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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즘에 빠진 자녀들을 건져내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80 2007-06-14 12:36:38
1.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부모의 세대가 자식을 훈계하는 敎訓을 갖는다면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돈 많이 벌어 배터지게 먹고 살라는 말을 하는 것이 교훈의 전부라면 너무 심한 교훈으로 본다. 도대체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공부 잘해서 서울대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의 상류층으로 올라서서 집안을 빛내라고 하는 정도일까? 도대체 부모들의 교훈의 실체는 무엇일까? 명문가문의 후손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대 기업의 자손들에게 주는 부모들의 교훈과 그 기업마인드 전수의 내용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대통령은 아비의 역할을 한다고 하면 그 자손들이라고 하는 국민에게 무엇을 교훈하는 것일까? 부모도 부모 나름이라고 볼 때, 범죄자가 되어 큰 집에서 복역을 하고 있어도 자식들에게는 교훈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권위는 서지 않을 것으로 본다. 모본을 보이는 부모만이 결코 그 권위가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의 부모의 권위는 그가 가지고 있는 재물과의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2. 부모가 무섭도록 훈계하는 것에 겁을 먹고 굴복하는 자녀들이 있다면, 心弱한 것일까? 小心한 것일까? 아니면 효심이 지극한 것일까? 부모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훈계를 하는 권세가 있어도 그 권세를 사용하는 것은 힘에 역학을 따라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부모의 힘은 어디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인가이다. 사회적으로 부모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분위기를 타고 자녀를 훈계하는 것이라면 좋을 것인데, 오늘날과 같이 지식의 발달로 자식들이 부모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있게 되는 것은 기본적인 바닥으로 보아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볼 때, 부모의 애정이 힘이라고 볼 때 아는 힘과 애정의 힘으로 자녀들에게 말한다고 해도 과연 부모가 재물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런 힘은 제대로 발휘가 가능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이런 것이 지금의 부모의 훈계 권, 사용의 힘의 역학을 결정짓는 것으로 보게 한다. 그 만큼 자녀들이 이해관계에 눈이 밝아진 세대라고 한다면, 그 만큼 살기가 어려워졌다는 말이기도 하다.

3. 실업자가 많아지면 우선이 경제가 되고 부모가 이를 뒷받침을 못하게 되면 배고픈 아이들이 되어 실족할 가능성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당장 죽어도 불의한 짓으로 먹고 사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교육된 자녀들은 결코 범죄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를 원망하는 아이들은 세상을 원망하게 되고 세상을 원망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모름지기 원망이 차면 불평이 가득하게 되고 가득한 원망불평이 입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그는 실족하게 된다. 실족이라는 말은 참된 교훈에서 이탈하는 것을 말함이다. 인간이 가야 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는데, 안 되는 길을 가서라도 자기 주린 배를 채워야 하겠다고 하는 선택을 서슴없이 행하는 마음의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을 실족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그런 자녀들에게 애정 어린 훈계나 지식의 힘으로 훈계한다고 해도 먹히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노정권은 대북문제만 잘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좋다는 식의 인사 경영을 통해 실로 청년실업자의 수를 극대화하고 있다.

4. 이런 것은 곧 부모의 훈계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부모의 교훈이 올바른 인간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현실에 실족한 자녀들은 부모의 교훈을 헌신발을 버리듯이 버리고 다른 교훈을 따르게 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돈을 벌수가 있다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벌어 살자는 등식의 교훈들이다. 인간이 의롭게 사는 것의 가치를 던져 버리고 우선은 자기 목구멍을 채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그 변명이며 그 명분이 되는 셈이기도 한 선택을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기에 아주 심각한 현실적인 문제라고 본다. 부모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는 자녀들의 수가 얼마나 될까를 연구해봐야 하고 그것을 따라서 왜 부모의 훈계권의 약화를 가져왔는지를 구분하고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런 것들이 우연한 발생인지, 김정일 주구들에게서 고의적으로 발생한 것인지를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부모의 이타적인 교훈을 져버리고 자기 이익을 위해 위법 탈법 편법 무법 하는 자들의 통치스타일을 배워 간다면, 그러고도 남을만한 분위기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5.대한민국의 법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마음대로 주물러도 되는 법이라고 하는 법 권능의 약화를 만들어 내는 자들이 국가 운전대에 앉아 있는 한 부모들의 교훈의 의미는 퇴색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현 정부는 모든 부모의 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부모들은 이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로 교훈하여 양육하는데, 현 정부는 천민자본주의자나 수령독재 김정일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그 마인드를 그대로 답습하게 하는 것을 노골화 교육정책을 삼고 있는 것이다. 사학법이 그 좋은 예라고 본다. 저들에게서 자유대한민국의 법은 조롱의 대상이고 그놈의 헌법이라고 하는 멸시의 대상이다. 그것이 현재의 저들의 가지고 있는 반역성이다. 그런 저들이 벌이고 있는 짓들이 반역의 문제가 되고 그런 문제는 결국은 이타적인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벗어나서 악마적인 김정일의 교훈을 따르게 하는, 또는 동조 방조하게 하는 내용이 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틈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 우리들의 자녀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자.

