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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
REPUBLIC OF KOREA 왕건 0 266 2007-09-02 02:30:23
같은점은 두 종교 모두 유일신을 믿는 단체입니다

신이라는것이 진정 존재한다면 그것이 알라가 되었든 예수가 되었던 마리아가 되었던

하느님이 되었던 부처님이 되었던간에

자신들의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서 수백수천만의 죄없는

아이들과 죄없는 여인들을 학살했고 현재도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것을 지켜보고 있지 않았겠죠

한반도 역사상 즉 단군이래 고조선부터 현재 대한민국까지 오천년간의 우리의 한반도 역사

불과 겨우 백년전 산업혁명으로 갑자기 엄청난 발전을 이룬 서구 열강세력들이

아시아를 노예화 하고 학살하면서 식민지 지배 목적으로 들고온 교리가 기독교와 천주교 입니다만



불과 한반도가 오천년 역사상 기독교는 이제 겨우 불과 백년밖에 안됐는데 그들의 교리는 아무리 선한일을

하고 아무리 타인을 위하여 희생을 하는 삶을 살아도

예를 들어서 슈바이처 같은 인물도 결국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의 유황불에 영원히 구워진다는 ㅡ.ㅡ

결국 우리의 조상들은 고조선 시대부터 조선말기 시대까지 즉 4900년동안 기독교가 없었던

시절의 우리들의 조상들은 지금도 지옥의 유황불에서 구워지고 있은지?


김밥천국 라면지옥이라느니 지옥의 유황불에 심판을 받는다느니..아무리 악한일을 해도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수천만명을 평생 고통속에 살게한 히틀러 같은 인물도

죽기직전에 몇초만이라도 진정으로 회개하면 천국행이라느니...간단하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도 말도 안되는 교리이다는것은 당연지사인데..


더욱이 한국의 기독교는 그야말로 피라미드 사업과 동일합니다[물론 예외의 극소수 0.xx%의 진정한 기독교인도 있지만]

말빨좋으면 돈잘벌고 호위호식하는 교인들..적당한 성경의 지식에 한마디로 말빨로 재미와 흥미있는 설교와 환상의 연기력을 보유하면 재벌 소리 듣고 사는게 현재 한국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평당 수천만원이 넘는 교회를 수백억 들여서 넗히는데는 혈안이고 성금 걷는데는 혈안이며

돈많이 내는 신자에게 특별 대우하는데는 혈안이지만


자국내 수백만의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는 신경도 안쓰는게 현실이죠..자국인안에서도

봉사해줘야 사람들이 그리고 그들의 교리로 구원해줘야 할 사람이 허다한데 이슬람 성지에 가서

선교하러 간다니..이건 무슨 뭐같은 행동들의 어폐인지


또한 진정한 기독교 신자라면서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의 성령안에 있는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수십수백억 들여서 들여서 교회 넓히고 성금하는 신자들 몇명 불리는데 혈안이며 고급차에

기사 몇명씩 데리고 다니는게 현재 한국에서 기독교를 이끌어가고 있는 교인들의 100%의 행태입니다

뭐 더이상 썩을대로 썩어 빠진 한국의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정말 기독교처럼 이기적인 것도 없습니다..결국 선교를 하는것도 타인에게 교회를 믿으라고

지독하게 교회다니라고 설득하는것도 결국 자기가 천당을 가기 위해서이지요..


자신은 절실한 기독교인인데 자신의 부모님은 기독교인이 아닌 집안들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그냥 부모님 교회 다니세요 하다고 부모님이 싫다고 하시면 결국 그냥 포기하지요..

1000명이면 999명은 포기하지요..


그말은 즉 자신은 지옥에 가더라도 자신의 부모님만큼은 천국으로 가게 해드려야 하는것은 금수라도 해야할 행동일 지언정 그럼 자신은 천당가고 자신의 부모님은 지옥의 유황불에서 달궈져도 좋다는 말인가?


결국 자신이 죽어서 유황불에 안달궈 지고 천국 가기 위해서이지요..

나는 희생되더라도 나는 지옥 가더라도 타인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선교를 하는것이 아니죠

물론 세계에서 가장 돈장사꾼들의 잔치인 한국 기독교에 이정도만 되는 진정한 교인도 별로 없을것 같지만요..



얼마전 뉴스추적에서 제3세계[즉 동남아나 아프리카]로 선교 하러 가는 선교자들 거기 같다오면

10이면 9은 한몫 챙겨 오더군요..즉 선교하러 가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오는 돈으로 골프치러 다니고

오입질 하러 다니다 한몫챙겨서 한국으로 다시 입국[필리핀의 경우는 한국인 선교자 100명이면 100명 모두 그렇습니다..그야말로 말로 할수 없을정도로 쓰레기 집단이지요]

아무튼 썩어 빠진 말빨좋은 장사꾼 혹은 사기꾼들의 천국인 한국 기독교에 대해서 이하 각설하고



자신의 한목숨 알라를 위해서는 가볍게 바치는곳이 바로 이슬람이지요..그들의 자살 테러는 잘못됐고

무섭고 두렵기는 하지만 이슬람교인들의 그들의 알라에 대한 믿음은 정말 대단합니다..

누가 봐도 인정안할수가 없지요...그들은 정말 알라의 자식들이라고 어디가서 떳떳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교인들은?

어차피 둘도 선교를 하든 무엇을 하든 알라를 위해서 그리고 예수를 위해서 일을 하다 살해당하든 죽든

순교해서 알라의 품으로 또는 예수의 품으로 가고 그것을 위해서 사는 종교집단이지요..



