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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팽개치고 피양간다고? 냉수먹고 속차려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430 2007-08-18 22:50:21
1.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어제 조선일보에 ‘세계 5년 호황 이끈 ‘돈 잔치’는 끝났다.’라는 제목하의 기사가 나와 있었다. 경제는 민생의 절박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분석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세계는 이제 금융긴축 및 금리 인상 쪽으로 글로벌 기조 급선회 한다는 부제목이 우선은 보이게 된다. 미국의 소비침체로 이어지면 세계경제의 본격 둔화를 우려한다고 한다. 소제목에는 돈의 힘으로 떠받친 호황이라고 하였고 이제는 그 돈의 유동성의 잔치는 끝났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렇게 세계적인 돈줄 조이기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놓은 것도 보인다. 단기적으로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수출기업의 수익성 제고 주가 하락으로 소비심리 위축, 그로인해 내수 회복세둔화와 장기적으로는 미국 소비 위축과 세계경기침체와 한국의 수출둔화를 가져와서 한국의 경기의 침체를 맞게 될 것이라고 하는 예고를 보게 한다.

2. 이에 관하여 [현대경제연구원 유병규 본부장은 “글로벌 긴축기조가 장기화되면 ① 금리 상승에 따른 국내 부동산 가격급락 ②엔의 투기 자금의 한국 탈출(주가폭락)③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 등 3가지 악재가 동시에 돌출돼 한국경제가 삼각파도에 휩싸일 수 있다”고 걱정했다. 반면에 한국 경제연구원 배상근 박사는 “글로벌 금융긴축으로 자산버블(거품)이 해소되고 과도하게 공격적인 투자행태가 개선되는 등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일의 시작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en)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브프라임은 신용도가 일정기준이하이거나 금융거래 기록이 없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을 말한다. 한국의 비유량 주택담보대출에 해당된다고 한다. 프라임 모기지보다 금리가 2-3%포인트 높고 주로 변동금리에 적용한다.]고 조선일보는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다. 과잉 流動性에 관하여도 해설이 나와 있다.

3. [流動性 즉 통화량이 실물경제의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수준을 넘어서 시중에 자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린 상황을 뜻한다. 시중에 유동성이 너무 많으면 고수익을 좇는 투기활동이 확산돼 부동산 및 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이날 자 사설에서는 [다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전 세계 잉여자금의 潮流조류가 크게 바뀌는지 여부다. 2000년대 들어 넉넉한 유동성 덕분에 세계 경제는 호황을 누렸고. 한국도 그 受惠수혜 국가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국내 투자시장의 파워는 워낙 미약해 미국, 유럽, 일본이 지배하는 머니게임의 전쟁터에서 하루아침에 피해자로 전락할 수 있는 처지다. 앞으로 국제 금리와 국제 통화의 흐름을 냉정하게 관찰하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라고 하는 아주 심각한 분석을 내렸다. 이런 분석을 들으면서 이 나라의 경제위기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과연 미국과 일본의 도움이 없다면 이런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 갈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4. 저들이 내세우는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슬로건의 의미는 김정일의 지령대로라고 하는 획일적인 제한 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는 김정일의 폐쇄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정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김정일의 편집적인 폐쇄성과 수령독재의 편집적 폐쇄성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런 조직에는 글로벌경제위기에 대처할 능력은 전무하게 된다. 언제 어떻게 어떤 파고를 만나게 될지를 알 수가 없는 현실에서 서두르는 통일의 길은 오히려 큰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국경선이 그어지는 것처럼 모든 것은 다 그렇게 어떤 묘한 경계선을 갖게 한다. 이것이 곧 하늘의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이라는 말 속에 담아 풀어보자는 것이다. 이 지구상의 각 국가의 경계선의 의미가 그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그렇게 그어지고 있는 것은 불가항력적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능히 뜯어 고칠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고, 그들이 수백 미터의 차량행렬로 회담하러간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은 수군거리고 있다. 조공행렬이라고.

