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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피양기생? 國富와 국가안보를 팔아먹으시려고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6 2007-08-14 11:50:47
1.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남북회담의 形式的인 議題와 裏面的인 議題가 무엇일까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면적인 합의는 얼마큼이나 진행되었고 또 어느 정도 요구하는 것에 몇 프로를 들어주기로 하였는지 와, 그만큼의 얻어지는 내용은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에 정부는 주저하고 있고, 그저 세월만 가서 당일 날 훌쩍 평양 가서 자기들이 하고 싶어 하던 말과 행동을 하고 내려오겠다고 하는 심산인 것으로 보인다. 일은 먼저 저지르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것이고, 그런 것에 반대를 못하게 국민의 모든 눈을 팔게 할 심산이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 소장은 ['NLL-한미軍事훈련-國保法' 건드리지 말라!]와 [NLL 변경하면, 盧 정권 타도돼야]라는 제목으로 정부의 속내를 질타하였다. 국민에게 바로 그런 우려를 갖게 하는 짓을 저들이 하고 있다. 그만큼 이 정부는 자기들이 가지고 가서 논의할 의제를 밝히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밑에서부터 군불을 때워 올라오는 형식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척 하려고 한다는 것을 보게 한다.

2. 우리가 볼 때는 이미 자기들의 속으로 이미 어떤 것을 양보했다는 것이 되는 셈이다. 회담은 형식이고 조건은 이미 어느 정도는 거래가 되었다고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게 하고 있다고 본다. 회담일정발표 후의 지금의 저들의 마인드는 그런 것을 내포하고 있고, 그런 관점으로 이번의 일을 관찰할 필요가 있게 한다. 이럴 경우 Red line은 분명하게 그어져야 한다고 본다. 自由勢力은 반드시 확실한 내용을 천명해야 한다고 본다.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이를 무시하고 가는 것을 반역으로 규정하며, 의제를 밝히는 것과 형식적이고 이면적인 의제를 透明性이 있게 밝히라고 요구해야 하며, 비밀 특사가 가서 무슨 말을 하였고 또는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였으며 공갈협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분명하게 밝히라고 해야 한다. 거기서 또한 북방한계선의 수정과 NLL과 한미군사훈련과 국보법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엄격하게 경고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이번의 남북회담은 老醜의 老慾에서 나오는 망국적 행위로 규정하고 그에 맞게 대선용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 필사의 몸부림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3. 이런 짓을 통해서라도 선거에 이기려고 한다. 도로오픈당으로 모아 가는 것의 정체성을 의혹의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그 내용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도로오픈당의 목표는 김정일의 길을 열어 주려고 나서는 것이고 국가의 안보를 열어 놓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고 보게 하도록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이 튼튼해야 회담이 회담다워지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방이 튼튼하지 못한 상태에서(핵우산의 불투명과 한미동맹 결속도의 불확실, 김정일의 핵무장 및 대량살상무기) 회담은 협박에 시달리게 될 것이 불을 보듯이 하게 한다. 때문에 盧정권에게 國內外서 지금에 주어지는 정치적인 힘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잔여임기라고 하는 시간의 힘도 없고 차기 정권을 만들어 낼 국민적인 지지의 힘도 없고 헌법이 뒷받침 하는 힘도 없다. 김정일에게 스스로 핵무장의 길을 내어 주었으니, 군사력의 힘도 없다. 다만 있다면 현금 융통이 좀 있는데, 그것마저도 언제 다 날아갈지 모르는 제 2의 IMF의 서곡인 美 서브프라임에 걸려 있다. 이런 힘을 가지고 가서 그들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대표권을 마구 팔아먹는 것이다. 때문에 북방한계선의 1cm를 더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피를 흘렸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4. 하지만 권력을 얻기 위해 잘못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반역 선언 6.15를 위해 노추의 실패를 호도하기 위해 국가를 망하게 하는 政商輩의 사악한 행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응징해야 하는 시점에 이미 와 있다. 저들의 반역적인 만행에 국민적인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고 본다. 돈을 나라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면서까지 마구 퍼다 주고 있다. 국가의 기본인 헌법을 무너지게 하고 국방을 위태롭게 하면서 권력을 이어가려고 필살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런 것은 김정일에게 권력을 얻도록 이벤트를 만들어 달라고 구걸하는 자들의 행동이라 본다. 때문에 막나가는 이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고, 이제 드디어 국민적인 저항을 본격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행동으로 나가야 한다. 바로 그것을 보여 줄 때가 되었다고 본다. 우리에게는 발등의 불처럼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남한을 赤化하려고 호시탐탐노리는 김정일 집단과 회담을 하려고 나서는 이 정권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힘은 매우 미비하다. 때문에 우리는 더욱 경고해야 한다. 그런 힘의 弱化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의 회담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짓임을 분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5. 더욱 김정일의 주구들이 가득한 환경에서 가질 수 있는 생각의 폭 곧, 김정일을 협상의 코너에 몰아 놓고 개혁과 개방을 받아 내는 기술과 능력은 지극히 협소한 입지에서는 더욱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노무현은 정치적인 힘도 없고 창조 생산적인 회담의 성공을 이루는 아이템의 폭도 심각하게 좁다. 이런 것에서 어떻게 김정일을 극복하고 국가의 이익을 창조해낼 수가 있는가? 우리는 참으로 불가능한 짓을 하는 저들의 무모함을 국가 반역으로 보고자 한다. 형식적이고 표면적인 입장에서는 능히 상대할 만한 회담으로 보는 것이지만, 내용으로 들어가서 본다면 지금의 盧 政權은 완전히 약체화된 정권이라는 것을 아주 쉽게 분석할 수가 있다. 차기 권력을 이어가기에 불가능하다고 보고 더욱 다급한 나머지 구걸하는 회담이다. 때문에 SOS의 성격의 회담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이를 조공회담이니, 구걸회담이니 굴욕적 행동이니 하는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이런 것은 당리당략에 흥정을 위해 국가의 안보와 국부를 팔아먹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것이 저들의 다급한 내용이고, 그런 것을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것에 담아서 한다는 것이 현재 국민들의 겪고 있는 혼돈이다.

