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뛰엇//

미안해요. 어제 새벽에 본 글은 뭐였지?
분명히 그 글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옹호하던 글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정반대네요.
우짜슬까잉, 미안해서리...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그때 뇌세포가 잠시 엉킨 것 같네요.^^

탈북자분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무조건 찬양하는데,
박정희씨는 고인이되었고,

전두환씨는 지금도 그 부자동네 연희동에서 법을 조롱하고, 국민의 눈을 무시하며
호의호식하고 있지요

지난 5.18때 조승희보다 더 잔악무도한 살인마 전두환씨 히히낙낙 거리며 골프나 쳐댔고,

탈북자분들 이 희대살인마 무조건적으로 동경하는 것 보며 전두환이라도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삼척교육대 다시 설치하고, 그럼 최소한 우리 남한사람들은 간첩으로 몰릴 확률은 줄어들겠지요.

탈북자분들이 계시니...탈북자 분들 동경하는 위대한 그분 둘과 재발 함께 살아 보라고 하고 싶어요...
박정희, 전두환 저분들 글처럼 북한정권을 정말 싫어하지요.동시에 거기서 교육받으신 힘없는 북한주민들, 탈북자분들을 과연 반겨 주셨을 성격이 셨을까요?
제 2의 5.18사건이 일어 나지 않고 더 많은 피나 흘리지 않은게 다행이지요.

저도 왜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그 많은 돈을 퍼다주는지 화 만나요.
국방에나 더 신경쓰고 국민들 세금이나 좀 줄여 주지..
않주면 않준다고 욕먹지, 주면 준다고 욕먹지 비웃음 당하지 우리 나라 얕보고 아첨한다고 생각하는 북이 뭐가 좋다고, 저는 전쟁보다 평화적인 통일을 바라지만 이런식으로는 영...
우리 나라 국민들도 탈북자들한테조차 개취급만 당하겠어요.

김정일을 증오한다지만 김정일 못지 않은 사고방식을 가지셨고,
늘 욕을 하시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비난만 주구장창 하시고,

저 분들은 우리가 편견의 눈으로 본다고 하고 무시당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분들도 우리나라 국민 철저하게 무시하지요. 뭐지 ?남로 조선 괴물?괴로당?!이라고 지금도 비하하고,
늘 우리가 아첨,아부한다고 하고
저분들도 우리 자체를 싫어할 것같아요.
현정권이 싫고,
교육 받으셨던 그대로
남한 자체가 싫지만 어쩔수 없이 오신 분들같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네요.

탈북자 분들이 남한에 대한 좋지않은 수 많은 편견(북한에 질질 끌려다닌다 등등), 고정 관념이 있듯이

저도 북한의 막무가내로 우기기,아님 협박, 즐겨하시는 거친 말투,자주 하시는 욕, 강하게 비난하면 승자?!에 대한 편견 있습니다.
제 3자가 하면 "헉 이게 왠일이지?" 일테지만 북이하고 남이하면 "그럼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라는 편견


이번 대선때는 노무현의 정권과 다른 성향의 대통령이 나왔으면 저도 제발 좋겠어요.

박정희 같은 장단점 모두 갖춘 분도 좋고,
전두환 같은 살인마도 좋고,
그때 탈북자분들 이중고 당한다고 억울하다고나 언급 하시지말고,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이라 쥐꼬리같은 혜택 더 줄어든다고 불평이나 줄어들련지 모르겠네요.

또 하나.
전시발발하면 내뺄 인간이 나라했던가?

나 대한민국 남자의 하나로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다.
동원예비군 7년차로 지금은 국가 정책상 그 훈련은 없다만
전시 발발하면 당현이 이 지역 추xx 일대 유류기지 방어작전에
바로 투입되는 예비군중 한명이다.

내 가족에게 늘상 하는 말이 있다.
전쟁 터지면 내 죽었다 생각해라.
그리 말한다.

장롱속에 늘 각잡은 군복이 있고, 신발장엔 늘 손질해둔 군화가 있다.

