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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과 더불어 사는 것을 꿈꾸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1 2007-06-01 09:49:11
1.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相續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遺産의 의미는 단순히 현찰이나 부동산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좋은 것들이 참으로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현찰을 만들어 내거나 항구하게 재물을 만들어 내거나 또는 당장 돈으로 교환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늘 설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식들에게 집 한 채라도 물려주고 죽으려는 부모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은 부동산 거품이 만들어 낸 슬픈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정당한 시장자본주의 결과라 보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천민자본주의가 그런 짓을 하게 한 것으로 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특히 돈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한이 없다. 인간이 돈을 가지고 사는 것이 오로지 방법으로 볼 때 돈의 가치는 인간의 세상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현실적이다. 때문에 모두는 돈을 벌고 그 돈을 유산으로 남겨주려는 여러 방법을 구사한다.

2. 그것이 부모의 역할로 보려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 곳이 한국이다. 물론 간간히 이웃을 위해 자기들의 자산을 희사하고 가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 사회의 부자들은 자식들에게 그 유산을 남겨주고 간다. 그런 부모를 만난 자들은 그만큼의 노력이 없이도 혜택을 누리는 것이 또한 정당한 것으로 여기려고 한다. 이런 것은 이런 시대의 가치관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본다. 부자의 자식이라고 해서 반드시 遺産으로 성공한 법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유산을 상속받지 않아도 결국은 나름대로 기반을 만들어 자수성가한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유산을 매우 좋아 한다. 부자들이 평생에 모은 것을 부의 확산을 위해 사용하고 간다면 참으로 보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富의 확산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제시되고 있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은 학교에 기증하는 사례가 종종 눈에 띈다. 학교에 기증을 하면 학교는 그런 돈으로 장학사업을 하고 마침내 좋은 학생들의 장학금을 주는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3. 이런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 하지만 富라고 하는 것은 수익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고 그런 것의 증대는 부의 재창출이라는 면에서 고무적인 것은 틀림이 없다. 때문에 단순히 일시적인 구제보다는 보다 광범위한 대책과 사회안전망적인 대책이 서로 상부상조하여 결과적으로 부요의 확산을 통해 가난한 자가 에쿠스 타고 다닐 정도의 상대빈곤감을 줄여 가는 것이 좋을 듯싶다. 사람이 부요를 가지고 사는 것을 소망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들이 많이 있다. 우선은 만남이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거의 벅찬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을 찾아 결혼을 하게 된다. 남자가 여자와의 상관관계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늘 따르기 마련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하여도 정신 및 성격파탄적인 불행이 뒤따르면 더욱 고통스런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정신 건강이 양호하고 성격이 양질인 처자와 결혼을 한다면 또는 그녀가 그 배우자와 상관관계를 통해서 정신건강과 양질의 성격을 계속하여 유지한다면 아름다운 동행은 유지될 것이다.

4.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두고 여러 가지 주장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의 가치관은 이러하다고 본다. 우선은 슬기로운 아내의 정체성을 정의해 내야 한다. 슬기로움이란 명철이라는 말이다. 명철이란 두 가지 기본 능력을 포함해야 한다. 하나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또 하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은 직관적 通察力에 해당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다양한 응용력에 대한 직관적 통찰력과 용용의 현실화적인 구현에 있다고 본다. 그런 모든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내용일 수도 있고 그보다 조금은 못할 수가 있다. 만일 이런 슬기로움을 가지는 것은 어떤 배경을 가져야 한다면 그것도 역시 규명해야 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이런 슬기를 가지게 되는 것은 여호와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적시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여자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예수로 말미암아 교통하는 길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기능적인 은사를 통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본질을 통하는 것이다. 이를 同質性의 계시라고 정의한다.

5. 기능적 은사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완전한 온전한 지혜를 공급받을 수가 없다. 때문에 동질성의 계시 곧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는 여자들에게만 주시는 明哲이라는 말씀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슬기로운 여자들이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여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는 슬기로움을 가진 여자라는 뜻이다. 이런 여자들은 늘 상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명철을 전이 받게 된다. 때문에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통찰하고 그런 것을 다 소화하여 생산적인 창조를 가지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슬기로운 여자들이란 결국 소화력이 넘치는 여자들이라는 말이다. 여자들이 소화력이 없다면, 결국은 소화가 될 때까지 닭의 눈이 되고 발되어 그의 부리로 쉬지 않고 남편을 고통스럽게 한다. 그런 고통을 만들어 가는 여자들과 조상이 물려준 재산을 함께 누려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동행은 아니다. 오히려 배고픔을 안고 서로 사랑하면서 가는 부부가 행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가득하다면 그것은 행복의 조건인데.

