰처럼 주어진다. 남자는 절규하고 마침내 행동에 나선다. 그렇게 해서 가정이 파괴되고 그렇게 해서 자녀들이 孤兒가 된다. 슬픔이 거기에 있고 범죄의 온상이 거기에 있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은총을 이 땅에 부어 주셔야 한다. 그것은 곧 여자들이 이기적 자기사랑에 빠지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웃을 위해 남편에게 많은 여력을 갖춰 돕는 배필이 되기를 즐겨하게 된다. 7.여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사회는 나르시시즘의 팽창을 유도한다. 그런 것이 결국은 립스틱을 짙게 바르는 행동으로 유발되고 마침내 기존의 질서를 깨고 일어선다. 문제는 남성들의 행동에서 나온다고 하는 因果의 原理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먼저냐 하는 것을 따진다고 하는 것은 불완전한 인간에게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은 불완전하다. 때문에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 그런 이해를 통해서 남편의 참된 돕는 배필이 되고자 하는 여자는 참으로 현숙한 여자라고 본다. 여기서 여자의 이해심보다는 자기 보호본능으로 돌아가서 프로이트의 지적처럼 2차적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1차 나르시시즘이 나중에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한다[對象愛]. 그러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유아기에서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열병(精神分裂病)이나 파라노이아[偏執病]는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8. 이 나라의 未來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 나라의 未來는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아주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2차적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된다면 모든 가정들이 絶叫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손길은 교회에 나타나야 하고 그 하나님의 아가페를 공급받는 자들은 모두가 그런 2차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게 된다. 북한인권 문제를 두고 많은 자들이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려고 한다. 여자가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지면 결국 남을 돌아볼 여력을 잃게 된다. 그야말로 자기 憐憫 속의 편집증에 빠져 더 이상 남을 생각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가정 속에 있는 남자들은 모두 다 절규하게 되고, 또 그런 것은 惡循環으로 이어지게 한다.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의 질병을 고쳐주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가정은 파괴되고 자녀들은 망하게 된다. 따라서 남자들은 이 문제를 아주 깊이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길이다. 9. 이 利他心的인 사랑의 행동을 가지기 시작하면 어차피 남편 때문에 발생하는 2차 나르시시즘이기 때문에 남편 때문에 이 이타적인 사랑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본다. 여자들이 이웃의 불행을 보게 되고 그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2차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게 된다. 때문에 가정의 절규는 사라지고 모두의 가정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남편과 가정을 사랑하는 여자들로 이끌어 가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물론 이런 병은 국가적 차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방송에서 나오는 모든 드라마나 광고 또는 자본시장에서 행하는 마케팅에는 여자들이 이런 2차 나르시시즘을 부추기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도 결국 적들이 파고 들어와서 가족을 해체시키는 공격을 하고 있다고 본다. 사랑을 하면 이런 병들은 다 고쳐진다. 실제로, 2차 나르시시즘에 병든 여자들 중에는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아 그 병을 치료한 여자들이 있다. 이를 2차 나르시시즘의 昇華라고 하는 것이다. 10. 때문에 우리나라의 모든 가정이 행복을 품고 살기를 원한다면 북한주민들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을 내 아픔보다 더 생각하는 분위기를 잡아간다면 그것이 여인들이 겪고 있는 리비도적인 나르시시즘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일을 위해 우리 모두 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아가페를 공급받자는 말이다. 아가페를 받아야 비로소 이웃을 돌아보고 북한 동포들을 돌아보는 행동을 구체화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아가페 사랑을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내의 모든 가정의 행복이 대한민국의 幸福이라고 한다. 그런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면, 이웃의 불행, 곧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선택을 남자들이 해야 한다고 본다. 남자들이 모두 일어나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결국 자기 가정에 福을 받게 한다는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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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구국기도의 수준은 이곳외에는 통하지 않는것이 유감입니다.
열심히 탈북자 상대로 종교홍보나 하세요.
일반국민이 무시하니까 이젠 순진한 탈북자를 상대로 하는군요.(오늘은 수준이 종교학개론 정도네요)
결코 종교 장사꾼들의 말장난의 노리개가 아닙니다.
그럼, 같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마호멧의 "알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 한다면 기뻐하시겠습니까? 알라는 위대한 분입니다.(이글을 보고서 뭐라 생각하실지.이슬람은 테러리스트야 하고 생각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종교는 그저 종교일 뿐입니다.종교에 정치가 개입된다면 그처럼 최악인 경우가 없습니다.(당신같은 어린양들의 무조건 적인 찬양만이 있을 뿐입니다.)
최소한 "알라"를 위하면 터무니 없이 십일조 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알기에는 너무도 허술하군요..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