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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김정일의 노예가 되고 싶습니까?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40 2007-08-28 12:00:18
1.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역사는 항상 진실의 역사와 捏造(날조)의 역사가 平行線(평행선)을 그으며 달려가고 있다고 본다. 언제든지 인간은 역사를 날조할 수가 있다는 것에, 그 시대 승자들은 늘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보는 현재의 역사는 그런 자들의 시각에서 써 진다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참으로 나타나는 역사의 진실적 실체성을 구분하려고 한다. 아마도 김대중 씨도 그런 유혹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승자만이 역사를 기록할 권리가 주어지는 땅위에서 많은 자들이 그런 유혹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날조의 역사는 김일성 김정일의 神格化(신격화) 偶像化(우상화) 놀음으로 이어지게 한다. 아마도 그런 자들이 한반도의 최종 覇者(패자)가 된다면, 그들의 武勇談(무용담)이 神話的(신화적)으로 기록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한 개인이 역사의 기록을 좌지우지한다면 그의 주관적인 것이 곧 역사의 내용으로 둔갑하게 되고 마침내 美化(미화)될 수도 있다는 데서 우리로 하여금 우려를 갖게 한다.

2. 한반도의 역사가 어떻게 누구에 의해 날조되어 왔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만큼의 모든 근거들을 불태워 버렸거나 망각되어 있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을 요리조리 연결하여 하나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면 그런 자들을 궤사한 자들이라고 定義(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역사 날조를 가르치는 자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는 것이고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들의 행동이 후손들에게 英雄(영웅)으로 보여지기를 脚色(각색)하는 것은 분명할 것 같다. 무엇이 우리 시대에서의 영웅이고 훗날의 시대에서도 영웅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인데, 그런 기준이 세월이 흐름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거나, 또는 항구적이고 不變的(불변적)인 가치가 있어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역사의 잣대로 보아야 한다는 것임은 분명하다. 하나는 그 시대의 잣대요 하나는 모든 세대를 잣대질 하도록 하나님이 내려주신 불변의 잣대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잣대로 모든 것을 보는 것을 禁(금)해야 한다고 본다. 오로지 모든 시대를 공평하게 잣대질 하는 불변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3. 그런 잣대를 가지고 그 모든 시대를 잣대질을 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바로 그런 잣대를 알고 있는 것이 지식이라는 말로 정의하자는 말이다. 궤사와 지식의 차이점에는 천국과 지옥의 隔差(격차)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역사날조를 하는 그들 나름의 잣대와 하나님의 주신 잣대가 역사 속에서 항상 평행선을 그어 왔기 때문이다. 역사를 날조하는 자들은 다 亡(망)하게 된다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이라고 본다. 물론 그 나름 잣대를 포기하고 하나님이 주신 공평한 잣대를 기준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것을 엄격히 적용하는 세월도 혹간에 있지만 그 반대의 세월도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김정일이나 김대중은 자기들의 권력을 위해 역사날조에 전 신경을 쏟아 넣고 있고, 그런 밑그림에 따라 오늘의 정치적인 운전 곧 마인드를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미화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조건을 만들어 놓고 분칠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형도 너무 많은 見積(견적)이 나오면 참으로 문제가 클 수가 있기 때문이다.

4. 공산주의자들의 킬링필드와 같은 역사의 실험은 참으로 많은 성형의 견적을 만들어 내었다. 350만 명을 굶주려 죽인 것을 감추기 위한 노력은 한반도의 실질적인 覇者(패자)가 되는 길이라고 보는 것으로 귀결 나고, 그곳으로 강력하게 전진(?) 사실상 퇴보하려고 한다. 김대중 씨도 그와 같은 자들과 헌법에 지지를 받지 못한 행동을 한다. 이름 하여 6.15事變(사변)이다. 이것에 대한 역사의 激讚(격찬)을 받는 것을 영웅으로 보고 헌법을 마구 짓밟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을 유지하기 위한 남북의 연합세력은 지금의 현재의 정치적인 상황이 불리하게 되자, 驚愕(경악)하게 된다. 그런 경악을 통해서 이제 자기들의 본질적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고 하는 것에 이미 쏟아 놓은 布石(포석)들에서 보게 된다. 그런 포석들은 다양한 수들을 연결하는 연결 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의 포석활용은 양다리 걸치는 수순을 늘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다급해질수록 양다리 걸치는 것이 아닌 올인하는 것으로 그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본다. 정치의 바란스는 언제든지 中庸(중용)을 요구한다. 모든 것의 중용의 기준을 스스로 中道(중도)라고 부른다.