대한민국 다 불바다 되도 총한자루 칼한자루 가지고 김정이
개또라이 모가지 따오라 시키지 않아도 따러 갈 인간이다.

무궁화//
다소 격함에 욕설이 있음에 미안코 또 부끄럽구려.
;; 뻘쭘...
오해가 풀려 삭제/수정하려 하니 댓글이 있다하여
불가하다 하는군요.. '_');;;;;

어..럴수가...박정희가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라니..사실인가?

거짗말이지 자기들이 좋아라쓴글이니 관심 같지말아요

사실이지요.
일제때 박정희 가족은 친일세력이였고, 박정희 자신도 일본군부의 장교지요.
광복직후 박정희와 그의 형은 김일성과 함께하는 공산주의 남로당으로 그 활동을 하였고 지 형이 죽었지요.
자세한건 박정희 가족사를 기술한 매체를 찾아 보세요.

이후 남한에서 빨갱이로 법정에서 사형선고 받은 박정희는
자기의 남로당 동료를 모두 죽이는 증언을 하고 자기 혼자 살아 남아
그 대가로 적적할 보상을 받고 군부에서 자리를 잡은 후
아이러니하게 김일성타도를 외치며 그 세력을 잡았지요.
그때가 그랬어요.
드라마에서도 나오던 친일파 척결이 유야무야 되고
친일파로 그 세력을 가졌던 이들이 다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그 권력을 쥐면서 서로 옹호하며 서로 키워주기 했던 때를..
이후 박정희는 쿠데타를 일으켜 국가 정권을 잡았습니다.

이때 김일성이가 박정희가 남로당 출신이고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알기에 이제 한반도의 공산주의화가 이루어 지는가 하여

구테타 성공 직후 바로 박정희의 형과 친분이 있던 자를 남파하였고
이때 박정희가 이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현제 박정희의 자식들 또한 하나는 마약에 찌든 폐인이었던 아들과
박통정권때 자기의 권력으로 부당하게 일반기업인으로 부터 빼앗은
정수재단을 비롯한 어마어마한 재산들을 현제 박근혜 아줌마가 소유하고있고
이 재산을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요.

내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듣기에 따라 박정희와 박근혜를 추종하는 이들에게는 거슬리겠다지만.
사실을 거짓이라 입을 다물 수는 없는거지요.

위에 꼬꼬뛰엇님! 님은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 진실을 호도하려 하는군요. 질문합니다.

1. 일제때 박정희 가족은 친일세력이라고 하셨는데 박정희 가족이면 박정희 본인은 물론 그의 부모형제 모두를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박정희 부모 및 형제가 어떤 친일행위를 했는지 답해 보시요. 박정희 부모 시골에서 농사짓는 농사꾼이었는데 농사짓는 것도 친일농사라는게 있습니까? 그리고 박정희는 원래 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선생님생활을 하다가 해방당시 육군 중위계급이었는데 박정희가 식민지시대 당시 일본군에 입대했다는 자체가 친일파에 속한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면 박정희가 일본군에 입대해서 친일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시오. 대충 얼버무리지 말고....

2. 그리고 박정희가 한때 남로당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고 체포되어 수사에 협조를 하고 처벌은 면했으나 군복을 벗었는데 무슨 보상을 받고 군부에서 자리를 잡았는지 설명해 보시오. 박정희가 다시 군복을 입을 수 있게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김일성이가 6.25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오.

3. 박근혜가 일반기업인들로 부터 빼앗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했는데 박근혜씨 재산은 삼성동에 집한채하고 대구에 아파트말고는 이렇다 할 것이 없는데 사기치지 마시오.(공직자 재산공개 자료 찾아보세요.) 그리고 박근혜씨가 육영재단 이사장도 하고 했으니 육영재단이 박근혜의 개인 소유물이고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재단(재단법인)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자연인인 사람과 별개의 권리주체이고 인격체인데 무슨 육영재단이 박근혜의 재산이요?(삼성이라는 주식회사의 전 재산이 이건희라는 자연인의 개인 소유물이 아닌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