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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김대중邪敎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6 2007-05-26 13:40:02
1.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세상은 우연한 때에 禍福을 얻으며, 또는 화복을 얻도록 만들어진 運命 속에 산다고 하는 믿음이 民間 信仰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때문에 대부분 인간은 심지 않는데서 열매를 얻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因果應報의 결과적인 깨달음보다는 우연한 결과를 얻게 될 것에 대한 기대가 더 심하게 민간의 心理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과연 인간은 그렇게 우연한 결과를 만나게 되는 가에 대한 고찰은 철저히 迷信的 要所가 더욱 극성 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은 보다시피 알다시피 우연히 존재하거나 화복을 받거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여야 한다. 오늘 날 遺傳子의 解讀을 통해서 부모의 모든 것이 자녀에게 유전된다고 하는 것을 밝혀지고 있다. 때문에 우연히 인간 속에 어떤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더 과학적이다. 부모의 정보가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고 그것이 부모가 그들에게 남겨준 환경과 결합하면서 어떤 내용으로 그들의 유전적인 내용들이 펼쳐지는 선택의 自由意志的인 행동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행동이 바로 그가 평생 동안 받아먹을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2. 때문에 인간은 이제 遺傳學的으로 인간의 게놈체계를 철저히 파악하는 결과를 통해서 보다 더 좋은 환경을 보다 더 좋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할 것으로 본다. 바로 그런 선택을 올바르게 구사하거나, 참된 선택을 하거나 등의 내용을 돕는 능력이 智慧라고 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극히 나쁜 유전적인 내용들이 몸에 가득하여도, 지금의 주어진 환경이 나쁘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오히려 合力하여 善을 이룬다고 하는 결과적 선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자기 존재를 사랑하는 것, 이를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智慧는 말하고 있다. 스타트의 線에서 선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直觀力을 가지고 생각하게 하고 그런 모든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주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같이 同居함은 바로 이런 사회적인 함께 기능이 선물로 주어진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만일 이런 내용을 깊이 고찰해 본다면, 우리는 많은 내용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 질 것으로 본다. 오늘날 遺傳科學의 발달이라고 하는 것은 유전에 얽혀 있는 정보를 보다 더 현명하게 치료하고 보다 더 아름답게 펼쳐보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3. 만일 인간이 그런 밝혀진 내용들을 기초로 하여 치료하는데 있어 그 방법이 몇 가지에서부터 몇萬가지로 드러나게 된다면 그런 것의 내용들이 이상과 현실 속에서 현실화 가능한 내용의 기술적인 방법에 해결점을 찾는데 폭을 더 넓혀준다고 본다. 때문에 지혜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좋은 餘件이 아니라고 해도 반드시 좋은 條件이 아니라고 하여도 결과 善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해도 首肯이 가능한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라고 하는 것은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 진 바이기 때문에 시작되는 개념의 의미로서 제시된다. 창조는 곧 원리 창조로부터 시작된다. 그 모든 원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원리를 응용하여 현실적 세계를 만들어 내셨다고 선언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그분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는 모든 존재의 모든 원리의 내용을 찾아내는 능력이고, 그런 원리를 응용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직관력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기초과학의 실험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알게 하는 힘을 말한다. 원리를 근본적으로 알게 하는 힘을 통해 오늘의 모든 과학이 형성이 되는 것이고, 과학은 그렇게 발전 발달해 온 것이다.

4.인간의 존재를 幸福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두고 과학은 이제 遺傳工學的인 과학적인 측면에서 고심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의 공학이 노력하는 바는 인간이 행복을 위한 수명을 연구하는 것에 疾走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인간이 왜 사느냐고 하는 것을 묻게 된다면, 자살하는 자들의 선택에 우선은 의미를 두고 왜 인간은 자살할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가 하고 묻게 된다. 보통 우리가 알기로는 인간은 極端의 순간에 자살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고 널리 알려져 있다. 때문에 극단적인 말이나, 선택을 하려는 습성을 아주 깊숙이 가라앉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인간은 극단적인 상항을 맞게 되고 그런 상황이 오면 그런 결과를 선택하라고 그런 自殺衝動이 그의 생각 속에 비로소 떠오르기 시작하여 마침내 잡히기 시작한다.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으로 급히 내몰리게 되면 너무나 많은 충동이 빚쟁이가 빚 독촉하듯이 찾아 와서 작용한다. 결국 그는 그런 생각에 굴복하고 그렇게 자기 생명을 자기 존재를 지상에서 말소해 버린다. 이는 그가 평소에 지혜가 없이 살아왔다는 증거라고 본다. 사람은 정의감만을 가지고는 살아가는데 역부족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5.정의감을 가진 자들은 결국은 정의감의 정죄가 얼마나 무서운 刑場의 망나니라고 하는 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다. 정의감을 가지고만 사는 자들은 결코 생명이라고 하는 존재가 정의감을 잃어버리는 순간에 자멸할 것을 명령하는 행동에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각 자기 존재를 말살하려는 행동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정의감은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존재를 보실 때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하신다. 때문에 인간은 실패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그 비중을 두고 인간과 함께 하신다. 공의와 사랑은 이렇게 해서 함께 인간의 존재를 福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生命의 道라고 한다. 인간은 그 앞에 당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극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본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손길에서 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 지혜를 공급받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하는 전화 줄로 연결되는 믿음이라고 하는 접속이 이뤄진다. 그런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신과 인간이신 예수의 중보이다.

