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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북한인권 소리쳐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89 2007-05-20 14:54:14
1.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사람이 세상에서 쓸모를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智識을 가지고 있지 못한 인간들은 언제든지 자기 나름대로 所願을 위해 全力疾走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本能的 욕구속도로 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이웃에게 선을 끼칠 수가 없다고 본다. 본능속도가 인간의 행동의 속도를 좌지우지 한다면 그 사람의 발은 아주 급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본다. 사람의 식욕의 본능을 관찰해보면 인간이 배가 고프면 그에 반응하는 식욕이라고 하는 본능이 그를 속도 내게 한다. 하지만 인간이 그런 것 저런 것을 다 가리면서 억제함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해 가는 것이다. 이런 절제가 없는 소원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다면, 그야말로 배고픈 이리들이 처처에 가득하게 된다는 말이다. 자기 욕구를 節制치 못하는 인간들이 가득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조급한 자들이 가득한 세상에는 생각은 없고 느낌은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2. 느낌으로 소원을 삼고 그 느낌에 忠實한 자들은 세상은 생각으로 산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김정일과의 평화통일은 불가능한 것이고 김정일의 압제로 혹독하게 고통 받는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는 社會 反逆시스템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느낌을 중시하게 만드는 정책을 마인드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은 국가반역을 위한 사회적 포석 곧 향락에 몰두하는 인간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이 향락에 몰두하면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거나, 생각하는 폭이나 깊이나 넓이나 길이나 높이가 좁아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만큼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느낌으로만 보고 듣고 말하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등의 사람으로 전락된다고 한다. 인간은 생각을 하는 존재인데, 인간에게서 그 생각하는 能力을 빼앗아 버리면 결국 인간은 느낌에 충실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 흐르는 모든 末梢神經을 지나치게 만족시키는 것에 몰두하면 그런 자들이 된다는 거다.

3. 때문에 悖戾한 자들의 量産이 되는 것이고 하여 적들이 농락하기에 아주 좋은 상태에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적들은 우리 사회의 생각을 뽑아가고 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끌어 들이듯이 敵들은 우리 사회의 생각하는 능력을 뽑아가고 있다. 방송을 보면 그 사회가생각하는 문화인가? 아니면 생각을 몰수하는 사회인가를 볼 수가 있다고 본다. 김정일의 천하를 만들기 위한 저들, 김정일의 주구들은 아마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단순한 것이 아닌 전문적인 것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서 아주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와 반면에 구국을 하려는 자들은 그것을 감안하고 그에 맞춰서 싸워야 하는데, 누구의 반역자의 말처럼 그의 제자들이 남한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고 하는 등식의 세상으로 흘러오고 있고 그렇게 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누군가의 손에 의해 의식무의식을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의식 속에 파고드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선전선동과 무의식화되는 선전선동에 국민들은 절어가고 있다고 본다.

4.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사실 상 선전선동의 무기로 전락된 TV는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행동을 유발시키고 있다. 생각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아니라, 느낌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고, 그런 느낌族이 全국민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면 되는데, 그 생각하는 훈련을 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을 우리는 손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사기꾼들은 사기를 칠 때 느낌을 重視 여기게 해야 한다. 그런 느낌이 계속되지 못하면 생각하는 사람으로 돌아가게 되어 좀처럼 공격을 달성해 낼 수가 없게 된다. 사람들은 이제 그런 것에 마인드 당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사기꾼들의 농락을 당하고 있다. 과연 그렇게 느낌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그렇게 그런 느낌을 따라 살기를 원한다면 느낌을 선택하는 자유의지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발이 그릇 가는 행동패턴의 根源이다.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의 결과를 짊어지는 것일 것이다. 정말 우리가 이런 자들에게서 벗어나서 생각하는 국민이 된다면, 김정일을 손쉽게 무너지게 할 수가 있다고 본다.

5. 김정일의 세상은 느낌을 중시여기는 자들의 가치를 따라 손쉽게 얻어질 수가 있다고 본다.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생각의 인프라가 그 속에 깔려 있다는 말이다. 에를 든다면 언어의 의미를 단순화해서 듣고자 하는 경향보다는 언어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含蓄을 담아 말하고 함축을 표현하는 기법을 가진 자들만이 생각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만일 그런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언어를 단순화하는 자들은 정말로 느낌을 중시 여긴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기 싫어하고 오히려 역정을 내며, 모든 내용의 공평한 기준보다는 자기기준에 충실하여 모든 정보를 단순화하여 느낌으로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때는 개념 부족상태나 어의 부족상태를 가진 자들일 수록 더하다고 본다. 때문에 국민은 讀書하기를 열심내야 한다고 본다. 열심히 책을 읽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도 인간에게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셨다. 그자가 福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 이는 생각하는 능력은 생각할수록 늘어난다는 비밀을 말씀함일 것이다.

