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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입은 붉은 이리떼가 결집하기 시작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9 2007-09-26 11:50:14
1.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역사를 보는 관점은 각양각색이고 승자 편익주의(便益主義)가 판을 치게 된다. 그들의 관점이 역사에 기록으로 남기 때문이다. 패자는 有口無言(유구무언)이라, 歪曲(왜곡)된 역사 속에 영영히 묻혀버리는 듯하다. 우리는 역사를 보는 관점에 사극을 펼쳐가는 PD나 영화감독이나 역사소설가나 정치가나 역사학자들의 주관적 見解(견해)를 찬성할 수 없게 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참된 기준을 굳게 세우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그것은 결국 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게 하였다. 해방 이후에 역사를 捏造(날조) 왜곡하는 자들의 손에서 참된 기준은 마구 짓이겨지고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건국이 정통성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반항하여 만든 또 하나의 역사 관점이 있게 한 것이 그 내용이다. 그런 관점이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의 정통성을 망가지게 하려는 준동으로 펼쳐지고 사실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6,25의 역사도 북침설이라고 하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역사 날조 속에 갇혀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관점을 유포하는 자들이 미국은 자유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宗主國(종주국)이고, 침략국으로 왜곡하여 말하며 역사 날조를 하여 왔다.

2. 또 그들의 유포를 額面(액면) 그대로 그를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짓 역사 속에 묶여 살고 있다. 학자들의 개성과 각기 고유한 역사 잣대를 나름 잣대라고 본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가 되는 헌법에 따라 진실 된 역사를 담아내는 공인된 잣대는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름 잣대들이 무성하게 잡초처럼 돋아났다. 그중에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잣대들이 공평잣대의 상대성으로 준동하게 된다. 그런 준동은 건국된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망가지게 하는 또 하나의 險談(험담)으로 존재하게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미국의 傀儡政府(괴뢰정부) 정도로 여기는 자들은 오늘도 美 帝國主義(미 제국주의) 자들을 몰아내고 남조선의 해방을 입에 침이 튀도록 열심히 主唱(주창)하고 있다. 그 기초 위에 북한주민의 인권을 壓殺(압살)하려고 세운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고난의 행군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있게 되었다. 미군의 손에서 남한을 건져내야 한다고 하는 역사 날조는 이를 동조하는 자들의 세력에 의하여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퍼져 있다. 미국의 속국이 자유대한민국이고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김일성 밖에 없다고 하는 논리를 펼쳐 우상화 작업을 해내었다.

3. 마치도 민족의 독립운동을 펼치는 위대한 장군의 모습으로 인민들에게 부각시키기를 고심하였다. 그런 논리를 펴서 대한민국에 사상을 오염시키고, 대한민국을 정복할 수 있는 정신적 기반을 논리적 기반을 사상적 기반을 확보해 갔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昨今(작금)의 현 헌법 3조 4조의 위기로 만든 기반이 되었다. 줄기차게 김일성이 만든 捏造(날조)된 역사들을 저변의 사람들에게 주입하여 왔고 지금도 그리하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현 상황이 되었다. 이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잣대 곧 인류의 역사의 선과 악을 구분 짓는 잣대로 우리 현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잣대는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의 공통의 잣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현실을 관통하여 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잣대로 보려면 먼저 미국이 남한을 傀儡政府(괴뢰정부)로 세웠든지, 해방되어야 할 남한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인 식민지 상황이라든지 하는 것에 관하여 우리는 하나의 表皮(표피)적인 명분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명분 뒤에 숨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날 韓民族(한민족)이라고 하면서 동족, 우리민족끼리라는 단어를 즐겨 쓰는 자들이 그동안 동족 700만 명을 虐殺(학살)하였다. 생존자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다.