5. 그들이 가서 불가항력적으로 그어진 경계선을 무너지게 하고자 한다. 이들은 하늘의 하나님이 그어 놓으신 경계선을 자기들 임의로 파할 수 있다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춘 자들로 스스로 믿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교만과 독선적 시각의 폐쇄성은 글로벌의 모든 정보를 다 읽어내지 못하고 소화해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도를 타는 전문가는 파도의 모든 것을 다 인식하고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을 잘 응용하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상상할 수 없는 파도들이 들이닥칠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면 어찌할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 정권이 가지고 있는 그 동안의 경제운영을 보면 결코 국제경쟁력을 가진 전문가집단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경쟁력을 가진 집단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든지 잘 알 것이다. 그런 조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옥상옥의 각종 위원회가 무엇을 노림하고 연구하는지 모두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시장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경제를 접목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자들이다.

6. 그들의 노림은 김정일의 폐쇄로 우주적으로 신용사회로 개방된 글로벌의 경제를 속여 취하는 순항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의도성을 가지고 접근하는 실험적인 노력들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돈키호테들이다. 글로벌은 글로벌로 대해야 한다. 모든 것은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다양한 특성을 무시하고 폐쇄된 눈으로 어찌 모든 것을 다 알아서 관리를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전문가 집단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는데, 오히려 침묵하게 하는 것이 운전대를 잡은 자들의 전횡이다. 때문에 국가경제성장을 못해내고 국가부채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 그 중요한 내용이다. 이제 이 나라의 위기는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국경선은 국제적인 합의를 통해서 해결될 문제라는 말이다. 그것도 참으로 險難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전혀 무시하고 자기들이 멋대로 그런 것을 하게 된다면, 김정일의 경제가 무너져 지구에서 최고로 비어 있는 곡간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이는 김정일의 폐쇄성이 경제를 망가지게 하여 결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으로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다. 이러함에도 이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들의 우물 안의 개구리 식으로 국정을 농단파탄내고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균형과 경제의 발전을 이루는 균형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가 이 정권의 남은 임기의 할 일이다. 하지만 대선에 올인하고 있고 경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면 갑자기 닥치는 위기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우려와 기대를 함께 갖춘 말들로 나타나지만, 이런 것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런 부작용이 없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국경선의 조작과 다가오는 경제위기는 서로가 맞물려 있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것은 어떤 균형을 이루고 있고 그런 균형이 깨지면 아주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받게 된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NLL은 대한민국만의 NLL이 아니라고 하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과 연결된 아주 복잡한 함수를 무시해 버린다면 결과는 아주 심각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기들이 멋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8. 때문에 김정일을 좋아하는 자들만의 NLL로 만들어 놓으려고 한다. 主人인 대한민국이 이런 것을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들 멋대로 무법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표권을 행사한다고 하는 의혹을 일게 한다. 사실은 그것은 김정일의 의도를 따라 협력해 주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것이 결국은 대한민국에 재앙이고, 오히려 통일의 방해거리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국경선은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그어졌다는 것과 그런 것은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그렇게 되어 질 수밖에 없다는 것과 또는 그런 이유들 중에는 경제가 깊이 개입되고 있는 것과 그런 것으로 경제가 엄청난 위기에 노출될 수 있는 악감정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경제라고 하면 신용이다. 신용이 높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경제라고 본다면, 어려울 때만 찾아가서 사정하여 도와달라고 하고, 그 외에는 배은망덕한 짓을 하는 그 이기적인 인간 그 못된 인간을 누가 도와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개인이나 국가간에 서로 더불어 사는 신용을 쌓아야 한다. 바로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 [우리민족끼리]이다.