5. 이런 것은 나름 중도로 보아야 한다고 본다면 이제 그 중도를 버리고 명색은 언제든지 중도라고 우기겠지만 행동은 김정일에게 野合(야합)하는 쪽으로 확실하게 기울어 질 것이다. 같은 種類(종류)들이라는 말이다. 이는 중도가 아니고 반역이고 김정일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버린 것이다. 이는 곧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한 것에 지나지 않는 행동이 된다. 바로 그런 짓을 감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게 하는 포석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에 보여준 양다리 수순을 이루게 하는 포석을 하는 것은 그런 定石(정석)이 있기 때문이고, 이제 한 쪽으로 치우치는 포석은 이왕에 그 판에 깔아 놓은 포석과 그 다음에 연결되는 포석으로 그 표현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다 惡魔(악마)와 老醜(노추)의 역사 날조의 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두 사상을 선생으로 받아 열렬히 추종하는 자들의 外面(외면)은 김대중의 주장을 따르고, 內面(내면)은 김정일의 주장을 따른다. 김대중의 선택이 곧 김정일化(화)가 된다면 그로부터 그의 제자들은 모두다 김정일의 주장에 따라 움직이는 일사 분란한 공동체가 되는 셈이다.

6. 바로 그런 공동체가 한반도의 주민들을 상대로 공격을 하여 奴隸(노예)로 삼으려고 한다. 북한의 2,300만, 남한의 4,500만 명은 저들의 역사 날조의 공범이 되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저들은 남북의 실제적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권력을 가지고 역사 날조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때문에 초록이 동색이고, 이미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저들은 미국을 어떻게 다루고 자기들이 가고자 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를 勞心焦思(노심초사)하고 있다. 아마도 이미 그런 진행의 내용을 위해 많은 로비를 하였을지도 모른다. 많은 돈을 미국의 유대인 세력에게 주고 여러 가지 이익을 추구하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부시를 전 방위 포위하여 대북 정책에 어떤 틈을 만들고 마침내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틈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자 한다면. 9월 7일경에 한미정상회담을 한다고 한다. 10월 4일날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한다. 탈레반의 인질들을 풀어 주는 요구를 아프칸 주둔 한국군 조기 철군으로 한다고 한다(이는 그 동안 꾸준히 남한정부와 탈레반의 접촉하고 석방교섭의 결과라고 하는 오해를 일으키는 직접 교섭의 의미다).