6. 이런 혼돈(선전선동, 거짓증언)을 일으키고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 더욱 가증스럽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당리당략을 위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은 결코 용납할 수가 없어야 한다. 헌법을 유린하는 이들의 망국적인 반역행동은 반드시 법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라고 하는 지혜의 말씀은 저들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고, 또 저들을 반드시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하라고 지시하신다. 우리는 정치적인 힘이 전혀 없는 盧정권이 이런 야욕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 와 오히려 한수 더 뜨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盧정권은 김대중의 6.15반역을 위해 5년 동안 봉사하였다. 이제 같은 배를 탔으니, 吳越同舟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오로지 김대중에게 봉사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하겠다고 나선 모양새가 되었다. 결국 두 金氏의 사이에 盧는 하나의 심부름꾼의 역할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질 것으로 본다.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권한을 가지고 가겠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위상과 여력이 그를 아주 험한 협박에 시달리게 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7. 盧도 이를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함에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국민의 생명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면서 까지 무리하게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도적인 행동이라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서 면죄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기에 충분조건이 된다.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면 자기들이 한 행동은 영웅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목표는 통일이 아니다. 전쟁으로 가게 될 것이다. 결국 전쟁에서 國軍에게 불리하게 만드는 모든 짓을 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들의 이런 짓을 보면서 우리가 언제까지 情으로 이들을 대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문제는 저들이 각기 모든 조직을 가지고 일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이를 大勢라고 하는 모양이다. 알만 한 사람들이 다 침묵하고 있는 것은 그런 조직을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이 자기 생명을 지키려고 하여도 지켜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 후손들을 김정일 수령독재의 노예로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소리치지 않는다면 내일은 없다고 본다. 저들이 하고 있는 이 선전 선동을 분명하게 무력하게 만드는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8. 1cm라도 자유의 땅을 더 확보하려고 목숨을 던진 선열들의 희생을 높이 기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음 앞에 두렵지 않는 자가 없다고 본다면, 우리는 예수의 주시는 이타적 사랑과 그것을 이루는 殺身成仁의 利他的 自殺 정신을 부어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분의 주시는 힘을 받아 예수님처럼 불의에 항거해서 우리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노예가 되게 하려는 짓을 벌이고 있는 이 반역자들의 행동에 우리의 의사표시를 해야 한다. 죽음이 우리를 둘러싼다고 해도 우리는 이들의 거짓된 증언 곧 김정일의 수령독재의 악마성을 미화시키는 짓들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과 평화는 애초부터 없는 것이고, 그들은 오로지 남한 적화에만 미쳐 있는 자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행동에 主敵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우리 민족이라고 하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 민족이라는 자들이 북한 전 주민을 56개 부류 25개 성분으로 계급화하고 350만 명을 飢餓로 기획 살인했듯이 지금도 기아살인하고 있고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혹독하게 인권을 유린하며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숭배를 강요하며 체제 안정을 이유로 수도 없는 수용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9. 그 수용소를 통해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인간이 누릴 모든 존엄성의 권리를 착취갈취사취 그 이상의 표현인 심각하게 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곧 우리민족끼리라는 슬로건이다. 누가보기에는 그럴싸한데 그 내용을 보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보인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의 의미이다. 이는 남북의 인민을 수령독재의 노예로 만들어 혹독하게 유린하고 사육의 대상으로 삼아 저들의 후손에게 넘겨주겠다고 하는 의도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자들이 벌이는 짓에 반대를 할 명분이 분명하다고 본다. 김정일을 미화시키는 거짓증인들이 이 땅에 가득하다. 그들의 선전선동에 附和雷同하는 또는 惑世誣民되는 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다. 이를 알고 있는 지성인들은 오히려 침묵으로 동조방조하고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 正當防衛的인 행동마저도 침묵 속에 빠뜨려 버린다.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하나님은 북한 주민을 해방하시려고 한다. 때문에 모든 것은 다 하나님 편에서 함께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김정일을 무서워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10. 많이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겨우 들어갔는데, 이제 보니 김정일을 美化시키는 선전원으로 전락된 자들이 많이 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국민에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 거짓 증인들이 김정일을 美化시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들의 체제를 강화시켜주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은 결국 이 김정일의 세력을 갑자기 붕괴시켜 버릴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의법조처를 피할 수 없게 되고 인생 그자체가 패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북한 주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김정일보다 하나님을 더 두렵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르는 자들이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능히 이 모든 것을 이겨 갈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헌법을 사수하는 것은 곧 자유를 사수하는 것이고 자유를 사수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를 사수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주시는 힘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을 써야 한다고 본다. 하나의 밀알이 예수님처럼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셨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우리 생명을 사용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生卽死하고 死卽生하게 하실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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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 2007-08-14 12:03:53
    구국기도님의 글을 자주 읽는데 조선일보의 조갑제氏가 자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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