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떠나려는 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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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국으로 향하는 탈북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 분명히 한국보다 더 살기 좋은곳은 맞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영어에 능통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에 한해서입니다. 영국에 데려다준다고 활개치는 브로커들 1인당 500만원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이500만원을 브로커 혼자 가지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다리를 놓아준사람도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200만원 나누어 가짐니다. 이미 돈을 지불하고 영국에간 사람은 자기도 잘 지내지 못하면서 본전생각에 다른사람을 끌어들이여 소개비를 챙김니다.이미 영국가 있는 아는 사람한데서 전화로 좋으니깐 빨리오라는 전화를 밭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당신을 생각해서가 아니고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세상 그어디에도 놀고 먹는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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