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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최악의 인신매매국이라는데.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40 2007-06-13 15:00:16
1.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쫒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를 켜니, [美 "北 최악 인신매매국, 한국 성매매 동남아행]이라고 하는 記事가 야후의 머리기사로 올려 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이 性관계를 최고의 쾌락의 중에 하나로 여기고 있는 한 인간의 性的 追求여행은 여전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와 그 가정을 이루는 공식은 여전히 남여 성의 결합으로 연관이 된다. 사랑이 없는 성관계가 가능한 것이 인간이라고 하지만, 그런 것을 別味 먹듯이 대하는 것이 오늘 날의 인간들의 성문화의 한 단면이라고 본다. 성의 문란이 발생하면 인간의 가정의 울타리를 허물어지고 만다.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묶이는 힘의 내용은 사랑이라고 볼 때, 혈육지간의 사랑과 남여의 성적인 사랑과 함께 사는 가운데 발생하는 우애 곧 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 이런 것이 삼 겹줄이 되어 가족이라고 하는 구성원이 생기게 하고 우리라는 家族 共同體의 소속감을 갖게 한다.

2. 북한의 많은 여성들이 외국으로 성의 노예가 되어 팔려가는 21세기 최악의 人權蹂躪은 그들을 수요로 하는 성의 욕구가 가득한 소비층이 있다는 말을 의미한다. 남한의 타락한 성의 소비층은 수많은 여성들을 한국내로 유입되게 하고 또는 그 여행을 즐기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성년자들 성 관광(child sex tourism)이 그들의 주요 상품으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 한 여중생을 성노예로 삼아 800명의 사람과 관계를 맺게 하고 돈을 착취한 기사가 우리 눈앞에 부끄러운 自畵像으로 대두되었다. 인간의 성의 타락은 억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가족이 해체된다는 것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수많은 이혼의 그 본질적인 이유가 배우자의 성적인 타락에 있기 때문이다. 성격적인 문제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인해 그러 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적인 문제가 가족의 파탄 사유가 되고 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의 解體는 힘없는 노인들의 유리함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한다.

3. 人間事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가 없지만 경제력을 잃고 자녀들에게 얹혀살다가 자녀들이 이혼하고 나면 그만이 홀로 남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로 홀로 버려진 노인들의 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자녀들이 왜 부모를 버리게 되는 가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혈육의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하지만 같은 피끼리 사랑하는 것인데, 그런 사랑이 식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부모를 짐짝처럼 생각하고 던져 버리는 관계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본다. 그들의 행태의 辯은 그렇다. 자식까지 버리는데, 부모쯤이야. 그렇게 자기들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면, 그들의 삼 겹줄의 結束은 마디마디 끊어져 있는 상태로 드러나게 된다. 인간의 사랑은 그리 순수하지 못하게 하는 많은 요소들이 잠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것을 이해관계라고 보고 유무형의 이해관계가 거기에 개입되고 나면 결국 그런 가족은 해체되고 만다는 것을 當然視하게 된다.

4. 하여 인간은 부모를 구박하게 되고 힘없는 어머니를 내버리게 된다. 자식까지 버리고 나오는 마당에 父母供饋의 짐을 버겁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자기들의 이해관계라고 한다면 새롭게 만나는 배우자의 요구에 따라서 버리고 자기들만의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을 전제한 말이다. 이런 式으로 가족이 해체가 가속화 되고 결혼의 의미가 무너져 내리면 결국은 인간은 서로가 이용하고 버리는 존재로서의 대상이 된다. 성이라고 하는 것은 그 때부터 사랑의 도구가 아니라, 쾌락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결혼 자체를 憎惡하게 되고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가 아무런 이익이 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는 국가와 이웃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헌법적인 조건하에 인정되는 것이다. 그런 인정을 받은 것은 가족공동체의 국가적인 사명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국가사회를 복되게 하는 가족으로 발 돋음 하도록 국가는 그들을 돌봐준다. 그런, 돌봐 주는 혜택을 이용하여 자기 가족 공동체만을 이롭게 한다면 이는 범죄적인 利己心이라고 본다.

