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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선거가 이런 이유로 유예된다면 어떻게?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2 2007-09-06 12:09:51
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을 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한 信用(신용)이 유통되고 아나로그 현상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디지탈으로 소통이 가능한 사회를 열어가는 것은 선진사회로 가는 捷徑(첩경)임을 누구나 다 주지하는 원리이다. 하지만 사회가 그런 식으로 아나로그에서 벗어나서 디지털로 들어간다면 그 만큼의 수준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같은 원리의 개념의 통일이라고 하는 公道(공도)가 절박한 요구가 된다. 그런 언어의 인프라는 분명하게 주어져야 하는데, 대량정보유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漢文(한문)을 겸해서 쓰자는 주장도 있다. 표의문자와 표음문자의 의미가 바로 그런 것을 제약하게 하고 많은 아나로그적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에 있고, 진리의 특성은 느낌이 아니라 깨달음이기 때문에 진실의 의미가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없는 사회로 전락한다는 데서 김정일 주구들이 諺文(언문)사용을 부추겼다고 하는 설도 있다. 우리 사회의 모순적 상황 곧 언어 유통의 장벽을 가지고 있는 비율의 의미를 노심초사하게 연구한 내용을 아직은 보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각 전문영역의 모든 정보들이 컴퓨터 안으로 들어오는 정보의 바다의 세계를 갖게 되었다.

2. 그 후부터는 상당한 장벽이 허물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전한 정보공유가 어려운 실정임을 알 수가 있다. 아무리 바다 같은 정보가 출렁이어도 인간이 그것을 다 소화해야 하는 것이기에 소화력의 차이에 따라서 공유의 내용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격차는 분명하게 존재되고 있고 그런 격차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敵(적)들은 노리고 있다. 이런 격차들을 적들이 이용하여 자유세력상호간에 불신반목대립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곧 적들의 이간책에 항시 노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이간책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우리는 구국의 합심과 공동 戰線(전선)을 갖게 되고 그렇게 하여 단결된 힘을 가지고 적과 대치하려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그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우리 내부 안에 있는 언어 불통사유들은 하나의 의심의 장벽을 만들어 서로가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지고 결집되는 결함을 안고 있다고 본다. 그것이 또한 적들이 노리는 이간책에서 나온 것이고, 용간책에서 비롯된 반목이다. 세상은 그렇게 집단의 抗拒(항거)를 통해 자기들의 생존을 摸索(모색)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그런 집단이 모당 모 후보를 고소한 사건을 발생하게 한다. 우리는 그런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통령후보를 무너지게 하려는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게 한다.

3. 그것이 곧 공권력의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법은 법으로 하자고 한다. 법으로 말할 것 같으면 통치행위를 건드린다고 역정을 낸다. 반역적 통치행위를 했는데도 대통령을 법으로 엮어 넣을 용감한 검사나 경찰이 없다. 그가 현직에 있는 한 그의 권위를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들은 없게 된다는 것을 마구 이용하면 결국은 下山(하산) 시에 문제가 더욱 커지게 된다. 지금의 저들은 하산 시를 대비해서 무엇을 노리고 그런 짓을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지금 저들이 노리고 있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가이다. 공평하게 법적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지고 법치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들 식으로 6,15 事變(사변)을 일으킨 자들이 그것을 무리하게 유지시켜 나가고 완성해 가려고 한다. 이를 통치행위니 뭐니 하면서 전 방위 법적인력의 보호막을 세워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법정의 불리함을 미연에 막고자 하는 布石(포석)질을 해대고 있다. 정치는 장군 멍군이다. 그런 원리라면 모당 모 후보 쪽에서도 멍군으로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이다. 그런 멍군에는, 법은 법으로 하는 것인데, 6.15사변을 유지하는 자들의 초헌법적인 행동에 법적인 제동을 걸 생각은 있는지 모르겠다. 모당 모 후보의 차별적 노선은 분명하게 주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그 아래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타협이 덜 끝난 것 같다.

