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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에서 전사한 6인의 용사를 부끄럽게 하지마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27 2007-08-14 18:28:04
1.[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어제 내내 북한에 가져갈 표면적인 의제들을 가지고 꼬리를 흔들어 홀리는 여우처럼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이들의 행태를 보고 있어야 하였다. 어디도 투명성이 있게 나서서 발표한 글은 없었다. 다만 있다면 알아서 기는 국방부의 아첨만 있을 뿐이다. 왜 을지훈련을 하면 남북 정상회담이 안 된다는 것인지 바로 그게 알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성공을 위해 국가 안보의 중요한 훈련을 10월로 연기하는 이들의 양보는 어떤 습성을 만들어 낸다. 그런 습성은 훈련이고 그런 훈련을 받은 군대는 적에게 순순히 투항하는 것으로 가게 한다. 때문에 한국 軍 장군들은 왜 이렇게 길들여져야 하는 가를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고자 하는 것인가? 더욱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NLL이나 북방한계선의 수정논란은 참으로 중차대한 것인데 승진의 기회를 삼으려고 엿보고 있는 것 같다. 국방부장관이나 또는 승진계급과 맞바꿔 먹으려는 것을 노림은 없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이라면 승진에 미친 군대요, 비겁한 군대요, 정권의 군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다고 본다. 이들은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2. 이럴 때는 抗命 罪(?)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라도 臨戰無退하는 국군의 위상을 펼쳐주어야 하는데, 비겁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별을 달고 있기에, 저들에게 길들여져 있기에 아무 두려움 없이, NLL을 협상의 대상으로 삼겠다고 나서는 것이고, 연합사 해체를 자주 국방이니, 전작권이니 하면서 사기 쳐서 달성하게 했다는 것이다. 5년 정권의 브레인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국방부는 과연 적과 싸우겠다고 하는 것인지 그게 매우 궁금해진다. 대한민국의 군대를 보이스카웃보다 못한 군 기강을 가지게 하고 있다고 탄식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삼팔선의 대북 방송을 포기하던 날부터, 아니 서해교전 후부터 인사 상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보고 너도 나도 앞장서서 통치행위에 굴복하는 것이 현실의 군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군부대를 용산에서 밀어내고, 평택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볼 때도 과연 대한민국 군대는 5년 임기의 정권에게 아주 약한 군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통령의 이름으로, 또는 자기들의 대북정책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다 양보하게 압력을 넣었고 인사상의 불이익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어, 알아서 기게 하였다.

3. 나는 삼팔선의 십자가를 가리는 작업을 승인하고 주적의 의미를 사실상 없애 버리는 현실 앞에 대한민국의 참다운 별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자들이 국민의 군대로 가라고 소리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로지 좌파 정권이 가지고 있는 反 憲法的인 통치도 통치라고 받들어 모시는 것을 보고 군대의 별, 거 별것이 아니라고 하는 冷笑가 회자되어 왔다. 누가 핵우산을 발표문의 문구에서 빼자는 말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북한의 핵무장은 남한 국방부의 알아서 기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진 필연적 産物이라고 본다. 모순의 의미에서 나오는 대칭의 비대칭 化는 이미 한국군대는 패전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게 한다. 군부라는 말을 할 때는 국민을 위한 군대로서의 권위와 위상을 찾아 가라는 뜻이다. 5년 임기의 反 憲法的 통치행위나 적에게 이로운 모든 정책에 양보하거나 굴복하지 말고 지켜내야 하는 것이 군부의 사명이고 해야 할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군부는 당연히 소리쳐야 한다. 만일 NLL을 가지고 협상한다면 결코 용서치 않겠다고 하는 소리를 쳐야 할 때이다. 하지만 고민하고 있다는 너스레를 언론에 흘리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다.

4. 그 엿봄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6개월 남은 대통령과 그의 사람들에게 승급시켜준 빚을 갚으려는 엿봄이나, 승급의 기회를 삼으려는 것으로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고민해야 하나? 바로 즉각적으로 직언을 해야지. 그런 말을 언론에 흘린 것은, 다만 고민의 흔적을 남겨두고자 하는 것일 뿐이다. 이런 가증스런 처사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이런 대북정책에 목을 맨 정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군대를 요절내면 되는 것을 왜 굳이 북한군을 투입해서 대한민국 군대를 약체화 작업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방부의 입장이라면 이는 국민의 군대가 아니다. 이는 정권의 사병일 뿐이다. 국민의 군대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 치도 양보가 없어야 한다. 오히려 북한 전 지역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굳게 확신하는 수복의 의지를 천명 천명함이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그 적들에게 오히려 핵무장을 하도록 권력을 위해 기고 또 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과연 대한민국의 군대는 반역적 통치행위에 낮은 포복만 하는 군대인가를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별이란 무엇인가? 지구의 인력에서 멀리 있어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5. 별똥별 또는 유성 또는 그와 같은 것들은 모두 다 지구의 인력(김정일 주구들)에 끌려 땅에 떨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별다운 별을 보지 못한 캄캄한 밤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의 혼탁한 불빛 때문에 별다운 별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별들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 혼탁한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늘에 붉은 구름이 끼어 있어 대한민국 군대의 지휘관의 영광을 덮어 버리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붉은 용이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자기 수하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영적인 의미를 고찰해 볼 때가 된 것으로 보게 한다. 대한민국의 군대 장군 급의 지휘관 중에 3분의 1이 좌파적 견해를 같이 하는 소위 말하는 코드화 된 장군들이라면, 5년 임기의 정권에게 알아서 기는 것이 아니라, 좌파정권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를 어찌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는 그 앞에 자유라는 것을 가장 높은 가치로 여겨 목숨을 걸고 싸운 선열들을 따라가는 군대라는 말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의 군대가 수령독재의 주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거기에 있다.

