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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기)글.*남기시길 바람니다&^^
REPUBLIC OF KOREA 캐리스 1 588 2007-09-05 15:44:22
와" 무더운 여름철에 3국을 결쳐 어렵고 힘든고비를, 넘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나요.. 사랑하는 101기..여려분. 우리들은 남한에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선배님들 못지안게 그동안에 중국에서 겪었던 고통과 그,,갈시를 당하던 나날을 생각하면 열심해 살아야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도 태국으로,결쳐서온.님도 있으리라봅니다. 그.힘든 나날들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있겄습니까. 정작 남한 사회에나서보니. 힘이 무척드네요. 지금은 예전에보다.정착금도 많이 줄었으니.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서라도 ,남들부럽지 않게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1(기)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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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7-09-05 17:32:56
    ㅎㅎㅎㅎ열심히들사시리라 믿습니다 1기생 화이팅...ㅠㅠ난51기인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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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 2007-09-06 16:07:31
    힘들게오시였는데 꼭성공 하세요 그리고 56기도 잘들지내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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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2007-09-06 17:53:24
    전 77기였어요~~ 와~~101기~~~ 아직도 많이들 들어오시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시구요..열심히 배우고 일하는 자 만이 이사회에 설수 있습니다~!!!
    많은 욕심을 바라지 말고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배우나가시면서 한곳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천천히 일해 보세욤~~~
    어떤 분들은 내가 중국에서 몽골에서 태국에서 베트남에서 목숨을 걸고 한국행을 선택 했을때 그 힘든 일들을 잊고 지금이 힘들다고 불평불만을 많이들 합니다.. 그 때 그 힘들때를 생각하시면 힘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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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21 2007-09-07 20:19:39
    저도 101기인데요
    지금 이시간 컴퓨터 하고 있는데...
    님도 건강하시구요
    수료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아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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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초 2007-09-10 19:07:24
    101기를 위해 좋은 글을 내놓아주셔 감사하시구요 앞으로도 수료후
    우리 101기는 영원히 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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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스 2007-09-18 22:54:13
    와... 선배님들의 남긴 글을보니.. 너무 감동이네요.^^
    글을 남겨주셔셔 정말 감사드리고요. 선배님들도 열심히 살기를 추원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우리동포형제님들에게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살기좋은 자유의땅으로오시길.... 나라을 잘못만나.얼마나고생이 많으십니까.. 지금도 저희 할머니가살고있는데.. 그래도 나서자란 고향땅을 떠나기실으셨나봅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희 할머니가.죽어도 공산당이거든요.. 선배님들도 피눈물을 흘리며 많은가족들을 남겨두고 오셨겠죠..아무튼.꼭 성공하세요..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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