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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충성된 자들은 거기에 가득한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225 2007-06-22 10:34:36
1.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忠誠의 發生學이 있다면 그것에 관한 모든 것을 고찰해 볼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충성은 모름지기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충성심과 충성의 능력과 내용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에게 스스로 奴隸가 된다고 한다. 노예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예가 되어 사랑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섬기는 것과 그 내용과 질의 차이는 분명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사랑하면 노예가 된다는 것이다. 노예의 충성심은 높아도 그 서비스의 역량과 질의 문제는 各樣 다르고 그 폭이 크다고 본다. 하지만 충성되다는 것의 의미는 우리가 궁구하고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우리가 과연 그런 충성심을 어떻게 發露를 일으키는 가이고, 그런 것을 어떻게 키우고 그런 것의 충성심을 구체적인 질, 높은 서비스를 받아낼 수가 있는가이다.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과, 강요와 폭정의 노예가 되는 것은 그 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는 자유자로서의 사랑의 헌신이고 하나는 노예로서의 착취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2. 愛國心이란 곧 나라에 대한 충성이다. 그런 것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다고 하는 것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애국심으로 뭉친다고 해서 충성은 완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충성이라는 것은 목숨을 바쳐서 애국하는 것과 거기다가 그 이상의 의미를 加味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지혜롭게 라는 말을 가미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의 지성을 다해서 국가를 위해 죽는 자들을 말한다고 하는 것도 완전하지 못한 표현이다. 거기에는 목숨을 다하여 지혜를 다하여 結果 善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을 의미한다면, 애국의 결과는 구국이어야 하고 전쟁의 승리를 의미한다는 말로 가미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되 최고의 지혜를 구사하여야 하고, 거기다가 결과 선을 반드시 목적하여 얻어내는 것이 곧 애국이라는 말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는 말이다. 이런 것은 변절자들을 몰아내는 작업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국가에 대한 貞操를 우선시한다는 말을 기본으로 하는 말이다.

3. 정조믿음과 인격믿음과 일믿음에 대한 고찰은 여러 번 한 것으로 본다. 정조라고 함은 자기 하나님께와 자기 배우자에게와 자기 국가에 대한 정조를 지켜내는 믿음의 여부를 의미한다. 그런 것을 보면 김정일 주구들은 이미 배신자들이고 정조를 팔고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국가 반역자들이 된 것임이 분명하다. 그런 자들이 국가의 지도부에 앉아 있는 한 全 국가적인 반역자들,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정조를 저버린 자들을 양산하는 도모를 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는 자유국가 사랑의 반대된 性向이다. 이런 變節은 정조가 없다는 것이고 그런 정조 없다는 말은 사랑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 사랑이 없다면 모두가 그렇게 변절로 한 몫을 보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 국가를 배신한자들은 그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두 번도 배신할 수가 있다고 하여서 제일 먼저 肅淸의 처형대상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그런 처형을 받을 수밖에 없어야 하는 것은 정조가 없는 자들은 싸구려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져버리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그렇게 자기 가치를 下落시키는 경우도 인간사에 가득하여 왔기 때문이다.

4. 하나님도 이런 정조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을 위해 절개를 지키는 자는 살 것이지만,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은 죽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만큼의 정조를 가진 자들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회사에 대한 정조를 굳게 지키는 것은 그만큼 회사를 사랑하는데 있다고 본다. 하지만 自鳴鼓를 찢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것은 곧 사랑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본다. 국가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충성심이 있는 것이고, 사랑이 없다면 충성심이 없다는 것이다. 충성심이 없는 자들이 우리 사회의 절대다수에 속한다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지는 愛國은 없게 된다. 그냥 그럭저럭 이익을 보다가 보따리 싸서 어디론지 가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국가를 지탱하는 것은 그런 충성심에 있기 때문이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는 정조적인 행동에다가 최고의 지혜를 가미시켜 충성하고 마침내 결과 선을 목적하여 달성해 내는 충성심을 우리는 애국으로 봐야 한다. 이런 자들을 찾아내는 것과 이런 자들의 充滿을 우리는 目的하는 구국의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5. 그런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將軍이 어찌 지혜와 결과선의 승리를 위해 전우애로 똘똘 뭉쳐서 목숨을 걸고 싸우려는 병사들이 없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김과 노의 10년 동안에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린 것인가? 그들은 애국심을 함양하여 예전보다 더 갑절의 충성심을 만들어 내었다고 보는가? 아니면 그 충성심을 다 쏟아지게 하여 국가사랑과 충성보다는 個人利己主義에 접속하게 하였는가를 고찰하고 연구해 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을 연구해 내지 못한다면 결코 어떤 구국도 달성해 낼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 내려는 의지가 있다고 하여도 그런 의지가 全국민적인가? 아니면 소수의 갈망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또는 어떻게 국가적으로 애국심을 높이고 충성도를 결과선으로 이끌어 올릴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모두는 지금 죽기 살기로 선거판에 검증에 시달리고 있고 그것에 온통 관심이 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애국하는 행동으로 보려는 傾向도 내비치고 있는 것 같다.