7. 자, 이들은 미국에 가서 무엇을 하고자 할 것인가? 그것은 한국군을 일방적으로 뽑아내겠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미국이 나타내는 반응에 따라 반미 데모를 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폭제를 만들어 낼 것이다. 아직은 남한 내에는 정치 광신도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 반미 데모를 하라고 하면 폭발될 것 같이 들고 일어난다. 모든 언론과 방송에서 이를 擴散(확산)시킨다. 그런 가운데, 북한으로 간다. 가서 일방적으로 NLL을 양보하는 것 이상의 행동, 다시 돌이킬 수 없는 6.15사변의 完成(완성)을 다음 대통령에게 넘기라고 한다. 다음 대통령은 그 일을 집행하는 과도기적인 대통령이 되고 마침내 통일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法的(법적)인 정비를 하게 하는 과정을 거쳐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통일 대통령을 선출하려고 한다는 것은 아닌가 하는 疑惑(의혹)을 갖게 한다. 남한의 극렬한 반미의 데모는 어떤 결과를 가져 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미국이 이를 모를 리가 없다면 모종의 방법을 구사하는 마인드로 갈 것인데. 큰 형님 유대인의 손을 봐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8. 자본주의 정치는 돈이 제일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는 자들은 역사를 돈으로 만들어 가려고 한다. 그렇게 세상은 무너지고 있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지금의 한반도는 그렇게 급변하고 있고 그렇게 가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다음 대통령의 선거는 없을지도 모른다.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 聯邦制(연방제)를 사인하고 돌아와서 선거 猶豫(유예)를 선포하고 잠정적인 과도기적인 수반을 뽑는 초법적인 권력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 급변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때문에 지금은 6.15事變(사변) 후의 聯邦制(연방제) 事變(사변)을 대비해야 할 때라고 보는 것도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일에 진심으로 생각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것은 곧 急所(급소)라고 보기 때문이다. 적의 급소가 곧 나의 급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허점을 파고드는 적의 奸計(간계)에 놀라 치를 떤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 되는 셈이다. 이제 저들이 나오는 것은 NLL이나 건드리는 정도로 애드벌론을 띄우는 것 같지만 그런 것 그 이상을 하고 돌아온다면 한나라당의 정권 교체는 영영 물 건너가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다 추적해야 한다.

9. 그런 것을 대비하는 효과적인 행동이 전술 전략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 이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하는 것은 북한 人權(인권)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방법으로 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로지 정권교체의 熱望(열망)에만 매달려 있다. 그런 것은 聲東擊西(성동격서)의 의미의 전술 전략의 초보적인 것인데 전문가들도 그런 것에 온통 매달려 있고 있다면 NLL정도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적들이 한반도 모든 주민들을 노예로 삼기 위해 선거를 이용하였으나, 선거가 불리하면 불리할수록 딴 짓을 한다는 것,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딴 짓을 하여 기선을 잡고,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는 것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과 그에 맞춰 대비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만일이라고 하는 萬分之一(만분지일)의 가능성에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적들이 기습적으로 몰고 가는 것을 가로 막은 것은 공식적으로 나타난 이유는 水害(수해)이고 비공식적인 것은 또 다른 이유를 내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저들의 목표는 한반도 모든 주민을 노예로 삼으려는 主敵(주적)들이다. 적들은 이미 남북에서 공조하고 있고 실권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10. 때문에 奴隸(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힘써 싸우는 길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 이런 연방제 사변을 구체화하려는 음모가 실질적으로 공모되고 집행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깊은 우려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자는 말이다. 水害(수해)가 저들의 길을 막았다면 이번에는 땅이 저들의 길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 한반도 주민들은 모두가 다 나서서 이 길을 막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모든 가능성의 내용들을 다 살펴야 하고 그런 것에 대비하는 구국의 장이 절대로 필요한데, 온통 선거에만 매달려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 이런 偏執症(편집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곧 구국의 지도자들의 능력이라고 본다. 우리는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역사 捏造(날조)權(권)을 가지려고 血眼(혈안)이 된 이 세력에게 하나님의 잣대로 잣대질 하는 심판을 내리자고 소리쳐야 한다. 역사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을 그 기준으로 삼아 있기에 히스토리(his 하나님 아들 예수의-story 인류를 구원하신 사랑의 행동史) 라고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자는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노예로 삼고 있는 자들과 그들의 동업자들의 행동이 결코 날조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못 박고 나서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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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엽 2007-08-30 02:30:37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것은 바로 게정일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게독교..게독교 없는 한국은 정말 환상적일텐데..아무튼 유일신 외치는 정신병자들..즉 이슬람과 게독교만 없어져도 지구는 평화로울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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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게 2007-08-30 08:19:13
    개독교만 없어도 한국이 얼마나 조용할까...네? 이정엽님....ㅋㅋ
    난 길거리에서 개독교인들만 봐도 환장하겠습디다.
    세상을 조용하게 가만두지않아요.
    구국기도님은 이라크나 아프칸에 가실 생각이 없으세요.
    보아하니 자유세상을 위해서 헌신할분같은디...
    보내드릴까요?! 23인처럼...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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