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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權在民인가? 主權이 김정일에게 있는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7 2007-08-27 10:38:10
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지금 시대의 임금은 주권재민이다. 하지만 북에는 김정일에게 있다. 남한의 김정일주구들은 바로 그런 임금을 내심 따르고 있다. 마음에 정결을 思慕(사모)한다는 말은 가능하지 않는 것을 얻고자 기도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정결한 마음은 하나님의 소유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정결한 마음을 갖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런 노력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인간의 노력으로 정결한 마음을 얻어지게 하려고 산으로 들로 나가서 세상과 隔離(격리)하며 사는 수도자들이 혹 간에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정직한 만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에 비교적 정결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닌 구정물 형의 정결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자라나는 세대는 구정물의 의미를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구정물은 요즘 말로 말하자면 돼지 사료이다. 돼지를 키우는 양식을 삼기 위해 쌀 씻은 물에 설거지 때 나오는 음식 찌꺼기를 섞어 버리지 않고 새우젓 빈 항아리에 담아 두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며칠을 담아 두면 그 항아리에 가득해지고 맑은 물은 위로 올라가고 찌꺼기는 아래로 가라앉는다.

2. 시큼털털한 냄새가 그 곁으로 지나가는 이의 이마를 찌푸리게 하지만 돼지 먹이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飼料(사료) 역할을 해온 것이다. 구정물의 맑은 물 층이 위에 있다. 돼지에게 밥을 주려면 그 구정물에 막대기를 넣고 한바탕 휘어 젖는다. 밑에 찌꺼기가 위로 올라온다. 그것을 퍼다가 쌀겨와 함께 믹서하여 돼지에게 준다. 돼지는 잘 먹는다. 그런 식으로 구정물을 관리한다. 어쩌다가 그 맑은 물층이 많아지면 그 물만 따라 버린다.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해 놓아야 제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구정물 통과 같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누구든지 그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良順(양순)하다. 하지만 건드리면 곧 그 속에 온갖 것이 다 올라와서 그의 속에 잠재된 것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오늘 날 남한의 빨갱이들은 어떤 자들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바로 그런 구정물이 빨갛게 썩은 것을 담고 있는 구정물통 類(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썩은 구정물은 관리를 하지 않는 연고로 발생한다. 하지만 위에 물은 여전히 맑을 수도 있다. 이는 저들이 권력의 햇볕을 받아 누리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마치도 道德君子(도덕군자)처럼 행동한다.

3. 때문에 남을 걸고넘어진다. 해서는 안 되는 私生活(사생활) 調査(조사)를 은밀히 하고 그것으로 공격의 무기로 삼는다. 범여권은 아직도 후보를 내세우지 않고 있다. 이는 검증을 받지 않으려는 술책이다. 상대후보를 한방 두방 세방에 박살내겠다고 나서는 이들은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아주 짧게 하려고 한다. 아마도 10월쯤이면 그들 중의 대선 후보의 내용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式(식)으로 하는 것조차도 국민을 欺弄(기롱)하는 수법이다. 그야말로 썩은 구정물 냄새가 난다. 빨갱이들은 스스로가 검증을 받지 않으려고 하며 상대후보를 검증한다고 나선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자기들에게 위대한 김정일에게 도전하여 굴복시켜야 하는 대통령인데, 아무나 대통령을 하여 김정일에게 굴복하라고 후보의 수를 101명으로 하였다는 것과, 그런 것으로 대통령의 권위를 한없이 墜落(추락)하게 한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들 설왕설래가 오간다. 저들은 지금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정물의 맑은 층처럼 모든 것을 操身(조신)하고 있다. 기자 등록제도 그런데서 나오는 발상이다. 우선은 썩고 썩은 찌꺼기를 꼭꼭 숨게 만드는 일부터 하자는 것이다.

4. 그것이 賢明(현명)하다고 본 것이다. 그런 자들이 노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權力(권력)이다. 그런 권력을 잡기 위한 노력은 자기들의 안정권에 들어갈 때까지는 쉬지 않겠다는 것이다. 저들은 국민에게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떠벌린다. 권력을 내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은 화려한 선거 쇼일 뿐으로 格下(격하)시키려고 한다. 국민이 선거를 하지만 당선은 김정일에게서 난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그런 식으로 모든 것을 몰아가고 있다면, 그렇게 썩고 썩은 구정물에 선거를 믹서 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 주구들은 국민을 사육의 대상으로 본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자기들의 마음을 구정물 통의 맑은 물처럼 유지하다가 마침내 그 찌꺼기를 돼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인 국민에게 주려는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김정일類의 악마성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그에 따라 대접하는 것이 공복들이 할일이다. 바로 그런 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선거를 이용하여 권력을 잡을 동안에는 구정물의 맑은 물 층이 되었다가 마침내 그 본색(本色)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라면, 국민을 철저하게 속인 것이고 국민은 속은 것이다.

