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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고 하늘을 원망하시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347 2007-05-21 09:23:25
1. [사람이 미련하여 自己 길을 굽게 하고도 마음으로 여호와를 怨望하느니라.] 自己中心的 사고방식에는 타인의 입장이나 상태를 고려 배려하지 않는 독단처리가 그 큰 骨格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 자아심리 곧 의식 무의식을 포함하는 표층 및 심층심리의 골격은 무엇보다 더 생각하는 내용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누구를 위해 산다고 할 때, 나를 위한 너이냐, 너를 위한 나이냐를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또는 구분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K. 하르트만은 [자아는 불안이나 심리적 갈등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래적(生來的)·자생적인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서 자아는 자율적인 것이라고 여겨진다.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적절한 자극이 없으며, 친자(親子)관계가 적절하지 않으면 자아는 발달하지 않게 된다. 자아는 지각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며,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적응해 나가는 기능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된다.]고 하였다. 이런 자아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그중에 모라토리움 인간이라고 하는 생각 및 판단 유예라고 하는 처세도 발생하게 된다. 그들을 中間地帶로 볼 수가 있는가를 고찰해본다면, 만일 볼 수 있다고 할 때, 자기중심주의의 자아 중심적 사고방식과 타인 중심적 사고방식을 분류해 볼 수 있다고 본다.

2. cooperation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Egocentrism)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타인중심적사고(Allocentrism)를 전제로 한다. Egocentrism은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자신의 합리성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며, 상대방의 의견이나 행동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사고라고 한다. 성격적 차원의 자기중심주의(idiocentrism)와 타인중심주의(allocentrism)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이러한 자기중심주의와 타인중심주의가 심리학자가 연구하는 심리적 수준인데 비해 이를 문화적 수준에서 이해한 Hofstead(1980)는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로 명칭을 붙였다. 이후 개인주의(Individualism)와 집단주의(Collectivism)는 사회과학분야에서 많이 논의되어 왔고 지금도 이론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주제이며 또한 여러 학자들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다고 한다. Allocentrism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파악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을 고려하여 행동한다고 한다. 이대로 가다간 2010년 몰락?...기로에 선 일본이라고 하는 5월 18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데 동기부여를 못하면 망하게 된다고 하는 내용이다.

3. 동기부여 곧 모티베이션(motivation)을 살리지 못하고 자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모티베이션을 살리기 위해서는 ‘보수의 총량’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제안한다. 즉, 돈과 지위에는 제약이 있지만 감사, 자랑, 자극, 학습, 성장, 재미, 도전 등으로 얻어지는 성취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조직이 시간을 들여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것들은 사용할수록 풍요로워져 결국에는 강한 조직을 만들고, 보수의 총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자기중심적이고 부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트집잡기, 업무 강요, 공적 훔치기, 보신주의, 사내(社內) 정치 몰두 등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모티베이션 킬러’로서의 부작용만 양산하게 된다.] 고했다. 이런 지적은 곧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 모티베이션을 타락시키고 결과적으로 경제를 망하게 한다는 논지이다. 때문에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과 타인 중심적 사고방식의 차이점은 모티베이션에 어떤 함수관계를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흔히들,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제행위의 동기부여란 자기가 부자가 된다고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인가? 타인 중심적 사고방식인가를 구별을 전제로 한다. 남에게 부자가 되게 하여 부자가 되는 것과 남을 가난하게 해서 부자가 되는 것과의 내용이 바로 그런 것임을 우리는 분별하게 된다. 또는 분별해야 한다.

4. 모티베이션을 제대로 하려면 인간의 자아적인 상황 곧 深層心理와 中層心理 表層心理의 두 세 내용을 다 담아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속내는 실익에 있고 표피는 명분으로 항상 움직인다는 것에 자본주의 시장의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본다. 명분과 실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명분으로 움직이는 것이 결국 실리가 되지 못하면 그 경제행위 자체가 유지될 수 없다는 것으로부터 큰 타격을 받고 무너지게 되는 것이 시장의 명령이다. Egocentrism의 진수는 자기의 목적을 위해 모든 자들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것은 어떤 명분을 표피적으로 가지고 있고, 가령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가면을 쓰는 명분을 구사하게 된다. 그 뒤로는 살인독재 수령독재 악마적인 존재 김정일을 은근히 받아들이는 실리를 구사하는 것이 저들의 경영의 진면목이다. 그것으로 국민에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동기부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사악한 것으로 국민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그것은 반역의 동기부여라고 하는 것이다.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이 감상적인 단어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은 대한민국의 국어사전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5. 그 뜻은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일 집단의 국어사전의 뜻이다. 때문에 애국 국민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과 두 눈 부릅뜨고 주 관찰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 두 言語의 배합은 결코 이뤄질 수가 없는 전투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수령독재의 사상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이런 자아는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심층심리(실익 사실상 탐욕)가 그 바탕에 깔려 있다고 본다. 무의식 속에서도 인간이 타인을 망하게 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구사하려는 행동을 동기부여 하고 있다면 결국은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건전한 자본주의 시장을 무너지게 하고 결국은 수령독재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일 뿐이다. 만일 사람이 어려서부터 이웃을 위한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면 또 그렇게 살아간다면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것에서 자기의 부요를 찾아 낼 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굳어진 것이 팽배된 것이 북한 내의 심리구조이다. 때문에 북한의 경제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 경제행위동기부여의 심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6.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60년 동안 저들이 가지고 심층심리(자아 중심적 사고 속에서 나오는 탐욕의 증대)의 확산에 있다고 본다. 그런 심층심리의 확산은 결국 이웃을 부자 만드는 능력의 枯渴로 이어지게 된다. 인간의 이런 능력의 고갈은 자기를 포함한 모두를 다 가난하게 할 뿐이라고 본다. 사람이 가지는 이런 인식들은 결코 자기 자신이 세상의 중심에 서려고 하기 때문이다. 모두를 희생시켜 자기의 존재 및 이상의 구현을 삼아 가려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그가 得勢하면서부터 그게 가능하다고 본다. 김정일이가 실권을 가질수록 그가 자기 구현을 확실히 하고자 할 것으로 본다. 모든 이웃을 골고루 행복하게 해주는 것의 동기부여가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자기중심적이냐 타인 중심적이냐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가 실력을 행사할 만큼의 득세를 하고나서 그의 행동에 미화를 위해 통치행위라고 강변한다. 그들은 반역을 일삼는 헌법 파괴를 하면서 무리하게 6.15반역을 하였다. 그 후에 그의 득세를 통해 그 반역이 10여년 유지되고 오히려 더 많은 반역의 기회를 만들게 되는데 일조한다.