6. 지금의 우리는 과연 국민의 愛國心 濃度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측정해야 한다. 여기서 애국심이라는 말은 목숨을 걸고 이웃과 인간을 서로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지혜를 다하여 적을 물리치고 구국의 완성과 자유의 확산으로 북한주민의 해방과 국가의 국제경쟁력의 제고를 이루고 그에 따라 번영하는 나라로 나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애국심을 국가에 대한 충성도로 보자는 말이다. 그런 충성도를 提高하는 길을 우리는 모색하고 있는가? 아니면 허상 속에서 애국하는가이다. 젊은 청년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도가 빈약한데, 거기다가 애국하자고 한다면 결코 어떤 반응도 일어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국가에 대한 애착이 일어나게 하고, 그 애착이 애국심으로 이어지게 하는 일종의 과정을 만들어내냐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 나라의 교육은 그런 애국심보다는 김정일의 노예로 가게 하는 指示暗示가 들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가고 있다고 보는 우려가 들려오고 있다. 국가에 대한 충성도를 드높이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결코 충성된 국민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7. 이는 씨를 심지 않으면 거둘 수가 없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가 있다고 본다. 많은 자들이 이 나라를 자기들의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오히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을 어리석게 보려는 것이다. 西海交戰이 있던 날 김대중의 行動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수많은 선열들의 가치를, 국가 안에서 최고의 가치를 무색하게 하려는 모든 도모를 파괴시켜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직분이다. 하지만 오히려 적전 앞에서 선열들의 그 숭고한 죽음의 가치를 욕보인 것이다. 그런 자들이 이 나라의 상류층에 앉아 있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없게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매우 충성된다. 그런 충성심으로 자기에게 모든 지혜를 다해 자기만의 행복을 구가하게 한다. 자기를 위해 자기 목숨을 거는 행동을 한다. 자기에게 충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기주의는 결코 국가를 지켜 나갈 수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作業을 해야 한다고 본다.

8. 도대체 무엇으로 애국심을 만들어 갈 것인가? 국가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 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보장해 주고 있는 자유의 가치를, 민주주의 가치를, 시장자본주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對比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곧 그런 대비는 북한주민에 대한 진정성이 넘치는 사랑에서 나온다. 우리 헌법이 우리국민이라고 하는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국가 충성도를 약화시키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이다. 대북포용정책과 햇볕정책이 결국은 이 나라의 충성도를 약화시켰고, 그 농도를 빈약하게 만들어 왔음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주민들의 당하고 있는 참혹한 현실을 똑똑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런 직시를 통해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런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北韓住民解放運動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의 충성심은 이웃에게 충성하는 것이고, 그것은 개인이기주의를 掃蕩하는 중요한 능력이 된다. 이웃의 불행을 목숨 걸고 건지는 노력은 예수님의 가신 길과 같은 사랑을 가져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9.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하면, 그 안에서 얻어지는 결과선이 수도 없이 많다고 본다. 그 중에 하나가 곧 애국심의 발생이 충만케 된다는 것이다. 나라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와 민주주의 가치와 시장자본주의의 가치를 위해 죽기까지 이웃을 위해 살 수 있는 진정성 넘치는 충성도를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마다하게 하는 이유는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을 抹殺하고자 하는 宣傳煽動일 뿐이다. 우리는 감히 말할 수 있다. 북한주민의 참혹한 현실을 보는 순간에, 우리의 국가의 자유의 가치와 민주주의 가치와 자본주의 가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외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적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내팽개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다르면 북한의 김정일을 도와 줄 수가 없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기들이 권좌에서 밀려나고 국가반역자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自明하다. 세상에는 이웃을 위해 충성된 자들이 많아야 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구성원의 자격조건으로 삼아야 하고 名譽로 삼아야 한다.

10. 그런 명예와 자격조건을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은 모두가 국가에 대한 애국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구국의 지도자나, 또는 대선후보들은 이런 애국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더욱 자신들의 속에 들어 있는 애국충성심이 정치화로 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에게 대한 충성심이 정치화로 나가는 것인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만세를 외쳐내려면, 분명한 애국심으로 뭉쳐서 적들을 붕괴시켜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국가에 대한 충성도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이런 충성도가 貧弱한자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절실히 선택하자는 말이다. 사실 북한주민은 우리의 이웃이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우리 국가의 국민이다. 그들을 건져 내는 것은 진정한 이웃 사랑이고, 애국 애족이라는 것임은 분명하다. 이제부터라도 북한주민이 악마 김정일에게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어서 그들을 돌아보아 우리 모다 다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키는 인간적 道理를 다하고 그런 여러 가지 결과선적인 福을 받아 누리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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