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이 솟구쳐 산이되어 도도히 흐르는 붉은 江물을 멈추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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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귀를 기울려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하나님)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인생을 살펴보면, 어머니 胎(태)로부터 받아 나오는 여러 지적능력을 가지고 그 삶을 출발하는 것이고 인생의 지혜추구의 열정인 求道(구도)의 길임을 보게 된다. 때문에 어머니 태로부터 받는 지혜가 그 基本(기본)이다. 그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가 만나는 수많은 인간과 또는 환경과 사물의 모든 것으로 엮어지는 것들이 주어지는 경험으로 그 지혜와 총명의 폭과 깊이와 넓이와 길이가 擴張(확장)되어 간다. 그런 확장의 비밀에 얽힌 것은 사람마다 千差萬別(천차만별)하다. 다중지능이니 뭐니 하는 것으로 구분하자면 그것들의 발전사는 실로 다양하기 그지없다. 그렇게 해서 각기의 지적능력이 어떤 모양새를 갖게 되고 그런 것으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으로 삼는다. 삶의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모든 것은 그의 지혜에서 披瀝(피력)된다. 그가 만나는 스승들의 내용이 그들의 가슴에 머리에 마음에 새겨지는 과정을 거쳐서 또한 그릇이 만들어지듯이 洗腦(세뇌)된 인간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이 인간임을 보게 한다. 그런 식으로 인간은 지적능력의 다변화 다양화를 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2. 그런 과정을 거쳐 세월의 年輪에서 주는 경험으로 인해 나름대로 達通(달통)한 부분도 생기게 된다. 이런 것을 總合(총합)하는 것이 그 나라의 문명의 내용이고 수준이라고 한다. 지혜에 있어 보다 나은 것을 위해 현재의 보다 모자란 것들을 버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 지혜의 본능이라고 봐야 한다. 인간 속에서 나오는 지혜이기 때문에 생명적인 言語(언어)를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아서 本能(본능)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어쩌면 특성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혜란 보다 못한 것을 보다 나은 것을 얻기 위해 과감히 버리는 것임을, 또는 버리는 기술상의 문제를 밝혀주고, 마인드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어쩌면 인간의 삶을 인도해 주는 등불이고 가야하는 길이 되어 주는 것이기도 한 것 같다. 어차피 지혜는 보다 더 나은 길을 택하게 한다. 때문에 지혜는 스스로 열심내서 인간을 계몽하고 유도하고 강구하고 권면하고 독촉하고 재촉하고 강요하고 경고하고 훈계하고 등등의 행동을 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것이 지혜라고 하는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런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인간으로 하여금 최상의 선택을 하게 한다. 그것이 지혜의 수고와 그 산물이다. 3. 보다 나은 것을 향한 인간의 여행은 旅路(여로)와 같다. 이런 여행의 길을 떠나면서부터 인간은 수많은 경험을 쌓는다. 그런 식으로 인생은 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실로 다양한 인생스토리가 만들어 진다. 그야말로 수많은 사연들이 65억의 인구 속에서 나오고 있고 이미 살던 사람들의 事緣(사연)을 전부 남겨 놓고 간다면 그러 기초과학적 자료는 수도 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 수많은 사연들을 모두 가지고 무덤으로 가는 자들의 인생의 삶의 虛妄(허망)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을 것이지만 인간은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는 길로 가는, 여로의 길에 서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보다 나은 것을 찾아 주는 것은 그 시대의 지적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인간 중에 누군가가 태양처럼 빛나는 지혜를 가지고 있어 그 시대를 비춰 준다면 또 사람들이 그를 높이 우러러 볼 수 있다면 그가 가지고 있는 지혜는 빛을 발하여 모든 자들을 지혜롭게 할 것이다. 하지만 어둠을 낮이라고 우기고 빛을 어둠이라고 우기는 족속들이 판을 치고 있는 한에는 그 큰 빛이 그 때를 얻지 못하고 동산 뒤에 숨에 자기 때를 恨(한)하다가 저물어 가는 인생이 된다. 4. 그렇게 큰 빛들이 저물어 간다면, 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우리 사회의 矛盾(모순)은 이런 것에 있다고 본다. 참으로 國利民福(국리민복)을 하도록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의 지혜는 태양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를 얻지 못해 버려진 인생이 되어 恨(한)한다가 죽어가야 하는 슬픈 계절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이어지려고 한다. 