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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해방에 힘써야 김대중의 꿈이 깨진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2 2007-09-18 14:07:22
1.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혹 어떤 사람과 握手(악수)만 해도 家門(가문)의 영광이 되는 것이 있고 혹 어떤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身世(신세)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몸조심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여 操身(조신)하게 세상을 살아가려고 애를 쓴다. 앉을자리 설자리를 알아내는 능력을 出入(출입)에 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자기 관리에 완벽을 하지 않으면 명예를 잃게 되고 그런 것으로 인해 평생 멍에를 쓰고 살아가야 하는 수가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인생사이다. 인간은 존엄하기 때문에 명예를 안다. 그런 명예를 먹고 사는 것이 또한 인간이라는 말도 된다. 인간의 존엄을 아는 자들은 인간답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산다. 그런 것을 인도적인 삶이라고 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말함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자들과는 결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에게서 오염을 받을 것이나 또는 악 영향을 직간접으로 받게 되거나 또는 그들의 이용거리가 되어 톡톡히 대가를 지불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일 것이다.

2.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 사람이나 사귀려 들지 않고 마침내 어느 정도 알고 난 후부터 마음 문을 열고 나온다. 마음 문을 연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새겨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 權力(권력)의 해바라기는 오로지 살아 있는 권력만을 바라보는 것이 문제가 된다. 권력의 중심에 선자들의 손에 의해 무슨 게이트가 터지면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은 고심하기 시작한다. 살아있는 권력만을 보고 거래를 하였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이다. 이번에 청와대 중심에서 터진 일들을 보면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들은 다 숨겨지고 두 사람에게 모든 멍에를 지우는 희생양을 삼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한다. 아무리 일 잘하는 사람이라도 조그만 흠이라도 있게 마련인데, 하물며 일 못하는 사람들의 일솜씨야 오죽하랴. 구멍이 뻥뻥 뚫릴 것으로 본다. 여하튼 이문제가 어떻게 풀려갈지는 모르지만 시간은 자꾸 간다. 북한의 김정일 입장에서는 남한을 먹는데 필요한 것이 시간일 텐데, 그런 시간이 북한 김정일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게 하려고 모든 수를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3. 이는 김정일類들의 생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흐름을 보고 하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의 의도를 살펴보아야 한다. 과연 누가 권력을 잡는가에 대한 고찰은 아주 중요한데, 지금의 현실은 살아있는 권력의 3合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의 권력과 김대중의 권력과 노무현의 권력, 이 3합의 山을 극복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야 한다. 이를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는 정치인들의 行脚(행각)이다. 현재의 주어진 기득권을 이용하여 해바라기성의 출입을 하며 주어진 이득을 챙기는 모리배 같은 정치인들이다. 이들에게서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건져내야 하는 일까지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과연 역사가 흘러 살아 있는 권력의 사망을 맞게 된다면, 그들 권력의 사망이 오게 된다면 그들과 거래를 한 모든 자들은 반드시 수치를 겪게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역사는 흘러가고 있다. 일단 直線(직선)으로 그렇게 갈 것인지 아니면 돌아서 갈 것인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歷史(역사)는 요즘에 보이고 있는 범여권의 후보를 조용히 지켜보게 한다.