9. 자국의 어려움을 인해 자국을 살려나갈 때 한국의 경제도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데, [우리민족끼리]만을 외치는 폐쇄성에 있다면 그것을 싸가지 없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시각이고 감정의 표현으로 본다. 때문에 인지상정으로 본다. 때문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고 하여 마침내 무너지는 것을 보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속여서 핵무기를 가지고자 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고 심각하게 어리석은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진정으로 경제를 하려면 모든 핵을 내어 놓고 개혁개방으로 가면 된다. 그것은 또한 권력의 폐쇄성이 있어 반대한다면 경제적이지 못한 것이다. 경제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자들이 운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 경제를 운영하는가에 따라 살림이 달라지는 것이다. 부요도 마찬가지이다. 돈 버는 능력이 각양 다르고 천지차이가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경제에 무능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경제에 무능한 공복들은 국민의 부요를 위해 밀려나야 한다. 아니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10. 하지만 그런 경제의 원리를 무시한 권력(김정일)을 위해 조공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 결국 북한주민을 압살하는 조력자들이라고 하는 것과 김정일의 수하에 있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결국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남북의 국민들이 모두다 다 처절한 가난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때문에 이들의 전횡을 막아야 한다. 지금의 통일논의는 6자회담틀 안에서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조급한 것의 이유를 들여다보면 김정일은 시간에 쫒기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 인생의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종착역에 도달할 것 같은 것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빈 곡간의 의미가 남한의 주구들을 재촉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가 햇볕논자들의 몰락을 가시화하는 가운데서, 이왕이면 더 빨리 문제를 터트려서 시간을 단축해보자고 하는 것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것은 국제적인 신용을 쌓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신용을 넘어선 이면적인 합의는 국제신용을 망가지게 하는 행동이기에 결코 신뢰할 수 없는 한국으로 만들어 가게 한다. 이런 것은 같이 죽으려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11. 구제라는 말은 남을 살리면서 자기를 살린다는 말이다. 하지만 남을 살리려고 들어갔다가 같이 죽는 효과를 구제라고 하지 않는다. 구하러 들어간다면 자신을 큰 나무에 끊어지지 않는 굵은 밧줄을 몸에 묶고 그 수렁 속으로 들어가서 건져내는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것을 거부하는 것 같다. 그냥 들어가는 거다. NLL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것이고 또는 UN的인 소유이다. 또는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그어지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정하심을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의 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짓을 보게 된다. 하늘이 자유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이 선을 건드리는 대로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오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것이 국민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빈부가 함께 섞여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이다. 이는 서로가 이타적 사랑으로 사랑하면서 살면 부족함이 없이 사는 세상을 열어 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랑할 대상이 없다면 사랑의 능력은 나오지 않는다.

12.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의도적인 경계선을 어느 나라에나 다 주셨다. 이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라는 뜻이다. 이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지 않는 김정일의 정권은 무너져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 정권은 무너진 것이고 우리가 보기에는 이미 죽은 나무이다. 아무리 주구들이 억수로 달러를 퍼다 주어도 그 정권은 결코 살아나지 않는다. 때문에 부역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어서 자유대한민국의 편으로 돌아서서 저들의 모든 은밀한 짓을 공개하기를 권한다. 그것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라고 권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인간의 힘으로 바꾸려고 하는 자들은 반드시 이런저런 이유들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여름날 속히 베임을 보는 잡초처럼 될 것이다. 이제 역사는 이 교만하고 무모한 자들을 심판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우리는 이제 이런 하나님의 손길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의 손에서 건지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역사는 주 하나님과 함께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전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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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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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꽃지기 2007-08-18 23:08:03
    존경하는 구국기도님께!

    실은 아래와 유사한 내용으로 조금 전 쪽지를 보냈으나 아마 보시진 못하셨을 듯 하여 다시 여기에 적어 건의하오니 그저 참고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 글을 보면 종종 한자어들이 나옵니다만 요즘 젊은이들은 한자에 약한 경우가 많으니 게재시 그 내용 중 한자어를 한글과 한자를 병기하는 형식으로 게재해 주시면 어떨런지요? 예를 들어 상기의 문장 중 나오는 '險難'의 경우 '험난(險難)'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요.

    젊은 분들 중 선생님의 글에 호감을 갖고 접근하였어도 한자로 인해 곤란을 겪는 경우도 아주 없지는 않을 성 싶어 주제 넘게 제안함을 이해해 주십시오.

    요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자어 테스트를 해 보면 부모님의 성함조차 한자로 표현하지 못함은 물론 훈은 고사하고 음조차 잘 모르는 이들이 정말 많았기에 드려보는 제안입니다.

    늘 건강하시옵고 다복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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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 2007-08-19 16:08:59
    박꽃지기님 감사합니다.

    북한주민들 하루속히 자유의 해방을 누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게시판에 벽돌 한장으로서 올릴 뿐인데. 글을 아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박꽃지기님의 좋으신 제안하심에 답례 하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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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 2007-08-26 10:34:14
    구국기도님!
    저역시 박꽃지기님의 말씀처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저희는 한자세대라 전체적으로 큰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어려운 한자가 자주 보여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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