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은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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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빈부가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절대빈곤이 있고 상대빈곤이 있는데 가진 자의 뒷심은 언제든지 표출되기 마련이다. 모든 만사에 돈의 힘을 믿고 큰소리치는데, 그것으로 인간의 우열이 가려진다고 보는 자들은 언제든지 돈을 믿고 까불기도 하고 돈을 믿고 난체하기도 하고 돈을 믿고 힘을 쓰려고 한다. 돈으로 모든 것을 사려는 습성이 생겨서 황금만능의 전능주의에 빠진다. 마치도 자기를 높여, 이를테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기분을 갖게 한다. 그런 기분에 빠지면 자기표현이 확실해진다. 자기 생각의 구현을 행사하는데 거침이 없게 된다. 이런 것은 돈을 가지고 어떻게 인간답게 살 것인가라고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해방이래로 우리나라는 모든 것이 다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기득권이 생겨나고 부자들이 생겨나고 그 부요 축적의 수단의 평가를 받아 내는 공적인 과정도 없게 된다. 때문에 기득권화된 재벌들의 문화는 이를테면 상류층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문화로 굳어져 버리게 된다. 2. 돈은 돈 맛을 안다고 볼 때, 계속해서 돈이 있는 곳으로 자기들의 방향을 정해놓고 그 돈을 따라 움직여 온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나 인간답게 세상을 펼쳐가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인간위에 군림하는 힘을 가지려고 한다. 그런 것을 사용하면서 한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그들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데, 그런 것의 대표적인 뇌물커넥션이다. 이런 뇌물커넥션은 부패의 고리가 되어 정관계 등의 모든 부분에 자기들만이 통하는 힘의 고속도로가 유통망이 형성이 된 것이다. 부자들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문화를 갖고 사는 것이다. 이들은 자기들의 부요를 위해 그런 식으로 힘을 쏟아가고 있고 마침내 이권을 위해 서로가 공존하는 모양새를 갖게 한다. 그 후부터는 그런 틈으로 졸부들이 가입되기 시작한다. 졸부라는 말은 돈을 가진 자의 사회적인 책임을 망각하는 자들로 묘사하는 것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것은 그들의 부요가 정당한 절차 곧 이웃의 불행이 아닌 이웃의 행복을 통해서 축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3. 이웃의 행복을 통해서 축적된 부요가 아니라, 남의 불행을 통해서 축적된 부요라는 점에서 졸부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한다고 본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부동산 부자이다. 물론 자본주의 시장 안에서의 시장에서 주는 대가를 받았으니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시장의 낙폭이 어찌 단순하게 도덕적 잣대를 댈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돈에 눈독을 들이고 오로지 편법 위법 또는 탈법을 동원하여 만들어 가는 부요라는 것은 졸부의 닉네임을 갖게 하는 기본조건으로 보는데서 존경심을 앗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해방이후의 재테크의 주요 방식은 무역으로 그 가닥을 잡아서 국내로 들어온 돈을 부동산의 붐을 만들어 갔다. 기득권자들이 이런 부동산의 붐을 통해 아래에서 치고 올라올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성벽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 그 붐은 이어지게 한다. 과연 해방이후의 신흥 재벌들이 무엇으로 이 나라의 경제에 공헌을 하였는가? 또는 그 공헌의 의미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받았는가를 찾아볼 수가 없는 가운데 상류층으로 편입된다. 4. 서구의 부자들이 가지는 자유와 헌법에 따른 국가에 대한 충성은 없다. 오로지 있다면 국가를 유린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야말로 경제동물로 전락되어진 문화를 그 속에 가지고 있다고 본다. 좁은 울타리 안에서 민족주의 자본주의를 하자는 말은 아니다. 자유에 대한 충성은 전 세계민의 부요를 창출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를테면 부자가 되는 길은 타인을 부자를 만들어 내가 부자 된다고 하는 원리를 충성되게 지켰느냐고 하는 것으로 그 부자의 품격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과연 어느 기업이든지 국가 사회의 부요를 위해 수고하다가 얻어진 부요를 가지고 있고, 지금의 재테크의 방향이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부요가 축적되어 가고 있는가이다. 그런 부요 축적의 의미는 그런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요의 축적을 통해서 큰소리 곧 권리만을 찾아 먹으려는 재벌들이 이 한국 땅에 있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처절히 유린당하고 말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재벌의 품격을 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5.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김정일의 편에 서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보게 된다. 거기에 서지 않으면 각종 불이익을 직간접으로 받게 된다고 하는 것을 늘 의식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를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면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헌법에 대한 충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저버리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시장 자본주의 안에서 부요를 얻었으면서도 자유대한민국의 시장자본주의를 지키려는 노력은 없다. 김정일이가 힘을 가질수록 자유대한민국은 그만큼의 고통을 받게 되고 그 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저들이 부요의 축적의 과정에 정경의 커넥션적인 성향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부요는 정치바람에 다 날아갈 수 있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때문에 불의한 부자들이 형성되고 그들이 집단화되어 오늘날 김정일의 유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파멸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파멸이 아니면 결국은 큰 질곡을 겪게 될 것으로 가게 한다는 말이다. 6. 부자는 이웃을 부자 되게 하면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웃의 부자가 되는 길은 막아서서 부자가 된다면 그것은 결국은 졸부라고 하는 닉네임을 갖게 하는 사회적인 평가를 받게 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들을 돌아보지 못하는 체질을 가진 부자들 재벌들 기업들은 다 모두 부요의 축적의 과정이 문제가 있다고 보면 억지 주장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재벌들이 정부의 부당한 간섭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수 있는 튼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이 된다면 결국 어떤 소리도 어떤 제재도 간섭도 배제할 수가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본다. 