4. 모당 모 후보의 차별적 노선에 같은 당 경선2위 측에서 손을 들어주고 그런 차별성을 浮刻(부각)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하는 합의가 아직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미적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모당의 현실의 그런 차별성을 정립하고 기치를 벌여 나가야 하는 길에 지연을 주고자 하는, 탱크 저지선을 의미하는 행동으로 청와대에서 먼저 나섰다. 아무리 법적으로 한다고 하는 얘기지만 그런 것은 소가 다 웃을 일이고, 그런 것은 정치거래에 응하지 않는 연고로 인해 실력행사로 나갔다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 틈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 사회를 온통 인치로 만든 자들이 불리하다싶으면 법에 매달린다. 그런 법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利權(이권)을 다 챙기고 人治(인치)로 세력을 넓혀간다. 이런 자들의 행태는 비열하기 그지없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는데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고 그런 거짓말을 통해서 자기들의 식단을 만들어 가고 있다. 모당 모 후보를 포박하라고 하는 명령은 이미 떨어진 것 같다. 당내에서도 그의 발을 잡고 있는 세력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가 속히 차별성을 강력하게 내세워 기치를 펄럭이는 것을 토대로 하여 선거운동에 임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5. 앞에는 수많은 地雷(지뢰)가 도사리고 있고 신발 끈은 풀려 있어 시궁창 같은 길에 신발이 자주 벗겨지려고 한다. 이런 것이 현재의 모당의 선거 준비 내용이다. 이것은 저들이 모당 후보에게 곧 6.15사변에 대한 세탁소를 찾고자 하는 의미에 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불법적 통치 행위를 세탁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고자 하는 행동의 거래를 요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 6.15 사변을 평화통일 운운하며 반역의 기치를 세우는 자들이 이 비열하고 더러운 정치행각에 치를 떨고 있다. 도대체 창피한 줄을 모른다. 아마도 그것이 정치행위라고 하는 고도의 의미를 부여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정치언어를 통해서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한 자들이 자기들의 언어를 전 국민이 알아듣도록 하려고 무진 詐僞(사위)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은 권력을 잡아야 하는 급박함이 있기에 그런 식으로 김대업을 내세운 前例의 別味(별미)를 느끼면서 어떤 계산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을 것으로 본다. 국민들의 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정지지층이 점점 늘어나면 더욱 당황하게 된다. 때문에 이번에는 테러를 가하려고 한다는 암시가 바닥에 깔린 짓을 방조 하게되는 짓이라고 하는 것에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선거법을 개정을 하겠다고 나서는 凡(범) 여당이 없기 때문이다.

6. 그 안에 누군가가 암살하면 자기들의 몫으로 돌아 올 것이라고 하던지, 새로운 방법이 나오든지 할 것으로 본다. 참으로 卑劣(비열)하기 그지없는 자들이다. 선거를 그런 식으로 이겨 권력을 잡고자 한다. 범여권 후보라는 자들이 이런 것에 말한 마디가 없다. 稚拙(치졸)한 인간들이 아닌가? 그게 제 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참으로 권력에 눈이 멀어도 한없이 먼 자들이다. 자 이런 식으로 바닥을 깔아 놓고 마당놀이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이 판에 재미를 붙여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마당놀이 뒤에는 엄청난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 때문에 이제 눈을 들어 마당놀이 뒤쪽을 돌이켜 보자. 그 뒤로 돌아가면 투전판이 벌어지고 있다.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김정일과의 거래를 하고자 한다. 먼저 북측에 요구한다. 북은 회답한다.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려면 북측 요구대로 NLL을 양보하라고 한다. 이때에 협상지휘는 이번에 탈레반에 가서 잔뜩 퍼다가 준 張本人(장본인)이다.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만 눈이 먼 자들이다. 그들은 국가에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명령권자의 명령에 충성하는 인치의 극치를 연출한다. 탈레반과의 협상 솜씨는 그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 2,000만 불 협상설이 파다하다.

7. 거기다가 탈레반에게 병원까지 지어준다고 했다고 네이버뉴스는 보도했다. 자 이렇게 펑펑 주면서 국제사회를 격리시켜가면서 국익을 한없이 추락시키고,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인의 발을 위태롭게 하면서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족쇄를 채웠다. 탈레반이라고 하는 마적단에게 굴복하는 국가가 되게 했다. 그런 식의 협상은 남은 19인의 명예를 한없이 추락시키는 것이기도 한데, 그런 것을 구출이라고 하며 의시대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람이 고용권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명령권 자에게 충성하려는 의도성에서 忠犬(충견)을 보는 듯하다. 주인이 명령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던지 그 목표를 향해 충성되게 일하는 충견... 명령을 받은 그가 곧 북한의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하고 달려든다. 저들이 원하는 대로 다 지불하고라도 꼭 정상회담은 해야겠다고 나선 것은 아닌지? 그런 우려를 몰고 오는 것이 그의 협상 스타일이라고 본다. 때문에 아마도 NLL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각서를 써주고 회담성사를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은 든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움직이는 범여권의 입들은 하나같이 각본에 나오는 말들만을 時時刻刻(시시각각)으로 助演(조연)하고 있다.

8. 일을 벌려 놓고 그때 가서 臨機應變(임기응변)으로 해결하여 잘 넘어가게 하려고 기자실을 봉쇄하고 기자들을 분노케 하였다. 도대체 무엇을, 또는 어떤 것으로 판돈에 걸고 올인 하는 흥정을 하려고 하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선거마당놀이와는 다르게 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선거와는 다른 政治日程(정치일정)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든다. 일단은 평양에 가서 저들이 원하는 것을 밀고 당기는 식으로 하는 척 하다가 극적인 타결을 보았다고 소리치는 것은 18번에 해당되는 것이고 결국은 이면적인 합의를 발표문에 뺀 합의를 가지고 내려올 것은 뻔할 것 같다면. 이는 발표용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조정하는 것은 저들이 하는 짓의 18번처럼 보여주는 것 때문에 발생되는 상상이다. 김대중 씨의 1차 회담하고 내려와서 말과 하는 행동에 모호함을 통해서 저들이 6.15事變(사변)을 일으킨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게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前歷(전력)을 되풀이 하면 했지 안할 리가 없다고 본다. 도대체 가지고 내려오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시나리오는 어떤 것일까? 한 번 가상해 보자.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상이다. [“국민여러분 이제 본인은 평화 통일을 위해 진일보적인 감격스럽게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합의 하에 남북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정도에서 말을 끊고 그 특유의 웃음을 짓고 나서 입을 열지 모른다.

