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북한의 작년 예산이 4190억원 이였네요..
<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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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중에서 16%가 국방비로 사용되네요..
작년 북한의 국방비는 600억원 수준..

<a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920517568&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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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해 예산이 237조원이고 올해 한국 국방비는 23조원이네요

북한의 1년 총예산이 한국의 1년 국방비의 1/50수준

일년 국방비가 한국은 250억$이고 북한은 0.7억$인데..
정일이한테 겔겔 거리는 이유가 뭔지..
600억이면 고철덩어리인 러시아산 70년대에 생산된 미그기 다섯대 사면 끝인데

다른 건 몰라도 대북지원액수가 북한 국방비를 초과한 액수라는 것만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다 무너진 정이리정권이 해볕정책때문에 살아났죠!
북한은 공식적으로 예산의 15%가량 국방비로 씌여진다고 발표하지만 실은 거의70%이상을 차지합니다.
북한통계라는 것 자체가 원래 신빙성이 전혀 없는데다가 경제운영체제가 남한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 고정관념으로는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일정한 규칙 같은 것이 없습니다.

북한 총 예산의 70%라고 해봤자 겨우 3000억원 수준인데..
f15k 3대 사면 끝이고..아니면 독도함 잠수정 한척 건조하면 끝인데..
이순신함급의 전투함 하나도 건조할 비용도 안되는데..

그래서 핵을 고집하는것 같네요..어차피 군비 경쟁에서는 이건 백배 이상 차이가 나버리니..

그렇다고 북한이 탱크나 비행기를 만드는 기술은 동남아 보다 못하니 만들리 만무해서 모두 러시아산 고철덩어리들을 사던데..

근데// 북한탱크는 장난 아님~~
본인 눈으로 직접 보았음~~비행기는 못만들어두 개조능력은 뛰여난 편이고 비행기설계도 가능할 정도입니다. 탱크는 국산화를 한지가 남한보다 꽤 오래 됩니다.
문제는 북한에서의 3000억이 여기의3000억과 다르다는 거~~
북한에서 일반인들 사이에 돌아가는 소문이 국방비가 달러로 환산하면 20억달러 정도라고 함돠.
어떻게 나온 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북한통계만 보고 그것을 일반환률로 따져보긴 무리인 듯~~
북한암시장돈가치과 정부차원에서 발표하는 돈가치 다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북한은 그런 곳이죠!

헉/님의 글이 옳습니다.
북한이 발표하는 숫자는 형식에 불과 할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탈북자들의 말은 믿지 않고 발표되는 숫자만 믿으려는 분들에게는 영원히 알수 없는 수수께끼일것이며 ,,,

일반인들의 머릿속으로 추산해 보면 북한은 1년에 소총 몇자루도 제대로 못만들것 같지만 같은 한반도 인들인 북한 사람들은 만족할 만큼의 군사장비가 생산이 됩니다.

한마디로 그들도 돈의 숫자로만 보이는 바보가 아니며 어찌보면 인간적으로는 더 영리한 측면이 많음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물론 김대중씨나 노씨가 도와주는 돈이 적지는 않지요.

햇볓정책으로 수조원이 들어간것이아닙니다. 수천억정도일겁니다. 그건 인터넷 검색창에 조금만 수고를 하셔도 알수있습니다. 그 결과로 한반도 안정이라는 대한민국 이익우선 정책입니다.

소시민님
김대중대통령이 정일이 한테 정상회담으로 갖다바친돈 5억달러
(5천억) 말씀하시는겁니까?....

수십만톤에 비료도 수만톤 줬는데 그것은?
거기다 야심차게 준비하던 경수로 사업을
북한이 제네파 협정 어겨서
무려 2조원 가량 한국 장비들 모두 북한에 놔두고 왔는데..
그장비값들은?

북한 지원금 몇푼을 아까워하면서 어떻게 통일을 하려는지...쯧쯧....
난 통일 비용은 무척 걱정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대북지원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물론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