6. 우리는 냉전 전과 후의 우리의 주적을, 자유의 적인 수령 독재에 두어야 하는 것은 헌법이 지시하는 것이다. 이 헌법적인 지시를 통해서 주적의 의미를 만들어야 한다. 냉전 후의 좌파 정권이 나와서 냉전의 산물이라고 강변하며 主敵의 의미를 김정일이라고 하는 것의 표적에서 떠나게 하고, 주적의 표적의 방향을 없게 하여 모호하게 만들어 버렸다. 화살을 쏘아야 하는데 표적이 없다. 허공을 치는 군대는 없다. 허공과 싸우는 군대는 어디에도 없다. 표적을 향해 발사한 것이 실패할 수는 있어도 허공을 치는 군대는 없다. 그런 허공을 치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를 고민하지 않고 복지부동하고 상급자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정직하지 못한 저들은 오히려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얼굴을 굳게, 두껍게 한다. 정권에게 동조하고 정권에게 잘 복종하는 것이 헌법과 국민에게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정권에 명령을 받는 것은 어디까지나 헌법적인 것이어야 한다. 전술전략의 비전문가들이 말하는 국가 이익을 위한 전략적인 양보적인 양해를 구해도 군부를 강화하여 그 위상으로 직언을 하고 총알받이로 드려져야 한다. 그런 군인이 참다운 군인이다. 조국은 지금 군인다운 참 군인을 필요로 한다.

7. 장군이나 병사 할 것이 없이 적과 싸우는 자리에 자기 목숨을 걸지 않는 자들이 어찌 군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헌법에 충성된 국방부장관이나 참다운 군인들이 없다면 이는 코드화 된 반역집단이고 수령 독재의 주구가 되어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노예로 만드는 자들의 편에 선 군대가 되었다는 말이다. 진정 5년 임기의 후에 다가오는 좌파의 몰락 후에 그 모든 똥별 들은 다 처치대상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하늘에 절대 절망의 어둠을 안겨준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별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군인의 기상에는 백전백승의 임전무퇴가 있어야 한다. 서해교전에서 총알받이로 사병들을 전락시킨 김대중의 행동은 의구심이 가득하게 한다. 서해교전후의 김대중의 행동으로 보아서 NLL은 이미 북한에 가서 이면적인 합의(?)를 보고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우리는 이런 단초를 제공한 자들이 국가 방위를 위해 서해교전에서 죽어 간 것이 억울한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번의 NLL의 협상이 북한에 가지고 가는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군대는 행동해야 한다. 그것은 헌법이 정한 명령이고, 그것은 선열들이 피 흘린 조국愛의 명령이다.

8. 그런 정신이 없이 군대에 있다면, 대한민국의 군대가 아니라, 선군정치로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내는 자들과 다름이 없는 김정일의 졸개들일 뿐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군대가 그 위상을 크게 떨쳐 온 세상에 빛을 비치는 자유 확산 軍으로 나오기를 기대한다. 인질 사태에서 보이는 그 전술전략의 부재는, 연합국의 공격을 두 번씩이나 막았다고 하는 것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가보다는 결과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게 해준다. 이제 대한민국의 군대는 정신적으로 탈레반에 무릎을 꿇고 말았고, 그들과 같은 類로 동급의 수준으로 전락이 되는 수치를 떠안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번 인질 사태를 만들어 낸 탈레반의 가족들을 포로로 잡아 맞교환하는 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을 막아선 것은 이 무능한 정부의 브레인들이다. 어쩌든지 대선을 위해 이번 件을 활용하자는 퍼즐게임을 즐기려고 막대한 국가의 이익인 대한민국의 위상과 그 군대를 먹칠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군대도 한 몫을 한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프칸에 간 한국군대를 인질범들이 가지고 놀고 있다. 그것이 어찌 자유 확산 군인가? 그것은 자유 확산軍이 아니라 범죄자들에게 굴종하는 굴종 軍이다.

9.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대한민국은 길이 보전된다. 하지만 수령독재와 그와 손을 잡는 세력은 곧 패망한다. 그런 패망으로 자기 집안 전체를 무너지게 하고자 한다면 이 반역적인 정권에 굴종하라. 우리 자유민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수령독재에게 노예로 팔아 버리게 하는 짓을 그치라는 말이다. 국민의 군대의 장군들은 반역정권의 그런 명령을 거부하고 총알받이로 전사해야 한다. 사병만이 총알받이로 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 모든 군인은 모두가 자유 확산과 자유를 지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총알받이로 드려지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장군들이 모두 일어나서 죽기 살기로 소리쳐라. 직언을 하라. 이번의 것은 참으로 평양을 가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정권에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장군들은 서해교전에 전사한 6인의 용사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죽어서 사는 군대의 별이기 때문이다. 장군들아 이제 일어나라, 일어나서 총알받이로 나서라. 죽어야 산다. 조국이 죽으면 敗將이 되고 조국이 살면 그대들은 영원한 별로 살아 날 것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군대로 換骨奪胎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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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08-14 23:04:50
    구국기도//그분들이 죽은지가 언젠데....이제와서..지금 장난합니까? 당신들이 언제부터 그분들을 생각했다고.
    그리고,부탁이지만 말도 않되는 글은 쓰지마십시요.여기가 무슨 신춘문예 창작발표회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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