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노리는 한국군사력의 위상(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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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군사력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3342320070613043353&skinNum=1 *미국과 일본 양강대국은 이미 한국군사력의 한계점을 정해놓고 그이상의 전력증강을 막으려한다. 일본이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유는 바로 미국과의 이러한 비밀스런 연대감 때문이다. 이러한 음모가 사실이라면 한국군은 중국,일본군사력에 언제나 열세에 위치하게된다. *미국이 첨단무기 공급의 조절로 한국군이 어느 한계이상으로 군사력을 증강하는것을 막고 일본군사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일본이 동북아의 맹주가 되도록 의도적으로 조장한다는 것이다. *곧 미국은 한국이 강력한 첨단군사력으로 독립하는것을 원치않는다는 것이다. 영원히 한국군을 미군에의 예속화 시키는게 미국의 군사적 전략이다. *사실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한미간의 동맹의지가 중요하지 전시작전권 따위의 형식적 환수는 미국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닌것이된다.어차피 미군에 예속화된 한국군이 미군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전시작전권환수가 마치 미군철수로 이어진다는 황당무계한 논리로 비약하는 현상은 너무나 순진한 베이비 젖비린내나는 인식이다.한국의 소위 보수세력들이 얼마나 유치한 논리를 전개하는지를 알게해준다. 만일 저들이 집권하여 이런인식으로 미국을 대할때 한국군사력은 그 발전의 한계이상으로는 절대로 나아가지 못하고 미군에의 예속화만 가속화되어 영원히 자주군사력을 가질수 없게 될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궁극적으로 동북아에서 중국,일본의 주장과 발언에 대해 전혀 대처할수없게된다. 자체적인 힘이없는 한국이 중국,일본에 절대로 큰소리칠수가 없는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곧 미국의 눈칫밥을 먹으며 미국이 의도한대로 대중국, 대일본외교를 펼칠수밖에없는 한계를 감수해야만 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주군사력을 갖지 못한 후회스런 결과물이 될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이미 이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곧 한국의 군사력을 웃습게보고 맘대로 독도문제나 동북공정을 밀어붙일수있는 것이다. 종이호랑이인 한국의 한계를 잘알기 때문이다.이런 문제에 미국이 끼어들 여지는 전혀없다. *이런 분위기에서 장기적으로 전시작전권환수는 선견지명의 결정이다. 전시작전권환수는 미국이 가지는 한국군사력의 적정선 억제정책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국에 첨단무기를 고의적으로 제공치않고 일본에만 판매한다면 한국은 무기구입의 다변화를 통해 러시아나 기타 유럽등에서 첨단무기를 구입함으로써 미국의 의도에 대처할수있게 된다. *자주라는 의미가 자존심만이 아님을 알아야한다.강대국의 의도와 뜻대로 한국이 멋대로 이용당하기 쉽다. 우리는 지금 대단히 위험한 위치에 서잇다는것을 알아야한다.강대국의 정책은 원래 그랬다. 스스로 힘을 키우지않으면 결국 강대국들간의 패권싸움에 이용물이 될뿐이다. 이러한 판단의 증거가 나오고있다. *국제정보 분석기업인 "스트래트포"는 ‘한국군 미래에 대한 재고’라는 보고서에서 “미국은 한국이 군사적으로 취약성을 유지, 미군에 종속돼 미군이 공세적 작전을 수행할때 미군의 협력자로 역할해주길 기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경제력 신장을 토대로 자체 군사력강화를 희망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에 ‘글로벌호크’를 판매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한국군의 전력이 한반도 밖으로 확대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한국은 북한을 넘어서 통일이후의 지역 안보까지 고려하고 있으며,중국과 일본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은 물론 중국, 일본의 독자적인 위협에도 대처하고 중동에서 말라카 해협을 통해 한국으로 이르는 해상 수송로의 안전까지 계획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미국은 한국군의 능력이 북한을 방어하는 것에만 국한되기를 희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군이 동북아 지역 등으로까지 시각을 넓히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이 정말 이러한 의도라면 한국군의 자주적 군사력 증강은 큰 암초에 부딪치고 중국,일본의 군사력증강에 맞추어 나갈수없는 원천적 한계점에 있게된다. 이러한 분석은 한국을 영원한 군사 약소국으로 저락시키고 남북통일 이후에도 외세의 입김으로 자유로운 정책이 어렵게될것이며,여전히 중국,일본에 열세한 대응조치밖에 할수없는 심각한 딜레머에 빠진다.통일이후에도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다른 사태가 발생하고도 남는다. *이번의 전시작전권환수는 이러한 강대국들간의 암묵적 질서하에서의 음모에 대비하는 초석이다. 미국이 억제한다고 해서 그에 따를경우 우리는 독도나 이어도 동북공정 간도 백두산문제에서 힘한번 써보지도 못할지경에 이르게되는것은 명약관하하다. *문제가 더심각한것은 일부세력들이 지나칠정도로 강대국 미국을 믿는다는점이다. 미국국익에 맞으면한국보고 독도를 포기하라고 할수도 있게된다.한국의 문제는 중국,일본에 비해서 희생시킬 충분한 인자이기때문이다. *미국과의 동맹을 계속하되 점점 우리 자신의 의사와 힘을 가지려 노력해야한다는 중요한 단서다. 하지만 지금의 한나라당의 방미조공외교에서 보듯 이러한 움직임에 대비는 커녕 강대국의 논리에 딱맞게 행동을 해주고있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한나라당정권의 향후 대외정책이 우려스럽다. 이런 무모한 방향으로의 무방비 무조건적인 친미외교가 보나마나 이루어질것이기에 그렇다. *전시작전권이 가지는 향후 한국군사력증강의 오묘한 전략을 알아야만한다.그런면에서 전시작전권환수는 선견지명이 뚜렷한 전략중에 전략이다. 지금 전시작전권환수반대 지지세력들의 인식이 얼마나 무모하고 대책없는 젖비린내나는 베이비들의 구호인지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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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군대는 자꾸 군기가 빠지는거지 젠장~
무조건막고 무조건명중시키는
하지만 이지스함은 유지비도 장난아니죠
한척건척하는데 1조원이나들구요
2015년까지 6척더 건조한다고하네요
2015년되면 레이더에 전투기가 잡히지않는
말그대로 적 영토상공에서 미사일 떨어트리고 빠지는
f-22랩터도 구입예정이라네요
우리의 주적은 하나가 아니라는걸
명심해야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