4. 그의 목소리와 그 말들의 내용과 얼굴과 모습에서 앞으로 나타날 예상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있다. 暗殺(암살)을 허용하게 하는 선거법을 그냥 놔두고 그를 통해 이득을 노리다가 그렇게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과연 어떤 짓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의 선택은 하나이다. 탄압정치를 할 것이다. 아주 혹독하게 탄압하는데, 그전에는 反共(반공)의 이름으로 탄압을 받던 자들이 이제는 統一(통일)의 이름으로 탄압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야 한다. 국민이 겪어야 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아픔이다. 그들이 모두 다 단합하여 김정일 정권을 무너지게 못하고 있다. 바로 그런 것을 벤치마킹하여 남한 국민으로 하여금 살아 있는 권력을 무너지게 할 수 없도록 이미 남한의 모든 부분에 四肢(사지)를 절단해 놓은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의 상태는 아주 심각하다. 나타나는 것은 모두가 정권교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렇지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5. 왜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도 아닌 것처럼 덮어두고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말기 癌(암)을 가진 환자의 배를 개복하였다가 너무 重(중)하다고 보고 그냥 덮어 버리는 것 같은 행동을 취하는 이면에는 도무지 믿고 싶지 않는 현실의 아픔을 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저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보려는 환상에서 깨어나는 것, 그 자체가 싫은 모양이다. 사실은 그게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이 현실의 세 권력의 3합이다. 김대중은 미국으로 갔다. 그가 가는 것은 키신저를 둘러싼 유대인들의 세력에게 로비하러 간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세력을 움직여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牽制(견제)를 하게 하여 부시정부로 하여금 김대중의 목적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는 것이다. 이런 적극적인 방법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350만 명을 기획 살인한 살인 악마 집단의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권력의 집착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6. 거기다가 김대중의 조직과 노무현의 공권력이 합쳐서 이미 자유대한민국은 捕虜(포로)가 되어 있다시피 한다. 이런 현실을 인식하고 인정하고부터 그 문제에 對抗(대항)을 할 수 있는 컨셉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본다. 제대로 된 컨셉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면 어찌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이번에도 김정일 주구들에게 농락당할 가능성을 두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주소이다. 몇 가지 가능성의 시나리오가 있다. 사실은 그 말고 수도 없이 많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지 못하다고 본다. 1등과 2등의 표 차이를 100만 표 정도로 벌려놓고 500만 표를 산다고 가정하자. 이런 것은 현재의 기자실 폐쇄 등등의 전진 배치 등을 보면서 가능한 생각이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1표 사는데 20만원이 든다면 천만 표에 2조이다. 딱 접어서 500만 표를 산다고 하면 1조면 되고 그 외에 부가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1조면 된다. 유대인을 로비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한다. 현명한 공산주의자들의 자본의 應用(응용)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7. 우리 애국 세력은 과연 미국의 朝野(조야)에 어느 정도 손이 뻗어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참으로 중요한데 아무도 김대중의 가는 길에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현재 나타난 예상치의 인지도나 지지도를 가지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다. 제대로 된 정신이라면 이 문제를 그렇게 쉽게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들 곧 권력에 미친 자들의 악마적인 행태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전 방위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단결이 잘되고 있고 일정한 指令(지령)에 의해 하나같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며 자기들의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다. 진정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길바닥에서 소리치는 것과 더불어 김대중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으로 누군가는 가야 한다. 가서 정보도 입수하고 가서 그가 만난 모든 사람들을 만나 그것이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권력에 미친 자들의 의도적인 도전은 350만 명을 굶주려 죽게 해도 눈 하나 까닥하지 않는 정신 상태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권력을 내놓으면 무너진다. 때문에 내놓지 않으려는 선택으로 가게 된다.

8. 그것이 권력에 미쳐 악마가 된 자들의 행동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들이 노리는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 자유대한민국 국민에게 선전 포고를 한 것이라고 하는 것에 해당된다. 우리는 이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는데 인색하지 말자. 자본으로 김정일을 돕고 자본으로 유대인을 매수하고 자본으로 선거의 표를 확보하고 등등의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자들은 참으로 안이한 생각으로 여기자는 말이다. 지금은 저들이 그렇게 자본으로 몰고 가지만 이제 그 후부터는 탄압으로 몰고 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권력에 미친 공산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남한 적화라는 것은 권력에 미친 것들의 夢想(몽상)이라고 여기고 우습게 보면 안 되는 것이고 오로지 현실적인 탄압을 불러오는 것이 그 마지막의 몸부림이라고 여겨야 한다.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 지금은 전쟁이다. 이미 그 전쟁은 시작되었고 곧 물러날 대통령이 북한으로 가서 문제를 만들어 올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