9. [“때문에 그 합의문을 위해 17대 대선을 잠정 유보하고 우선은 평화통일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밟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대 대선은 남북통일 대통령을 모시는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준비기간이 얼마가 되든지를 연구하여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마도 2년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지금의 대통령을 새로 뽑아 그 일을 하게 하면 너무 죄송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2년을 더하겠다는 것은 아니라 저는 대통령직을 사직하겠습니다. 다만 그 기간 안에 대통령 유고시에 총리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일임하는 것은 어떨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것은 과도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 법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여러분께 깊이 조국과 민족의 통일과업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속히 법적 정비를 통해 17대 선거를 하기 전에 준비기간을 가지되 최고 2년을 넘을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17대 통일 대통령을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그야말로 청천 병력 같은 말이 될 것이다. 야당이 나서서 안 되는 일이라고 한다면, 또는 애국 구국 단체 및 자유 수호 세력이 일제히 나서서 안 되는 일이라고 한다면 국민들이 결사적으로 저항을 한다면.

10. 만일 그것이 그렇게 펼쳐져 나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변수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 마당놀이 뒤편에서 벌이고 있는 것에 키신저가 부시를 움직이고 있다. 이 키신저가 들어 간 것은 결코 자유대한민국 편에 선 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돈에 약한 자라고 한다면, 이 자에게 수도 없는 뇌물을 누군가가 주었다면 아마도 돈으로 세계의 역사를 움직이는 통 큰 짓을 통해 전쟁비용보다는 값싸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흐뭇하게 웃고 있는지 모른다. 키신저가 나섰다는 것은 국제적인 대세가 키신저 편에 선다는 것의 결집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에 흐뭇한 웃음을 웃고 있는 자가 보이고 있다면, 아마도 몇 사람의 얼굴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그 뒤에는 악마의 破顔大笑(파안대소)가 보인다. 피에 굶주린 악마들이 그 웃음 뒤에서 먹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현재의 역사는 어디로 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런 마당놀이에만 정신만 팔지 말고 주인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국가를 희생시켜가면서 목표를 달성해 내는 忠犬(충견)의 의미를 살펴보며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주게 되나? 저들 말대로 통 크게 대 빅딜을 할 것인가이다.

11. 과연 북한이 남한을 흡수 통일할 수 있는 이빨은 있는 것인가? 나는 없다고 본다. 이는 그들은 이미 이빨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아마도 나 같은 게시판의 벽돌의 짧은 생각에는 이들은 통제될 수 없는 지경에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전문가들은 전문적 고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소자의 견해를 말하라고 한다면, 게시판의 벽돌정도의 견해로 답해야 한다. 그것은 곧 저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골프공과 같다는 것이다. 저들은 과연 승산 없는 선거에 목을 매달리는 없다고 본다면, 선거 猶豫(유예)(延期(연기)? 中止(중지)?)를 하는 것에 명분이 없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구실이 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다. 무리하다고 한다고 해도 그들은 그것을 무리하다고 보는 것이 아닌 역발상의 鬼才(귀재)들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때문에 이런 일을 이기는 일은 김정일은 이빨을 잃어버린 존재라고 확인시켜 주는 일에 있다고 본다. 이빨이 무엇인가? 저들은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한다. 그 잇몸은 핵무기이고, 이빨은 북한주민인권이다. 이빨이 없어도 잇몸으로 산다고 우기는 자들은 계속 북한주민에게 가혹한 짓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일어나 북한주민의 그 처절하고 혹독한 인권유린을 온 세상에 알리면 알릴수록 남한을 삼키려다가 배 터져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2.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런 내용을 결사적으로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선거마당놀이를 계속하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을 인식하자고 주장한다. 북한주민의 피와 살과 뼈를 그동안 뜯어 먹다가 이가 다 나가버렸다고 하는 것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한다. 누군가 말한다. 임플란트를 하면 되지 않는가이다. 틀니나 임플란트를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주민을 가혹하게 학대하는 버릇은 이미 체질화되어 악마가 되어 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천사가 결코 될 수가 없고, 임플란트나 틀니라고 하는 정치적 위선이라고 하는 기술을 부릴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잇몸인 핵무기로 공갈하고 협박하는 것으로 폭력으로 공포로 사람의 간을 빼먹는 기술 밖에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저들은 너무나 많은 주지육림에 빠져서 정치적인 당뇨로 인해 회저(壞疽)의 지경에 왔고 과다 출혈에 눈이 먼 靑盲(청맹)의 지경에 온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자는 다 안다. 이는 김정일정권의 老化(노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말인데, 반역에 반역을 더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시간이 갑자기 다가올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일어나 소리치자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고통에서 해방시키자고. 이합집산의 아니로그가 아닌 한마음 한뜻의 디지털의 북한주민해방운동이 발생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우리 모두 다 진리 곧 이웃사랑의 말씀으로 回答(회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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