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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의 임무는 북한주민해방에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7-05-30 10:27:24
1. [王의 怒함은 獅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恩澤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王은 오늘 날의 主權在民이다. 主權在民은 公僕들에게 인센티브를 반드시 주어야 한다. 그런 것이 분명하도록 분위기를 잡아 가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곧 人治의 極致 지연학연혈연으로 뭉치는 行動일 것이다. 이런 것은 초법적인 존재가 되어 오히려 국민을 농락하게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주권재민은 抵抗權的인 행동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못하게 하려고 여러 방책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국민에게서 왕권을 뺏고 오히려 노예로 만들어 가며, 아울러 愚民化策略을 마구 구사한다. 하여 마침내 노예직전의 국민성을 갖게 한다. 옛날의 백성의 根性이 깊이 내려 있는 한민족에게는 이런 마인드가 아주 적실하게 먹혀 들어간다. 때문에 지도자는 오히려 국민에게 王權이 있음을 알려주고 주권재민의 저항권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계몽하고 마침내 주권재민이 인센티브를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할 수가 있도록 만들어 내야 한다. 그분이 진정한 민주적인 지도자이고 위대한 지도자이다.

2. 國民에게 주권재민의 권리를 다 사용할 수 있는 기회와 지혜와 능력을 涵養해 주는 지도자가 위대한 지도자란 말이다. 그런 것이 있게 되면 우선은 나라의 모든 공복들이 국민에게 잘 보이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되면 우선은 작은 정부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되고 저비용 고효율의 정부가 되게 하는 것이다. 1당 10인의 일을 해낸다면 지금의 공무원 수의 10분지 1만 가지고도 넉넉히 이 나라를 섬겨 갈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공무원들에게 내리는 이슬 같은 감미로운 여러 혜택을 준다면 士氣가 衝天하여 국가의 부요가 발생하게 되는 시너지를 만들어 내게 하는 것이다. 이런 국가로 운영해 갈 책임은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 국민으로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없다면 이 나라는 노예근성을 가진 백성 수준의 의식을 갖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사특한 지도자들이 김정일類들이 이 나라 상부에 앉아서 국민을 기롱하고 있게 되는 이유라고 본다. 국민이 주권재민의 권리를 정당하게 확실하게 꼭 필요한 시간에 사용해야 한다.

3. 國民이 가지는 그런 權利를 행사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모든 마인드를 구사하는 邪慝한 공복들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그들의 그 못된 마인드를 모두 찾아내어 열거하고 일일이 국민적으로 크게 질타해야 한다. 그와 함께 그들을 몰아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은 김정일이가 주민을 노예로 만들고 마구, 마구 그들을 짓이겨 가고 있다. 남한의 공복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의 마인드를 당하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때문에 남한의 모든 국민들이 결국은 김정일의 노예로 가게 되는 과정상에 놓여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그렇게 하기 위한 저들의 책략은 우민화정책이다. 국민에게 본능에 충실하게 하고 그런 충실을 크게 부추기면 거대한 障壁이 된다. 그런 장벽은 심리적인 偏執症의 결과를 가져오고 그렇게 해서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에게 지연의 편집증에 사로잡히게 하고, 학연의 편집증에 사로잡히게 하고 혈연의 편집증에 사로잡히게 하고 그 안에서 本能의 추구라고 하는 편집증에 사로잡히게 한다.

4. 그것이 저들이 행하는 사특한 짓인 것이다. 그들은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팔게 한다. 어떤 이슈를 만들어 본질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枝葉末端的인 것을 아주 침소봉대하여 사람들의 혼과 넋을 빼버린다. 그렇게 정신을 팔게 하고 그 사이에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 간다. 牽强附會를 하며 혼돈함과 미혹을 국민들의 의식에 마구 뿌려대게 한다. 국민들에게 자기들의 말을 굳게 믿어 달라고 한다. 이는 목적인 권력을 잡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권력을 잡으면 국민을 희롱하고 국민을 망하게 하고 국민을 파괴시켜 백성수준의 노예로 만들어 간다. 그것이 곧 위선정치인들의 기본 정치 마인드적인 사고방식이다.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은 악마적인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악마에게서 권력을 산다고 하는 표현을 쓰게 만드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김정일은 권력을 위해 악마가 되었다. 그런 악마와 친분을 쌓고 있는 모든 정치인들은 모두다 악마類이다. 이런 악마類는 국민을 아주 심각한 노예 또는 그 보다 못한 짐승으로 보고 그렇게 처우한다.