7. 결과적으로 김정일 주구들의 거점이 되어 오늘날의 국가의 위기를 조장하게 된다. 자기생각을 무리하게 국민 전체의 생각으로 만드는 행동을 우리는 질타하는 것이다. 엄연히 헌법이 있는데,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자기가 대법원장이 되고 자기가 헌재소장이 되는 식으로 헌법을 유린한다. 헌법을 유린하는 것은 반역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그 사안의 중대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바로 이런 반역을 통해서 자기중심적인 평화통일론을 구체화하려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풀어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의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이 엄청난 사실을 일부러 눈을 감아 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남한의 상당수의 사람들이 김대중의 이런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과 이를 지적해야 하는 절박성적인 국가위기에 있다고 하는데 있다. 이런 문제를 수도 없이 양산하면서 그들이 밀고 가는 것은 결국 자기들이 한 세상 권력을 누려서 좋을 듯싶지만 북한 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중시키는 체제유지를 만들어 주는 결과일 뿐이다. 이는 북한주민의 고통이 계속된다고 하는 결과라고 본다.

8. 그런 결과가 오히려 수령독재의 확산으로 이어지게 한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멸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 길을 굽게 하는 것이 곧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길은 서로 사랑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주신 것은 바로 이웃 사랑을 이렇게 하라고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이웃을 위해 하나님의 자리를 버리고 내려 오셔서 인간이 되사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 주시고, 아울러 인간의 형상으로 되심은 하나님은 인간의 이웃임을 스스로 밝히신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결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에게는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길을 굽게 하고 자기들의 길을 만들어 인생을 사는데, 결과적으로 김대중 김정일과 같은 類들의 길을 답습하게 되는 과정에서 저들의 유혹을 받게 된다. 결과적으로 수령독재의 노예로 전락되고 처절한 환경에 빠진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인간들을 만들어 이렇게 처절하게 고통을 받게 하는가 하고 소리친다. 그 소리치는 것도 역시 自己中心本位이다. 이는 타인이 그런 처절함을 받아 절규할 때 돌아보지 못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9. 때문에 이런 수령독재의 노예로 전락되면 결과적으로 처절함 속에 빠져 있게 되고 그 속에서도 자기중심적 사고를 포기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를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곧 예수를 믿으면, 결과적으로 예수를 배워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구제를 받게 된다는 데 있다고 본다. 예수를 배우지 않는 사람이 자기중심적 사고로 자기중심본위로 세상을 살면 결과적으로도 구제받을 수 없는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를 배워, 타인을 염려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사는 자들만이 결코 구제받을 수 있는 각성, 자각을 가질 수가 있고 그들에게만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고 짐승만도 못하다고 본다. 진정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이 식인종들이 다 여기 이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고 보자. 세상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격대상은 자기중심적사고가 심각하게 굳어진 사람들이다. 그들이 곧 마귀의 유혹, 김정일의 주구들의 평화통일노래에 迷惑당하는 것이다. 이런 님프들이 한강과 대동강에 서서 노래를 하고 있다. 그 노래를 따라 가면 다 망하는데, 망하면서까지도 자기들의 잘못됨을 인정하지 않는다.

10. 하나님을 怨望한다는 것이 그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의 세상을 살아가는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망하게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의 종들을 보내서 부지런히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라고 소리치고 있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기에 그런 소리를 거부하였다. 결과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김정일 님프들의 고혹한 노래, 평화통일론에 얼이 빠진다.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의 여권단합이 가시화 될 모양이다. 분열을 통해 표를 얻어 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니, 급히 방향을 바꿔 공격적으로 나가자는 말일 것이다. 그런 공격성이 가득한 것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의 노래 소리로 나타날 것이다. 로렐라이의 전설처럼 그런 님프들의 노래 소리에 혼이 빼앗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주신 이웃사랑의 公道를 져버리고 자기중심본위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굳어진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런 자들이 많다면 이 나라는 이제 무서운 전쟁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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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1 22:58:07
    구국기도진 뭔지 여기 게시판 전세 냈어요? 온갖 헛소리 듣는것도 정말로 지겹구만.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망령되이 이용해서 자기의 잇속만 채우는 그대들을 보고 예수님은 통탄할 것입니다. 신자 모으기 운동하느라 너무도 애쓰는 그대들이여 ..이곳에서 만큼은" SHOW" 를 하지 마시길 정말 바랍니다.너무도 위선적인것이 속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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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2 03:38:13
    요즘 CF 있잖아요. SHOW 를 하면 영화표가 공짜래요.

    그래서 그런가보죠.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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