6. 하나님 것을 인간이 사용하도록 互換하게 하는 능력, 이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의 능력이 되어 하나님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여 그분의 지혜를 언제든지 공급되는 것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遭遇하게 된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가 오면 인간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수많은 출구를 찾아내게 된다. 응용의 능력이 많아지면 그만큼의 사는 길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늘 이런 문제에 있어, 우리 사회는 참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노무현 政府의 노력은 김정일의 사는 길을 찾아내고 또는 찾아내려는데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김정일은 극단에 몰려 있다. 하지만 대북포용정책자들은 김정일에 대한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만큼의 김정일의 존재를 위해 北韓 住民을 처절한 절망의 극단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생명의 출구와 그 여지를 넓혀 주는 것이 대한민국정부의 할일이다. 이는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이기도 하고 헌법에서 지적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에 대한 공복의 도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북한 주민을 망하게 하는 길로만 몰고 간다.

7. 북한 주민을 살리는 政府가 필요하다. 이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민심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들이 모두 다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데 전심한다면 그런 정부가 구성된다는 말이거나, 그런 것을 담아내는 정부가 형성된다고 본다. 악마 김정일을 돕는 이 나라의 어떤 집단적인 행동이 보인다. 그들 속에는 예수의 제자로 自薦 他薦하는 자들이 보인다. 그들은 분명히 악마의 집단이지 예수의 제자들이 아니다. 예수의 제자들이라면 분명히 북한주민의 살길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살리는 길은 김대중式이 최선이라고 강변하는 꼴을 보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소가 웃을 일이라고 본다. 정말 김정일의 체제를 유지하는 또는 유지시켜주는 것은 오히려 그 아래 탄압받고 있는 북한 주민을 망하게 하는 결과를 낸 것 뿐이다. 알다시피 어제 저들은 100km급의 미사일 발사하였다. 이는 저들이 아직은 막강한 수령독재로 북한주민을 극심하게 탄압을 계속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김대중의 정책은 오히려 적을 이롭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고 우선은 평가하고, 그런 이적 질이 確定的이냐 未必的이냐를 두고 연구해야 할 것으로 본다.

8.대한민국국민은 북한 주민을 수령독재에서 건져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 것을 찾아 나서는 것은 지혜에 해당되고 사랑을 통해서만이 그 방법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극단에 몰려있는 북한주민을 살려내는 방법이 거의 無限할 것은 사실이나, 그런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인 사랑의 진정성의 분량은 인간 속에 유한하다고 본다. 때문에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그 진정성을 가득하게 부어 주시는 것이다. 그런 부어 주시는 은총으로 인해 사랑의 진정성이 넘치게 된다. 그런 진정성이 넘치면 결과적으로 적을 이기는 수많은 지혜가 드러나게 된다. 그런 지혜를 따라 많은 응용력을 구사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북한 주민을 해방하는 길이 드러나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런 아주 좋은 길을 살리지 못하는 한국기독교는 사회의 빛과 소금의 가능을 상실하고 김정일 또는 김대중의 종교로 탈바꿈해야 할 판으로 가고 있다. 이런 것이 한국교회 안에서 독버섯처럼 猖獗해가고 있다. 교회에 있어야 하는 소금의 짠 맛 곧 예수의 사랑은 타락한 사랑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9.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예수의 제자의 길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예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의 공급을 받게 하는 전선의 역할을 하게 한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면 할수록 우리는 북한 주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출해내는 방법을 갖게 된다. 그런 것을 통해서 북한 주민의 미래를 열어 가는 것이다. 21세기를 맞아 한국교회가 세계를 선교한다고 하는 것은 예수의 至上命令이다. 예수의 지상명령을 통해서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하여야 하는 것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예수의 의미이다. 예수의 의미를 상실하게 하는 한국교회의 선교는 세계 구원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삼으신 예수의 이미지는 사랑이고 그의 십자가이시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없는 기독교 선교는 행함이 없는 믿음 곧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죽은 믿음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분명하게 보고 들어야 하고 말해야 한다. 진정으로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서 북한 주민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사랑의 짐에 그 일부라고 하는 사실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그런 인식을 갖는 자는 자기 존재를 사랑하게 되는 결과와 福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10.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런 것들이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자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위해 수고하는 農夫처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씨를 심고 자라게 하고 결실하는 것을 통해 재투자하고 해서 얻어지는 것을 말한다. 사랑의 확대 재생산을 통해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 절실하다는 말이다. 아가페가 출렁이는 계절이 오게 된다면 인간은 비로소 자기 존재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자기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곧 사랑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은 아가페 사랑 속에서 自由를 찾고 그 사랑 속에서 비로소 행복을 얻어 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만이 인간을 모든 폭압에서 거짓에서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이 산다는 것은 참된 自由를 찾아 누린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거짓과 거짓으로부터 오는 폭압과 사위에서 벗어나서 진리를 만나 살게 되는 것의 충만을 自由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망가지게 하는 자들과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이웃 사랑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일어나 소리치고 이것을 위해 투쟁하는 씨를 뿌려 거두는 救國의 農夫가 되자는 말이다. 때문에 김정일 김대중 사교적 교리에서 깨어나 북한 주민을 구출하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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