6. 도대체 우리 자녀들이 김정일이즘을 따라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단 말인가? 결국은 국가가 망하게 되는 도구로 전락될 것이고 결국은 자기들의 미래가 다 망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에, 그 결과에 대한 이치를 눈 감고 있는 것을 또는 눈이 멀어 버리는 결과로 가게 한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말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김정일이즘에 동조하는 자들이 하는 짓들이다. 김정일이즘의 통일지상주의자들은 나라의 경제가 몰락해도 김정일의 노예로 들어가자고 하는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납북자를 자진 월북으로 못박아 말하는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망발을 들으면서 이정권의 통일정책은 김정일이즘에 사로잡힌 주구들이 하고 있다는 분석을 갖게 한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스스로 친김정일 지지자라고 말한다. 이들이 한반도의 태어나는 모든 자녀들을 세뇌시키고자 하여 만들어 놓은 사학법을 보게 한다. 이제 부모들이 이타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자녀들을 가르쳐야 한다. 무엇으로 그 가르침을 내릴 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인가? 천민자본주의를 신봉하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자기들의 부를 유지하는 것을 교훈으로 내려 줄 것이다.

7. 아마도 그 교훈은 이런 내용일 것이다. [악랄하게 살아라!] 김정일이즘에 빠진 자들은 두 가지의 양태를 보이고 있다. 세상으로 천민자본주의와 참 자본주의를 증오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기들은 철저히 천민자본주의를 따르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자녀들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철저히 경쟁사회에서 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게 하며 자녀들의 미래를 결정을 지으려고 한다. 그들이 자녀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자녀들아, 인민은 착취의 대상이다. 그들을 혹독하게 착취하는 것이 내재적인 접근법을 허울로 두는 이유이다. 때문에 그럴듯한 명분을 항시 만들어 선전선동하고 실리를 혹독하게 착취 갈취 탈취 사취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너희가 죽는다. 먼저 인민을 죽여라. 그러면 너희를 섬길 것이다. 먼저 죽이는 쪽이 이긴다. 항상 먼저 인민을 압살해야 산다는 것을 잊지 마라.]라고 교훈을 할 것이다. 그것에 세습의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로 그만큼의 이익을 보았다고 믿기 때문이다.

8.이런 신앙적인 행동이 결국은 자녀들에게 착취하는 것이 정상인 인간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이다. 하지만 저들은 그것을 정상으로 보고 있다. 남한에 팽배되는 김정일이즘은 남한 인민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 낸 명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허울이다. 일단 그 속에 갇혀 버리면 김정일 먹이감으로 발효가 되어 그가 손쉽게 먹기 좋게 준비되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처지에 놓여 있다고 본다. 이제 부모와 자녀들의 전쟁을 해야 할 판이다. 이는 훈계권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결코 자녀들의 실족을 막을 수가 없다고 봐야 한다면 이런 나라는 결국은 亡國癌에 걸려 있다고 봐야 한다. 이 땅의 신앙처럼 되어가는 김정일이즘에 사로잡힌 젊은이들을 선전 선동하는 그들은 폭동의 도구가 되게 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무법천지를 만들 생각을 꿈꾸게 한다. 허울 좋은 세상을 열어보자고 외쳐대는 최면에 홀리는 젊은이들을 건져내는 부모세대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냥 놔두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9.김정일이즘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을 건져내는 부모세대의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아니 역사는 강요하고 있다. 그런 강요를 따라서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허울 좋은 세상에서 주민들이 혹독하게 당하고 있는 사실을 늘 드러내고 또 드러내야 한다. 왜 그것에서 죽기 살기로 탈출하고 있는지를 그 증거를 찾아내어 밝히고 또 밝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김정일이즘에 사로잡힌 북한 지역에 가득한 수용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알려야 한다. 그런 자료들은 가득하다. 산을 이루고 있는 김정일의 만행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바다를 이루고 있는 인민들의 혹독한 고초의 피 땀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이즘의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인 것을 부모들이 드러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한걸음 더 나가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 회복과 인도적인 권리를 다 찾아내는 운동을 해야 하고 더 나가서는 북한주민 해방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자녀들에게 교훈의 권세를 되찾아 오는 전쟁을 하게 된다.

10. 마침내 부모세대가 이기게 된다면 결국 이 나라는 위기에서 탈출하게 되고 북한주민은 해방되는 새 시대가 열리게 되며 자녀들에게 찾아 온 훈계 권세를 두고두고 누리는 이 세대의 부모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예수의 능력을 받자. 예수의 사랑의 능력을 받기 위해 기도하자. 그 주시는 힘으로 부모들이 모두 일어나 김정일이즘과 싸우자 그 허울을 완전히 드러내자.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우리는 직시하자. 부모의 권능이 강화된 세대를 열고 이타적 아이들로 양육하며 사는 세대를 열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분명히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의 세대는 인민이 착취의 대상이냐, 섬김의 대상이냐를 두고 싸우는 전쟁터로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 어정쩡한 입장에 있는 남한의 부모세대는 이제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주민이 당하는 고통이 남한에서도 확산이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들의 선택에는 분명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잊지 말자. 농부의 노력이 없다면 농사는 망한다. 농부의 땀 흘리는 정신으로 자녀들의 망가진 밭을 기경하여 새롭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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