5. 북한주민들의 그 처참함을 보고도 외면하는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진정으로 헌법안에서 주권재민의 국민을 두려워한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어야 한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공복들이라면 결코 그런 짓을 구상하는 단계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이는 구상 단계를 떠나 정책화 했고 그렇게 만든 정책을 밀어 붙여 10년 동안의 집행해 왔다. 국민들을 처절히 무시하고 그런 일을 유감없이 발휘해 온 것이다. 그런 일을 유감없이 발휘한 김대중은 자기편들에게 김정일을 위해 다음 정권도 국민들에게서 받아 내라고 督促하고 있다. 아니, 陣頭指揮하고 있다. 그 방법이 속이는 것이면 참으로 환멸스런 짓으로 보인다. 국민들에게 민주적인 것에 반대인 독재와 싸우라고 공복들이 모든 서비스를 다해야 한다.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라고 이끌어 주는 것이 국가의 지도자들의 몫이다. 그런 일을 다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의 업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하려고 일어선 자들의 길을 오히려 막아 놓은 昏迷함을 온 국민에게 뿌려 놓고 있다.

6. 자유의 敵을 향해 국민에게 指針을 주고 그렇게 하도록 모든 支援을 다해야 하고 그렇게 밀어주는 것이 공복들이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自由 擴散을 막아서는 독재 확산을 경쟁의 유발의 축으로 삼아 국민적인 동력을 삼아 내고 그렇게 해서 기필코 자유 확산이 독재 확산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유를 위해 일하고 투쟁하는 훈련을 통해 자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그렇게 얻어지는 자유는 소중한 것이기에 국민적인 의무를 다하는 정당한 국민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본다. 6.25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유가 지켜지기 위해 수많은 先烈들의 피가 그 대가로 지불되었다. 그것이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가지는 중요한 습성이고 자유국가적인 守護精神의 衝天이라고 본다. 자유국가수호정신의 충천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인간존중의 보장을 의미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길이라고 한다. 때문에 국민을 계몽하는 것은 자유의 가치를 위해 투쟁하라고 여러모로 공복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7. 公僕은 공복으로의 임무가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것 뿐 아니라, 우리 국가의 틀인 自由民主國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것은 임무보다 더 앞서는 기본 임무이다. 따라서 공복들은 국민을 바르게 이끌어 가야 한다. 국민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 것은 미래 한국의 비전이고 그것이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공복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미개함은 그런 지도자들을 찾아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不幸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확산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야 하는 지도자들, 그런 공복을 모시고 21세기를 거쳐 간다면 미래는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될 것이라고 본다. 과연 우리 세대에 이런 선택을 한다면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繁昌해 갈 것이다. 우리가 사는 당면한 일은 자유 확산이다. 자유 확산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투쟁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 우리는 이 使命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일을 위해 공복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8. 하지만 대북포용정책이라고 하는 것과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것과 등의 내용들이 온 한 반도를 덮어 가고 그 밑에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혹독하다 못해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이 거기에 있다. 우리가 이런 似而非 민주인사들이 지휘하는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憤慨한 각성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동포며 이웃인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천벌 받을 죄라고 본다. 우리가 사는 동안 싸우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노예라고 하는 처절함을 남겨주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는 自由와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도리에 합당한 행동이다. 거기에 따라 자본주의 시장의 가치가 보장되어야 하고 그런 것을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공복들이 그런 것을 목표로 하여 달려가는 정책들을 執行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

9.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는 공복들이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고 市場資本主義 墮落을 막고 賤民資本主義 膨脹을 막아 내며 국가의 미래를 자유 확산의 공세적인 방법으로 수호해야 한다. 우리는 공복들에게 자본주의를 신실함의 확산으로 지켜내며 발전시키는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것을 要求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요구를 정당하게 하는 것의 볼륨이 부르짖는 獅子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국민의 소리는 여러 갈래 나눠지게 하는 술책에 걸려 북한주민의 解放에 대한 소리가 그 소란한 소리 중에 하나로 여겨지게 하고 있다. 자유북한방송에서 하는 대북 방송을 방해하는 김정일의 電波妨害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이 政府의 공복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의 농간에 따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政府는 북한주민의 解放을 부르짖는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돕지 않고 오히려 電波妨害를 하는 것은 참으로 邪惡한 公僕들로 보인다. 이제는 국민들이 부르짖는 獅子처럼 주권재민을 소리쳐서 공복들을 인센티브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을 죽이는 대북포용정책을 포기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또 다시 그런 정권이 들어서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각성해야 하고 獅子처럼 추궁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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