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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인권 외면하면 노예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0 2007-06-03 15:33:17
1.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사람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어렵고도 힘이 든 것은 무엇일까를 늘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選擇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은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만을 선택해야 할 때, 비로소 그 선택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그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가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당장의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도 미래를 저버릴 수도 있는 것이 인간들의 선택사이라고 본다. 성경에서는 에서와 야곱의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교훈이 있다. 그 교훈은 팥죽이라고 하는 것에서 전개된다. 에서가 가지는 狩獵的인 의미가 야곱이 가지는 耕作的인 의미에서의 대비되는 가치관의 차이가 그것이다. 에서는 사냥꾼이다. 사육하지 않고 짐승을 사냥하여 먹고 사는 문화를 대표한다고 본다. 야곱은 경작을 통해서 요리조리 하는 문화를 대표한다고 본다. 이 둘은 2卵性 쌍둥이로 제시된다. 한 어머니의 태속에서 두 문화가 두 민족이 잉태되고 출산 된 것이다.

2. 수렵문화의 에서는 미래보다는 현실적인 것을 선택한다. 경작문화의 야곱은 미래를 위해 현실을 포기하는 미래적인 것을 선택한다. 현실의 배고픔을 선택하고 미래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경작문화의 중요한 내용으로 보면 된다. 오늘의 씨라고 하는 투자를 통해서 내일의 열매라고 하는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狩獵文化는 오늘의 이익을 위해 내일의 가치를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다. 오늘 수렵을 통해서 어떤 가치를 얻으면 된다. 내일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렵문화라고 보면 된다. 성경은 이를 태생적인 성격이 그들을 그렇게 선택하도록 영향을 끼친 것으로 기록한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 야곱이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고 한다. 이는 두 존재가 한 공간에서 먼저 나오려는 투쟁을 하였다는 말인데, 에서가 이겼다고 하는 것에 그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이런 式으로 태속에서 그런 인식을 가지는 그 순간부터 에서는 사냥꾼으로 또 다른 형제는 농사꾼으로 그 취향이 결정이 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가축의 사육은 결국 경작인 농사꾼으로 의미가 부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경작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3. 미래 가치를 그냥 사냥질 곧 온갖 속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미래를 점령해 가는 자들이 있다. 여기서 인간의 미래는 먹이감이다. 사냥질하는 것으로 오늘의 먹이를 삼고 그것으로 미래의 양식을 삼아 가는 것이다. 그들의 의식에는 온갖 방법으로 먹이 감을 포획하는데 있는 것이다.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오로지 현재의 가치를 얻기에 忠實 한다. 그런 것을 얻기 위해 짐승의 눈을 속여야 한다. 귀를 속여야 한다. 위장을 잘해야 한다. 산중에서 짐승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은 몸에 인간 냄새를 지우는 작업을 하고 오랜 잠복의 침묵과 기술을 쏟아 넣는 功을 기울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사정권에 들어오면 가차 없이 총을 발사한다. 그런 式으로 사는 자들은 오늘 날에 이익만을 추구하는데 能하다. 현실적인 이익만을 따먹으면서 다니는 자들의 미래는 무엇일까? 미래는 경작되어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기본은 없다. 오로지 사냥에만 전력 질주한다. 결국 사냥감이 없다면 인간의 것을 탈취해 먹고 사는 도적떼로 변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실제로 야곱은 세일산 지역이라고 하는 곳에 그들의 割據地로 삼고 그곳으로 지나는 모든 자들의 통행세와 또는 노략질로 연명하게 된다. 이들의 문화를 에서의 문화 곧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렸다고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그들이 미래에 대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눈이 멀었다고 하는 것에 그 중요한 내용을 갖게 하는 교훈을 담은 역사적인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오늘 날의 이익을 위해 조국을 팔아먹는, 자유를 팔아먹는, 인간의 행복을 팔아먹는, 자손들의 미래를 팔아먹는, 에서 족속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 날에는 그 족속들이 김정일 주구들의 편에 서서 그 소중한 長子(헌법3조 4조의 가치를)의 가치를, 그 자유자의 가치를, 그 행복과 자유를 보장해 주는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팔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팔아먹는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없다고 한다면 결국 오늘의 이익은 내일의 멸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에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명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고 하는 것이다.

