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탈북자들은 녹음기를 좋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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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사는 동네에선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 열어놓고 녹음기를 고성으로 틀어놓은 집들이 많다. 꼭 예외 없이 탈북자 사는 집이다. 한국사람 이런 사람 없다. 과연 탈북자들이 문화 수준이 높아서일까? 이건 암만 생각해도 아니다. 이런 것이 얼마나 촌스럽고 비문화인 대접 받을 행위인지도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노래도 꼭 트로트 일색이다. 내말이 틀린지 그런 동네서 사는 사람은 알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북한에서 못살던 한이 맺혀서, 보통 북한 잘 사는 집들이 과시용으로 문을 열고 녹음기를 틀었던 그 방식을 한국에 와서 재연하는 것이라고 본다. 시끄럽다. 들으려면 문 닫고 혼자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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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살면서 시끄럽다고 느끼지만 않는다면 남한인들이 보기에는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을 것 같고 뭐랄까 정겨울 것 같기도하네요...ㅎㅎㅎ.
주거지역에서 음악소리 크게틀었다면
자기는 좋아도 남에게 소음으로이해 방해를 주는건
좋지않아요.
그건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기본인격이 결여된건데..
주거지역에서 교육받지않은 외국인이 그러면 예절없는 행동으로 여길게
틀림없지만, 탈북동포가 그런 행동을하면 남한인들은 이해해 주려고 애쓸 것 같은데요...
팔이 너무 안으로 굽나?...ㅎㅎㅎ
뭐라고할까요?...
한국놈이 돈좀있다고 거들먹 거린다...
이러겠죠?
근데 탈북동포들이 저런 행동을해서 나무라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저같으면 이해하겠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행동이라도 사람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군요...
오늘 아침두 노래소리 디게 높혀 놓고 지..랄 떨더만...
근숙해서 못 살겟다니깐...
자기집 녹음기 있다구 자랑 하는지 까다 피우며 일은 않하구 ㅉㅉ
빨랑 이사 가야지 ㅉㅉ 몹쓸 인천 바닥 길에 널 린게 탈북자
일두 않 하구 마트 옆에서 술만 거더 먹구 수다 떨그..
제발 하나원 우리 사람들 인천 집 받지 말길...
후회 막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