이름하여 코드들이 모든 자리를 掌握(장악)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우기는 세월에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이들의 속임수에 속아 빛을 어둠으로 보고 어둠을 빛으로 본다. 이것이 역시 한국에 있는 위기의 근원이 된다.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을 이기게 하는 힘이 필요하다. 빛을 빛으로 여겨주는 공평한 척도가 있는 세상이 중요하다. 그런 척도를 졸업장이라고 하는 것으로 대신하려는 것이 현재의 한국이다. 졸업장이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듯이 말을 한다. 그런 것 사이에서 빛을 어둠이라고 하는 자들이 發生(발생)하였고 그들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그런 것에 세뇌되어 버린 기계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5. 기계적 사고란 입력된 대로 움직이는 존재들이라는 말이다. 어머니 胎(태)로부터 그런 지적 능력을 받아서 세상에 나와 그런 지적능력을 오로지 김정일 주구들의 짓거리에 인생을 걸게 만드는 일에 성공을 한 것은 김일성이고 김정일이다. 이런 것은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인간은 그렇게 하나의 機械的(기계적) 인간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着眼(착안)을 한 것으로 본다. 결국 하나의 주구로 길들이는데 성공을 한 것이다. 때문에 그들이 남한의 주류에 있는 한에는 길들임에 따라 반응하는 것은 종속이나 굴종이고, 이를 避(피)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그들이 많은 학벌을 가지고 있거나 경륜이 있다고 하여도 그들이 보는 눈은 언제나 김정일의 교시에 있고 그것을 거부할 만한 능력이나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본다면, 이는 奴隸(노예)로 전락된 인간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인간들로 만들어 낸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집요한 남한 赤化工作(적화공작)의 내용이다. 이런 기계들을 만들어 입력한 대로 움직이는 자들로 만들어 놓고 오로지 그들을 통해서 남한을 통째로 먹으려고 한다. 洗腦(세뇌)된 인간은 그렇게 골수 빨갱이가 되어 살다가 간다. 6. 그들의 未久(미구)의 자취는 역대의 공산주의자들이 저지른 蠻行(만행)을 되풀이하고 마침내 죽어 갈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가는 길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 나라의 문제는 빛을 빛으로 보는 지적능력의 涵養(함양)에 있다. 어둠을 어둠으로 보는 능력의 함양에 있다. 지금의 이 사회는 빛과 어둠을 뒤섞어 혼돈 시키려는 巧妙(교묘)한 사회 심리의 혼란을 꾀하는 자들에게 통째로 어거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자들은 드물 것 같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내려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의 눈에만 보이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지적 능력을 인간에 부어 주신다고 하는 것은 성경의 約束(약속)이다. 그런 약속을 이행받은 자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통찰하는 빛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 그들의 눈빛에 비치는 지금의 현재는 모택동의 선전선동술을 보다 더 발전시킨 것인데, 사회 가치관의 교란을 교묘히 恣行(자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있다. 그만큼 저들은 英特(영특)한 머리로 이 남한 사회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번 부모는 영원히 그 사람의 부모인 것처럼, 不變性(불변성)의 원칙으로 주어진 존재와 그 내용들이 있다. 7. 그런 것을 교란하여 빛을 어둠으로 보게 하고 어둠을 빛으로 보게 한다. 그런 것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다. 때문에 지금의 김정일의 만행을 認識(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어둠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사람들은 경제가 어렵게 되어 오로지 먹고 사는 일에 눈이 멀어 있다. 나라의 국방을 무너져 가게 해도 神經(신경) 안 쓴다. 오로지 지금의 당면한 자기 입장의 이익만을 추구하는데 전력한다. 또 그렇게 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것이 곧 저들이 노리는 攪亂(교란) 책이다. 먼 훗날 한반도를 이렇게 뒤죽박죽 만들어 김정일의 입에다가 갖다 넣으려고 시나리오를 만든 자가 누군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그 또는 그런 자들이 아주 영특하게 남한 사회를 교란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는 이들의 노력 곧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닫게 하고, 다리로 절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소리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적인 능력을 주사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를 보고 듣고 말하고 소리치고 拒否(거부)하는 액션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눈빛을 갖게 된다면 금방 알아낼 수가 있는 것이 국가위기이다. 