5. 부모의 자유 민주 국가 사회에 대한 사명감 곧 利他的인 정신이 살아 있다면 그런 가족공동체로 드려질 것이다. 그런 이타적인 정신으로 훈련되는 가족 공동체는 결코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가족 공동체로 나가게 된다. 때문에 성을 쾌락의 도구로 보지 않는다. 부모를 자식생존의 이용거리로 삼지 않는다. 때문에 건전한 가족 공동체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 움직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며 대한민국의 건강함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하의 사회의 내용을 정확하게 드려다 볼 수 있는 硏究가 아직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그 만큼의 실정이 호도되고 있는 것으로 가는 것을 가능케 하는 마인드로 본다. 그런 마인드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절망감의 속도, 곧 망국의 원인이 되는 가족 해체의 속도를 봐야 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치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곧 국가 멸망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름길은 모두 다 성의 쾌락을 추구하는 風潮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6. 우선은 국가의 위기를 沒覺하게 하는 쾌락에 방임하게 하고 또한 가족의 해체를 통해 수많은 고아 및 소년 소녀 가장들을 만들어 낸다. 그런 것은 수많은 원망을 만들어 내고 잠재적인 범죄를 발생하게 하는 아이들의 실족함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것들은 결국 모아져서 사회의 불안요소로 작용한다. 미성년자들 성 관광의 의미를 단순화 시켜 뭐 그런 것을 가지고 소리냐고 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아주 심각한 눈빛으로 이를 보고자 한다는 것을 표하고자 한다. 세상은 뭐든지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결과는 뭐든지 원인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라고 본다. 쾌락의 방임은 습성이다. 동남아로 가서 그런 재미(?)를 보고 온 자들은 또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과 그런 것은 습성적인 행태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국내의 성의 타락의 범람은 우려할 수준으로 가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적인 고찰을 통해서 우리가 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가족의 해체로 이어지게 하는 결과적인 加速度가 붙게 된다는 것이고 이를 우려하자는 말이다.

7. 북한의 김정일의 수령독재는 남한 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자기들의 정권을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런 목표를 위해 수많은 책략 중에 하나가 남한 내의 가족의 해체를 가속화 시키자는 것을 그 術策으로 삼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생각하자는 것이다. 성의 범람의 물결은 도를 넘어선 것이고 그런 것을 통해서 남한을 적화 하려는 것을 배경을 삼아 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면, 全 방위적으로 밀려오는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대책은 무엇인가를 되묻고 또 되물어야 한다고 본다. 불륜이니 로맨스니 낭만이니 하는 모든 것의 내용들은 어느 사회든지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본다고 하여도, 지금의 나타나는 성적 타락의 문제는 그보다 더 크다고 본다. 이는 국가 전체를 무너지게 하려는 주적들의 의해 조장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모두가 성을 쾌락의 도구로만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인권유린이라고 정의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인권 유린이 중국 땅에서 범람하고 있고 남한의 남정네는 온 동남아로 未成年者들 성 관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8. 그런 인권 유린을 덮어 가려는 술책,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본다. 이이제이는 적을 이용해 적을 물리치는 외교전술이자 정치전술이다. 적의 성적인 문란을 유도하여 인권유린을 광범위하게 자행하게 하고 자기들의 인신매매국의 심각한 汚名을 덮어 간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짓은 결과적으로 저들만의 많은 전략적인 이점을 만들어 낸다고 본다. 그런 많은 이점은 자유대한민국의 망국적인 요인인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주목표로 하는 남한 赤化工作이라고 본다. 이 정부는 국가를 亡하게 하는 것의 현저한 적의 술책을 눈 감고 귀 막고 있으면서, 적을 나름대로 防禦하고 있다고 자주국방을 소리치고 있다는 것이다. 자주 국방은 건전한 가족의 수가 많아지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식하자는 말이다. 부모를 구박하는 세대에는 물론 불양한 자식들, 불효막심한 자식들이 있어 나온다는 것도 있지만, 자식의 결혼을 통해 들어오는 배우자들의 破鏡으로 만들어지는 입장 정리를 통해서 만들어 지고 있다. 버려져 유리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아픔과 버려져 恨 맺히도록 고통을 먹고 성장하는 소년 소녀 가장들과 고아들.

9. 이들이 모두가 다 敵들이 노리고 있는 대남적화 공작이라고 하는 것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이를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국가가 무너지면 국민은 亡하게 된다. 다만 김정일 노예가 되어 현재의 북한 주민들이 당하는 고통으로 아니 그보다 더 크게 당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때문에 현재의 문제는 건전한 가족을 수많이 만들어 내야 한다. 이는 건전한 부모의 利他的인 정신에 있다고 본다. 기독교의 悔改란 하나님의 반대 길로 가는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본인 이타심의 培養은 절대로 필요하다고 본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불씨와 같고 그런 불씨가 전 국민을 감화 감동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국민에게 이타적인 정신을 준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정신을 주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오늘 날의 교회는 하나님께 이타적인 정신보다는 돈을 우선하고 있다. 돈을 버는 능력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나간다는 말이다. 하지만 북한주민을, 김정일 손에서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 사랑의 능력인 진정성을 구하려고 나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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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인류 최저 최악의 중국인의 민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