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진주보다 더 귀한 것은? |
---|
1. [세상에는 金도 있고 眞珠도 많거니와 智慧로운 입술이 더욱 貴한 보배니라.] 지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恒久的인 것에 있다고 본다. 長久한 세월동안 지혜가 솟구치는 자들이 있다면 참으로 보배로운 자들임을 우리는 인식하게 된다. 우리 인간은 수많은 문제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참으로 인간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문제를 안고 시름하는 것은 인간의 삶의 주요내용으로 點綴되고 있다고 본다. 인간의 삶이 이런저런 문제를 難題로 받아들이고 하여 그 속에서 고통에 짓눌려 살다가 가는 것이 人生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산꼭대기에서 인생을 바라본다면,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문제 속에서 허덕이다 간다고 본다. 그런 문제 속에서 해결을 시도하고, 시도할 수 없는 것은 난제로 여겨 이를 해결할 때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다가 결국은 夕陽에 지는 해처럼 그렇게 悤悤히 세상을 떠나간다. 그런 문제로 인해 눈을 감지 못하고 죽는 자들이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이 대를 이어가게 하는 부모의 恨이 되기도 한다. 2. 세상은 그렇게 저렇게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그렇게 저렇게 목적을 달성하려고 많은 수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그럴수록 수많은 문제에 逢着하게 되고, 그런 문제를 부둥켜안고 울기도하고, 자기를 달래도 보고, 위로도 해보고 하며 술에 절어 사는 자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결국 그렇게 衰殘해 가는 雜草처럼 세상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어느새 죽어서 白土가 되어 먼지처럼 날리는 허망한 인생사에서 기억조차 없는 발걸음이 되고 만다. 그것이 인생의 가는 길이라면, 인생은 과연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인생은 살면서 사랑하는 부인과 함께 樂을 누리면서 사는 것처럼 더 행복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하지만 그런 것도 제대로 갖춤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그림에 떡처럼 보고 사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이 짧고 짧은 인생의 삶 동안에 수많은 문제에 고통을 받고 도전을 받고 두려워 하다가 죽는 인간을 보면서, 누가 代身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들이 있게 되기를 갈망하는 것은 당연한 기대일지도 모른다. 3. 인생은 나그네요, 참으로 길손으로 떠나가는 것이 그리 遑急한지 作別도 못하고 떠나는 이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平安이 자기 寢牀에서 사랑하는 자들과 그의 자손들이 모여선 자리에서 조용히 세상을 下直하는 아름다운 죽음을 받는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될 것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인간이 그렇게 불어오는 北邙山의 바람에 죽음의 사자에 끌려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면 죽음이라고 하는 문제도 크다고 본다. 이런 죽음은 과연 인간의 解放出口인가 아니면 또다른 업보의 고통을 영영히 지고가는 지옥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를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하는 지혜와 인간을 행복하도록 사랑하는 지혜가 바로 그것이다.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지혜를 말함이다. 이를 解決士라고 하는 것인데, 모름지기 정권의 목표는 인간의 삶을 행복하도록 사랑으로 섬기는 지혜를 펼치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능력에 인센티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정권의 의무라고 본다. 4. 어느 정권이 과연 인간의 삶의 質을 높여 주고 그들에게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통해 행복한 삶을 구가하게 할 수가 있는가이다. 이런 것은 이웃의 아픔을 짊어져 주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정권이 가장 理想的인 정권이라고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정권은 국가반역을 위해 서로를 憎惡하게 하고 서를 잡아먹게 하고 서로를 물고 먹게 하는 것으로 자기 기득권을 지켜가려는 술책을 보게 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라고 본다.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살며, 서로의 행복을 챙겨주고 그것을 잘 구가하도록 섬겨주는 정권과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민주국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 행복을 만들어 내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그런 지도자는 稀少性의 의미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런 희소성의 의미를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고 그런 의미의 미래를 두고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서로의 짐을 지는 사랑의 종이 되는 관계성을 만들어 가게 하는 지도자는 과연 만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반문하게 된다. 5. 국민의 어깨에 막중한 세금의 짐을 버겁게 지우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實驗政治에 연연하는 치들을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이 곧 이 나라의 슬픔이다. 그들의 샛노란 거짓말에 속아버렸고, 그 샛노란 거짓말이 곧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게 되어, 우리를 驚愕하게 한다. 저들의 목표는 모든 국민의 어깨에 있는 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국민의 어깨에 亡國의 짐을 지우고 그 짐에 눌려 窒息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현 시국의 모습으로 떠오른다. 이런 자들이 국민의 어깨에다가 짐 지우는 것이 곧 김정일의 수령독재 유지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최대한 難題로 다가온지도 60년이 되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의 짐을 지우는 것을 가볍게 해야 할 기득권은 오히려 김정일이라는 짐을 더욱 加重케하여 국민의 어깨에 올려놓고 허리가 휘어지도록 노예가 되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국민을 파괴시키는 저들의 모든 행동을 마치도 최고의 知性처럼 여기면서 군림하려는 악독을 입에 물고 가증을 떨고 있다. 6. 대한민국의 최고의 문제는 곧 김정일과 수령독재이다. 이들을 除去하지 않으면 국민은 실로 數도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그런 문제 속에서 酷毒하게 고생하다가 한많은 삶을 마감하게 되는 것을 불러오게 한다. 때문에 우리 곁에 있는 모든 문제보다 더 앞서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오히려 우리의 문제가 함께 해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우리 곁에서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스스로 先生 된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그들이 과연 문제해결을 가져올 수가 있는가이다. 