8. 이런 위기는 無關心(무관심)의 어둠 속에서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우리 눈을 밝혀 주시는 것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는 보게 된다. 알게 된다. 깨닫게 된다. 소리치게 된다. 행동하게 된다. 기독교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들이는데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하는 것은 기독교의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 이를 적그리스도라는 말을 통해 담아내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하려는 운동은 결국 어둠을 빛이라고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현재의 내용들이고 기독교는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고 본다. 60여년 동안 북한주민들의 그 처절한 彈壓(탄압)을 볼 눈이 없는 자들이 가득하다. 들을 귀가 없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것을 집어 말하는 능력이 없는 자들이 가득하다. 오로지 그런 것을 하는데 있어 제 구실을 못하는 다리다. 다리를 저는 자들이 許多(허다)하다. 이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적능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이는 모태성 및 인지발달의 육적인 지적인 능력으로는 적들이 주는 가치관의 교란과 어둠화 책략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 9.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을 공급받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은 구국의 차원에서 간절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宇宙(우주)의 어둠을 밝히는 태양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셨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모두가 다 태양으로 보면 된다고 할 정도로 그만큼의 빛을 매달았다. 그처럼 하나님은 공산주의자들의 이 교묘한 가치관의 교란책 또는 국민의 愚氓化(우맹화)를 이기게 하는 빛의 능력을 주시는 것을 내걸고 계시다. 때문에 오늘도 모든 인간에게 와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권한다. 어둠을 어둠으로 인식하는 개념이 있어야 하고 빛을 빛으로 인식하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금 저들에게 사육대상으로 여김을 받고도 분노할 줄 모르고 있다. 탈레반은 인질의 몸값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느 장관은 인질의 몸값을 주지 않았다고 강변한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그만큼 국민이 어리석다고 여기는 탓일 수도 있다. 이런 것은 반드시 국민적인 응징을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어떤 인간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렇다고 해도 무관심하다. 이런 것은 국가라는 것은 누구의 손에 의해서 支撑(지탱)된다고 책임전가하는 것이라고 하는 책임정신의 결여에 있다고 본다. 10. 지금까지 이 나라의 문제를 우리 손으로 직접 책임지고 건져 낸 일이 희박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반공이라는 말은 냉전구도의 체제유지용 방책인가? 국민 생존에 직결된 방책인가의 모호한 해석이 그런 것을 잉태하고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것을 모호하게 한 자들이 오늘날 많은 곳에서 게임기의 두더지 튀어 나오듯이 하고 있다. 그들이 암약하였다는 말이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말을 할 때는 이미 저들이 국민의 눈을 교란하여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수많은 골짜기를 메우고 마침내 내가 되고 합하여 江(강)이 되어 도도히 흘러 내려간다고 보려는 것이다. 이름하여 대세론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漲溢(창일)하게 흐르는 요단강도 갑자기 갈라지게 하셨으니 또다른 방책은 하나님의 안에는 언제든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役事(역사)가 개입되는 것을 저들은 알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하나님께 지적 능력을 받은 자들은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일에 總力(총력) 한다. 이는 그것이 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길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반드시 붉은 색으로 도도히 흐르려는 강바닥이 산처럼 솟아나면 그 물줄기는 마침내 멈추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구국기도하자는 말의 외침이기도 하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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