5. 우리는 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 그분이 가지고 계신 지혜로 전능으로 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그분의 사랑을 입고 은총을 입어 지혜를 공급받은 자들이 있다는 것이 역사의 산 증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가지신 지혜를 공급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실 가치]가 있고 [눈 가치]가 있다고 한다. 눈 가치를 따라 卽興的으로 선택하는 것을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느낌 族들은 언제나 중요한 선택을 내릴 때 느낌에 忠實 한다고 하는 感에 산다. 感 잡고 오버하는 것이 그들의 미래에 결과는 엉망진창이라고 하는 것이다. 과연 다가오는 대선에 김정일 주구들에 마인드 당하는 자들이 대권을 가진다면 여전히 남조선 총독부를 유지하는 것일 뿐이라고 보기에는 더 무서운 내용들이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식민지보다 더 무서운 결과는 强制 合倂이다. 에서 족속을 김정일 수령독재 집단으로 본다면 그들이 우선은 이익에 따라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모든 자들을 죽여 버리고 자기들의 권좌를 굳게 세울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6. 그것이 저들의 가지는 미래 비전이다. 결국 이 땅에 국제경쟁력을 모두 다 죽여 버리는 것으로 인해 가지는 결과는 혹독한 인권유린에 처절한 빈민국의 내용이 그 전부일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결코 받아들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의 선택을 미래에 결부하여 얻어지는 것을 정보로 하여 행동한다면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이상에는 인간은 그 느낌에 충실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미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기 담겨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에 통제를 받아 아름다운 미래, 복된 미래, 장래의 소망을 선택하는 현명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악을 뿌리면 악을 거두고 선을 뿌리면 선을 거두는 것이 人間事이다. 그런 경작문화를 통해서 미래에 가장 좋은 선택을 돕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어리석음은 언제든지 人間史에 있어 왔기 때문이다.

7. 더욱 지금의 우리의 입장은 그렇게 본다. 과연 우리가 북한 주민을 외면하는 것은 可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과연 그런 선택이 우리 미래 비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외면하는 것은 결국 에서족속의 美化라고 하는 적의 공격에, 선전선동에 노출된다고 하는, 또는 文化侵奪을 기습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빛이 공간에 충만하면 어둠이 물러간다. 그 이치처럼 먼저 점령한 것을 몰아내는 힘이 없다면 결코 먼저 점령한 것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 좌파정권은 국민들의 의식 속에 김정일의 미화하여 선전선동 하였다. 이런 일은 인도적으로나 인권적으로 범죄적인 것이고, 또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도 심히 어긋난 짓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짓을 통치행위라고 하는 탈을 쓰고 집요하게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시켜 왔다. 이미 저들의 기습은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되는 과정을 거쳐 왔다고 봐야 한다.

8. 보다시피 아시다시피 반공을 국시로 삼던 세월이 지나 이제는 김정일을 美化하는 것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고 있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미 국민들의 의식과 무의식 속에 김정일의 미화가 彩色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그런 것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 선택이 강요되는 것은 에서의 수렵문화적인 침탈이 그것이라고 본다. 오늘의 이익을 주면서 내일의 자유를 사냥해 가는 짓이다. 에서는 에서의 사냥방식으로 남한을 침략한다. 사냥한다. 그 사냥하는 먹이 감에게 에서의 문화에 뇌화부동하게 한다. 곧 느낌 族이 되게 한다는 말이다.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는 인간들로 가득한 거리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런 거리에 김정일의 악마성이 얼마나 먹혀들어 갈 수가 있을 지가 採算性的인 관건이다. 어둠이 짙으면 아주 밝은 아주 강력한 빛을 필요 한다. 그처럼 우리의 선택은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문제, 곧 김정일의 악마성을 부각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고 하는 것이다.

9. 없는 것을 가지고 만들어서 浮刻하자는 말도 아니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분노해야 할 김정일의 만행이 태산을 이루고 있고 내 내용이 바다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다. 그런 것을 들춰내서 농부가 씨를 심듯이 열심히 심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그 무서운 미래를 가져오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에서가 득세하면 야곱의 하나님의 교회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 目下 북한에서 진행되고 있는 反宗敎의 自由라는 해괴한 법을 통해 모든 종교를 무너지게 하고 기독교를 처절히 박해하고 있다는 것의 현재 진행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남한 안에서 일어날 미래라고 한다면 야곱의 하나님의 교회는 문을 닫게 되는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팥죽으로 자유를 팔아먹고 있는 에서족속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義를 씨 삼아 국민들의 마음에 뿌리자고 권하고 싶다. 그리 하면 마침내 야곱의 하나님의 사랑의 비를 온 땅에 내리셔서 사랑의 씨가 발아를 하고 돋아나는 사랑의 싹이 있게 된다. 그 싹을 통해 북한주민의 해방의 결실을 가져올 때가 온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10. 그 때가 되면 남북의 모든 국민들의 미래 비전은 행복과 자유가 충만한 사랑 가운데 부요와 기쁨 속에서 야곱의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감사가 하늘과 땅을 진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위해 우리는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랑의 하나님의 명예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이 느낌 族들의 촛불 집회 같은 것으로 조종당하는 행동에 절제를 가한다면, 이는 반가운 일로 본다. 우리는 이런 선택을 통해서 미래를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예수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는 인간존중과 인간의 가치를 드높여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의 일꾼으로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국민들의 심령 밭을 起耕해야 할 것으로 본다. 심지 않으면 소중한 가치적인 것의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과 現在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가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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