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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무엇이관대 하나님의 至上命令에 족쇄를 채우느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6 2007-08-30 11:11:37
1.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세상에는 많은 誘惑(유혹)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중에 여인의 입에서 나오는 유혹도 있다고 한다. 그 여인들 중에는 사탄화가 되어 사탄의 병기가 된 자들이 있는데, 대게 이런 여자들에게 유혹을 받으면 致命的(치명적) 死傷(사상)을 당하게 되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멸망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 세상에는 이런 여자들이 얼굴에 간판 걸고 ‘나 그런 사람이요’하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것이라고 한다. 美人計(미인계)라는 말은 참으로 많은 세월동안 전략가들이 잘 써먹은 방법인데, 여기에 김일성이가 이것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다고 하는데서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陷穽(함정)은 발생한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 역대정부들은 이런 미인계를 만들어 사용한 적이 없기에, 또는 性(성) 上納(상납)이라고 하는 말은 있어도 국가 단위로 미인킬러들을 집중 육성한 내용들을 아직은 듣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각 정권들은 이 미인계가 가져다주는 효과를 알기 때문에 쉽게 떨칠 수 없는 방안으로 눈앞에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본다.

2. 惡魔(악마)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속설은 그래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 여자의 겉포장은 순진 가련 무구한 아리따움이 어려 있지만 남조선 적화혁명전사로 길들여진 자들이다. 속에는 수많은 킬러의 능력을 가지고 어느 순간에 무엇을 사용해도 무기로 삼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연구하고 연마하여 무장한 자들이다. 다국어에 능통하고 컴퓨터 해커 뺨치는 기술과 모든 것을 어느 정도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식견과 아울러 性(성) 활용기술이 특출나게 기술적이다. 이런 여자들이 미국과 일본과 한국(?)등에서 권력의 핵심에 접근하여 마침내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 남자는 예쁜 여자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설레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성의 반응이고 이런 성의 반응은 사랑이 아니고 본능이다. 이런 본능이 가지는 특성은 征服感(정복감)에 있다. 예쁜 여자를 정복하려면 그 만큼의 代價(대가)가 필요한데, 그런 대가를 넉넉히 지고 갈 수 있는 능력 있는 남자들의 독차지가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능력 있는 남자들의 주변에 어리는 여인들의 내용은 그와 같은 종류도 있을 수 있다.

3. 여자도 인간이고 이런 여자를 다만 정복하여 소유개념으로 끌어 내리는 짓은 참으로 인권침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여자들에게는 가식적 사랑으로 남자를 꼬드긴다. 소위 말하는 ‘삼손과 데릴라’라는 말은 그와 같은 것이 역사 속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하였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사탄의 兵器化(병기화)된 자들이다. 그런 식으로 김정일의 병기가 된 여자들이 있다. 그들이 만일 남한에 파고들어 왔다면 모종의 指令(지령)을 받고 왔을 것이다. 그 지령의 내용은 그녀들만이 알 것이고 그녀들이 작업 목표를 향해 이미 접근하여 임무를 완성하였던지 목표를 향해 작업을 계속하던지 또는 또다른 지시를 기다리고 있던지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인들을 부리는 用兵術(용병술)에 따라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 일설에 의하면 북으로 간 자들이 어느 호텔에 묵게 된다고 한다. 그 호텔에 묵으면 밤에 그런 여자들이 파고들어 온다고 한다. 잠결에 놀라 일어나 소리쳐도 나가지 않는 거머리가 되어 마침내 작전 성공을 하고 돌아가는데, 돌아와서는 입을 다물고 있으니 그녀들의 작업은 계속될 것은 自明(자명)하다.

