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다 죽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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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견디기가 힘든 하루하루가 힘겹게 흐르고 있다. 날마다 들려오는 소리가 정착금이 짤리고 어쩌고하는 말뿐..... 정부는 적응을 유도한다지만 이것은 불보듯 뻔연한 눈감고 아웅이아닌가? 더욱 참기가 어려운 것은 우후죽순처럼 많은 탈북자단체가 어느 하나도 신음소리한번도 못낸다는것이다.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정부의 눈치만보는 단체가 백이면 뭘하고 천이면 뭘 한단말인가? 현실은 말이아닌 실천을 요구하며 1만이 넘는 우리탈북동포들은 이구동성으로 단결하여 투쟁을 갈망한다. 남한사회에서 탈북자의 권익조차 지켜주지 못하는 ,1만의 권익도 지켜주지 못한다면 어찌 2300만의 해방을 부르짖겠는가? 더는 좌시해서도 안되며 좌시할수도 없다. 나가자 뭉치자 단결하자 고향하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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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글 보면 어디 북한에 영화의 한장면 보는느낌 듭니다
전 정착금을 받으려고 그러는것은 아니오라 탈북자의 처우개선을 역설했을 뿐입니다. 님혼자 대한민국 돈 다 벌고있나?
뭐라고? 불평불만 하지말고 주는대로 먹고 살라고?
우리가 뭐 개돼지로 보이나? 그거 하는 꼴이 꼭 정일이를 닮으셨구만.
눈이있으면 세상을 똑똑히 봐. 장애인도 뭉쳐 소리를 합치는 것이 이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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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자장가 불러주고 싶으냐?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는 단결이 안되는 거야.
어디가서 그렇게 처신하지마. 하늘이 웃고 땅이 웃는다.
그냥 돈들이나 열심히 벌어 언제 집에들 갈라는지 가는 날까지들 부자들 되여 돌아가는 일만 벌려졌으면 좋겠다
정치 이야기들은 하지마라
질리고 또 질린다
어떻게 해줘야 탈북자들을 만족시켜주는거죠?
그러고 내가 주는대로 먹고 살란말 한적 없을것 같은디 당신의 노력으로 먹고 살라고 햇지 님아 내말이 이해를 못하겟으면 좋은 말로 댓글 써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그럼 고민 많이 하삼
시간이 나면 요새 나오는 탈북자들의 형편도 한번씩 들러보고 말을 하는 것이 좋겠어. 육신이 죽어야만 죽음 인가?
그리구 단결이 싫으시면 무인도에 가서 혼자사시든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지만 님만 제대로 살고 남들은 다 타락해서
생계비에나 의존하는 것처럼 착각하지마.
꼭 당신같은 사람들이 털어보면 먼지 하나도 없이 처량하게 살더 라고...
괜히 무지몽매하게 놀지말고 좌숙함이 어떨까?
기존 남한사람들이 새터민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가
고향하늘 ~ 댁과 같은 사람을 알게 되게 때문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탈북민에게 대한민국만큼
대접잘하는 나라 있나요?
그리 불만이면 미국가시던가 다시 월북하시던가요.
미국가면 직업교육시켜주고 영어도 가르켜준다는군요
한달에 한화 6만원정도 생활용돈도 준다하고 하더군요
영어배구고 기술배우면 세계최강국의 시민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까지 받은 정착금 뱉어내라 할 사람 없으니
불만있거들랑.
그냥 떠나가세요~
안잡아요.!
남의 집일에 배놔라 감놔라 하지말고 언행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장관이라도 되나?
가라말라! 그건 좀 주제넘는 망언 이네요.
근데 뭐 그다지 틀린말도 아닌~ ^^)~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 않는가욤~?
남한사회에서 댁들보다 더 불공정한 환경에서도
자기자리 터집고 남보란듯이 일어서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그런네들이 존경받고 인정받는거구..
모.. 이래 말해도 욕지거리 할건 뻔하겠다만.
내 생각엔 그래요~
앞으로 이런 쪽팔리는 글을 올리지 말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