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일하다가 여기 싸이트에 들어와서 님이 올린 글을 보게 되였습니다. 우리 북한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정말 기쁨니다.
저도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한데 뭉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서로가 친구가 되여 친선관계를 유지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였습니다
지금 저는 사회에 나온지 3달밖에 안되였습니다.근데 직업이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직업인데 도무지 접촉이 되지 않습니다.나는 많이 사귀고 싶은데 학생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그게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학생들이 나하고 친해질수 있을지 그게 제일 큰 고민거리입니다.어떻게 하여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근데 님의 글을 보니 막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자분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넹 방갑습니다 ^^*
지금 3달 되셨다구 하던데 아직 적응이 안되셨을거예요
저두 한국에서 자라고 컸지만 저두 사람상대하는거 힘들게 생각합니다^^;;
직업이 강사신가봐요??
저두 잘하는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장친해 지는방법이 유머가 아닐까 싶은데 강의를 할때 농담 한마디씩 하면 더욱 더 친분이 쌓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
저도 북한에서 온 친구 사귀고 싶어요. 동생도 괜찮고 다 좋아요! 전 22살 이구요. 제 메일 주소는 yumi_860804@hotmail.com 이예요! 제가 별로 도움은 안될 거 같은데 그래도 해는 안될거예요 ^_^; 봄의 기쁨님, 오는 학생들한테 차도 주고, 과자나 사탕 작은 거 하나 씩 주면서 이야기하면 가까워 질 것 같애요! 전 학교 행정실 언니가 밥 먹었냐고, 과자 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 정 가던데요..^_^
저도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한데 뭉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서로가 친구가 되여 친선관계를 유지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였습니다
지금 저는 사회에 나온지 3달밖에 안되였습니다.근데 직업이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직업인데 도무지 접촉이 되지 않습니다.나는 많이 사귀고 싶은데 학생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그게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학생들이 나하고 친해질수 있을지 그게 제일 큰 고민거리입니다.어떻게 하여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근데 님의 글을 보니 막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자분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3달 되셨다구 하던데 아직 적응이 안되셨을거예요
저두 한국에서 자라고 컸지만 저두 사람상대하는거 힘들게 생각합니다^^;;
직업이 강사신가봐요??
저두 잘하는건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장친해 지는방법이 유머가 아닐까 싶은데 강의를 할때 농담 한마디씩 하면 더욱 더 친분이 쌓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
우리 싫증날때까지 친구해봅시다
멜 주소 ans3200@naver.com
우리 한번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면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져봅시다.
저는 진현님이나 poplar님이나 변함없는 친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저도 남한의 native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제 멜은 kangr-81@hanmail.net입니다.
그런생각을 : 지방엔 새터민도 잘없는데 그런 생각하고 고마워용
살다보면 참좋은사람 고마운사람이더많은거같아서 그나마 8년을 정착하는데 이젠 완전자리 잡고 성공했다말할수있어요 주변에서 정신적으로 한국분들 도음이 많았어요 나중엔 복많이 받아요
다들 복 많이들 받으세요 ^^
같은 민족으로써 서로에 대해서 알고싶고요 다른의도는 없으니 오해는 마세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음 하네요
제가 글제주가 부족해서요 아주 간략하게 보냈는데 이해해주세요 ㅠㅠ
친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