4. 공산수령세습독재는 참으로 여인을 인권을 가진 존재로 대하지 않는데서 우리를 경악하게 한다. 하나의 消耗品(소모품)으로 보고 그런 여자들을 다수 만들어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성을 적화혁명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남조선을 적화하기 위한 노력의 내용이라고 본다면, 남조선의 특별난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의 손에 잡혀 있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자는 말이다. 언제나 어느 남자가 보아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미모를 교양을 또는 蠱惑(고혹)함을 가진 여자들을 조심해야 할 일이 거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악마라고 하는 존재도 미모의 여자를 통해서 미련한 남자들을 유혹하는 작업을 하고 마침내 그런 남자는 그녀의 손에 죽어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는 내용이 성경에 나오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 곧 남자를 유혹하는 세력이 광범위하고 그 중에 사탄化(화)된 여자들, 악마化(화)된 여자들, 김정일의 미인 계략의 도구가 된 여자들이 이 땅에 가득하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자기 성적 욕심을 절제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5. 그런 통제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주시는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만 그런 여자들을 피하고 여성을 진정한 사랑의 대상으로 알아 性(성)을 사용하는 결혼 관계만을 지켜가는 정조를 갖게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 진노를 당한 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통제를 받을 수가 없게 되는데, 이는 통로가 차단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를 늘 생각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여러 가지에서부터 나온다. 그중에 하나가 곧 이런 미인계에 말려들지 않게 하는 힘 곧 하나님의 통제에 있다. 이런 통제를 공급받지 못하는 권세들이나 공복들이 아주 쉽게 이런 미인계에 노출된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분노를 당하면 아예 그런 통제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런 구미호 같은 여자들의 판이 되어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 사실 지금 포르노의 물결이 창일하다. 그런 물결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고 그런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을 수도 있다.

6. 남한을 性倒錯(성도착)에 빠뜨려서 온통 그런 생각에 젖어 살게 하려는 것이다. 성의 도착에 빠지면 空間知覺能力(공간지각능력)이나 언어 논리 수학 및 창조의 능력이 현저히 低下(저하)된다고 한다. 어떤 妄想(망상)(현실과 상상을 오락가락하면서 모든 이성이 몰락되어 가는 상태)에 젖어 산다는데, 힘든 일을 싫어하게 되고 오히려 낭비적이고 소비적이며, 불이 나서 불이 났다고 소리쳐도 오히려 안전하다고 되받아 치게 되어 갑자기 타 죽게 된다고 한다. 바로 그것이 문제인데, 지금의 군중의 침묵은 무엇을 인해 저토록 無感覺(무감각)한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기자등록제를 하는 것은 言路(언로)를 막는 아주 심각한 짓이다. 언론의 자유를 또는 국민의 알권리를 막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냉정할 정도로 침묵한다. 이것이 무슨 연고인가? 곳곳에 김정일 미인들이 그녀들 품에 녹아지고 있는 남자들 사로잡아 똬리를 틀고 앉아 여론화 되는 것을 막고 있지는 않나 살펴볼 내용 중에 하나라고 본다. 그런 것도 한몫을 하였다면 이는 戰爭(전쟁)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7. 이런 여자들을 이용하여 수많은 附逆者(부역자)들을 만들어 내고 이런 여자들을 또는 남자들을 이용하여 수많은 남노당원을 만들어 내었다면 이것이 전쟁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과연 한국은 하나님의 통제를 영영 받지 못하겠는가이다. 아니면 지금도 그 손을 거두시지 않았는가이다. 하나님의 분노를 당하면 그 사회는 性(성)의 무절제가 차고 넘쳐서 여성들이 음녀화가 된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고 본다. 여성들이 그 정조관념을 저버리게 된다면 쾌락의 도구요, 또는 돈 버는 도구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도 결국은 정신적 사랑으로만이 국한되는 기이한 현실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남자 품에 있으면서 사랑하는 남자는 따로 있다고 하는 이런 불륜적인 것이 가득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망하는 사회의 시초이고 그 전개되는 내용이라고 본다. 이런 것이 가득하기에 이런 국가 위기에 국민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사회가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개입이 절대 필요한데.

8. 그들이 무엇이 관대 아프칸에 선교를 못하게 하는 전제조건을 달아 흥정을 하였는지를 묻고 싶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 축복을 주셔야만이 비로소 性(성)문란의 통제가 가능한 것이다. 교회를 다녀도 교회 안에 각종 성직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이런 절제의 힘을 받지 못하면 다 똑 같은 방종은 시작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분노를 사는 짓을 한다. 자기들 멋대로 선교의 자유의 족쇄를 채운다. 자기들 멋대로 그렇게 하겠다고 기독교를 대표해서 언질을 준다. 이런 자들이 누구관대 감히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거역하는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통해 사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산업 중에 하나님의 선교 산업이 국가 경제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가져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눈이 없는 자들이 하나님의 産業(산업)인 선교에 빗장을 지르고 있다. 이런 짓은 反(반) 헌법적이고 또 폐쇄적인 것이고 성경의 명령의 저항적인 행동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至上命令(지상명령)을 가로막고 있는가?