4. 같은 동족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식탁은 거대하지만 북한주민들은 草根木皮(초근목피)로 연명할 수밖에 없고, 그나마도 제한되어 있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소위 民族共存(민족공존)의 허구성과 사악함을 말해 준다. 우리는 저들만의 잣대와 저들이 내세우는 그럴싸한 명분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이 어마어마한 착취에 驚愕(경악)하고 있다. 북한으로 들어간 김일성은 역사 날조를 시작하여 오늘날까지도 모든 방면의 역사를 날조하여 왔다. 권력을 쥔 자만이 역사를 기록할 수 있다는 권리를 챙겨 먹은 것이다. 그런 역사를 기초로 해서 남한적화를 위해 만든 역사 날조를 기초로 하여 자기들만의 사상적, 정신적, 논리적 橋頭堡(교두보)를 확보한다. 그런 것에 세뇌된 자들이 미국을 증오하고 주권의 자유를 누리고 있고 미국과 더불어 사는 자유대한민국을 미국의 傀儡(괴뢰)라 지칭하며 억지 주장하며 증오한다. 미국과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의 打倒(타도)의 대상이지 共存(공존)의 대상은 아니다. 그런 것에 세뇌된 저들은 지금까지 이중생활을 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증오하는 자유대한민국이라고 하는 틀 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려왔고 모든 기회를 받아 누리게 되었다.

5. 자유대한민국이 주는 혜택 속에서 공부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나 코카콜라에 젖어가면서 오히려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면서, 오히려 崇美(숭미) 사상에 젖어 있는 입으로 미국 타도를 외친다. 저들은 미국을 타도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그 기치를 세운 김일성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모시는 기이한 현상에 젖어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내세우는 것은 오로지 민족이란 환상과 민족 분단의 극복 곧 민족 통일이라는 환상이다. 저들은 그 환상으로 권력의 맛을 보았고 부자가 되었고 그것으로 직업을 삼아 왔다. 때문에 그들은 그 속에서 주는 명분을 따라 盲目的(맹목적)인 동조에서부터 職業的(직업적)인 동조, 기회주의적 동조에서부터 확정적인 동조까지 포함하고 미필적인 동조까지도 첨가하여 자기들의 모든 이익을 영위해 왔다. 그들은 모두가 민족이라는 명분과 통일이라고 하는 명분 속에 집단을 형성하고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破韓(파한)을 시도하고 있다. 그 이면에 들어 있는 착취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통하여 덮어가던 때가 있었다. 냉전이 끝나가면서 공산주의의 몰락은 그들의 착취의 명분을 더 이상 덮어 줄 수가 없었다. 그들이 火急(화급)하게 그 수치를 가린 것이 민족과 민족분단의 통일이라는 명분이다.

6. 오늘날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준동하는 김일성의 관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다. 김일성 김정일이 행한 북한주민에 대한 착취역사를 통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선의 역사가 아닌 악의 역사를 성취하기 위한 허울을 만들기 위한 觀點(관점)으로 定義(정의)하고 斷罪(단죄)해야 한다. 명분으로 내세우는 표피적인 것 공산주의라든지, 사회주의라든지, 좌파라든지,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든지, 하나라고 하든지 하는 허울 좋은 이름 속에 숨어있는 것을 드려다 보아야 한다. 그 허울 속에 숨어 있는 사악한 악마, 인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지옥의 망령들을 들춰내야 한다. 봉건왕조와 같은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착취가 이씨 조선 다음에 김씨 조선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 속에 숨겨져 있다. 국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존재되는 정권은 민주주의 정권뿐이다. 공산수령세습독재와 및 모든 독재는 국민을 노예화하여 그들을 착취해서 권력집단과 그에게 더부살이 하는 자들의 뱃속을 채워주는 결과만 만들어 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허울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글대로 말하자면 공산수령세습독재자 김정일의 세력도 민주주의자가 된다. 하지만 공산수령세습독재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때문에 허울일 뿐이다.