5.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빨갱이는 썩고 또 썩어 붉은 곰팡이가 핀 구정물 같은 종자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도덕군자처럼 행동하여도 그 본색이 썩고 또 썩어 붉은 곰팡이가 핀 구정물통이다. 그 구정물의 맑은 물소리가 나온다면 이는 사람 눈 속이는 소리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구정물 소리를 하였으니 하나 더 하자. 그들이 소위 말하는 민주화인사니 또는 그런 식으로 구정물 튀는 소리를 하다가 이제는 우리민족끼리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심히 역겨운 소리를 요란하게 읊어 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자기들의 뱃심에 있는 멧돼지의 탐욕을 키우는 양식을 삼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짐작하고 있다. 그 멧돼지들이 나라의 살림을 한 없이 파먹고 있다는 것은 이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경제를 망하게 한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의 구정물의 맑은 물소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권력을 잡은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수령독재의 남하(南下)에 있다. 그런 수령독재의 남하에 무엇을 기대하려고 그들을 향해 기다려주고 있는가? 만일 자기들의 목적하는 권력을 다시 얻는 것이 달성되지 못하면 순순히 물러날 자들로 보고 있다는 것은 한심한 자들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은 것이다.

6. 선거라는 대국민 사기 쇼를 이벤트하여 열광적으로 몰고가나, 만일 김정일의 손에서 당선이 결정된다면 그런 선거 천번한다고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를 뽑아 낼 수가 있겠는가이다. 썩고 썩어 빨간 곰팡이 핀 구정물을 두고 논하는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저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이고 또 권력을 잡기 위해 신사인 척하는 것이지만 결국 그 썩고 썩어 붉은 곰팡이 핀 속내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들이고 공산수령독재의 주구들이며 그런 자들과 더불어 분깃을 나누고 있는 떼강도이다. 때문에 상대 후보를 검증 운운(云云)하는 것이다. 그런 말의 의미는 이미 사생활을 다 드려다 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들의 속셈은 권력을 내주지 않고 사기(詐欺) 쳐서 먹겠다는 것을 의혹하게 한다. 우리는 현재 김정일의 손에서 권력이 나온다는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면 아주 심각한 현실에 서 있다고 본다. 선거는 국민이 하고 권력은 김정일의 손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이라면 철저히 추리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행동본부는 유력후보의 암살을 결정적인 시간 안에 하면 가능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7. 또는 혹은 윤여길 박사는 전자투표와 전자개표기는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미 지시를 내리는 것을 그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때문에 김정일 원하는 식으로 입력하면 결과는 김정일이 원하는 식으로 나오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방식이 있기에 권력은 김정일의 손에서 나온다고 모션을 취하고 그 난리 그 괴성일까? 헌법 3조 4조를 무너지게 하고도 권력을 계속 잡겠다고 한다.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혹독하게 인권유린하는 북한 김정일의 공산수령독재를 오히려 강화시켜주고도 권력을 잡겠다고 한다. 김정일에게 오히려 남한을 적화할 수 있는 핵무장과 첨단 대량살상무기 운반체 개발성공과 성문빗장을 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수많은 의구심을 만들어 내고도 오히려 권력을 계속 잡겠다고 한다. 국가경제를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몰고 온 것도 모자라서 계속 권력을 잡겠다고 한다. 이제는 그런 짓을 그만 할 때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저들은 뭔가 믿는 것이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이 할 수 있는 짓은 무엇일까? 암살? 부정개표? 아니면 또 뭔가? 이 세 가지가 아니면 전국적인 소요를 일으키겠다고 하는 것인가? 과연 그 소요가 가져오는 결과는 무엇인가? 아니면 이미 모든 당들이 김정일 손안에 있다는 말인가? 민주 정당들이 정치적으로 이미 점령을 당한 상태에 있다는 말인가?

8. 그렇다면 저들의 고도의 계산 술책에 국민이 기롱당하고 있다는 말인데. 6.15사변의 세력의 패닉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전 방위 포위망에 허겁 놀라 떠나버린 8만여 명의 부자들, 지금도 계속 떠나고 있다면 선거 후에는 얼마나 많은 자들이 떠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이름하여 脫南者(탈남자)라고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고국을 떠나 버렸다. 좌파정권(左派政權)이 자리잡고부터는 이 나라의 경제는 완전히 파죽지세(破竹之勢)처럼 무너지고 있다. 함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회개(悔改)하는 당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실실 웃으면서 보스의 명령에 충성만 하면 그만인 정객들에게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지켜 질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히려 권력의 지분을 김정일과 항구적으로 나누고자 술수를 부리게 된다는 것에, 바로 공산수령독재의 남하를 보게 하는 것이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는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의 건재를 톱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의 세습독재가 바로 남한의 기득권의 세습을 격려하는 것으로 보게 한다는 것은 우리 시대의 비극 중에 비극이라고 본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북한의 민주화이고 자유화이다. 개혁과 개방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고 마침내 자유로 통일되는 한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9. 하지만 누가 붕괴직전에 갔던 북한의 김정일 체제를 살려 주었는가? 바로 햇볕정책이다. 그런 정책이 오히려 저들의 명을 늘려 주었고 오히려 남한을 삼키게 만들어 놓았다. 그야말로 적을 이롭게 해도 그렇게 이롭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가책이 없다. 계속 권력을 잡아 김정일 왕가를 유지시키며 아울러 김정일의 남하를 완성하겠다고 한다. 벼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저들의 모습이다. 혹독하게 처절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을 탈취하려고 하는 세력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미 그들은 탈취의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그런 것을 가지고 탈취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돈에 환장 병이 걸려 있는 남한의 돼지들에게 그 구정물 통은 언제나 사모의 대상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 사회의 이런 구정물통을 처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정(淨)한 마음을 받아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전심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덕이 있는 사람의 내용이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구정물 통들을 다 제거해 버리자는 말이다. 김정일의 세습독재를 막아야 한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반드시 찾아주는 德心(덕심)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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