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抵價글로벌시대에 어디로 가시게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20 2007-06-30 12:08:57
1.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구매자의 심리는 좋은 것을 값싸게 사는 것일 것이다. 지금의 국제시장은 글로벌 低價時代라고 한다. 原價를 한없이 낮춰서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으로, 예부터 薄利多賣 형식의 수준의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가 2,000$ 정도 수준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쓸만한 핸드폰이 우리 돈으로 5만원 수준으로 유통된다면 고가품은 어떻게 되는가이다. 이렇게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출 수가 있는 것은 보다 더 많은 원가 절감을 위한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만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모든 부분에서 피나는 노력을 合하여 그런 가격을 만들어 내고도 이윤을 남길 수가 있다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가에 아주 고급브랜드를 사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결국 모든 시장을 저가에 내주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그런 시절이 다가오고 있고, 이미 다가와서 특정제품은 특정지역에서 상당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2. 고급브랜드라고 하는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부추겨 보다 더 품격 높은 소비심리의 확산과 유발을 하지 못하면 저가에 밀려서 무너지는 기업들이 한둘이 아닐 것으로 본다. 중국산의 싼 가격보다 더 좋은 경쟁력을 갖게 되는 시장들이 있게 된다면, 그것도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는 통설을 뒤집어엎는 브랜드가 높은 상품을 시장에 대량으로 출시한다면 그때부터 이 나라는 아주 무서운 무역의 절망에 시달리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지금 그런 시절에 直面하는 것이 잠재성이 長久한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가를 두고 연구를 해보아야 하겠지만, 일시던 항구적이던, 기업들이 피나는 原價節減을 하지 않고는 이 험난한 低價波濤를 넘을 수가 없다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만일 우리나라의 경제가 글로벌저가의 조류를 견디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바로 그런 것이 아주 심각하게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노동시장이 이런 저가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유연한 허리를 가지고 움직여 갈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3. 共生이냐 共滅이냐 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으로 이 나라의 경제가 밀려가고 있다면 저가이면서 최고급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또는 아예 차별화하여 최고로 비싼 가격으로 도전해 본다면, 사치성을 유발하는 것을 기초로 하여 신분상승을 카타르시스하려는 자들을 상대로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그런 것은 대량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기에 아무래도 中小規模의 기업들이 시장을 나름대로 확보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구매자들의 심리는 좋은 것을 찾아 헤매게 되고, 그것을 사기 위한 노력에 싼값으로 후려치려는 심리는 누구든지 다 있을 것으로 본다. 결국 무역의 방법에 저가에 고급품을 내놓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면, 결국 저가무역을 무너지게 하는 술책이 발생하는 것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국제원자재의 물량의 조달의 내용이 뒷받침이 된다면 저가는 유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박리다매라고 하는 것이 수지타산에서 긍정적인 면을 갖게 되고 그런 것에 적합하다면 저가 공세가 큰 구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본다.

4. 하지만 값싼 인건비의 확보와 값싼 원자재며 값싼 물류비용들의 내용 지속적인 확보와 기존의 로열티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노력의 성공과 보다 더 발전적인 품질의 기술개발의 의미가 가세된다면 가능한 일로 보여지는데,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면 국내의 기업들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값싼 엘리트인력을 찾아나서는 방법으로 찾아야 하고, 원자재공급이 수월한 곳과,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도 될 수 있는 자사만이 가지는 기술개발들을 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들은 결국 값싼 노동력을 찾아나서는 기업의 해외러시를 의미하기 때문에, 국내는 더욱 많은 失業者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더 싼 가격으로 구매하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기업은 결국 도태된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구매자들이 그 상품을 구매한 후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물건이 좋다고 크게 자랑해마지 않는 상품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결국 현재 일어나고 박리다매라는 것은 덤핑과 같은 싸구려 물건의 박리다매가 아니고 현존의 고가품의 것을 싸구려처럼 시장에 내어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험난한 파고를 제치며 우리 기업들이 나가야 하는 실정에 국내 노동시장과, 원자재 확보의 피나는 노력의 결부가 과연 이런 파도를 이겨나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로열티 없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기술개발은 과연 가능한가? 또는 모든 것에 원가절감이 가능한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오로지 기업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면, 정치가들이나 행정가들이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모든 법령과 세제상의 문제와 기타 등을 우선 뒷바라지하고 모든 지원을 다하여 이런 무역의 험한 파고를 이겨나가게 하여야 생존되는 기업이 많아지게 된다. 겨우 생존율에 걸려 허덕인다면 실업자 大亂이 찾아올 것으로 본다. 