부요의 축적에 이웃을 위해 일하다가 얻어진 것으로 그 부요 획득 및 축적의 정당성의 강하다면, 지금의 모든 불합리가 그 기업을 억누르며, 김정일을 도우라는 암시를 받는다손 치더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법정 투쟁을 통해서라도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부자들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은 반시장적이고 그 정권은 유한하며 그들은 자유의 반대인 독재이다. 7. 그들은 악마적 살인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글로벌의 브랜드화를 꿈꾸는 기업이 인간 사랑의 의미를 저버리는 짓을 서슴없이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함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데, 그 기준을 지켜 성장한 기업들이 있다면 그들은 이제 분명히 소리쳐야 할 인간 道理的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 책임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복에 대한 책임이다. 부자들이 정당하게 이웃을 부자 되게 하면서 부자가 되었다면 지금도 그들의 부요는 정당성을 갖게 되고, 그 정당성은 그 기업의 꾸준한 마인드가 되어 여전히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 곁에 있게 되고, 모든 애국국민들 곁에 있게 되고 불행한 이웃들 곁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으로 들어온 모든 부자들은 그들의 부요 축적을 정당화하기 위한 면죄부를 받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사실 교회를 다니는 것은 예수님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의 얼굴을 본 삭개오는 그 순간에 감화 감동을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부자가 된 것이다. 8.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오늘 날의 부자들이 엄한말로 돈을 가지고 힘을 쓸지만 알았지,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그 처절함을 눈감고 귀 막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저들이 졸부들이라고 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글로벌의 경쟁시대에 인간사랑은 기업의 브랜드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 빌 게이츠가 많은 자선 기부금을 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나라의 글로벌의 목표를 둔 기업들은 김정일과의 관계를 끊고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모든 행위를 해야 한다고 본다. 9. 특히 기독교는 더욱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고 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기독교는 불의한 부자들의 면죄부를 주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10. 오히려 그 불의한 재물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행동을 하게 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제 조갑제 대기자는 다음과 같은 글로 이 세대의 기독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는 글을 그의 사이트에 게시하였다. 인용해보면, [간첩사령부 직영 가짜교회로 돈을 보내는 기독교인들에게]라고 하는 제목이다. [한국의 일부 교회가 북한노동당의 통일전선부가 직영하는 가짜 교회(봉수교회)를 지원하는 모금을 하고 있다고 한다. 통일부도 올해 이 교회에 약4억 원을 지원했다. 국민세금을 간첩사령부로 보낸 이재정 장관에 대해선 반드시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참칭하는 사탄의 세력인 학살자 김정일 정권의 가짜 교회에 기독교인들이 돈을 바치는 것은 日帝시대 신사참배보다 더한 反기독교, 反민족, 反인륜적 행위가 될 것이다. 이 돈을 거두는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봉수교회를 對南적화기관이 운영하는 가짜 교회라고 설명하지 않고 그렇게 한다면 사기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닐까? 봉수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은 全員이 노동당 요원이며 일반 북한인들은 이 교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告知하고 돈을 거두어도 그 행위에 대한 법적, 신앙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성경을 수십 번 읽고 신학자를 수백 명 동원해도 학살집단의 對南공작용 가짜교회에 돈을 모아주는 행위를 합리화시킬 순 없을 것이다. 그 돈을 제대로 쓰려면 풍선에다가 성경을 매달아 평양상공을 향해 띄우는 것이 낫다. 탈북자, 납북자, 억류 국군포로에 대해선 아무 관심이 없는 기독교인들 일수록 가짜교회 돕는 일엔 더 열심이다. 가짜교회를 돕는 이는 가짜 기독교인일 수밖에 없다. 갈라디아서 5장에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율법의 핵심이다"는 요지의 말이 있다. 300만 명을 굶겨죽이고 40만 명을 수용소에서 죽인 김정일, 기독교인들을 집중적으로 잡아 죽이는 김정일, 그 김정일이 한국 기독교인의 '내 이웃'인가? 아니면 이 자한테 오늘도 맞아죽고 굶어 죽어가는 동포가 '내 이웃'인가?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에게 잔인하다"(탈무드)] 구구절절 맞는 지적이다. 우리는 지금 이 글의 내용처럼 오히려 예수님을 거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제라도 모두가 일어나서 북한 인권 문제를 위해 그 불의한 재물을 투자해야 한다. 각 기업에서, 또는 부자들이 중국 땅에 떠도는 모든 탈북민들을 선처하고 그들의 자유의 품 안에서 자본주의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모든 자금을 다해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데 힘을 쏟는 기업만이 글로벌의 기업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그 브랜드가치가 참으로 높아지고 기업의 이미지와 사업의 활로가 아주 크게 열려질 것을 확신한다.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되고 천국의 소망을 얻게 하는 예수의 은총이 손을 내밀어 주신다고 한다. 이 얼마나 멋진 투자이랴...모든 기업인들과 모든 부자들이 이런 것에 투자하고 복을 받기를 기대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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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산 관광이니 개성공단 사업 비용 가지고도 국민의 혈세 낭비라고 하는 것들이 어떻게 통일을 대비해 자금을 마련할지...........정말 탈북자들이 바보도 아니고........에그...이런 꼴통들 땀시 탈북자 이미지 안좋아지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