6. 생각하는 능력이 많아지도록 예수님은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그 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곧 읽는 자들이 가지게 되는 생각하는 능력에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 속에 담겨진 수도 없는 무한 語義와 槪念의 충만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고, 아울러 표현할 수 있는 함축의 의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갑제 사이트 趙甲濟대표는 한문을 한글과 혼용하여 사용하자고 선도하고 있다. 그것이 구국의 기반을 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것 또는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곧 애국 및 구국의 용사로 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사실은 인간의 생각 훈련은 독서를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면, TV의 노력은 느낌으로 그 가닥을 잡아 가고 있다고 본다. 그것이 곧 敵들이 공격을 위한 기반 조성을 하게 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敵들이 선전선동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그것을 알아 볼 수 없는 생각이 없는 無腦兒를 만들어 놓는 것일 것이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긴 글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 길면 안보고 던져 버린다고 한다.

7. 때문에 그들을 낚아 애국 구국의 용사로 삼아 내려면 길을 짧게 간단하게 써야 한다고 한다. 과연 그것이 효과적일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시간을 단축하고 시간을 좁혀주는 데 좋은 모양이지만, 그런 것을 좁혀 볼 줄 아는 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식인 함축표현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좁혀 볼 줄 모르는 자들에게는 느낌만을 가지게 만드는 방식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짧은 문장도 있다면 긴 문장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생각하는 훈련을 키워주는데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훈련을 키워주는 것, 그것은 곧 발을 조급하게 하려는 것을 막아 주는 방식의 하나로 봐야 한다고 본다. 느낌을 모든 것을 대하고 곧 바로 움직이는 자들보다는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정보처리 하는 함축적인 내용을 표현하거나 알아보는 자들로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주장에 10만 가지의 뜻을 담아 말을 할 때, 그 10만 가지를 단숨에 알아듣고 그를 표현하는 자들이 된다면 그야말로 생각하는 훈련이 된 자들로 본다.

8. 하지만 10만 가지를 담아 주어도 단 1가지 밖에 못 알아본다면 敵의 먹이 감으로, 노략질 대상으로, 작업 대상이 되고 결과적으로 敵의 선전선동에 먹혀 간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全국민을 느낌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선전선동의 이벤트이라고 본다. 인간의 눈은 동시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하는 훈련을 하지 않는 다면 하나 밖에 볼 수 없는 인간이 된다. 하나 밖에 볼 수 없도록 눈 가리고 아웅 한다면 그대로 먹혀 들어가는 것을 준비한 것이고, 거기에 자신감을 가진 저들은 평화열차이벤트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가려버리고 있는 것이다. 냄비근성이라는 말은 그런데 있는 것이다. 그만큼 성장기에 독서 없이 성장한 자들이 겪게 되는 개념부족, 어의부족의 현상으로 느낌으로 그 존재의 활로를 만들어 가는 자기 나름대로 생존법이다. 따라서 우리는 애국, 구국의 도서들을 부지런히 읽게 해야 하고 각 애국 사이트에 올려지는 모든 글들을 읽혀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은 脫北民들이 증언이고 그들의 문학의 세계이다. 그들의 문학과 증언을 깊이 고찰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9. 남한 사회가 그런 일을 하면 결국 젊은이들이 가야할 방향이 분명하게 정해지는 것이게 된다. 사실 수령독재下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표현할 언어 개념적 상황이 한국 내에서 찾아 보기가 힘이 든다. 자기들이 겪어야 비로소 그런 언어계열을 인식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상의 언어가 아니고, 현실적인 절규의 언어라고 볼 때 그야말로 국가 안에 없던 그 희한한 언어를 대하는 젊은이들은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소한 언어계열을 접하면서 저들이 지금까지의 느낌을 접고 생각 속으로 들어가서 그 생각의 폭을 全方位的으로 넓혀 나간다면 그야말로 구국의 능력이 될 것으로 본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볼 때, 강한 자를 더 강한 자가 이겨낸다고 볼 때, 더 강한 힘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면,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를 우리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지혜(힘)를 주신다. 생각하는 능력 궁구하는 총명을 주신다는 말이다. 그분이 주시는 능력(힘)을 받아 넉넉히 敵의 선전 선동을 무력화 시켜내는 자들만이 구국을 달성해 낼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지혜의 하나님은 자녀들을 우민화정책으로 몰고 가지 않는다.

10. 우민화된 자녀들은 결코 느낌으로 사는 존재가 되어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얼굴에 있는 빛은 인간에게 진실을 알아보게 하는,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준다. 마귀의 미혹은 깊이 있는 생각을 통해서 그 정체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아직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내용들을 개념화하지 못한 연고로 인해 미혹은 늘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것을 다 不息시키고 지혜의 직관력을 통해 경험이 없이도 그것이 문제가 되는 여부를 알게 하신다. 때문에 한국의 교회가 십자가의 주님이신 예수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다면 그런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기복신앙에 빠져 있는 자들은 결코 그런 혜택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은 기복신앙이 가지고 있는 한계이다. 이도 역시 미혹에 해당되기 때문에 느낌을 중시하게 한다. 그런 느낌으로 사는 자들은 결코 축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느낌에 충실하면 마귀의 밥이 된다. 향락에 충성된 자들은 다 그렇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성을 공급받아 불행한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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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영자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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