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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소리쳐야 합니다.
REPUBLIC OF KOREA 얼굴빛 0 318 2007-06-13 14:50:02
昨今의 현실에 나라가 무너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體感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스스로 자문을 해본다. 우리는 더욱 우리의 싸울 대상을 잘못 짚어 허우적대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상을, 우리의 주적으로 수령 독재 김정일 정권임을 확실하게 짚고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기피하고 있다. 오히려 친구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권은 유한하나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한다. 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은 有限하고 정권은 無限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마인드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직도 김정일 정권이 不法으로 장악하고 있는 북한 내에 참상을 우리는 기를 쓰고 살펴내야 한다.

殘忍한 탄압을 받아 참혹하리만큼 혹독하게 당하고 있는 人權蹂躪의 현실이 북한 주민의 머리를 짓이기고 있다. 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눈감고 귀 막고 있다. 그것을 自慰하기 위해서 虛像을 만들어 산다. 그 사이,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 정권을 미화시킨 평화정책과 선군정책 등의 허상만을 만들어 對 國民 詐欺를 치고 있다. 국민은 짐짓 속는 척 하며 오히려 그 속에 안주하며 딴청 피우듯이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으로 보는 주구들은 쾌재를 부르며 당당하게 전교조와 한국교총은 “남북교육기간”을 선포하고 공동수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정권의 선군정치를 옹호하는 포스터와 사진 등의 자료 등을 각 학교 환경미화용으로 권장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주적 김정일 정권은 그 주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향하여 사실상의 聯邦制統一을 이뤄나가려고 일선 학교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위기 앞에 우리 국민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겠는가? 어려운 사람들은 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바쁘게 뛰어 다닌다. 잘사는 사람들은 웰빙을 위해서 여기저기 쫒아 다니느라고 바쁘다. 나라가 무너지면 재물도 웰빙도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김정일式의 연방제통일은 과연 4,500만 국민들이 원하는 재물로 웰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自由民主的인 삶을 보장하여 줄 것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여 말하고 싶다. 만일 김정일 정권이 위에서와 같이 자유경제 활동을 하도록 배려하고 민주주의 원칙대로 지도하여 이끌어 갔다면 지금의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유린의 참상이 일어났겠는가? 2,300만 북한주민에 대한 학대와 확정적 고의에 의한 기아살인으로 300만 명의 사람들을 굶어 죽게 만들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도 북한을 탈출하여 증언하는 탈북자들의 갖가지 증언들을 토대로 보아 절대로 김정일 정권은 북한주민들에게 자행한 악마적인 행위들이 결국은 연방제통일을 통해서 남한의 4,500만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하여 죽이고 말살시킬 것이 자명한 것이다.

惡魔的이고 似而非的인 수령 독재집단과 연방제통일을 하려는가? 지금 우리 자녀들의 교육현장에서 연방제통일의 수순을 밝아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외쳐야 한다. 그 명분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바로 북한주민들이 수령 독재로 인하여 收奪당하고 있는 인권유린의 사실들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명분일 것이다. 북한주민들도 북한 땅도 사실상 헌법에 명시된 것처럼 대한민국 영토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인 것이다.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 수령 독재에 이르기까지 불법으로 침략하여 불법으로 장악하고 있는 내나라 내국민들을 당연히 돌아보아 救命해 주워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불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김정일 수령 독재가 대한민국에 무슨 선심을 쓰듯이 연방제통일이니 운운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는 수작을 부리는 꼴불견인 것을 우리는 북한주민인권회복을 외치면서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나라를 세계적인 경쟁력에서 뛰어난 富國强兵의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뽑아준 지도자들이 오히려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들을 불법으로 장악해서 공갈 협박하고 있는 김정일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고 있으니 애통할 일이다. 우리는 오늘도 2,300만의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의 수령 독재에 의해서 탄압받고 있는 인권유린의 사실들을 소리쳐야 한다.

김정일 정권이 북한주민들을 향하여 자행하는 탄압의 종류들을 낱낱이 들춰내주어야 한다. 김정일 정권은 唯一無二한 악마적인 수령 독재 정권이다. 대한민국을 말아 먹기 위해서 김정일과 주구들은 一絲不亂하게 움직이면서 애국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대한민국 4,500만이여 깨어 일어나자! 나는 모든 신에 뛰어나신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말한다. 역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하여 말한다. 우리가 북한주민인권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하면 북한주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악마 김정일 정권을 물리쳐 주시리라 확신한다.

김정일 정권이 제일 두려워하는 北韓住民人權蹂躪의 사실들을 4,500만 국민들에게 폭로하여 주자. 이제 확실하고 뚜렷하고 선명하게 우리가 어떤 무기들을 가지고 싸워야 김정일 정권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낼지를 확신하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무기가 없는 병사는 곧 죽음이다. 우리는 김정일 정권과의 전쟁에서 화력이 좋은 최첨단의 무기를 끊임없이 확보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주민인권회복을 소리 높여 외쳐 주는 것이다. 그리고 고급 병사들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 언제든지 자원입대가 가능하다. 남녀노소 불문이다. 지위의 높고 낮음을 개의치 않는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판단하지 않는다.

북한주민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찾아 주고자 진실한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원입대가 가능한 것이다. www.korea318.com 사이트에는 북한주민인권회복을 외쳐 주라고 돗자리를 잘 펴 주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이제는 김정일 정권을 향해서 무차별 소리쳐야 해야 한다. 무기 한번 실컷 써 보고 죽어야 개 같은 죽음은 면할 수 있지 않을까? 북한주민인권을 거론하는 것은 수령 독재 김정일 정권을 무너지게 하는 핵보다도 무서운 무기라고 생각한다. 이제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전쟁에서의 승패는 謀略과 謀事가 敵보다도 뛰어나야 한다는데, 북한주민인권 거론이야말로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는 위대한 무기중의 무기라고 생각한다.

이 무기를 잘 사용하면 6,800만 명의 남북한 국민들을 우롱하고 협박하는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북한주민들을 凶惡의 결박에서 수령 독재의 압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주민들도 김일성의 남침으로부터 김정일 정권에 이르기까지 감금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닌가? 이번 대선에 나서는 대통령 후보님들은 과연 북한주민들도 악마 김정일에게서 건져내야 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북한주민인권을 돌아보자고 하는 國民抵抗權이 발동되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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