7. 마귀는 광명의 천사처럼 자기를 온통 양의 탈로 가득 차게 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이 주장하는 허울 좋은 얘기들에 眩惑(현혹)당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낚시로 비유하자면 미끼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은 사냥꾼의 올무에 불과한 것이지 그 본심 내막에서는 60년 동안 북한에서 모든 주민들에게 저들이 행한 사악한 악마적인 만행의 양태가 저들의 정체와 실체를 분명히 밝혀 주는 것이라고 본다. 허울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정체는 극명하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있게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韓國 民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라고 본다. 무엇이든지 명분이 그럴싸하면 사람들은 그 명분에 공감하고 그 환상에 젖는다. 임기를 5개월 남겨두고 화급히 평양으로 가는 이벤트를 여는 것은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어쩌면 그것은 남한에 통일 독재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일지도 모른다. 거기에 선거 유예라든지 또는 통일대통령 선거를 위한 과도기적인 어떤 정치 일정이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민족이라는 말과 통일이라는 말로 인터넷 포털과 어용신문과 방송들이 연일 터트려댄다면 명분이 약한 국민들은 환상적인 것에 젖어들 것이 분명하다. 그런 환상에 젖어들면 저들에게 고속도로를 깔아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8. 저들이 그 고속도로를 다 질주하고 나면 비로소 거대한 김정일 식탁이 나오게 된다. 그 위에 자유대한민국은 바비큐가 되어 김정일의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쯤 자유대한민국은 파괴되어 있고, 김정일의 정적들은 반동분자 취급, 아니 반민족분자로 반통일분자로 몰려 악랄하게 처형되게 할 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나머지는 굴종하여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김씨 조선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그것이 이 시대에 그토록 열망하는 허울 좋은 명분 속에 숨어 있는 내용이다. 그 허울 속에 빠져서 부나비가 켜 놓은 등불 앞에서 늑대와의 춤을 추다가 잡혀 먹히든지 새벽이 오는 대로 제 풀에 꺾이어 땅에 떨어져 죽든지 하는 것이 김정일 남한 주구들의 운명이다. 때문에 남북에 걸쳐 있는 김정일의 집합체 곧 착취세력이 평화통일이라는 허울로 남한의 4,500만을 처절하게 유린하고자 이런 일을 꾸며가고 있는 것이다. 그게 현재의 모습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실체 허울과 명분 속에 숨겨진 이리의 모습, 잔혹한 짐승의 모습, 사악한 악마의 모습을 들춰내야 한다. 착취를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역사 날조는 결코 쓰레기통에 던져야 한다. 선한 역사가 권력을 잡아 악의 역사를 영원히 두고두고 정죄해야 한다.

9. 자유대한민국은 미국의 傀儡(괴뢰)도 아니고 屬國(속국)도 아니고 植民地(식민지)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미국이라는 동맹을 통하여 서로의 자유를 지키고, 서로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서로의 행복을 지켜가는 동맹의 더불어 일뿐이다. 남북에 걸쳐 있는 민족통일이라고 하는 목표로 결집된 세력들은 착취라고 하는 가혹한 품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은 남북통일이 되려면 평화통일을 하고자 한다면 북한에 개혁개방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을 닭장에 가두는 자들이 같은 동족을 학대한 자들이 어떻게 평화통일 할 수가 있는가? 김계관은 ["우리와 시리아와의 핵 거래 설은 미친놈들이 만든 것"]이라고 그러는데 정말 누가 미쳤는지 그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을 착취해 먹고 사는 김정일이 미친 것인지, 사람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는 자들이 미친 것인지 그것을 구분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김정일 주구들이 뇌까리는 역사 날조를 받아주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이제는 묵살시켜도 된다. 이는 그들의 속내가 60년 동안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해온 결과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뻥까는 소리를 하지 말라고 외쳐야 할 것이다. 김대중 그가 미국에 가서 이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정상회담에서는 무엇보다도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6자회담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는데 합의할 것이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실현하는 협의도 이루어질 것이며 한국이 북한 경제 회복에 동참하는 문제도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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