인간의 本質的인 문제나 原質的인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을 찾아 구원자이신 예수의 도움을 간청하고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곧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곧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시는 힘으로 이웃의 짐을 지라는 말씀을 주신다. 이웃의 어려운 짐을 지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가지는 자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인가를 생각한다. 그만큼 인간은 자기 문제에 시름겹기 때문이다. 7. 자기 문제에만 허덕이고 있는 한 북한주민의 문제는 여전히 永久未解決課題로 남아갈 것인가이다. 어느 인간이 김정일을 대신하여 권력을 잡던지, 그런 수령독재를 계속 안고 간다면 또다시 북한 주민은 더욱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누가 북한 주민의 어깨에 있는 혹독한 奴隸의 멍에를 풀어 줄 것인가? 이런 능력을 가진 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남한의 자유를 더욱 강물같이 흐르게 하며, 모든 가난한 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부요를 찾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저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여건을 풀어줄 지도자는 누구인가? 그런 지도자는 그 입에서 지혜가 늘 솟구치는 샘물 같아야 할 것으로 본다. 여기서 지혜라는 말은 문제해결의 능력을 말함이다. 현재의 기득권은 국민의 문제해결을 위해 존재되고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私慾에 잠기고 있다. 그들이 국민의 짐을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딴 짓을 한다. 그들은 모든 선전선동의 수단을 다하여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민의 분노를 받을 일로 보자는 것이다. 8. 그들은 오히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짐만을 국민에게 더 지우지 못해 안달하고 있다. 그저 그렇게 하여 국민을 상상 속에 평화를, 허구 속의 행복을 갖게 할 뿐이다. 꿈에 배부르게 먹어도 깨어나면 여전히 배고픈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모르는 저들이 아닐 것이다. 그런 속임수 뒤에는 國民苦衷事項의 해결은커녕 아무 것도 없다. 실제적으로 문제 해결을 주지 못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資本이란 것은 결국 스스로 增殖되지 않는다는 것은 基本이다. 누군가가 그것을 증식되도록 하던지 가치 창조의 결과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곧 지혜자의 손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결과는 아주 금이나 진주보다 귀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오늘 날과 같이 김정일의 주구들의 손에 들려진다면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하여 곤혹스런 짐을 국민의 필생에 지우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참으로 국민의 이런저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들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와 국민의 다수가 그들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국민의 다수가 그를 알아보고 그들을 세워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한다면 金보다 眞珠보다 더 귀한 이익을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9. 더욱 국민의 후손에 후손에게까지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짐을 지우게 한다면 악마라고 본다. 때문에 금보다 귀하고 진주보다 귀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 그런 지도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金을 金답게 만들어 내는 자들, 眞珠를 眞珠답게 만들어 내는 자들, 高附加價値를 만들어 내는 자들은 그리 흔치 않다고 하는 것이 된다면 우리는 그런 보배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보배를 알아보지 못하는 세대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린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이고 그런 지혜를 받은 의인들을 망하게 한 세상은 그 代價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直視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아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런 때에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이다. 거듭해서 말하자면 이웃의 짐을 져주는 선택을 하게 하는 지도자만이 결코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악마적인 수령독재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을 건져내려는 모든 노력을 다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어깨에 있는 모든 짐을 벗어나는 길을 얻게 된다.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가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우리의 이웃으로 삼아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 수령독재는 우리의 이웃이 아니고 主敵임을 명심하자. 10. 그런 이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의 凶惡의 結縛을 풀어주고자 노력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보상은 그 사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열어 두시는 것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福이며 그것이 곧 복된 지도자로 가는 길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지도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것을 이루는 완전한 지혜를 가진 지혜자의 입이 필요하다. 늘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 해결의 능력이 솟구쳐 나오는 입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참으로 우리는 이 나라가 改革되어야 하고 그런 개혁이 없다면, 이 나라를 구출하는 길은 전혀 없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 나라의 기득권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처럼 어려운 일로 본다. 때문에 국민이 나서서 이 문제를 深到 있게 연구하여, 거짓된 解決士들, 무능하고 사특한 解決士들에게 나라의 운전대를 사취당하는 결과를 없게 하자. 대한민국은 지금 아주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본다. 여기서 밀리면 결국 이 나라는 기득권자들에게 농락당하는 서글픔을 갖게 된다. 이를 인식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이 나라를 개혁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본다. 나라가 改革되어야 하는 것의 내용은 이웃의 짐을 서로 지고자 노력하는 지혜자들이 가득한 사회를 만드는데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