9. 북한의 김정일은 그 지역에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반종교의 자유를 만들어 그렇게 탄압하고 있다. 온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 놓고 있다. 하나님은 세상 끝으로 가라는 뜻으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그것을 막아 선 것이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나가서, 천하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 길을 막아선 자들은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고 기독교의 대표라고 하는 정신 나간 자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분노를 살 일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분노할 줄 모르는 자들은 참으로 無感覺(무감각)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분노를 당하면, 급격히 음녀들이 늘어 날 것이다. 그런 것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지금은 하나님의 분노를 그치게 해야 하는 때이다. 그것도 애국의 한 방향이다. 그것은 선교 계속이 그 한 방법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공생을 하는 것인데, 세상에 이와 같이 좋은 것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이 사회를 덮고 있는 것이다.

10. 하나님은 나라가 없어 한국에 그의 산업을 의탁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에는 65억의 인구가 있다. 어느 나라에든지 이 하나님의 산업을 가지고 가셔서 그 나라에 기업을 하면 된다. 시쳇말로 하자면 한국에서 기업하기가 그렇게 어렵다고 한다. 때문에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가면 된다는 것이 아니던가?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자기 기업(산업)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신다면 하나님의 特需(특수)는 영영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의 특수를 어찌 말로다 계산할 수 있는 것인가? 연합사 해체로 6,000억 달러가 날라 갔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업의 철수는 나라 전체가 망하게 된다는 것이고, 다시는 한민족에게 하나님의 산업을 의탁치 않으신다면, 그 축복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선교에 足鎖(족쇄)를 채운 것을 기뻐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敵(적)과 동침을 하는 자들을 성경은 음녀라고 표현한다. 이런 음녀들이 기독교 대표권을 가진 듯이 말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분노를 자극하는 말이다. 그들을 분노하시는 것은 한국의 일부 기독교가 김일성동상에 절하고 그들의 사상을 교회에 받아들이고 그 거룩한 헌금을 김일성귀신에게 갖다 바치고 선교족쇄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미국과의 同業(동업)으로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가 있었다. 하나님과의 동업으로 미국과 자유 우방과 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릴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을 져버리고 있고 더욱 한국 기독교는 음녀 목사들에게 속아 선교 족쇄를 채우는 일에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있다. 이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안 된다. 이는 안 되는 짓이다. 하지만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 해서 처음의 요구를 그런 식으로 돌려서 한국 기독교의 선교의 족쇄를 채우는 짓을 하고 있는가 묻고자 한다. 더욱 주둔군을 미국과 협의 없이 빼내고자 하는가이다. 이런 것은 한국 땅에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하나님의 산업의 흔적을 없애기 위한 방법이라고 본다. 이는 김일성 김정일 귀신을 섬기는 세상을 열고자 환장한 자들의 所行(소행)이며, 거기에 음녀들이 미인계로 작용하였고 하나님을 배신한 목사(음녀)들이 그 일에 가세한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개탄해야 한다. 아니 분노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땅을 버리시면 후손들은 모두가 다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2. 이런 일들은 애초부터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지 않는 연고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이런 짓을 하였기에 햇볕논자들의 美辭麗句(미사여구)에 고혹하였고 미혹된 것이다. 마치도 통일이 된 것처럼 속이는 것에 속아 버릴 정도로 눈이 어두워진 것이다. 이는 이미 하나님의 분노가 어려 있었다는 뜻인데, 거기에 분노에 분노를 더하고 이번에 선교족쇄를 채우는 일에 가세하니 거기다가 더 큰 분노를 더한 것이 되는 셈이다. 자 이제는 한국이 무엇으로 살아 나갈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부 교회 강단의 음녀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만들어 내고 있고 거기다가 북한주민을 더욱 외면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구하는 것으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만일 하나님이 그 선교의 산업의 주력을 다른 나라로 옮기신다면 이 땅은 김정일 판 곧 긴(長(장))정일 판이 될 가능성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이제라도 우리는 회개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을 쓰고 교회 안팎의 음녀들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선교 산업의 공생관계를 더욱 鞏固(공고)히 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경고하며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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