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길 없는 혈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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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을 빚져두 갚을 길 있지만 낳은 정 키운 정을 갚을 길은 없다는데 이 세상 어디서 살고 있는 친인들 만나지 못한 이 혈육정 인정 빚은 언제 갚는단 말인가요 ~~~어머니 ~ 이모~ 그리운 오빠~사랑하는 남동생~귀여운 여동생들아~ 나의 혈육들이여~~어디에 있나이까~~ 밤이면 달 보면서 베개깃 적신 날들이 그렇게 많건만.........어이 하여 그대들은 소식마저 없나....까치도 소식을 날라 준다건만 ....나의 그리운 혈육들은 어디에 있나~~보고 싶은 나의 친인들여 ....인숙이 목 터지게 혈육을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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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주 울지 마세요.....
날씨 차운 환절기오니 늘 건강에 유의하실 것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