만약 알라냐 죽음이냐 예수나 죽음이냐를 놓고 평범한 이슬람 교인들과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교인들 100명 앞에서

한명의 어떤 인간의 목을 대도로 생으로 잘근잘근 잘라서 무참하게 살해한후

이슬람 교인에게 알라를 믿을래 아니면 저렇게 목잘려 죽을래와

한국 교인들이게 예수를 믿을래 아니면 저렇게 죽을래라고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한국의 교인은 천만명이든 백만명이든 모두 예수고 나봘이고 살려주세요 라고 말을 한다는데

올인합니다..이슬람 교인들은 최소한 반이상은 알라를 버릴바에는 죽는다에 올인합니다..



또하나 한국 사회에서 현재 어줍잖은 온정주의로 수십만의 불체자중 정말 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악한 목적으로 불체제 하는 수만명의 불체자들까지 모두 옹호하고 한국인은 무조건 불체자를 핍박하는 사람이라고 울부짓는 단체가 바로 기독교 단체이며

범죄자인 불체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한국인을 얍잡아 보고 성추행 하는것은 다반사요

별의별 범죄를 다 저질러도 잡기도 힘들뿐더러 떳떳하게 모여서 정부청사 앞에서 데모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실종 사건과 납치 살해사건과 강도사건..현장에서 지문은 채취했지만 한국인 지문이 아닌 사건이

한해에 얼마나 많은줄 아시는지? 셀수 없이 많습니다...

그건 99%가 불체자들의 짓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지요..그러나 지문을 채취했더라도 못잡습니다..

불체자니까요..작년 한해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한 범죄 사건이 2만1000건입니다..물론 이것도 잡힌것만

집계가 되었지요..안잡힌것까지 합치면 이것의 두배가 넘겠지요..총 합법적인 체류자 40만과 불체자 35만 포함 약 80만의 외국인 노동자중..

대부분 범죄에 관련이 없는 40%의 여성 외국인 노동자를 제외하면

50만의 외국인 남자 노동자중에서 잡힌것만 2만건이 넘는 못잡은것까지 합치면 최소한

외국인 남성 노동자 열명중 한명은 범죄를 저지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만명중 한명도 아니고 열명중 한명이..

이해가 안되지요? 왜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2배 가까이 높고 임금도 그만큼 높은 일본행을 원하는

동남아 노동자는 거의 없는데 한국행 못해서 자국에서 십년을 벌어도 못맍질 웃돈까지 빛을 얻어서 한국으로 올려고 혈안인지?

일본에서 동남아 불체자들 쫒아 낼때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면 아마도 기절할껍니다..

건물안에 체류탄 가스 투입후에 튀어나오는거 기다렸다고 그대로 곤봉세례로 두들겨 패서 그대로 추방 시켜버립니다..그래도 아무 소리 안하지요..

외국인인 불체자[즉 범죄를 저질러도 잡기 힘든 범죄자] 한명으로 인해서 자국민이 털끗만큼이라도 피해를 보기 때문이죠..그건 이세계 어느나라라 똑갔습니다..

대만이나 싱가폴의 불체자에 대한 대우는 더합니다..거의 벌레 취급하듯이 두들겨 패고 잡아서 추방시킵니다..

한국보다 수십배 못살고 힘없는 동남아 나라도 자국민을 더 보호할려고 혈안이지 자국민 내팽개치고 외국인 보호할려고 하지 않지요..

불체자가 감히 데모? 어이없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나고 있지요..

그러나 세계 최고의 온정주의 국가 한국에서는 자국민 일용직 근로자들

불체자들 때문에 나가죽든 말든 자국민은 천한 존재이기에 외국인 불체자들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외국인 불체자가 어떤 일을 당하면 그것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동남아인들은 거짓말이 일상생활이죠..특히 필리핀,태국, 정말 황당할정도로 거짓말을 하는 민족] 동남아 불체자의 말은

불변의 진리이고 사업주는 무조건 악덥 사업주로 죽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한국의 위대한 기독교 단체들

불체자 인권단체를 보면 모두 기독단체입니다..한국인 인권에 대해서는 아무소리도 안하는 단체로 유명하죠..

불체자들에게 한국만큼 불체자들의 유토피아 세상은 지구 역사상에도 존재하지 않았지요..

물론 기독 단체 역시 불체자를 앞세워 짭짤한 돈벌이가 목적이기 때문이죠..

이번 사태를 보면서 국제사회에서 개망신은 당할대로 당한

한국 정부..그들..즉 국가를 부정하고 온리 예수가 최고라며

아프간을 못가게 막은 정부를 상대로 사탄이라며 국가에 소송까지 걸고

가서 잡히면 알아서 죽을테니까 상관 말라며 유서까지 써넣고

한국 정부를 비웃으면서 이슬람 성지에서 사진이나 찍어대다 결국 탈레반에 잡혀서

하는말이 한국정부보고 살려달라고? 그가족들은 오히려 정부를 비판하고?

왜 이슬람교인들에게 잡혀서 목잘려서 뒈지면

그야말로 부모에게도 양보 못하는 천당 가는데 왜 살려달라고 애걸하는지?

결국 무능한 정부는 돈주고 그런 메국노들을 살려주고

국제사회에서 이젠 왕따가 되어버렸으니..그나마 친한국이라는 독일조자도

총리가 한국을 격렬하게 비판하고 있고..

승리한 아프간 테러범들은

한국에서 받은 이천만불로 자살폭탄을 더구입해서 더 납치할것이라고 농락하고 있는 현실..

그럼에도 한국 기독교는 교회 한채 건물 넓히는데는 수백억원을 물쓰듯이 쓰면서

살려냈으니까 정부가 모두 지불하라고 정부를 비판하고 ㅋㅋㅋ

이런 썩어빠진 한국이 된것이 이게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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