6. 그런 행복을 주는 여자는 슬기 곧 명철이 가득하고 그런 명철이 가득한 여자는 소화력이 넘쳐 늘 명쾌한 답을 내고 늘 밝은 표정을 내고 늘 양질의 해답을 내고 늘 언어의 死角地帶를 넘어서서 표현할 수 없는 언어의 영역을 담아낸다. 때문에 그녀는 모두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위트를 찾아내고 비유를 찾아내고 행복의 조건들을 충족시켜 가는 것이다. 때문에 심히 아름다운 것이 그녀의 손길에서 동시에 많은 것이 전달되는 것이 있고 그것은 생명력이라고 하는 힘으로 이어지고 하여 마침내 그녀는 그 남편의 행복이고 기쁨이고 생산이고 생산성의 提高를 하는 넉넉한 기반이 되는 반석의 효과를 주게 한다. 누구든지 이런 여자들과 결혼을 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자는 희소성의 가득할 때가 많다. 오히려 소화력의 빈곤으로 심히 절규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도심의 하늘 아래에는 배 아픈 여자들의 소리가 진동하며 온갖 더러운 악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누가 이런 세대에게 소화력을 줄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모든 것은 자기 식으로 보면 모든 것은 배 아픔의 苦痛의 것이 된다.

7. 때문에 그런 배 아픔을 극복하는 여자들이 되려면 모든 것의 공평한 잣대를 가지고 자의적 잣대를 버리고 공평하게 봐야 하는데, 자기들의 언에 세계가 300단어라면 그런 정도의 세계밖에는 소화해 낼 수가 없다. 인간사의 소화력이 충만하려면 3만 단어를 가져야 한다고 볼 때, 3만단어의 조합과 300단어의 조합은 실로 엄청난 격차를 가지게 한다. 때문에 여자들마다 소화력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결국 명철이라는 말은 3만단어의 조합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본다면 300단어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에게는 消化될 수 없는 산 넘어 산 같은 고통이 된다. 때문에 4症이라고 하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싫증, 압증, 짜증, 염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것의 정도가 심각한 여자들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消化力의 빈곤으로 인해 그에게 딸린 식구 특히 남편을 들들 복아 먹게 한다. 하여도 그 소화불량은 해소되지 않는다. 더욱 배가 아파만 갈 뿐이다. 그런 배 아픔을 가지고 사는 여자들은 남편에게 결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가 없다.

8.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려면 소화력을 가져야 한다. 소화력을 가지려 면은 명철이 있어야 하고 그런 명철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성품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사랑의 본질을 받지 못한 여자들은 여전히 소화불량에 빠져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국력이 쇠퇴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지도자는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살아가면서 어차피 해결되거나 나타나는 통과절차로만 보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한다. 전 국토에 있는 부부들이 모두 다 이런 싸움 속에서 고통하고 절규한다면, 남자의 勞動生産性은 실로 현저한 저하를 가져오고 그로 인해 받은 상처를 풀기 위해 술 담배와 홧김의 바람피우는 분탕질에 근로의 능력과 건강의 낭비는 가히 천문학적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건강한 결혼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예수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 길의 사회적 분위기이다. 그런 것은 투사 대상 곧 사랑의 행동을 일으킬 동기부여가 더욱 간절하다. 그것은 우리 곁에 너무나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북한 주민이다.

9. 북한 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부녀들이 발생하면 사랑의 진정성을 대두되게 한다. 진정성은 만들어 낼 수가 없다. 특히 예수를 믿는 자들이 북한 주민들을 돌아보는 일을 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런 진정성을 가지려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런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의 本質인 사랑의 능력이 부어진다. 그런 부어짐은 불과 같아서 옆에서 사람에게 전이된다. 그야말로 여기저기서 그런 사랑의 진정성이 넘쳐나는 일이 일어나면 파이어 스톰이 되도록 불의 暴風이 일어난다. 전 한국의 여자 분들이 이런 일에 사로잡히면 그들의 심령은 소화력이 가득하게 한다. 그런 소화력은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살맛나게 한다. 때문에 술 담배를 줄이고 홧김에 바람피우는 분탕질이 줄어든다. 근로의욕과 노동력의 현저한 향상을 가져오게 한다. 가정의 아이들은 행복한 안정을 가지면서 어머니의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불을 전이 받게 된다. 하여 행복한 자유대한민국이 된다. 그런 것이 진전은 전진은 결코 아름다운 세상을 연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부요한 대한민국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승화되기 위해서라도 북한주민을 이웃 돌아보는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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