이제 이 나라의 경제가 이런 저가글로벌에 발맞춰 달려가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면 햇볕정책과 대북포용정책에 매달릴 틈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6. 원래 이들은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데 力不足인 자들인 것은 이미 드러난 실정이다. 때문에 새로운 정권은 이런 문제를 깊이 다룰 수 있는 經濟回生發展能力이 탁월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남북문제만을 고집하며 연평도의 꽃게를 중국의 어민들이 다 잡아가게 하는 어리석은 愚를 범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 기업이 없이 우리 경제도 없고, 그런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면 결국은 어디서 稅入을 하여 나라를 지켜나가는, 국방비를 지탱할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저가글로벌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타격은 아주 클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 것이 추세라면 결국은 재빠르게 변신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지금의 이런 위기를 기회들을 삼아서 오히려 경제발전에 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위기가 곧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심각한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경제의 無腦兒들이라고 본다. 그런 자들이 신기루 같은 평화타령에 젖어 사는 자들로 보이고 있다. 이는 경제를 살리는 일에 무능한 자들임을 스스로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의 현 관계에서는 평화는 없다. 일시적인 非戰鬪 상태라고 하는 것은 있어도 평화는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7. 저들은 김정일 주구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자들이고, 김정일 주구들은 생산성이 없는 정책에 마구 투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亡하게 하고 오로지 수령독재를 유지하여 힘을 길러 남한赤化를 하려는 의도 밖에는 없다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癌的인 문제이고, 이런 암이 있다면 모든 방면에서 경제성장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경제성장은 발 빠르게 국제무역시장을 선도하던지 따라가는 것이어야 가능하다고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지금의 내용들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저들은 김정일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인간들로 보인다. 이런 수령독재의 戰士들이 이 땅에서 운전대 근처에서 모든 압력을 직간접으로 행사한다면 경제는 망하게 된다고 본다. 발 빠르게 움직여 나가려면 국민들에게 이런 현실을 주지시키고 모든 방면에 양해와 동의를 구하고 공감을 일으켜 공생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지나치게 근심하고 있다거나, 또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한다고 하거나 하는 일이라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본다.

8. 하지만 이것이 하나의 거대한 潮流로 가게 된다면 지금쯤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국가의 경제를 세우는 일에 절대로 필요한 선택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국제시장의 이런 이상반응들에 접촉하고 있는 무역당사기업들에게 그런대로 무엇인가 대책을 강구하여 스스로 생존을 하라고 한다면, 정부의 할일이 무엇인가를 묻고자 한다. 그런 기업들의 자구책의 대책이 모두가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모아진다면, 과연 국내에 늘어나는 실업자는 누가 다 감당해 줄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이런 것을 火急히 대처함 보다는 일부러 능청을 떨고 있다면 양극화는 더욱 크게 벌어지고 말 것이라는 견해가 힘을 얻을 것이라고 본다. 이런 것을 일부러 유도하여 자기들의 기회 곧 폭동으로 남한 사회를 뒤집어엎어 보려는 것, 곧 자본가에 대한 憎惡의 가스를 만들어 내려는 것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불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남한적화 수령독재의 南下를 위해 저들이 행하는 것은 사악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사악함이 이 땅에서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그들의 실체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9. 북한주민의 처절함을 그들이 당하는 그 혹독함으로 인해 겪는 天地의 몸서리치는 고통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심각한 고통을 외면하는 남한 기업들이 결국은 평화의 환상에 젖어 국제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있거나 대응하지 못하는 것에 위기를 느끼지 못하거나 소리 지르지 못하고 있다면 초강력적인 경제위기가 남한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불러 올지도 모른다고 예감할 수도 있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폭력으로 奪取해 먹고 사는 기술 밖에 없는 자들, 喝取 詐取해먹고 사는 재주 밖에 없는 자들에게서 指令을 받고 움직이고, 또 그들의 附逆者로 살아야 하는 자들이 있는 한 이 나라의 경제는 결코 발전할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지금의 선택은 북한주민의 처절하게 겪고 있는 가난의 이유와 저들의 당하고 있는 혹독한 인권유린의 의미를 모두에게 노출시켜서 저들의 실체와 정체를 明明白白하게 들춰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때만이 저들은 이 험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무책임한 자들이고 사악한 악마 김정일의 주구들임을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우리의 생존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데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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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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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리 북한 사람들의 5가지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