9. 그를 방해하는 부시의 言動(언동)을 이번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두번씩이나 확인한 것이 김대중과 김정일이다. 김정일은 매우 곤혹스러웠을 것이다. 과연 남한의 두 정상의 말을 듣고 평화통일을 하고 나면 어떤 후유증이 나올 것인가를 두고 면밀히 검토하고 아마도 不可(불가)사항을 내려 보냈을 것이다. 그에 따라 미국의 손을 부시의 방해를 현실적으로 무너지게 할 방안을 연구하여 갔을 것이다. 그것이 들어맞는다면 아마도 그렇게 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명분을 국내외적으로 얻어내려는 것이다. 반공을 통해 탄압을 받는 자들이 통일이라고 하는 명분으로 자유세력을 탄압을 구실을 찾아내는 기반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권력으로 국민투표와 헌법을 개정하고 등등의 짓을 서슴없이 하게 되는 기반을 닦는 행동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지금은 선거의 꿈,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자 하는 각종 지지도를 믿어서는 안 되는 때라고 본다. 후보나 그 당 자체가 이런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고, 그렇게 멍하니 있다면 그냥 당하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10. 어차피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고, 어떤 탄압에서도 부활의 권능을 가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유를 위해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명제를 위해 달려가지 않는 후보에게 탄압으로 빚어지는 정치 환경은 국민적 지지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저들이 지금 노리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이 큰 것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본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이 거대한 힘을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全(전)국민을 깨우는 것이고 그 捷徑(첩경)은 혹독하게 탄압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과 그 해방에 있다. 함에도 여전히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할 이유와 내용을 통해 국민을 깨우는데 전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은 또 속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고 그것을 유지시켜 주는 행동이라고 본다. 국민이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환상에 젖어가는 것은 정권교체가 아주 불리하게 되는 것 그 이상으로 포함한다고 본다. 때문에 현재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정권교체가 물건너 간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본다.

11. 한반도에 살아 있는 권력 3합이 무너진다. 그때에 이르도록 직선으로 가겠는가? 돌아서 가겠는가를 역사는 요구하고 있다. 직선으로 가려면 모두가 일어나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해방을 부르짖고 나서야 한다. 그것만이 평화통일의 환상에서 벗어나고 현실을 보게 된다. 그 때만이 모든 자본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함에도 우리의 자유를 누가 사다 줄 것처럼 착각하는 자들의 횡포가 마치도 毒酒(독주)에 취한 자들이 비틀걸음치는 것처럼 이 땅에서 橫說竪說(횡설수설)하고 있다. 패배주의를 갖자는 말이 아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켄셉을 바꾸자는 말이다. 저들은 권력에 미친 악마들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자는 말이다. 때문에 저들은 法(법)을 무시하고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권력을 가질 것에 올인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를 몰아내는 방법에는 수령세습독재로 빚어진 수많은 악마적 만행을 온 세상에 노출시키는 길이 特效藥(특효약)이라고 하는 것을 제발 인식하자는 말이다. 우리는 검증이라고 하는 선거판의 설왕설래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다. 만일 그것 때문에 정권교체가 안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우매한 지도자들의 선택이었다고 역사가들은 평가할 것이다.

12. 그런 우매를 통해 저들에게 당할 대로 당한 다음에 비로소 저들의 악마적인 것을 대항하는 컨셉으로 고쳐먹고 달려들어 비로소 직선으로 저들 3합을 무너지게 한다면 그때서야 저들이 무너질 것이다. 그런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참으로 많은 피를 쏟아야 한다는 것을 말함인데. 역사는 지금 直線(직선)이냐 迂廻(우회)냐를 두고 선택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 과연 직선으로 가고자 한다면 모두가 일어나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4,500만 명을 모두 깨워서 하나같이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이 일에 10만 명이 시작한다면 한사람이 100명만 깨우면 1,000만 명이다. 깨어난 1,000만 명이 5사람만 깨우면 5,000만 명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열심히 깨우면 모든 것에 이기게 되고 무엇보다 더 평화통일론자들의 설 땅을 잃게 된다. 그 권력을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그때가 되어야 비로소 저들 속에 自中之亂(자중지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親(친)김정일 좌파정권을 교체하는 직선을 원한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돌아보자고, 그들을 해방시키자고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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